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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 꼼짝 말고 근면성실 내려 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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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0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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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사람이 저렇게 부지런할 수가 있어요? <중증외상센터>의 백강혁 교수를 처음 본 인상이 그랬다. 애당초 '초인'으로 설정했다는 원작자의 말마따나, 수술 실력도 탈인간 급, 신체 능력도 규격 외 스펙인데. 무엇보다 저 근면성실함이 인간을 초월한 인간처럼 보였다. 저 사람의 광활한 우주는 '환자를 살려야 한다'는 일념으로 가득 차 있겠구나. 그런 감탄과 경외에 벅찰 따름, 스쳐 지나가는 슈퍼-히어로 급 액션신들에 대해 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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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은 희망의 다른 이름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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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0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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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은 희망의 다른 이름 같다.
닛산 자동차 광고의 옛 카피를 가져와보았다.
왠지 봄을 즐기러 차를 타고 떠나는 가족 또는 연인들의 모습이 떠오르는 문구이다. 어떤 추억을 가지고 있는지에 따라 그 모습은 각자에게 다르게 그려질 것이다.
이렇게 기능보다는 감성을 잘 담는 것이 중요한 브랜드들이 있다. 소비자들에게 기분을 파는 것만으로도 그 가치를 다하는 브랜드들. 이걸 [감성 마케팅]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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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2025밈] 03월 편 - 25년이 1/4나 지났다고? 몰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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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0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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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몰랐어
• 등산템에서 패션템으로 카라비너
• 켄드릭 라마 not like us 퍼포먼스
• 눈빛은 예전부터 에스파 씹어먹었고 외모는 한결같이 전지현
• DJ ANYMA 패러디
• 아이쿠 실수 ??
• 루틴으로 자리 잡은 보험!
몰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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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미래, 같이’ 캠페인으로 3년 연속 대상 영예! HSAD, ‘올해의 광고상’ 인쇄부문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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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3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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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AD가 LG ‘미래, 같이’ 캠페인이 한국광고학회가 주관하는 ‘올해의 광고상’에서 3년 연속 인쇄부문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LG ‘미래, 같이’ 캠페인은 2023년 ‘대한민국광고대상’ 인쇄 부문 대상 수상을 포함해, 지난해에는 소비자가 직접 심사에 참여하는 ‘소비자가 뽑은 좋은 광고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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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누가 만우절에 고백을 해…? 그 고백 유병재와 CGV가 대신해 드립니다. [만우절 이벤트, 말해보카, 피식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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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1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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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브랜드가 ‘이날’만을 기다렸다!
지난 만우절 캠페인을 다시 살펴보고 싶다면? 읽어보세요!
지난 4월 1일은 ‘만우절’! 모든 브랜드가 이날만을 기다려왔다는 듯이, 4월 1일로 넘어가는 자정이 되자 각종 브랜드 SNS 계정에는 재밌는 콘텐츠가 쏟아졌어요? 그중 참신했던 만우절 마케팅 다시 한번 톺아보아요!
유진아 너 진짜 내 마음 몰랐어..? <유병재 x CG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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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이 되는 타이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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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0 0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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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자택 발코니에 나와서 노래를 한다면 이웃들 반응은 어떨까요? 층간소음에 예민한 도시 사람들은 신고를 할지도 모르죠. 하지만 발코니에서의 노래는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주었고, 위로가 되었고, 외로움을 달래 줬습니다. 2020년 3월, 코로나가 창궐한 마드리드였습니다.
모두가 집에 격리돼 불안하던 시기. 노래를 부른 이는 평범한 이웃이 아닌 세계적인 테너 플라시도 도밍고였죠. 그의 아름다운 노래는 발코니 공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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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AD, LG전자 그라운드 220으로 'iF 디자인 어워드 2025’ 본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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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07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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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AD가 세계 최고 권위의 디자인상 ‘iF 디자인 어워드 2025’에서 LG전자의 고객 경험 공간인 ‘그라운드 220’으로 인테리어/건축 사용자 경험(Interior/Architecture UX) 부문에서 본상을 수상했습니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에서 열리는 세계적인 권위의 글로벌 디자인 공모전입니다. 독일의 '레드닷(Red Dot) 어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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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이제는 감동을 만듭니다 ? HSAD의 ‘AI 스토리텔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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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24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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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에이티브에서 AI의 역할은 무엇일까요? 단순히 제작 소요 시간을 줄이고, 업무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한 편리한 도구일까요? 아니면 새로운 영감의 파트너일까요? HSAD는 AI를 통해 창의적인 스토리텔링을 더욱 풍성하게 완성해, 브랜드의 이야기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HSAD의 창의성과 AI라는 창조성이 만나 탄생한 브랜드 스토리 세 가지 사례를 들려 드릴게요.
할머니 없는 ‘할머니 토스트’, 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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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각으로 기억하는 브랜드 체험, 향으로 만드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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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9 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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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감 중 후각은 인상과 기억에 가장 오랫동안 각인되는 감각이라고 합니다. 그런 만큼 자신의 개성을 표현할 수 있는 향을 찾고자 하는 2030을 중심으로 향수 마켓은 꾸준한 매출 증가를 보여주고 있는데요. 니치 향수를 비롯 몇 년 새 더욱 높아진 향 제품의 인기에 맞물려 다양한 브랜드들이 앞다투어 체험 공간들도 적극적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미묘하게 다른 향을 세심하게 캐치하여 마음에 드는 향을 찾는 과정이야말로 오프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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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을 위한 좋은 습관 그리고, 한화 시그니처 여성 건강보험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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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7 09:41
| HS 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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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페인 한줄평
보험사가 왜 이런 말을 해요?
?한화손해보험의 과제는?
보험사 광고처럼 느껴지지 않는.
상품의 혜택이 두드러지지 않는.
한화손해보험은 2023년 “여성 특화 보험사”를 선언하고 여성의 생애주기를 고려한 보장 및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화 시그니처 여성 건강보험 1.0>을 출시했습니다. 이듬해 11월 기존 신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