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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에게 웹소설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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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7 03:43
| 대홍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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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시장이 2023년을 기준으로 1조원 규모를 넘어섰다. 이제 웹소설이 보여주는 파급력은 무척 커졌다. 드라마, 웹예능, 웹드라마, 영화, 웹툰, 게임 등 다양한 매체의 원천 IP로 사용되며 장르의 최전선이자 최후방을 폭넓게 담당하고 있으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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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니스 사피엔스의 탄생_ W-BTI로 살펴보는 소비자 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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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14 05:19
| 대홍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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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CES에서 관련 기술과 서비스가 쏟아지며 가장 각광받은 분야인 ‘이것’, 파리 백화점 라파예트의 한층 전체를 차지한 ‘이것’, 그리고 컨설팅 회사 맥킨지에서 2020년부터 매년 리포트를 발간하고 연간 5~10%씩 성장할 것으로 예측하는 ‘이것’. 오늘날의 시장을 주도해 나가는 ‘이것’의 공통점은? 바로 ‘웰니스(Wellness)’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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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버튜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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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14 05:02
| 대홍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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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리게, 적게, 좁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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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14 04:56
| 대홍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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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쇠 없는 시대, 키링을 탐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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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2 02:25
| CHEIL WORLDW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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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스마트폰이나 가방, 바지에 캐릭터 인형으로 된 키링이나 유명 브랜드의 로고가 들어간 키링을 달고 다니는 사람들을 쉽게 볼 수 있다. 키링, 우리말로 열쇠고리다. 즉 열쇠를 위한 도구가 키링인 셈인데, 요즘 사람들은 열쇠를 쓰지 않는다. 당연히 키링은 사라져야 할 상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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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댈 데 없는 기성품은 지겨워, Z세대 커스텀 트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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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2 02:13
| CHEIL WORLDW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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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나에 의한, 나를 위한”
바야흐로 커스터마이징(Customizing)의 시대다. Z세대(1990년대 중반부터 2000년대 후반 사이 태어난 세대)는 어릴 적부터 다이어리나 스마트폰 케이스 등 별걸 다 꾸며온 ‘별다꾸’족으로, 모두가 쉽게 가질 수 있는 상품에는 큰 흥미를 느끼지 못한다. 대신 단순한 기성품 구매를 넘어서 나만의 상품을 주문제작 하거나, 심지어는 원래 있던 상품도 다시 나만의 스타일로 리폼하는 등 적극적인 ‘커스텀’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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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브랜드가 된다, 셀프 브랜딩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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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2 01:47
| CHEIL WORLDW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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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야말로 셀프 브랜딩의 시대다. 유튜브, 틱톡, 블로그, 인스타그램 등 각종 채널을 통해 자기만의 콘텐츠로 소통하는, 크리에이터가 된 사람을 주변에서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퍼스널 브랜딩이란 단어를 쓸 필요도 없이 자연스레 자신을 브랜딩 하는 Z세대부터, 육아, 요리, 운동을 비롯해 자기만의 라이프스타일을 기록하는 직장인 부모들까지. 나이나 직업과 관계없이 전 분야를 아울러 누구나 크리에이터가 될 수 있는 세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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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꺼이 기다릴 결심, MZ의 줄서기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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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2 09:43
| CHEIL WORLDW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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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부터 약 5시간 대기가 예상됩니다’
명품이나 한정판 콜라보레이션 제품을 사기 위해 기다린 얘기가 아니다. 베이글 가게, 그것도 신규 오픈이 아닌 무려 2년 전에 문을 연 ‘런던베이글뮤지엄’의 베이글을 맛보기 위해 투자하는 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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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2023밈] 09월 편 - HS애드, 밈집 앤나 여러분 셋의 만남 기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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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11 12:00
| HS 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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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HS애드 앤나 밈집
셋의 만남 기쁘다
밈집에 미치는 이유
모래하트샷
HS애드의 도도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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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앤리치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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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04 03:32
| 대홍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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