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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애드 광고 딜리버리] 언니, 이달의 광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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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29 12:00
| HS 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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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애드 최신 온에어 된 광고 소식과
HS애드 기업 소식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누구보다 빠르게 남들과는 다르게 총알 배송해드리는
HS애드 광고 딜리버리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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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보이는 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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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02 12:00
| HS 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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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한 것들은 익숙하기 때문에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바꿔야 할 것들은 모두 ‘익숙한 것’들에 있죠. 익숙하지만 문제가 되고 있는 것들, 바꾸면 크게 달라질 것들. 그래서 익숙함은 익숙함을 버리고 새롭게 보일 만한 아이디어를 찾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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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션, UMB(세계캐롬연맹) 및 파이브앤식스와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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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02 12:00
| 이노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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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션이 UMB(세계캐롬연맹)와 3쿠션 세계 대회의 마케팅 독점권을 보유한 파이브앤식스와 함께 스포츠 마케팅 협업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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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e Study] 패러디를 또 패러디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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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19 02:57
| 광고계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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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러디를 또 패러디한다고?
알바몬 ‘세상 모든 알바를 리스펙트’
글 한정훈 대표 | 볼드
알바몬을 RESPECT
알바 최저 시급 정착 캠페인에서부터, 알바 최저 인식 개선 캠페 인까지! 알바몬은 항상 시의성 있는 메시지로 업계에 새로운 어젠 다를 세팅하며, 영타깃들에게 꾸준히 사랑 받는 No.1 알바 브랜 드로 자리매김해왔다. ‘풀어내는 방식은 한없이 가볍지만, 하려는 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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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탈 케어, 쉼표가 필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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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7 02:52
| 대홍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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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겨보는 유튜브 채널이 있다. 영상 속 어느 산골 너와집 마당에서 얼굴 없는 주인이 말없이 요리를 한다. 항아리에서 건져낸 잘 익은 오이지와 직접 갈은 콩국수, 가을볕에 바짝 말린 시래기를 넣어 끓인 감자탕, 함박눈이 내린 날에 담근 동치미까지. 올봄에는 밭에서 캐낸 쑥으로 쑥개떡을 만들었다. 못하는 게 없는 계절밥상 주인장의 진짜 능력은 이 모든 것이 손톱만한 미니어처 요리라는 점이다. 아기자기하고 무해한 영상을 보고 있으면 평화로운 시골집으로 순간이동해 시끌벅적했던 하루의 고단함을 잠시나마 잊게 해준다. 아무 생각 없이 즐기는 힐링 영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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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 <별빛 청하 스파클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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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7 02:44
| 대홍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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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광고 온에어 이후 ‘음식과 잘 어울리고 부담 없는 이미지’로 트렌드와 소비자 니즈에 맞는 TPO를 제시해온 청하! 코로나19 이후 저도주가 새로운 트렌드로 떠오르며 종류도 매우 다양해지기 시작했습니다. 이런 문화 속에서 청하는 새로운 TPO를 이끌어가기 위해 2011년 ‘청하 Dry’ 출시 이후 10년 만에 신제품을 선보였습니다. 바로 청하와 화이트와인 블랜딩 그리고 스파클링의 조합인 ‘별빛 청하 스파클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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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가기 싫다니? 네가 선생님인데. 2022년 박카스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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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7 01:55
| CHEIL WORLDW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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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회에서 박카스는 다른 음료들과는 다른 특별한 위치를 차지한다. 1963년에 탄생해 2022년에 이르기까지 무려 60년간 피로회복 드링크 카테고리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박카스는 단순한 피로회복 드링크를 넘어, 긴 시간 동안 다수의 광고 캠페인을 통해 동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피로를 보듬어주는 이야기를 전해주며 박카스만의 진정성을 쌓아왔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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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역에 북극곰이? HS애드의 아나몰픽 3D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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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0 10:01
| HS 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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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애드에서 3D 아나몰픽(Anamorphic: 착시를 통해 입체감을 극대화하는 기법) 기법을 활용한 미디어아트 영상을 선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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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광고인을 위한 축제, 제35회 YCC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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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07 05:52
| HS 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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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많은 분들이 기다려주셨던 2022년 제35회 HS애드 Young Creator’s Competition 홈페이지가 오픈되었습니다!
HS애드는 1988년부터 HS애드 Young Creator’s Competition을 개최하여, 예비 광고인을 꿈꾸는 많은 대학생들에게 기회와 경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누구나 꿈과 발상만 있다면, 도전할 수 있는 광고 공모전으로 많은 광고인 분들의 등용문 같은 존재로 자리매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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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어떻게 보여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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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07 05:35
| HS 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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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뷰오 신부 이야기를 믿지 않았습니다. 밀림을 헤매다 발견한 왕궁, 부처의 얼굴, 돌거인, 거대한 사원과 조각들. 그가 본 사원 이야기를 믿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습니다. 뷰오 신부는 그 경험을 ‘밀림 속 도시’라는 책으로 남겼습니다. 그 이야기에 관심을 가진 프랑스 탐험가, 앙리 무오는 1861년 탐험대를 이끌고 밀림 속으로 들어갔죠. 마침내 그는 이야기로만 듣던 ‘거대한 사원’을 찾았으며, 그렇게 앙코르 와트는 사실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