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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리X손석구의 케미 폭발! 오휘의 “What’s your brightness?” 캠페인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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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22 10:28
| HS 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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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휘의 디지털 캠페인이 HS애드와 함께 더 새로워졌습니다. 대세 배우 김태리와 손석구의 케미스트리 넘치는 연기력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LG생활건강 뷰티 브랜드 오휘의 세련되고 위트 있는 캠페인 스토리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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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콤x플레이디, 마케팅 역량 결합 통한 디지털 프로젝트 그룹 ‘몽몽(MONT MONT)’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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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10 12:00
| 오리콤 브랜드 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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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그룹 종합 광고 대행사 오리콤과 KT그룹 디지털 광고 대행사 플레이디가 마케팅 시너지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새로운 프로젝트 그룹 ‘몽몽(MONT MONT)’을 론칭했다고 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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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확실한 시대일수록 확실해지는 다섯 가지 마케팅 트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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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17 02:37
| HS 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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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데믹 이후 확실한 것은 불확실하다는 것뿐이다’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불확실성이 상수로 존재하는 시대 속에서, 우리의 마케팅 환경은 어떻게 변화할 것인가를 예측하고 대응하는 것은 그 어느 때보다도 중요합니다. HS애드 CX사업부문은 여느 해와 마찬가지로 연말에 국내외 주요 마케팅 기관/전문가들이 제시한 전망을 세밀히 살펴보고, 내부 전문가들의 열띤 토론을 거쳐 22년 마케팅 트렌드를 다섯 개의 키워드로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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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 디지털 마켓 리포트 Vol. 04 WAV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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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16 04:58
| 대홍 커뮤니케이션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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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a Blending>은 광고 캠페인 전략 수립에 빅데이터를 활용하는 방법에 관한 코너입니다.
글 전략솔루션4팀 이나연 팀장, 황지애 CⓔM
트렌드에 민감하며 높은 구매력을 갖춰 시장을 선도하는 MZ세대. 그러나 최근 이러한 MZ세대 타기팅에만 총력을 기울이는 ‘MZ 중심적 마케팅 관점’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글로벌 비즈니스 분야의 세계적 석학 마우로 기옌(Mauro F. Guil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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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탈퇴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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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16 02:50
| 대홍 커뮤니케이션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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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소셜미디어는 브랜드와 떼려야 뗄 수 없는 사이다. 고객과의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수단으로써 브랜드에게 소셜미디어는 없어서는 안 될 존재다. 수많은 브랜드가 소셜미디어로 공격적인 마케팅을 진행하는 지금, 별안간 나처럼 ‘탈퇴’를 선언한 브랜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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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의 크리스마스 사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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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08 12:00
| HS 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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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만큼은 많은 브랜드들이 따뜻해지는 시간입니다. 유머를 쓰더라도 보는 이를 흐뭇하게 만들죠. 전통적인 무드 안에 각자의 메시지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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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ID-19 마케팅 진화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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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4 12:00
| 펜타브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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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ID-19로 인해 마케터들이 휘청거리는 요즘, 예측 불가한 이 상황을 돌파하기 위해 의지 할 수 있는 곳(달고나 커피)으로 눈을 돌려봅니다. 금융위기, 메르스, 911, 세월호 등 우리가 겪은 다양한 재난의 경험 속에 소비자 심리가 이미 내재되어 있음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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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도 사회적 거리두기” ‘언택트(untact) 마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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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1 12:00
| CHEIL WORLDW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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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을 대체하는 기술로 비대면 서비스를 제공하다 ‘언택트’. 최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가 전 국가적으로 실시되는 가운데, 새롭게 회자되고 있는 단어 중 하나가 ‘언택트’입니다. 네이버 포털 뉴스 기준으로 최근 3개월간 ‘언택트’가 포함된 뉴스 기사의 수는 약 7400여 건으로 이전 3개월(약 300여 건)에 비해 20배 이상 증가했습니다. ‘언택트(un+tact)’는 접촉을 뜻하는 콘택트(contact)에 부정?반대를 뜻하는 언(un)을 붙인 조합어로 김난도 서울대 소비자학과 교수 등이 저서 ‘트렌드코리아 2018’를 통해 새롭게 제시한 단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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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네상스 시대의 마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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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1 12:00
| 대홍 커뮤니케이션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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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변화가 악재일 수만은 없다. 잘 뜯어보면 새로운 호재가 적잖다. 변화란 늘 위기와 기회를 동반하는 까닭이다. 휘둘리면 넘어지고, 올라타면 좋아진다. 인구충격을 인구혁신의 디딤돌로 활용해야 하는 이유다. 신고객의 등장이 대표적이다. 저출산, 고령화로 새롭게 부각된 고령인구가 그렇다. 숫자도 많고 의지도 높아 미래시장을 주도할 유력한 잠재고객일 확률이 높다. 평균수명까지 늘어나 소비시장으로선 결코 놓칠 수 없는 알짜손님이다. 이들을 잡을 묘책마련은 필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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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nd Marketing] 저렴한 비용으로 최대한의 여행로드라는 브랜드 가치를 지닌 유레일(Eur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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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0 02:42
| 광고계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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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한 비용으로 최대한의 여행로두러눈 브랜드 가치를 지닌 유레일(Eur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