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광고계동향’ 8월호 발행
한국광고협회 주관, 광고산업재정립위원회 출범
PR업계 및 광고회사 PR부서 현황조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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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광고협회(회장 이순동)가 발행하는 광고업계 유일의 전문지 ‘월간 광고계동향’ 8월호가 지난 1일 발간됐다.
이번 호 스페셜 이슈 코너에는 한국광고협회가 주관하는 ‘광고산업재정립위원회’ 출범과 관련해 위원회 출범배경과 필요성에 대한 원고를 대홍기획 김영규 이사와 한양대학교 한상필 교수가 각각 기고했다.
8월호 조사는 ‘PR업계 현황조사’로 PR전문회사와 광고회사 PR부서의 업무영역, 실적, 주력분야 등에 대해 조사한 결과를 게재하였다.
또한 이번 달 인터뷰에서는 오스트레일리아 출신의 광고인으로 2003년 칸 광고제 조직위원회 CEO로 영입된 후 2005년부터는 칸 광고제의 조직위원장으로서, 또 주최사인 IFA의 의장으로서 전사적 차원의 전략 수립 및 지휘를 맡고 있는 테리 새비지(Terry Savage) 조직위원장에게 칸 라이언즈의 성과와 한국 광고의 최근 국제광고제에서의 약진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월간 베스트 크리에이티브 코너에는 7월 베스트 크리에이티브로 선정된 핫식스, “청춘차렷” 편에 대한 소개와 심사평, 수상사 인터뷰가 담겨있으며, 포커스에서는 역대 최다수상을 한 칸 라이언즈의 국내 수상작과 수상사 인터뷰 등을 담아보았다.
케이스 스터디에서는 지난 4월호부터 한미 FTA 발효와 함께 개정된 저작권법의 주요내용과 광고 관련 종사자 모두가 알아야 할 기본적인 법률관계 문제에 대해 법무법인 송현의 윤용근 변호사가 연재하고 있으며, 8월호에서는 사진과 저작권에 대한 네 번째 이야기가 실렸다.
월간 광고계동향은 한국광고협회의 대표적인 중점 추진 사업 중 하나로, 광고 산업의 정보 교류 및 의견 수렴을 목적으로, 지난 1991년 창간, 지난달까지 통권 256호를 발간했으며 2,000여 부를 종이 책자로 발행해 광고회사 및 광고주, 광고관련업계, 학계, 정부 관련 부처, 기관 등에 발송하고, 온라인으로도 서비스 하고 있다. 또한 광고산업 정보 네트워크 구축과 광고계동향의 질적 향상을 위해 매년 편집위원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편집위원은 광고주, 광고회사, 매체사, 제작사 등의 업계 오피니언 리더들로 구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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