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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to Live Smart] 디지털 화가들이 오고 있다
2012.07.05 05:49 | CHEIL WORLDWIDE
전남 흑산도 인근 비금도에서 목회를 하는 석문성당 안용태(39) 신부는 주위 사람들에게 태블릿PC 마니아로 불린다. 1년 반쯤 전에 구입한 아이패드를 늘 몸에 지니고 다니면서 그림 그리기를 포함해 많은 일들을 아이패드만으로 처리하기 때문이다. 안 신부는 미술을 전공한 적이 없지만 그가 태블릿 PC로 그린 그림은 보통 사람들이 세밀한 연필로 그린 웬만한 손그림의 수준을 훌쩍 뛰어넘는다. 지난해 안 신부는 본인의 아버지의 모습을 아이패드로 그리고는 그림에 ‘큰 나무 그늘’(사진 2)이라는 제목을 붙였다. 교계에서 그림 실력을 인정받아 광주교구에서 발행하는 주보에 4컷 만화를 연재 하고 있다. 안 신부는 태블릿PC를 쓰기 시작한 뒤로 디지털 화가가 된 셈이다.
애플리케이션 광고, 좋은거? 나쁜 거?
2012.05.25 05:45 | 대홍 커뮤니케이션즈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광고는 애플리케이션을 무료로 제공하는 대신 그 안에 실시간으로 광고를 삽입하는 방식이다. 이용자들은 무료라는 점 때문에 광고를 봐야 하는 다소의 피곤함에도 그것을 이용한다. 시장조사전문기관 엠브레인 트렌드 모니터가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전국 성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애플리케이션 광고 관련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스마트폰 이용자의 91.8%는 무료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했으며, 유료 다운로드한 경우는 8.2%에
[Media wideview] 투명 LCD, 드디어 광고 상품화되다
2012.05.16 05:15 | CHEIL WORLDWIDE
3차원 공간인식을 지원하는 투명 LCD가 드디어 옥외광고 시장에서 본격 집행되었다. 투명 LCD는 말 그대로 빛을 투과시켜 LCD 뒤 배경이 훤히 보이는 차세대 제품이다. CJ 오쇼핑의 CJ몰 ‘슈대즐(Shoedazzle)’ 과 ‘스타일로 산다(Style O sanda)’ 스타일존이 사당역에 연간 계약을 맺고 구현시켰다. 사당역 6개 기둥에 22평 크기로 투명 LCD 8대, 증강 현실 버추얼 피팅(Virtual Fitting) 2기, 의류, 구두, 잡화 실제품 디스플레이 3EA, 렌티큘러 광고, 동영상 광고 등 옥외광고사에도 기록될 종합선물세트다.
[Special Issue] SNS등 모바일 매체를 중심으로 한 공정성 시비 늘어날 것
2012.04.18 03:27 | 광고계동향
2012년은 20년 만에 총선과 대선이 겹치는 해이다. 선거와 관련된 일을 하는 쪽에서야 대목을 보는 한 해라지만 언론학을 전공하는 사람으로서 흑색비방과 폭로로 얼룩질 정치판을 또 다시 보게 된다는 사실에 벌써부터 걱정이 앞선다. 지난해 말 방송을 개시한 종편채널은 정치 커뮤니케이션의 편향성을 가 중시킬 것으로 예상되며, 2011년 11월 29일 헌법재판소가 트위터, UCC, 블로그 등을 통한 선거운동 금지조항 위헌판정으로 인하여 모바일 매
[Special Issue 1] 2012 정치 커뮤니케이션의 변화, 그 중심에 SNS가 있다.
2012.04.18 03:17 | 광고계동향
지난해 10.26 서울시장 보궐선거 이후 정치권에 불어온 ‘SNS 정치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관심은 어느 정치인을 막론하고 그 관심이 지대하지 않은 사람이 없다. 기존에 일부 정치인들이 소극적으로 그리고 개인적으로 ‘유지’를 해오던 것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이다. 지금 정치권에 불어온 ‘SNS 정치 커뮤니케이션’ 바람은 가히 정치 커뮤니케이션의 ‘혁명적 변화’ 라고 표현할 수 있다.
[글로벌리포트] 미디어 빅뱅의 시대, 동영상 콘텐츠를 잡아라
2011.11.17 01:58 | CHEIL WORLDWIDE
양질의 동영상 콘텐츠는 성공적인 미디어 사업의 핵심이다. 소비자를 잡기 위한 영상 콘텐츠 선점 경쟁이 거세어지고 있다.
[Digital Inside] 모바일의 혁명, NFC 시대가 온다!
2011.11.07 02:44 | SK마케팅앤컴퍼니
QR코드! 아직도? 책, 명함, 현수막, 버스광고, 포스터, 심지어 과자 포장지까지! 스마트폰의 대중화에 따라 주위에서 QR코드를 쉽게 찾아볼 수 있게 되었다. QR코드는 이미 15년이나 된 오래된 기술이지만 우리나라에서는 기술 구현의 편의성과 함께 모바일 채널로의 커뮤니케이션 채널 확대라는 이유로 작년 하반기부터 마케팅 분야에서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다.
[Media Wideview] ‘슈스케 3’를 디지털 미디어로 생생하게 즐긴다 外
2011.10.25 02:59 | CHEIL WORLDWIDE
전 국민 25명 중 1명은 참여하는 대한민국 초대형 프로젝트 ‘슈퍼스타K 시즌 3(이하슈스케 3)’가 시작되었다. 방송에서 커버하지 못하는 예선현장과 무대 뒷 이야기, 톱 20의 생생한 스토리를 이제는 손 안의 스마트 디지털 매거진을 통해 언제 어디서든 즐길 수 있다.
[Consumer Insight] 스마터 라이프 보고서
2011.10.24 04:32 | 광고계동향
2009년 말 스마트폰의 대중화로 시작되어 이제는 제품과 산업의 전 영역으로 확산되기 시작한 ‘스마트’.이와 함께 스마트 제품과 뗄 수 없는 SNS의 대중화와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의본격적인 등장은 향후 사회 전반의 스마트화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인다.
[Inspiration Case] 영혼이 있는 크리에이티브
2011.09.15 05:31 | SK마케팅앤컴퍼니
비즈니스가 성공적인 비영리사업으로부터 배울 수 있는 첫 번째 교훈은 바로 ‘미션’이다. 위대한 기업은 미션을 실천하는 것으로부터 시작한다. 금전적 수익은 그 결과일 뿐이다. -피터 드러커
[Research] 2013 광고회사 현황조사
한국광고협회는 지난 2월 1일부터 20일까지 총 20일간 ‘광고회사 현황조사’를 실시했다. 국내 주요 광고회사들의 취급액과 인원현황 등을 파악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고 있는 ‘광고회사 현황조사’는 국내 광고회사(매체대행사 포함)를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그 결과 총 51개사가 조사에 응답했다.
‘월간 광고계동향’ 5월호 발행
한국광고협회(회장 이순동)가 발행하는 광고업계 유일의 전문지 ‘월간 광고계동향’ 5월호가 14일 발간됐다. 5월호 조사는 온라인 광고회사 현황조사로 온라인광고회사/미디어렙사의 주요 사업, 클라이언트, 주요 프로젝트 및 광고기법 및 취급상품 등에 대해 조사한 결과를 게재하였다. 이번호 컬럼 코너에는 이상화 엠포스 대표가 ‘온라인 광고회사의 도전과 사회적 가치’을 주제로 기고한 글이 실렸고, 인터뷰에는 한국온
2012 ‘대한민국광고대상’수상작 발표
2012 ‘대한민국광고대상’수상작 발표               - 8개 부문 대상 포함 총 46개 수상작 발표              - 시상식은 11월 7일 롯데호텔월드(잠실) ‘한국광고대회’서 개최
2013 부산국제광고제 YOUNG STARS AD COMPETITION
Rules of Engagement - TV의 진화! ‘인게이지먼트TV’로 바뀐 새로운 TV 마케팅 전략
TV의 진화 방향과 의미 마케터들이 가장 사랑하는 TV가 진화하고 있다. 마케터들이 TV를 가장 사랑하는 이유는 전체 광고예산의 38% 이상을 차지하면서 넓은 도달률(Reach)과 빈도(Frequency)를 단숨에 만족시켜주기 때문이다. 또한 GRP(Gross Rating Points)라는 공신력 있는 지수 하나로 TV캠페인 플래닝과 미디어 바잉, 효과까지 손쉽게 측정할 수 있게 만든다. 마케터들에게 TV는 그야말로 황금알을 낳는 거위 역할을
[Interview] 진에어와 함께하는 대한민국 대학생 광고경진대회(KOSAC)
2013 KOSAC, 닮은꼴 후원사를 만나다 진에어는 젊음, 열정을 상징한다는 점에서 코삭과 많이 닮았다. 핵심적인 서비스는 세련된 감각으로 강화하고, 불필요한 서비스는 과감하게 버렸으며, 복잡한 수속이나 규정은 심플하게 변경해 합리적이고 경쟁력있는 요금체계를 세웠다. 이런 진에어의 컨셉을 보면 KOSAC을 준비하는 수천 명의 대학생들, 요즘 젊은이들의 행동양식과 비슷한 점이 많다. 트렌드를 만들고, 재창조하는 젊은 항공 진에어와 KOSAC이 만나 서로 시너지를 내기 위한 출발점에 서있다. 이번 후원을 결정한 진에어의 조현민 전무에게 KOSAC을 후원하게 된 계기와 후원을 통해 진에어가 기대하고 있는 부분에 대해 물어보았다.
[Brave Cheilers] 실행하지 않은 아이디어는 아이디어가 아니다.
2013년 한 해를 시작하는 제일기획 사보 1월호에서는 QR코드를 활용한 이마트 써니 세일 캠페인으로 칸 크리에이티브에서 금사자를 수상한 김현명 프로의 인터뷰를 담았다. 그가 아이디어를 생각해내는 방식을 우리가 아이디어를 생각해내는 방식에 적용해보는 것도 좋을 듯하다.
[Interview] 전설의 '카피라이터 신입교육'을 업그레이드 하다
광고업계에 3~5년차 대리급 인력은 금값이라고들 한다. 그도 그럴 것이 하나하나 끼고 가르쳐야하는 광고업의 특성상 광고주를 하나 맡을 만한 인력으로 키우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고, 최근에는 경기불황으로 1인당 업무량이 늘어나면서 가르쳐야 하는 인력보다는 이미 배워서 바로 투입이 가능한 인력을 우선 채용하기 때문이다. 우리 업계는 일반적으로 도제식 교육의 관습이 남아 있다. 소위 ‘사수’라고 불리는 선배 직원 밑에 ‘부사수’라고 불리는 후배 직원이 배치돼 같이 일하면서 배우는 것이다. 중요한 일은 사수가 처리하는 동안 부사수는 잡무를 도맡으면서 눈치껏 사수의 노하우를 전수받아야 한다. 최근 HS애드에서는 각 파트의 Chief들이 신입사원들을 대상으로 한 OJT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혹독하기로는 실미도에 견줄만하다는 카피라이터 파트에서 프로그램을 기획, 교육했던 HS애드 심의섭 Chief를 찾아가 신입카피라이터 교육 프로그램에 대해 들어보았다.
[廣氣발랄] TBWA Korea BTL사업팀
이들은 업계의 전문용어 대신 쉬운 말을 썼다. 업무를 물었을 때 “드라마 <최고의 사랑>에서 독고진이 비타민워터를 마셨죠. 비타민워터가 필요한 사람한테 비타민원터를 주고 또 보여주는 일이예요. 혹은 <슈퍼스타K>의 허각에게 호올스를 쥐어주는 일이예요” 라고 설명하는 식이다.
[廣氣발랄] 세계와 通하는 ‘원보이스’의 힘 ! - 이노션 글로벌 인터랙티브팀
이노션‘ 글로벌 인터랙티브 팀.’ 출범한 지 5개월 된 글로벌 인터랙티브 팀은 ‘광고’와‘ 글로벌’을 연결하는 단계, 즉‘ 세계용 광고’를 구상하는 중이다. 마정민 팀장은 팀의 목표를 “지금은 보이지 않는 것들을 보이게 만드는 일”이라 말한다. 성과는 차후에 공개될 일이지만 업무는 또렷하다. 예컨대 현대와 기아의 새 차를 세계에 소개하는 일이고, 해외용 광고 제작과 함께 브랜드 캠페인을 진행한다. 기획과 마케팅이 분리되는 게 일반이지만, 조사·전략·기획·제작·운영·매체홍보까지 모든 업무를 한 팀에서 소화한다.
[AD History] 1911년 종로에 카페가 생겼다?
한일합병 이듬해인 1911년 6월 7일 매일신보(每日申報)에는 우리말로 쓴 부인다옥 박정애의 ‘고백’이란 광고가 게재되었는데 아직 고백(告白)이라는 말을 사용하던 무렵이었다. 헤드라인은 “한번 구경하시오”. 길지도 않으니 모두 옮겨 본다.
기획특집 - 1. 서비스 산업의 현황과 전망
서비스산업은 경제성장의 추가적인 성장 동력으로서, 또한 고용 창출력을 키우고 국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서 그 육성이 시급한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그 가운데 광고산업과 같은 지식기반 서비스업은 제조업 전반의 비용을 절감하고 부가가치를 높여줌으로써 경쟁력을 제고하는 기업 지원 산업으로서 그 역할과 기능이 크다. 이에 서비스산업으로서의 광고산업 발전방향을 모색해본다.
[Column] 온라인 광고회사의 도전과 사회적 가치
지난 10년 사이에 온라인 광고 산업만큼 꾸준히 고성장을 지속해 온 산업이 과연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온라인 광고 산업은 2007년 1조를 넘어선 이후 전세계적인 금융위기와 장기 불황 속에서도 최근 4년간 연평균 성장률이 16%를 넘어 2012년에는 2조를 넘어섰다고 한다. 2013년 올해도 방송과 인쇄 광고가 역성장할 것이라는 전망과는 대조적으로 온라인 광고는 모바일이라는 새로운 성장동력을 얻어 15% 가까운 성장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캠페인 하이라이트] MCC 고베식당을 이야기하다
크리에이티브 컨설팅, 실행을 담보로 할 수 있을 것인가? ‘MCC 고베식당’ 프로젝트는 둘로 나뉘어진다. 바로 컨설팅과 실행이다. 그 둘이 함께 붙어 있기에 힘을 발휘한 프로젝트였고, 또한 둘로 나뉘어 있기에 어려운 프로젝트기도 했다. 2010년 4월 27일 매일유업에서 날아든 굵직한 숙제 하나. “우유하던 우리가 카레를 하려고 하는데, 어떻게 하면 잘 할지… 총체적으로 해봐!” 그렇게 시작된 숙제는 제일기획으로서는 새로운 ‘제품 컨설팅’ 의 영역이었다. 지금 이 시점, ‘ 크리에이티브 컨설팅’이라 명명된 우리만의 USP(Unique Selling Point)가 되어가고 있지만 초기만해도 가뜩이나 압도적 독점브랜드가 있는 시장 상황 속에 제품개발도 완결되지 않은, 유통도 가격도 결정되지 않은 실로 막막한 프로젝트였다.
[Global Trend] 디지털시대, 미국 광고 캠페인의 전략적 변화
모바일 기기가 대중화되면서 그동안의 광고매체의 중요한 부분을 차지했던 전통매체(TV, 인쇄매체)를 제치고 온라인 매체가 하나의 중요한 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광고의 선진국이라고 할 수 있는 미국에서의 온라인 매체를 얼마나 사용하고 있고 광고주가 선호하고 있는지, 또한 소비자의 위치가 Co-worker로 바뀌는 변화까지 일으키고 있는 것에 대해 알아보자.
[탁톡] 멀리가려면 함께 가라
오늘날은 지나친 경쟁을 비롯한 다양한 '불안' 요인들로 대부분의 사람들이 스트레스 속에 살고있으며, 삶을 즐기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런 상황에서 '힐링'은 불안을 느끼는 사람들에게 하나의 해결책으로 부상하고 있다. 하지만 제일기획 김홍탁프로는 힐링이 일시적인 차원에서의 해결책이 될 수 밖에 없으며 다른 장기적 차원에서의 대안을 찾아야 할 것을 말한다.
[STRATEGY STUDY] Digital Signage for Contact Point Marketing
디지털 사이니지는 최근 광고·미디어 시장을 긴장시키는 새로운 개념이다. 소비자 동선에 밀착해서 각 접점을 통해 광고를 전달하는 디지털 사이니지는 장기적으로 브랜드를 가꾸는 소극적 브랜딩이 아니라 현장에서 소비자를 직접 움직이는 마케팅을 현실화하고 있다.   글 ㅣ 유승철 미국 텍사스대 박사과정 디지털 사이니지는 최근 광고?미디어 시장을 긴장시키는 새로운 개념이다. 소비자 동선에 밀착해서 각 접점을 통해 광고를 전달하는 디지털 사이니지는 장기적으로 브랜드를 가꾸는 소극적 브랜딩이 아니라 현장에서 소비자를 직접 움직이는 마케팅을 현실화하고 있다.   <그림1>도심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버스쉘터를 활용한 OOH미디어.
[너는 어떻게 카피가 됐니? 2] 중구 난방 라디오 카피 수칙
예나 지금이나 많이 받는 질문 중 하나가 “어떻게 하면 카피라이터가 돼요?”다. 카피는 실무를 하면서 카피로 크는 거란 말을 수도 없이 하지만, 그래도 뭔가 방법이 따로 있지 않을까 계속 묻는다. 어떻게 하든 들어만 간다면 카피로 크는 길에 들어선다. 어떻게 클까? 여기 어리버리한 여자 카피라이터가 광고회사에 신입으로 들어가, 지금은 남아있지 않은 전설의 카피라이터 신입교육을 받으며 커가는 과정을 소소하게 풀어봅니다.
[AE의 아침] 취미 그리고 일
광고를 하는 사람들은 좋아서 하는 취미같은 일을 직업으로 하는 행운을 지녔다. 하지만, 그 광고를 하기 위해서 다른 취미가 필요하고 그 취미가 광고를 하는 데 도움이 되기도 한다.
새로운 과거, 오래된 미래
건축을 인간사회의 삶을 담는 공간미학으로 이해하는 것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같은 이치이다. 시대의 흐름에 따라 변화하는 물리적, 정신적 환경에 적응하는 삶의 공간을 만들어온 흔적들이 바로 건축의 역사인 셈이다. 그래서 과거 종교가 일상을 지배하던 시기는 신전·교회 등 종교건축을 중심으로 도시가 성장하게 되고, 인간의 지배권력이 강했던 봉건사회에는 왕궁 등의 시설이, 근대 이후 자본이 사회를 지배하고 있는 지금은 자본제에 의한 다양한 양상을 담는 건축들이 삶의 공동체 문화를 보여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