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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뮤지션 ‘요조’의 청춘 에세이: 단어들은 너를 위한 거란다
- 2021.01.21 12:00 | HS 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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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예술을 접할 때마다, 말로 표현할 수 없는 프랑스만의 매력을 느낄 때가 있어요. 그래서 프랑스 아티스트들에게 그게 도대체 뭐냐고 물어보면 그들은 다 ‘quelque chose(?끄 쇼즈)’라고 대답할 뿐이에요. 카를라 부르니, 당신은 심지어
라는 타이틀의 앨범을 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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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뮤지션 ‘요조’의 청춘 에세이: 단어들은 너를 위한 거란다
- 2021.01.21 12:00 | HS 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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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예술을 접할 때마다, 말로 표현할 수 없는 프랑스만의 매력을 느낄 때가 있어요. 그래서 프랑스 아티스트들에게 그게 도대체 뭐냐고 물어보면 그들은 다 ‘quelque chose(?끄 쇼즈)’라고 대답할 뿐이에요. 카를라 부르니, 당신은 심지어
라는 타이틀의 앨범을 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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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 나의 새로운 만남기
- 2021.01.04 12:00 | 광고계동향
- 벌써 올해의 마지막 이야기입니다. 2020년을 돌아보면 기억나느 거라고는 마스크가 90%이상인데 말이죠. 이번에는 원고 마감을 코앞에 두고도 주제를 정하지 못했습니다. 코로나 이야기를 하기에는 누구나 각자의 에피소드가 있을 것이라 우선 탈락시켰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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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순간
- 2020.12.15 12:00 | CHEIL WORLDW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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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isebell을 마치며.
- 2020.12.02 12:00 | HS Ad
- 책상 위엔 몇 달을 방치한 책들이 두서없이 쌓여 있습니다. 우연인지 운명인지 그 중엔 페터 한트케의 ‘긴 이별을 위한 짧은 편지’도 보입니다. 가급적 짧은 편지를 쓰리라 마음먹습니다. 퇴사 초범도 아닌데 무슨 놈의 긴 이야기가 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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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뮤지션 ‘요조’의 청춘 에세이: 아름다운 동작
- 2020.11.30 12:00 | HS Ad
- 그날도 나는 죽음에 대해서 아무렇게나 생각 중이었다. 거의 매일 죽음에 대해서 생각하는 것은 나의 버릇 중 하나이다. 하는 생각들은 그때그때 다르다. 내가 죽으면 내 동생이 나를 만나려고 마중 나와 있을까 하는 생각을 가장 자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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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발! OTT 여행
- 2020.11.30 12:00 | 대홍 커뮤니케이션즈
- <대홍인의 사생활>은 대홍 크리에이터의 소소한 일상을 나누는 사진 에세이 코너입니다. 업무상 봐야 했던 걸 제외하면 영화관에서 가장 최근에 본 작품은 2019년 10월 개봉한 <조커>다(feat. CORONA). 그로부터 영화관을 못 간지 벌써 1년. 하지만 시청한 영상 컨텐츠의 양은 오히려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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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은 여행이다
- 2020.11.26 12:00 | CHEIL WORLDW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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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ssay] 비자발적 부캐 생성기
- 2020.10.28 12:00 | 광고계동향
- 여러분은 지금 어떤 광고를 만들고 계시나요? 아무래도 TVC보다는 유튜브나 SNS채널에 올라가는 캠페인 기획과 제작이 대부분일 거라 생각하는데요. 질문을 다시 해야 하겠네요. 지금 어떤 컨텐츠를 만들고 계시나요? 갈수록 미디어도 대행사도 구분이 점점 없어지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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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큰 그림
- 2020.10.22 12:00 | CHEIL WORLDWID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