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search] 2018 광고회사 현황조사
광고계동향 기사입력 2018.04.13 12:00 조회 31268
2018 광고회사 현황조사
글·정리 편집부

한국광고총연합회는 지난 2월 21일부터 3월 9일까지 ‘광고회사 현황조사’를 실시했다. 국내 주요 광고회사들의 취급액과 인원현황 등을 파악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고 있는 ‘광고회사 현황조사’는 국내 광고회사를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그 결과 총 77개사가 조사에 응답했다.

총 77개 광고회사가 응답한 2017년 총 취급액은 15조 2,098억 원으로 광고회사와 매체대행사의 취급액이 중복으로 집계되었으며, 국내와 해외 취급액이 모두 합산된 수치다. 2017년 10대 광고회사 총 취급액은 13조 3,014억 원으로 2016년 대비(12조 9,717억 원) 2.5%p증가한 수치다. 2016년 대비 성장률은 다소 주춤하나 광고시장의 증가세는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2017년 10대 광고회사별 취급액을 살펴보면 제일기획(5조 3,677억 원)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노션 월드와이드(3조 9,426억 원), HS애드(1조 4,518억 원), 대홍기획(9,530억 원), 에스엠 씨앤씨(SM C&C) (구.SK플래닛) (4,923억 원), TBWA KOREA(2,862억 원), 그룹엠코리아(2,378억 원), 레오버넷(2,144억 원), 맥켄에릭슨&유니버설맥켄코리아(1,809억 원), 퓨처스트림네트웍스(1,742억 원)이 뒤를 이었다. <
그래프1>.


총 취급액 대비 10대 광고회사의 취급액 비율은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2017년에는 87.5%로 전년과 유사한 수준을 보이고 있다. <그래프2>.


 

 
10대 광고회사의 2017년 해외 취급액은 7조 8,517억 원으로 2016년 7조 6,542억 원 대비 약 2.6%p 증가했다. 증가세를 보이던 해외 취급액 비중은 2012년 이후부터 60%선을 유지하고 있다.<그래프3>.

2017년 10위권 내 광고회사 종사자의 1인당 취급액은 29.6억 원으로 2014년 이후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였으나 2017년에 30억대 미만으로 하락한 것으로 나타난다. <그래프4>


 

광고회사의 2018년 현재 인원 변동 현황을 살펴보면 전년도에 비해 인원이 큰 폭으로 증가한 곳은제일기획이 141명으로 가장 많으며, 그룹엠코리아가 37명 증원한 것으로 나타난다.
반면, 금강오길비, 오리콤, 갤럭시아에스엠은 전년 대비 25명 이상의 인원을 감축한 것으로 집계되었으나, 전반적으로 전년 수준을 유지하거나 증원한 회사들이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10대 광고회사의 인원현황을 보면 2018년 현재 인원은 전년도 대비 695명 가량 증가하였으며, 관리/지원/기타 인원이 가장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난다. <그래프5>



 
10대 광고회사의 매체별 취급액 점유율 변화 추이를 살펴보면 전파매체(TV, 라디오)광고 취급 비중이 2016년 보다 2.5%p 줄어든 21.3%, 뉴미디어는 2.9%p 증가한 30.7%로 나타났다. 그 외 매체는 전년과 유사한 수준을 보인다. <그래프6>



 
마지막으로 광고주가 생각하는 광고회사와 광고회사가 생각하는 광고주의 대행사 선정기준 인식을 살펴보았다.
그 결과 광고회사는 ‘뛰어난 크리에이티브’를 최우선으로 꼽은 반면, 광고주는 ‘우수한 광고 전략 및 마케팅 컨설팅 능력’을 가장 중요한 항목이라고 응답했다.
상대적으로 실무팀 구성, 비용절약의식, 다양한 무료 서비스 제공 등의 요소는 광고회사 대비 광고주의 중요도 인식 정도가 높게 나타났다.
<그래프7>












































 
광고회사 ·  현황조사 ·  리서치 · 
이 기사에 대한 의견 ( 총 0개 )
Z세대가 모이는 곳, 메타버스
  자신만의 게임을 만들고, 다른 사용자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소셜 게임 플랫폼 ‘로블록스’ 태어나서 신문 기사를 언제 처음으로 읽었는지 회상해보자. 당신의 머릿속에 떠오른 기사의 이미지는 회색 종이, 인터넷 브라우저 화면, 스마트폰 피드 중 무엇인가? 회색 종이 신문을 읽고, 그 종이를 모아두었다가 폐품으로 모아서 학교에 가져간 기억이 있다면, 당신은 디지털 네이티브가 아니다. 디지털 네이티브는 신문을 포함한 대
[Global Trend] 신시대의 마케팅 전략, Co-Creation전략 어디까지 와 있는가?
현 사회는 단순히 소비자가 제품을 구입하기만 하는 방향으로만 소비가 이루어지지 않는다. 다양한 매체의 발달로 소비자도 자신들의 아이디어를 기업과 공유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이를 한 단어로 표현한 'Co-Creation'이라는 신 마케팅 전략이며 이 글은 이에 대한 개념과 다양한 예시에 대한 칼럼이다.
H는 어디 갔지? H는 묵음이야, 바프(HBAF)
“H는 묵음이야.”   마치 영어 수업 시간을 떠올리도록 하는 키 카피가 세간에 화제다. 아몬드 브랜드 <바프(HBAF)> 광고 속에서 모델 전지현은 몇 번이고 H는 묵음이라 외친다. 뜬금없어 보이는 이 멘트는 묘하게도 매력적이다. 아몬드와 전지현, 키 카피가 자연스럽게 연결되며 광고가 끝나고도 자꾸 곱씹게 된다. “그래, H는 묵음이지!”    맛있는 견과류 + 건강한 스낵
[Special Issues] 1971년 협회 설립에서부터 광고 역사와 함께한 순간들
한국광고총연합회 창립 50주년 기념 연재기사 ① 1971년 협회 설립에서부터 광고 역사와 함께한 순간들 ('70∼'90년대)         광고계동향은 올해 한국광고총연합회의 창립 50주년을 맞이하여 대한민국 광고 산업과 함께 걸어온 발자취를 뒤돌아보며, 50년 뒤에도 변함없이 광고 산업의 현장 속에서 성장해나갈 협회의 역할과 비전을 총 4번의 연재 기사를 통해 전하고자 한다. 연재 순서는 다음과 같다.       
[Interview] SNS 인기 인플루언서 ‘로지(ROZY)’, 수상한 그녀의 정체
많은 SNS 인플루언서들이 활동하고 있는 가운데, 가상의 인물이 SNS 인플루언서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바로 싸이더스 스튜디오엑스가 공개한 ‘로지(ROZY)’! 로지는 국내 최초로 소통이 가능한 버추얼 인플루언서(Virtual Influencer)이다. 오로지 (One&Only)라는 뜻에서 지어진 순수 한글 이름을 가진 그녀는 동양적인 외모와 감각적인 패션으로 많은 이들의 눈길을 사로 잡았다. 이토록 매력적인 국내 최초
미디어 크리에이티브? 미디어의 경계를 허물 것!
‘크리에이티브를 담아내는 그릇’이라는 미디어에 대한 정의는 이제 통용되지 않는다. 미디어는 그 자체로서 대중과 커뮤니케이션하는 능동적인 크리에이티브의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그 때문에 세계 광고계는 새로운 미디어를 ‘창조’하는 것은 물론, 기존 광고 미디어의 또 다른 ‘발견’까지 포함해 창의적인 미디어를 찾기 위한 여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기술과 기능, 제품과 브랜드, 미디어와 컨텐츠,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통합과 융합이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 웹 기술의 발전과 스마트폰, VoIP, IPTV 등 신기술이 등장해 하이브리드 미디어가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또 광고와 프로모션을 명확히 구분하는 선을 사이에 두고 우열을 주장 해오던 ATL과 BTL의 영역 다툼도 시대착오적인 것으로 밀려나 버렸다. 뉴 미디어는 올드 미디어를 전방위적으로 재매개하는 형국이고, 전통매체는 이제 생활 공간 주위의 모든 것이 광고매체가 되는 앰비언트 미디어(Ambient Media) 환경에 포위되어 있는 것이다. 그리고 게릴라 마케팅, 풀뿌리 마케팅(Grass Roots Marketing), 버즈 마케팅(Buzz Marketing) 등으로 불리는 실험적인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기법에는 늘 미디어 크리에이티브가 뒤따른다.
[Global Trend] 신시대의 마케팅 전략, Co-Creation전략 어디까지 와 있는가?
현 사회는 단순히 소비자가 제품을 구입하기만 하는 방향으로만 소비가 이루어지지 않는다. 다양한 매체의 발달로 소비자도 자신들의 아이디어를 기업과 공유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이를 한 단어로 표현한 'Co-Creation'이라는 신 마케팅 전략이며 이 글은 이에 대한 개념과 다양한 예시에 대한 칼럼이다.
Z세대가 모이는 곳, 메타버스
  자신만의 게임을 만들고, 다른 사용자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소셜 게임 플랫폼 ‘로블록스’ 태어나서 신문 기사를 언제 처음으로 읽었는지 회상해보자. 당신의 머릿속에 떠오른 기사의 이미지는 회색 종이, 인터넷 브라우저 화면, 스마트폰 피드 중 무엇인가? 회색 종이 신문을 읽고, 그 종이를 모아두었다가 폐품으로 모아서 학교에 가져간 기억이 있다면, 당신은 디지털 네이티브가 아니다. 디지털 네이티브는 신문을 포함한 대
[Column] 광고의 사회적·문화적·경제적 순기능
광고는 자유 시장경제를 추구하고 있는 사회에서 다양한 역할들을 수행하고 있다. 때로는 사람들에게 풍요로운 삶을 제안하여, 인생의 목표를 수정하게 하고, 현실의 고독함을 미래의 희망으로 대체하기도 한다. 또 때로는 그 풍요로운 삶의 제안으로 인해 평범한 사람들에게 허탈감을 느끼게 한다. 그러나 문명사회에서 광고는 사람들과의 관계 속에서 그 역할이 결정되고, 사회의 다른 제도들과 통합적인 기능을 할 때 인간의 희망적인 삶이 광고로 인해 형성될 수 있다는 점은 분명하다. 따라서 광고가 현재 인간과 사회에 어떤 기능을 하고 있는지를 살펴본다면 광고가 미래에 무엇을 어떻게 해야할 것인지를 예측할 수 있을 것이다.
‘너에게 밥을 보낸다’ 화제의 배민선물하기 광고, AE가 들려주는 비하인드 스토리
“넌 원래 어릴 때부터 소고기보다 황태미역국을 좋아하는 아이였지…”   마치 드라마처럼 등장해 우리의 뇌리에 강렬하게 각인된 바로 이 광고. ‘너에게 밥을 보낸다’라는 메인 카피와 혜성처럼 날아오는 밥과 국이 인상적인 광고는 배달의민족의 새로운 서비스, ‘배민선물하기’ 첫 번째 캠페인입니다.  
미디어 크리에이티브? 미디어의 경계를 허물 것!
‘크리에이티브를 담아내는 그릇’이라는 미디어에 대한 정의는 이제 통용되지 않는다. 미디어는 그 자체로서 대중과 커뮤니케이션하는 능동적인 크리에이티브의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그 때문에 세계 광고계는 새로운 미디어를 ‘창조’하는 것은 물론, 기존 광고 미디어의 또 다른 ‘발견’까지 포함해 창의적인 미디어를 찾기 위한 여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기술과 기능, 제품과 브랜드, 미디어와 컨텐츠,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통합과 융합이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 웹 기술의 발전과 스마트폰, VoIP, IPTV 등 신기술이 등장해 하이브리드 미디어가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또 광고와 프로모션을 명확히 구분하는 선을 사이에 두고 우열을 주장 해오던 ATL과 BTL의 영역 다툼도 시대착오적인 것으로 밀려나 버렸다. 뉴 미디어는 올드 미디어를 전방위적으로 재매개하는 형국이고, 전통매체는 이제 생활 공간 주위의 모든 것이 광고매체가 되는 앰비언트 미디어(Ambient Media) 환경에 포위되어 있는 것이다. 그리고 게릴라 마케팅, 풀뿌리 마케팅(Grass Roots Marketing), 버즈 마케팅(Buzz Marketing) 등으로 불리는 실험적인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기법에는 늘 미디어 크리에이티브가 뒤따른다.
[Global Trend] 신시대의 마케팅 전략, Co-Creation전략 어디까지 와 있는가?
현 사회는 단순히 소비자가 제품을 구입하기만 하는 방향으로만 소비가 이루어지지 않는다. 다양한 매체의 발달로 소비자도 자신들의 아이디어를 기업과 공유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이를 한 단어로 표현한 'Co-Creation'이라는 신 마케팅 전략이며 이 글은 이에 대한 개념과 다양한 예시에 대한 칼럼이다.
Z세대가 모이는 곳, 메타버스
  자신만의 게임을 만들고, 다른 사용자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소셜 게임 플랫폼 ‘로블록스’ 태어나서 신문 기사를 언제 처음으로 읽었는지 회상해보자. 당신의 머릿속에 떠오른 기사의 이미지는 회색 종이, 인터넷 브라우저 화면, 스마트폰 피드 중 무엇인가? 회색 종이 신문을 읽고, 그 종이를 모아두었다가 폐품으로 모아서 학교에 가져간 기억이 있다면, 당신은 디지털 네이티브가 아니다. 디지털 네이티브는 신문을 포함한 대
[Column] 광고의 사회적·문화적·경제적 순기능
광고는 자유 시장경제를 추구하고 있는 사회에서 다양한 역할들을 수행하고 있다. 때로는 사람들에게 풍요로운 삶을 제안하여, 인생의 목표를 수정하게 하고, 현실의 고독함을 미래의 희망으로 대체하기도 한다. 또 때로는 그 풍요로운 삶의 제안으로 인해 평범한 사람들에게 허탈감을 느끼게 한다. 그러나 문명사회에서 광고는 사람들과의 관계 속에서 그 역할이 결정되고, 사회의 다른 제도들과 통합적인 기능을 할 때 인간의 희망적인 삶이 광고로 인해 형성될 수 있다는 점은 분명하다. 따라서 광고가 현재 인간과 사회에 어떤 기능을 하고 있는지를 살펴본다면 광고가 미래에 무엇을 어떻게 해야할 것인지를 예측할 수 있을 것이다.
‘너에게 밥을 보낸다’ 화제의 배민선물하기 광고, AE가 들려주는 비하인드 스토리
“넌 원래 어릴 때부터 소고기보다 황태미역국을 좋아하는 아이였지…”   마치 드라마처럼 등장해 우리의 뇌리에 강렬하게 각인된 바로 이 광고. ‘너에게 밥을 보낸다’라는 메인 카피와 혜성처럼 날아오는 밥과 국이 인상적인 광고는 배달의민족의 새로운 서비스, ‘배민선물하기’ 첫 번째 캠페인입니다.  
미디어 크리에이티브? 미디어의 경계를 허물 것!
‘크리에이티브를 담아내는 그릇’이라는 미디어에 대한 정의는 이제 통용되지 않는다. 미디어는 그 자체로서 대중과 커뮤니케이션하는 능동적인 크리에이티브의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그 때문에 세계 광고계는 새로운 미디어를 ‘창조’하는 것은 물론, 기존 광고 미디어의 또 다른 ‘발견’까지 포함해 창의적인 미디어를 찾기 위한 여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기술과 기능, 제품과 브랜드, 미디어와 컨텐츠,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통합과 융합이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 웹 기술의 발전과 스마트폰, VoIP, IPTV 등 신기술이 등장해 하이브리드 미디어가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또 광고와 프로모션을 명확히 구분하는 선을 사이에 두고 우열을 주장 해오던 ATL과 BTL의 영역 다툼도 시대착오적인 것으로 밀려나 버렸다. 뉴 미디어는 올드 미디어를 전방위적으로 재매개하는 형국이고, 전통매체는 이제 생활 공간 주위의 모든 것이 광고매체가 되는 앰비언트 미디어(Ambient Media) 환경에 포위되어 있는 것이다. 그리고 게릴라 마케팅, 풀뿌리 마케팅(Grass Roots Marketing), 버즈 마케팅(Buzz Marketing) 등으로 불리는 실험적인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기법에는 늘 미디어 크리에이티브가 뒤따른다.
[Global Trend] 신시대의 마케팅 전략, Co-Creation전략 어디까지 와 있는가?
현 사회는 단순히 소비자가 제품을 구입하기만 하는 방향으로만 소비가 이루어지지 않는다. 다양한 매체의 발달로 소비자도 자신들의 아이디어를 기업과 공유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이를 한 단어로 표현한 'Co-Creation'이라는 신 마케팅 전략이며 이 글은 이에 대한 개념과 다양한 예시에 대한 칼럼이다.
Z세대가 모이는 곳, 메타버스
  자신만의 게임을 만들고, 다른 사용자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소셜 게임 플랫폼 ‘로블록스’ 태어나서 신문 기사를 언제 처음으로 읽었는지 회상해보자. 당신의 머릿속에 떠오른 기사의 이미지는 회색 종이, 인터넷 브라우저 화면, 스마트폰 피드 중 무엇인가? 회색 종이 신문을 읽고, 그 종이를 모아두었다가 폐품으로 모아서 학교에 가져간 기억이 있다면, 당신은 디지털 네이티브가 아니다. 디지털 네이티브는 신문을 포함한 대
[Column] 광고의 사회적·문화적·경제적 순기능
광고는 자유 시장경제를 추구하고 있는 사회에서 다양한 역할들을 수행하고 있다. 때로는 사람들에게 풍요로운 삶을 제안하여, 인생의 목표를 수정하게 하고, 현실의 고독함을 미래의 희망으로 대체하기도 한다. 또 때로는 그 풍요로운 삶의 제안으로 인해 평범한 사람들에게 허탈감을 느끼게 한다. 그러나 문명사회에서 광고는 사람들과의 관계 속에서 그 역할이 결정되고, 사회의 다른 제도들과 통합적인 기능을 할 때 인간의 희망적인 삶이 광고로 인해 형성될 수 있다는 점은 분명하다. 따라서 광고가 현재 인간과 사회에 어떤 기능을 하고 있는지를 살펴본다면 광고가 미래에 무엇을 어떻게 해야할 것인지를 예측할 수 있을 것이다.
‘너에게 밥을 보낸다’ 화제의 배민선물하기 광고, AE가 들려주는 비하인드 스토리
“넌 원래 어릴 때부터 소고기보다 황태미역국을 좋아하는 아이였지…”   마치 드라마처럼 등장해 우리의 뇌리에 강렬하게 각인된 바로 이 광고. ‘너에게 밥을 보낸다’라는 메인 카피와 혜성처럼 날아오는 밥과 국이 인상적인 광고는 배달의민족의 새로운 서비스, ‘배민선물하기’ 첫 번째 캠페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