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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bal Creative] 디지털 크리에이티브의 6가지 패러다임
해외의 최신 디지털 크리에이티브 동향에 관해서 말하기 위해서는 먼저 ‘디지털 크리에이티브가 무엇인가?’에 대해 정의하는 것이 우선 순위인 것 같다. 디지털 크리에이티브를 정의해보면 ‘디지털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양방향 플랫폼 서비스를 통해서 이루어지는 크리에이티브’라고 정의할 수 있다. 다른 말로 정의하면 ‘서로가 모두 연결된 초연결네트워크 사회에 적합한 크리에이티브’라고도 말할 수 있다. ‘디지털 크리에이티브가 왜 중요한가?’라고 물어본다면 깐느나 뉴욕페스티벌 등 주요 광고제를 휩쓰는 광고들이 대부분 디지털 크리에이티브 방식으로 만들어지고 있기 때문이라고 대답할 수 있다.
[TackTalk] ATL에서 BTL(Beyond the Line)로
협력관계라기보다는 주종관계였다는 표현이 옳으며 카피와 아트가 각자 따로 일하는 방식을 취했다. 조사와 과학으로서의 광고를 예찬했던 오길비는 이러한 방식의 신봉자였다. 그러나 이같은 방식은 카피라이터와 아트의 협업을 통해서만 창조적 불꽃을 피울 수 있다며 카피-아트의 페어 시스템을 창안한 번벅에 의해 깨졌다. 번벅에의해 광고는 비로소 세일즈맨십에서 크래프트맨십으로의 이동이 가능해졌다. 광고에 본격적인 아
[Cheilers] 경계를 허물자! 서로를 믿으니까
정해진 경계를 허무는 시도들 바야흐로 스마트 시대다. 새로운 디지털 디바이스의 출현은 마치 스타 탄생의 순간처럼 사람들을 설레게 만든다. 쏟아지는 기기들 사이에서도 단연 돋보이는 제품은 있게 마련. 이제 소비자들은 디지털 디바이스의 하드웨어적인 장점에만 집중하지 않는다. 그 제품을 통해 자신만의 이야기를 풀어내고 싶 어한다. 때문에 폰과 태블릿의 장점이 더해진 갤럭시 노트는 익숙하면서도 이색적인 존재로 다가왔다. 그러나 디지털을 논한다고 해서 이를 전달하는 미디어마저 디지털적인 속성에 종속될 이유는 없다. 아이디어를 표현하는 방법의 경계는 이미, 허물어지고 있으니까.
2012 광고인명록 구매 안내
2012년 광고인명록이 발간되었습니다. 2012 광고인명록은 3000여 회사정보와 12000명 이상의 광고인 인명정보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광고인명록에는 인명정보 외에도 광고비 현황 / 매체별 광고단가 / 광고회사 현황 조사자료 등 유용한 정보가 부록으로 수록되어 있습니다.
[Close Up 4] 2011년 광고시장 분석 및 2012년 전망
2011년 국내 총 광고비는 사상 최초로 9조를 넘는 9조 5,606억원으로 전년보다 10.9% 성장을 하였다. 2011년은 금융위기 이후 경제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노력의 결과로 지속적으로 소비 심리가 호전되면서 마케팅을 적극적으로 진행한 기업들의 광고마케팅 예산 증가가 긍정적인 영향을 주었고, 그 결과 대부분의 매체가 성장세를 보였다. 2011년 광고시장 매체별·업종별 주요 특징 무엇보다도 지상파광고는 2조 775억 원으로
[Beave cheilers] 감각 그 이상의 마음을 담아, 보다
스마트함에 대한 편견이 깨지다 시작은 한 장의 사진이었다. 눈이 아니라 귀로 사진을 찍는 시각 장애인의 모습이 담긴 장면이었다. 그것은 삼성전자가 생각하는 ‘How to live SMART’에 대한 숨은 해답처럼 다가왔다. 발견은 치밀한 전략으로 승화되었고, 곧 광고주의 공감으로 이어졌다. 광고주인 삼성전자는 전부터 ‘전자’라는 단어가 주는 딱딱하고 차가운 느낌을 따스하고 부드러운 감성으로 쇄신하고 싶은 바람을 갖고 있던 터였다. 무조건적인 추진력을 발휘해 일면식도 없던 한빛맹학교에 전화를 걸고, 사진수업을 열었다. 비록 보이지 않아도 스마트 시대를 사는 아이들은 여느 또래들과 마찬가지로 직관적으로 카메라의 기능을 제 것으로 만들었다.
HS애드 글로벌 본부
경쟁사들이 주어진 물고기를 요리하는 동안, 우리 글로벌 본부는 지난 몇 년간 물고기 잡는 법을 익혔다. 고생한 만큼 이제 제법 강태공 버금가는 내공도 쌓였다. 오대양 육대주에 낚싯대를 드리울 기세다. HS애드는 ‘글로벌 역량 기반 강화’를 올해 3대 중점과제 중 하나로 정했다. 글로벌을 낚아 본 조력이 상당한 만큼 글로벌 본부에는 출조의 설렘이 가득하다. ‘글로벌 본부의 강태공’들을 만나보자.
[Interview] 코바코가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로 새롭게 출발합니다.
지난 2월 9일 미디어렙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방송광고시장에 실질적인 경쟁체제가 도입되었고, 이에 따라 방송광고업계는 제각기 발빠른 준비에 들어갔다. 특히 지난 31년간 방송의 공공성과 공익성, 다양성을 지켜 온 코바코는 새로 제정된 법에 따라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로 전환되면서 새로운 역할과 책임을 부여받게 되었다. 코바코 이원창 사장을 만나 향후 코바코의 계획가 역할, 각오를 들어보았다.
[Cheilers] 경계를 허물자! 서로를 믿으니까
정해진 경계를 허무는 시도들 바야흐로 스마트 시대다. 새로운 디지털 디바이스의 출현은 마치 스타 탄생의 순간처럼 사람들을 설레게 만든다. 쏟아지는 기기들 사이에서도 단연 돋보이는 제품은 있게 마련. 이제 소비자들은 디지털 디바이스의 하드웨어적인 장점에만 집중하지 않는다. 그 제품을 통해 자신만의 이야기를 풀어내고 싶 어한다. 때문에 폰과 태블릿의 장점이 더해진 갤럭시 노트는 익숙하면서도 이색적인 존재로 다가왔다. 그러나 디지털을 논한다고 해서 이를 전달하는 미디어마저 디지털적인 속성에 종속될 이유는 없다. 아이디어를 표현하는 방법의 경계는 이미, 허물어지고 있으니까.
[廣氣발랄] 오리콤 전략5팀
그들이 들려준 긴 이야기 가운데에는 금융광고도 있었다. “빨리 소개하고 빨리 파는 것, 그렇게 재빠른 판매를 목적으로 하는 것과는 많이 달라요. 싸고 좋은 제품이라 주장하기 전에 소비자와 브랜드 사이의 신뢰를 어떻게 구축할지 차분하게 생각하는 일이죠, 시간을 두고 길게 진행해야 할 게임이기도 해요(이충한 국장).” 신중할 것, 그러면서 점차 믿음을 안겨줄 것, 이는 단순히 금융 분야로만 한정할 수 없었던 인식이다.
[TackTalk] ATL에서 BTL(Beyond the Line)로
협력관계라기보다는 주종관계였다는 표현이 옳으며 카피와 아트가 각자 따로 일하는 방식을 취했다. 조사와 과학으로서의 광고를 예찬했던 오길비는 이러한 방식의 신봉자였다. 그러나 이같은 방식은 카피라이터와 아트의 협업을 통해서만 창조적 불꽃을 피울 수 있다며 카피-아트의 페어 시스템을 창안한 번벅에 의해 깨졌다. 번벅에의해 광고는 비로소 세일즈맨십에서 크래프트맨십으로의 이동이 가능해졌다. 광고에 본격적인 아
[ Special IssueⅠ] 미래의 광고
최근 들어 기업의 마케팅 채널과 소비자의 구매 채널이 크게 변화하고 있다. 플랫폼, 미디어, 채널의 진화는 기업의 광고, 광케팅, 판매는 물론, 커뮤니케이션 방식, 소비자의 정보 획득, 그리고 구매방식에 많은 변화를 가져왔다. 매스미디어를 통한 노출형 광고가 대부분이었던 기존의 광고환경은 매스미디어와 오프라인 유통시장을 흡수하면서 롱테일(long tail)광고-커머스 시장 같은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는 방향으로 변하고 있는 것이다. &nbs
Column l 국내외 매체 환경의 변화와 대응
2010년은 IPTV 상용화가 본격화된 해이며 2008년에는 방송과 통신의 융합 원년으로 방송통신위원회가 출범하였다. 이러한 디지털 융합은 기술적, 경제적 측면에서 서비스간의 융합을 불러올 것이고 이것은 다시 망의 융합, 사업자의 융합 등을 불러온다. 이에 따라 방송 사업자가 통신 사업자로, 통신 사업자가 방송 사업자로 진출하고 방송에서는 불특정 다수가 아닌 특정인에 대한 수신을 목적으로 하는 타겟 서비스가 증가하고 있다.
최인아의 세상읽기 ㅣ 불확실성을 견디는 힘
하워드 가드너(Howard Gardner)라는 학자가 있습니다. 다중지능 이론을 주창했지요. 기존의 문화는 지능을 너무 좁게 IQ 한 가지로 해석했는데, 사실은 단일한 능력이 아니라 다수의 능력이 인간의 지능을 구성한다고 했습니다. 가드너는 여덟 가지 지능을 이야기했는데요, 그의 주장은 개인의 역량을 다양하게 발굴하고 육성하는 교육으로 연결되어 세상에 큰 반향을 일으켰습니다.
[column] 국제 광고제에 대한 시각을 달리하자
우리나라의 광고 시장 규모는 세계 10위권 내외로 성장했으나, 광고 크리에이티브 측면에서는 세계적 수준에 발맞춰 나가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물론 최근 국제 광고제에서 국내 광고회사들이 수상을 하며 진일보하고 있지만, 광고계 전반에서 국제 광고제에 대한 관심이 낮아 그 성과는 달갑지 않다. 우리는 어차피 지구촌 시대에 살고 있으며, 앞으로 지구는 점점 작아질 것이므로 세계 여러 나라의 물질과 정신문화를 이어 주는 국제 광고제는 훨씬 더 중요해질 수밖에 없다.
[KAAA's Letter] 진정성(Authenticity)의 힘
2012년 흑룡의 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전 세계적으로 ‘변화’가 가장 큰 화두라고 합니다. 우리나라만 해도 두번의 큰 선거가 기다리고 있고 미국, 중국, 러시아 등 주변국들 또한 대선을 통한 권력의 변화가 감지되고 있습니다. 여기에 런던올림픽 개최까지, 세계적으로 빅 이슈가 줄지어 있어 실로 정치, 사회, 문화 등 다방면에 걸쳐 변화를 실감할 수 있는 한 해가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WiseBell] 사소한 너무나 사소한
<자산어보>를 읽어 본 적은 없지만 흑산도로 유배 간 정약전이라는 사내의 이름이 불현듯 생각난 건 아마 독방의 쓸쓸함이 임계점을 넘어섰기 때문이었던 것 같다. 이런 얘기를 하면 돌팔매질을 당해도 싼데, 그 해 얼마 동안은 타고난 심약함이 우울의 경계를 들락날락하기도 하고, 내가 또 다른 나와 대화하고 있는 모습을 보고 화들짝 놀라기도 했었던지라 몰염치하기 짝이 없지만 그 분의 이름까지 떠올렸던 걸로 기억된다
[SUDDENBIRTH] 다시, 악기의 시절
MBC 스타오디션 <위대한 탄생>의 심사위원 박정현은 언젠가 말했다“. 그냥‘ 유행’이 된 거 같아. 제발 기타 다시 안 나왔으면.” 누군가 이렇게 지겨워할 정도로 어쿠스틱 기타는 우리들의 친숙한 소품이 됐다‘. 아마추어’ 장재인의 기타‘, 아이돌’ 아이유의 기타가 우리의 삶 속에 깊이 파고 든 탓이다. 이미 중고교에서는 실기 위주의 기타 교육이 이루어지기도 한다.
[WiseBell] UFO와 SNS
사실 난 UFO를 본 적이 있다고 믿고 있는데, 참으로 생생한 그날의 기억은 착시나 몽환일 거라는 주변의 비웃음을 쉽사리 감내하게 해준다. 비교적 초현실에 기반을 둔 이야기들에 시큰둥한 편이긴 하지만, 그날 이후로 UFO 얘기만 나오면 증인석에 자진출두, 기를 쓰고 사실을 입증하려고 하는 노고를 아끼지 않는다. 다만 아쉬운 건 세 치 혀 외에는 입증할 도리가 없다는 것이다.
[he Difference] 화이부동 동이불화(和而不同 同而不和)
예술에서 중요한 것은‘ 다름’이지‘ 누가 더 나은가’의 문제가 아닙니다. 후앙 미로와 피카소는 서로 다른것이지 누가 더 잘하는 게 아니지요. 다른 것을 맛보는 것이 예술이지 일등을 매기는 것이 예술이 아닌겁니다.” - 비디오 아티스트 백남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