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렬 조건 >
발행처 :
등록기준 :
정렬 :
-
-
수박게임과 수박 못 먹는 사람
-
2024.03.19 12:00
| HS Ad
-
2017년 용인시 수박 대참사
"슬슬 과일 좀 깎아줄까?"
평화로운 명절 한 가족의 모습. 모두가 행복해야 할 그곳에서 그날의 참사는 일어나고야 말았다.
"이 수박 좀 봐라! 자알 익은 거!"
"…."
딸 한 입. 아버지 한 입. 할머니 한 입. 냠냠냠. 이토록 화기애애한 명절의 한 구석에서, 저기
-
-
3월엔 기대해도 좋아
-
2024.03.14 12:00
| 대홍기획
-
대홍기획이 3월의 주요행사(MLB 서울시리즈)및 출근길의 든든하게 채워 줄 식당소개를 조사했다.
-
-
엣지 디바이스와 AI의 만남, 스마트홈은 어떻게 진화할까?
-
2024.03.12 12:00
| CHEIL WORLDWIDE
-
오늘도 우리는 수많은 데이터를 만들어내고 있다. 불과 1분의 시간 동안 전 세계에선 6억 2500만 번의 틱톡 영상이 플레이 되며, 630만 번의 구글검색이 일어나고, 35만 개의 트윗이 작성된다. 스마트폰에서만 데이터가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다.
-
-
"유방암 발견돕는 착한 때수건 모든 여성 1인1개 보급할것"
-
2024.03.12 12:00
| CHEIL WORLDWIDE
-
보디케어 브랜드 쿤달과 제일기획이 유방암 자가 검진 방법을 손쉽게 알리는 '핑크 글러브' 캠페인을 진행했다. 고객에게 분홍색 때수건과 귀여운 일러스트가 들어간 키트를 제공하며 자칫 무겁게 느껴질 수 있는 유방암 자가 검진을 실천하도록 유도했다.
-
-
[어텐션, 크리에이터]공부야? 예능이야? 즐기며 공부하는 영어 쇼츠 채널
-
2024.03.12 12:00
| CHEIL WORLDWIDE
-
제일기획 편집팀
부담 없이 영어를 배우고, 미국 문화도 구경하며, 크리에이터의 예능까지 즐길 수 있는 유튜브 영어 쇼츠. 공부하려고 시작했지만 점점 크리에이티브의 팬이 되고 마는 채널들을 소개한다. 영어 공부 채널은 얼핏 보면 비슷하지만, 디테일에서 미묘하게 차이가 있으니 취향 따라 골라 보자.
1. 달씨
#이쯤되면 #예능인
구독자 112만명 (*24년 2월 기준)
https://
-
-
좋아하는 것을 함께 좋아한다는 것
-
2024.03.11 02:57
| HS Ad
-
가장 핫한 셀레브리티가 출연합니다. 가장 핫한 노래가 얹어지고, 가장 핫한 기법과 컬러가 입혀집니다. 브랜드가 만드는 콘텐츠는 온통, 더 많은 소비자들이 좋아할 만한 것들로 채워집니다. 소비자의 사랑을 받아야 브랜드는 오래 지속될 수 있기에, 늘 세상이 좋아하는 것들에 촉각을 곤두세웁니다. 때로는 아직 발견되지 못한, 세상이 ‘좋아할 만한’ 숨겨진 보석들로 채우기도 하죠.
같은 것을 좋아하는
-
-
[HSAD 광고 딜리버리] 마침내 새로운 의류관리 세상으로
-
2024.02.26 12:00
| HS Ad
-
HSAD 최신 온에어 된 광고 소식과
HSAD 기업 소식을 한눈에 볼 수 있는 HSAD 광고 딜리버리!
-
-
쉬운 근로 계약서, 청소년들의 건강한 근로환경 응원해요! 토스뱅크 ‘일하는 청소년 with toss bank’편
-
2024.02.20 09:49
| 광고계동향
-
토스뱅크가 올해 처음 선보이는 사회공헌 브랜드 ‘위드 토스뱅크(with toss bank)’의 첫 번째 프로젝트로 노동시장에서 근로계약서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을 위해 토스뱅크 앱을 통해 쉬운 근로계약서 작성을 할 수 있게 만들었다. 그러면서 청소년들의 다양한 근로 행태와 환경, 현실 속 갈등을 짚은 브랜드 필름 ‘일하는 청소년 with toss bank’도 공개됐는데, 이 영상이 소비자들의 깊은 공감을 끌어내어 ADZ 1/2월호 베스트 크리에이티브에 선정됐다.
-
-
제일기획, 글로벌 외식 브랜드 ‘파파이스’ 첫 슈퍼볼 광고 제작
-
2024.02.20 12:00
| CHEIL WORLDWIDE
-
제일기획(대표이사 사장 김종현)의 북미지역 자회사 맥키니가 글로벌 외식 브랜드 ‘파파이스(Popeyes)’의 사상 첫 슈퍼볼 광고를 맡았다.
-
-
취향 저격 AI 서비스가 쏟아진다, GPT 스토어가 바꿀 일상
-
2024.02.20 12:00
| CHEIL WORLDWIDE
-
윤종영 국민대학교 소프트웨어융합대학 교수
ChatGPT가 쏘아 올린 생성형 인공지능의 열기가 식을 줄을 모른다. 실리콘밸리 거대 기업들이 주도하는 치열한 경쟁 덕분에 그 기능과 성능이 나날이 향상되고 있으며, 글, 그림, 사진, 음성 등을 가리지 않고 만들어내는 멀티모달(multi-modal) 기능이 더해지면서, 인터넷과 스마트폰에 이어 인류의 새로운 도구로서 그 입지를 점점 굳혀가고 있다.
게다가 최근 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