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기획이 2010 국내 총 광고비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2010년 국내 총 광고비는 사상 최초 8조 원을 넘어 전년 대비 16.5% 성장한 8조 4501억 원으로 집계됐다. 8조 돌파 배경은 2009년 하반기부터 회복세로 돌아선 전체 광고시장에, 정부의 경기 활성화 정책에 따른 소비심리 개선과 밴쿠버 동계올림픽, 남아공 월드컵 등 국제 스포츠이벤트를 마케팅에 적극 활용한 기업들의 광고마케팅 비용 증가가 긍정적인 영향을 주었기 때문이고, 그 결과 모든 매체가 성장세를 보였다.
매체별 광고비의 성장률은 인터넷광고가 24.5%, 케이블TV 23.8%, 옥외광고 19.9% 성장을 기록해 총 광고비 증가를 견인했으며, 매체별 광고 집행 금액은 TV광고 1조 9307억 원, 신문광고 1조 6438억 원, 인터넷광고 1조 5470억 원, 케이블TV와 옥외광고가 그 뒤를 이었다. 제일기획은 2011년 경제성장률 전망 및 광고주 설문을 종합 분석한 결과 올해 총 광고 시장 규모는 2010년 대비 최소 1.5~3.5% 상승한 8조 5700억 ~ 최대 8조 7500억 원 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했다.
지난 2월 7일 제일기획 본사에서 35기 신입사원의 입사식이 열렸다. 이번 입사식은 35기 신입사원 38명이 직접 행사를 기획하고 준비해 선배들을 초대한 ‘신고식’개념의 입사식으로 치러졌다. 제일기획이 신입사원 스스로 행사를 준비하게 한 것은 입사를 앞둔 신입사원의 열정과 끼를 독려함과 동시에 동료들과 아이디어를 내고 직접 실행하는 과정을 경험하게 하여 현업에 쉽게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신입사원들은 행사 컨셉트인‘제일기획이 신입사원과 함께 비행기를 타고 전 세계로 도약’에 맞게 승무원 복장을 갖추고 행사장도 기내 및 공항 입국장으로 직접 꾸몄다. 개성 넘치는 소개 영상 및 그룹 사운드의 라이브 공연, 공항 패션 콘테스트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되어 참석한 임직원 모두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신입사원 강지윤 프로는“이번 행사에서 행사 로고 디자인 및 초대장 디자인에 참여했다. 35기 첫 인상을 결정짓는 입사식을 무사히 잘 마쳐서 출발이 긍정적이다. 각 부서로 흩어지기 전에 동기들과 함께 프로젝트를 진행할 수 있어 의미가 크다. 동기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프로가 되고 싶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제일기획은 2018년 동계올림픽 IOC조사평가위원회의 평창 방문에 맞춰 다양한 올핌픽 유치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방문은 평창을 비롯한 후보도시 세 곳의 동계올림픽 개최 역량을 평가하기 위한 것이다. IOC위원회의 실사는 2월 14일부터 19일까지 평창·강릉·정선 일대에서 진행됐으며 제일기획은 IOC위원을 수행하면서 주제별 프레젠테이션과 공식 만찬, 평창 일대의 문화 행사와 연계한 유치 활동을 전개했다. 2018년 동계올림픽 개최지는 오는 7월 6일 남아프리카공화국 더반(Durban)에서 열리는 IOC총회에서 결정된다.
지난 1월 25일 제일기획은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2011년 모바일트렌드 전망에 관한 세미나를 열었다. 인터넷 미디어·마켓 리서치 컨설팅 그룹인 코리안클릭 유도현 대표가 강사로 나선 이번 세미나는 스마트폰 보급의 확대가 가져오는 온라인 서비스의 다양한 변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모바일 마케팅에 대한 통찰력을 키우는 시
간이 됐다. 제일기획은 임직원들이 다채로운 주제의 세미나를 통해 광고환경의 변화를 미리 예측하고 변화를 선도해 광고주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매체별 광고비의 성장률은 인터넷광고가 24.5%, 케이블TV 23.8%, 옥외광고 19.9% 성장을 기록해 총 광고비 증가를 견인했으며, 매체별 광고 집행 금액은 TV광고 1조 9307억 원, 신문광고 1조 6438억 원, 인터넷광고 1조 5470억 원, 케이블TV와 옥외광고가 그 뒤를 이었다. 제일기획은 2011년 경제성장률 전망 및 광고주 설문을 종합 분석한 결과 올해 총 광고 시장 규모는 2010년 대비 최소 1.5~3.5% 상승한 8조 5700억 ~ 최대 8조 7500억 원 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했다.
지난 2월 7일 제일기획 본사에서 35기 신입사원의 입사식이 열렸다. 이번 입사식은 35기 신입사원 38명이 직접 행사를 기획하고 준비해 선배들을 초대한 ‘신고식’개념의 입사식으로 치러졌다. 제일기획이 신입사원 스스로 행사를 준비하게 한 것은 입사를 앞둔 신입사원의 열정과 끼를 독려함과 동시에 동료들과 아이디어를 내고 직접 실행하는 과정을 경험하게 하여 현업에 쉽게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신입사원들은 행사 컨셉트인‘제일기획이 신입사원과 함께 비행기를 타고 전 세계로 도약’에 맞게 승무원 복장을 갖추고 행사장도 기내 및 공항 입국장으로 직접 꾸몄다. 개성 넘치는 소개 영상 및 그룹 사운드의 라이브 공연, 공항 패션 콘테스트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되어 참석한 임직원 모두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신입사원 강지윤 프로는“이번 행사에서 행사 로고 디자인 및 초대장 디자인에 참여했다. 35기 첫 인상을 결정짓는 입사식을 무사히 잘 마쳐서 출발이 긍정적이다. 각 부서로 흩어지기 전에 동기들과 함께 프로젝트를 진행할 수 있어 의미가 크다. 동기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프로가 되고 싶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제일기획은 2018년 동계올림픽 IOC조사평가위원회의 평창 방문에 맞춰 다양한 올핌픽 유치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방문은 평창을 비롯한 후보도시 세 곳의 동계올림픽 개최 역량을 평가하기 위한 것이다. IOC위원회의 실사는 2월 14일부터 19일까지 평창·강릉·정선 일대에서 진행됐으며 제일기획은 IOC위원을 수행하면서 주제별 프레젠테이션과 공식 만찬, 평창 일대의 문화 행사와 연계한 유치 활동을 전개했다. 2018년 동계올림픽 개최지는 오는 7월 6일 남아프리카공화국 더반(Durban)에서 열리는 IOC총회에서 결정된다.
지난 1월 25일 제일기획은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2011년 모바일트렌드 전망에 관한 세미나를 열었다. 인터넷 미디어·마켓 리서치 컨설팅 그룹인 코리안클릭 유도현 대표가 강사로 나선 이번 세미나는 스마트폰 보급의 확대가 가져오는 온라인 서비스의 다양한 변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모바일 마케팅에 대한 통찰력을 키우는 시
간이 됐다. 제일기획은 임직원들이 다채로운 주제의 세미나를 통해 광고환경의 변화를 미리 예측하고 변화를 선도해 광고주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