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Brief] 업계 주요 소식
광고계동향 기사입력 2020.06.25 12:00 조회 478


글로벌 광고 인재를 키우는 '한국광고아카데미' 7월 개강
광고업계에서 필요로 하는 실무 능력을 갖춘 인재를 양성한느 한국광고아카데미가 오는 7월 개강을 앞두고 6월 8일 부터 19일까지 교육생 모집에 나섰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한국광고아카데미는 광고 기획부터 아이디어 발굴, 광고물 제작, 고객사 제안 등에 이르는 전반적인 실무 과정을 익힐 수 있는 교육을 제공하며 국내 광고계를 대표하는 현직 전문가들이 각 과정을 지도한다. 6개월 동안 진행하는 교육과정은 △전문가 특강 △광고기획, 광고 문안 작성(카피라이팅), 동영상광고 제작, 디자인, 실적 자료집(포트폴리오)제작 등 광고 창작에 필요한 '실습 워크숍',△광고를 제작해 보는 '실무 프로젝트' △ 전문가상담(멘토링)등으로 구성 되어있다. 대학생, 취업 준비생, 신입 광고업계 종사자등 광고에 관심 있는 사람은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더욱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adacademy.ad.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0 대한민국대학생 광고대회(KOSAC)개최
2020 대한민국대학생광고대회(KOSAC : Korea Student Advertising Competition)이 '지역 경제문화 활성화를 위한 지역재생(로컬브랜딩)전략과 홍보방안'이라는 주제로 개최된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KOSAC은 한국광고총연합회가 주관하고 한국광고학회, 한국광고홍보학회, 한국광고PR실학회, 한국OOH광고학회 후원으로 진행되는 국내 대표 산학연계 프로그램이다. 2년제 이상 대학 및 대학원 재(휴)학생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작품접수는 11월 2일(월)~11월6일(금)까지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특히 올해 KOSAC은 코로나 19의 영향으로 대학교2학기 개강시기에 맞춰 개최되며, 자세한 시행요강은 2020 KOSAC 홈페이지 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0 국민이 선택한 좋은 광고상 시상식 열려
한국광고주협회가 '제28회 국민이 선택한 좋은 광고상' 수상작 34편을 선정하고, 5월28일(목) 여의도 FKI타워 컨퍼런스센터 그랜드볼룸에서 시상식을 개최했다.
올해 수상작 가운데 TV부문 대상은 동화약품'활명수 오늘도 잘 소화하세요 캠페인'(광고회사 오리콤)이 차지했으며, 온라인부문 대상은 GS칼텍스 'GS칼텍스 마음이음 동화'(광고회사 애드쿠아 인터랙티브)가 선정됐다. 그리고 문화ㅔ육관광부장관상 TV부문에는 SK하이닉스 '지역상생 캠페인'(광고회사 이노션)이, 온라인부문 장관상에는 현대자동차그룹 '세상에서 가장 조용한 택시'(광고회사 이노션)가 뽑혔다. 한펴느 국민이 선택한 좋은 광고상은 한국광고주협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며, 지난해 집행된 광고 중 국민의 온라인 추천 광고와 광고회사에서 출품한 작품들을 대상으로 선정된다. 

2020부산국제광고제, 온오프라인 분리 개최
부산국제광고제 조직위원회는 코로나19로인한 참가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는동시에 세계 광고인들의 크리에이트브한 아이디어를 장려하고 광고산업 을 지켜나가자는 취지에서 부산국제광고제의 각 프로그램을 온 오프라인으로 분리하여 개최한다고 밝혔다.
크리에이티브를 위한 출품 및 심사, 영스타즈, 뉴스타즈 광고경진대회는 비대면 형식의 온라인 개최로, 전시, 컨퍼런스, 시상식등은 코로나19진행 상황을 고려하여 10월로 연기, 오프라인 행사 개최가 어려울 경우를 대비해 전면적인 비대면 프로그램으로 전환도 준비중이다.
출품기한의 경우 7월 10일까지 연장하며, 기존 출품 카테고리 외COVID-19로인한 위기상황을 빠르게 극복하기 위한 크리에이티브 캠페인을 독려하는 의미로 관련 스페셜 카테고리를 신설, 시상이다. 팬데믹 위기에 따른 변화에 대응하여 브랜드 핵심 가치는 유지하되 민첩한 전략 전환을 통해 브랜드 이미지 성장을 도모하였거나 , 사회공헌 및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캠페인이 해당된다. 전체 출품작은 약 60개국에서 위촉된 250여명의 현업 규명 광고인들이 온라인 심사 시스템을 통해 예,본선심사를 진행할 예정이고, 수상작은 8월 22일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SM C&C, '국민이 선택한 좋은 광고상' TV부문, 온라인 부문 4개 캠페인 수상
SM C&C가 한국광고주협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제28회 국민이 선택한 좋은 광고상'에서 TV부문 좋은 광고상 3개와 온라인 부문 좋은 광고상 1개를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특히, 우리사회의 시대상을 제시하고 소비자들의 광감을 이끌어 낸 동아약 '박카스'와 '박카스맛 젤리' 캠퍼ㅔ인을 통해 TV부문과  온라인 부문 모두 에서 수상을 거머쥐며 전 세대에서 호응을 일으키는 크리에이티브를 입증에서 수상을 거머쥐며 전 세대에서 호응을 일으키는 크리에이티브를 입증했다. 또한SK주식회사의 'OK! SK'캠페인과 한국주택금융공사 '내가 살고 싶은 집'편의 TV부문 수상으로 우리사회에 꼭 필요한 가치의 인식을 제고하고 ' 광고'라는 매개체를 통해 인식의 변화까지 이끌어 내는 응원과 공감의 메시지를 탁월하게 표현하는 SMC&C만의 경쟁력으로 다시 한번 주목을 받았다.
SM C&C 남궁철 대표는 "사회의 시대상과 공감을 크리에이티브로 표현하는데 탁월한 경쟁력을 가진 SM C&C의 역량이 두드러진 캠페인들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대중과 맞닿은 문화 콘텐츠력을 바탕으로 우리 사회가 함께 공감하고 힘을 얻을 수 있는 건강한 크리에이티브를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제일기획, 중남미서 글로벌 기업 바이어스도르프 광고주 영입
제일기획이 중남미 시장에서 글로벌 스킨케어 기업 바이어스도르프(Beiersdorf)를 신규 광고주로 영입했다.
1882년 독일에서 설립돼 138년의 역사를 갖고 있는 바이어스도르프는 니베아, 유세리느, 한자플라스트(Hansaplast),라프레리(La prairie)등의 브랜드를 보유한 다죽적 기업이다. 글로벌 광고전문매체 애드에이지(AD age)가 발표한 2018년 글로벌 시장 광고비 지출 순위에서 61위(연간 18억 1천만 달러)를 기록한 대형 광고주다.

이번 수주로 제일 기획은 향후3년간 (2020-2022년) 칠레를 비롯해 아르헨티나, 멕시코 등 중남미 9개 지역에서 바이어스도르프 산하 브랜드의 디지털 마케팅 전략 수립, SNS등 디지털 플랫폼 운영, CRM, 데이터 분석 등 다양한 디지털 마케팅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번 수주에발맞춰 제일기획은 중남미 지역에 바이어스 도르프 디지털 전담 부서를 구성했으며, 이달 초 부터 공식적인 업무를 개시했다. 

KPR, 머큐리 어워드 그랜드 위너상 수상
종합 커뮤니케이션 그룹 KPR이 '2019질병관리본부 생명 나눔 캠페인'으로 머큐리 어워드 2019/2020 캠페인 부문 그랜드 위너(Grand Winner)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그랜드 위너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그랜드 위너상은 머큐리 어워드의 각 부문별 금상 중 최고상으로 캠페인 부문에서 그랜드 위너상 수상은 국내 기업으로선는 처음이다. 머큐리 어워드에서 그랜드 어워드를 수상한 '2019 질병관리본부 생명나눔 캠페인'은 국내의 장기기증을 활성화하기 위한 캠페인으로, KPR은 지난해 생명 나눔 캠페인의 일환으로 셀럽인 광희, 조수빈의 생생토크 제작, 해피인사이드 전히회 참여, 전국 권역별 병원 릴레이 음악회 징행 등 국민들의 인식개선을 위한 다양한 온오프라인 캠페인을 전개해왔다. 

'방송광고판매대행 등에 관한 법률 개정 시행령' 의결
방송통신위원회가 제 28회 국무회의에서 '방송광고판매대행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렬' 일부 개정령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개정 시행령은 앞으로 방송사나 광고 판매 대행사가 서로 간에 외압을 행사하는 등 부당 행위를 저질렀다고 판단되면 방?통신위원회가 해당 기업의 장부, 서류 일체를 들여다볼 수 있다.
여기에는 △업무 및 경영상황 관련 장부,서류 △전산자료△음성녹음자료△화상자료 등이 포함된다. 방통위는 의심되는 금지행위를 사건으로 지정해 자료 제출을 요청하는 사유와 제출 방식, 기한만 통지하면 된다. 다만 제출 기한은 최소 15일 이상 두도록 했고, 사업자는 제출기한을 30일 범위 안에서 연기해 달라고 요청할 수 있다. 개정 시행령은 6월 11일 부터 시행된다.

이노션 제작 '응원반창고', 코로나19 의료진에 전달
이노션 월드와이드(이하 이노션)가 국민들의 응원메시지가 새겨진 '응원반창고'를 전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의료진에게 전달하기 시작했다. 이노션과 페이스북 코리아는 지난 4월 22일 부터 응원반창고 캠페인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Instagram.com/cheerinbandage)을 통해 1000건 이상의 의료용 반창고를 제작해 코로나 19전담병원에 직접 배포했다.
이노션은 1차적으로 서울시 서남병원, 강동섬심병원, 한림대성심병원등 각각의 의료기관에 약 2만매씩의 응원 반창고를 전달했다. 응원반창고를 받은 의료진은 "아무 생각없이 붙이던 반창고인데, 그 위에 응원 메시지가 적혀 있으니 붙일 ?마다 힘이 날 것 같다", "반창고 메시지를 보니 의료진으로서 사명감이 생겼다"는 등 소감을 밝혔다. 이노션과 페이스북 코리아는 앞으로도 으원 메시지를 추가 모집할 계획이다. 전국 코로나 19의료진을 대상으로 영케미칼이 지원한 반창고 총40만매에 응원 문구를 새겨 순차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대홍기획, 2020뉴욕페스티벌 동상 수상
대홍기획이 020스타트업 세탁특공대와 함께한 '2회용 세탁비닐 (UNWASTED WASTE)' 캠페인이 '20520뉴욕페스티벌' Promotional Items부문에서 동상을 수상했다. 대홍기획 주니어팀이 제안한 본 캠페인은 연간 약 4억장씩 버려지는 일회용 세탁비닐을 사회적 문제로 인식하고 세탁비닐에 새로운 용도를 더해 한번더 사용하게 하는 아이디어다. 기존의 세탁비닐 하단부를 쓰레기 종량제봉투형태로 디자인을 변경해 누구나 익숙하고 쉽게 재활용 쓰레기봉투로 2차 사용이 가능하게 했으며, <버리지 말고, 버리는 데 써>, <일회용은 갑분싸, 이회용은 핵인싸> 등 재치있는 카피들로 사용자의 관심을 높이고 캠페인 참여를 뜰어낼수 있도록 했다. 이 외에도 대홍기획은 '2회용 세탁 비닐(UNWASTED WASTE)' 캠페인으로 Best New Green Package Design 부문, 롯데칠성음료 '크니쁘니 TV'로 Brand Loyalty 부문 파이널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HS애드, '2020 Media Scene' 발간
HS애드는 광고미디어 산업의 변화를 기록한 <2020 Media Scene>을 최근 발간했다. 이 보고서는 미디어 시장 전반의 환경 변화와 더불어, 광고매체 별 시장 규모 및 주요 이슈 등을 2007년부터 매년 담고 있다. 특히 올해는 방송광고시장 축소에 딸ㄴ TV미디어시장 재편 호라성화와 구개뇌 OTT의 판도 변화, 방송과 디지털의 이점을 모두 지닌 'Addressable TV' 광고 시장의 본격화부터ㅗ MZ세대의 부상과 GenZ등 소비 트렌드 변화까지 광고미디어 업계 종사자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정보들을 총망라했다. 각 미디어의 판매 방식과 실증적인 데이터, 설명 자료도 충실히 담겼다.HS애드는 <2020Media Scene>이 광고 미디어 시장의 변화를 읽는 중요한 나침반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인크로스, 동영상 플랫폼 이용 데이터 발표... '유튜브' 압도적 1위
디지털 광고 전문기업 인크로스는 '미디어 데이터 클리핑' 리포트를 통해 도영상 플랫폼 이 용데이터를 발표했다. 
2020년 3월 주요 동영상 플랫폼의 순 방문자 수 , 체류 시간을 분석한 결과 웹/앱 부문에서 유튜브가 압도적인 1위를 기록했다. 유튜브 앱의 3월 순 방문자 수는 2,887.1만 명 으로 각각 2위 3위를 차지한 네이버 밴드, 인스타그램과 큰 차이를 나타냈다. 유튜브는 앱 평균 실행 횟수를 제외하고는 모든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해 동영상 플랫폼 중 가장 많이 활용되는 것으로 조사됐다.

제일기획 中소셜 빅데이터 분석기업 '컬러데이터'인수
제일기획이 중국 상해에 본사를 둔 소셜 빅데이터 전문기업 '컬러데이터(Colour Data)'를 인수했다고 밝혔다.
컬러데이터는 지난2014년 빅데이터 전문가 등이 모여 설립한 회사로, 중국 내 5천개 이상의 SNS, 뉴스, 이커머스 사이트의 게시글과 댓글을 취합해 지역별/성별/연령대별 버즈를 분석하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와 연계해 AI기반 자연어 분석, 실시간 시각화/리포트화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중국 소비 시장에서 2030젊은 세대의 비중이 점차 커짐에 따라 웨이보나 위챗 등을 활용한 소셜 마케팅이 급부상 하면서 최근 컬러데이터사의 실적은 가파른 성쟁세를 보이고 있다. 실제로 회사의 최근  3년간 여평균 매출성장률(CAGR)은 약 40%에 이른다. 제일기획은 컬러데이터사가 중국에서 삼성전자, 화이자, 슈나이더일렉트릭등 다양한 고아고주의 데이터 기반 마케팅을 성공적으로 수행해왔다며, 이 과정에서 회사의 기술력과 성장가능성을 높이 평가해 인수를 추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제일기획은 이번 인수를 통해 기존 광고주들의 마케팅 분석이 강화되고, 나아가 중국 현지에서 다양한 부냐의 신규 광고주 영입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회사 실적의 40%를 상회하는 디지털 사업의 지속적인 성장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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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search] 2019 광고회사 현황조사
광고계동향에서는 국내 주요 광고회사들의 2018년 취급액 및 인원현황 등을 파악하기 위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총 78개 광고회사에서 설문에 응답했다. 이들 78개 광고회사의 지난해 취급액 합계는 16조4,427억 원으로 2017년 대비(14조7,567억 원) 약 11%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그 중 취급액 순으로 종합광고대행사인 제일기획, 이노션, HS애드, 대홍기획, SM C&C 이들5위권 내 광고회사들의 총 취급액이 12조7,418억으로 집계되어 전체 취급액의 77%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AD Insight]코로나19가 강타한 2020년 상반기 광고시장 리뷰
애초 2020년 광고시장은 도쿄 올림픽,총선 등과 같은 빅이벤트 뿐만 아니라 글로벌 경기 회복의 기대심리로 전년대비 5% 이상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었다. 하지만 20년 1 월,그 누구도 예측하지 못했던 강력한 바이러스가 광고시장을 강타했고,코로나19는 경기에 가장 민감한 광고시장에 직격탄이 되었다. 한치 앞을 예상할 수 없는 불확실한 마케팅 환경에서 광고주는 겨울내 준비해 왔던 광고 캠페인을 연기하거나 캠페인 자체를 취소하며 사태 진정을 기다리는 선택을 했지만,5월이 지난 지금까지도 코로나19 상황이 언제쯤이면 끝날지 짐작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마케팅도 사회적 거리두기” ‘언택트(untact) 마케팅’
만남을 대체하는 기술로 비대면 서비스를 제공하다 ‘언택트’. 최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가 전 국가적으로 실시되는 가운데, 새롭게 회자되고 있는 단어 중 하나가 ‘언택트’입니다. 네이버 포털 뉴스 기준으로 최근 3개월간 ‘언택트’가 포함된 뉴스 기사의 수는 약 7400여 건으로 이전 3개월(약 300여 건)에 비해 20배 이상 증가했습니다. ‘언택트(un+tact)’는 접촉을 뜻하는 콘택트(contact)에 부정?반대를 뜻하는 언(un)을 붙인 조합어로 김난도 서울대 소비자학과 교수 등이 저서 ‘트렌드코리아 2018’를 통해 새롭게 제시한 단어입니다.
Absinthe(압생트), 마주(魔酒)에 얽힌 오해와 진실
'압생트(Absinthe)’는 19세기부터 20세기 초엽까지 프랑스에서 유행했던 술이다. 영롱한 에메랄드 빛 녹색이 특징적인 이 술은 ‘녹색 요정’이라는 별칭으로 불리기도 했는데, 단순히 그 빛깔 때문만은 아니었다. 이 술을 마시면 녹색 요정 즉 ‘헛것이 보이는’ 환각체험을 한다는 믿음 때문이기도 했다. 프랑스의 알제리 지배가 무르익어가던 1840년대, 프랑스 정부는 자국의 파견부대를 말라리아와 이질로부터 지키기 위해 ‘약술’ 압생트를 치료예방약으로 배급했다.
[Picturesque] 통계로 보는 배달 음식
1인 가구 하면 1코노미, 셀프 인테리어 등 여러 가지가 떠오른다. 그중 빼놓을 수 없는 게 혼밥과 배달 음식이다. 과거에는 음식점에서 주문 받은 메뉴를 직접 배달하는 방식이 주류를 이뤘지만, 모바일 플랫폼의 발달과 기술 발전으로 인해 최근에는 배달앱을 비롯해 배달 플랫폼이 직접 음식을 만들어 배달하는 서비스까지 등장했다. 그런가 하면 편리함을 추구하는 라이프스타일로 인해 1인 가구뿐 아니라 다인 가구의 배달 음식 이용률도 점점 늘고 있다. 바야흐로 배달 음식 전성 시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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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대행하지 않는다. 발견한다.(이원흥 C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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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umn] 광고의 사회적·문화적·경제적 순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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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계동향에서는 국내 주요 광고회사들의 2018년 취급액 및 인원현황 등을 파악하기 위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총 78개 광고회사에서 설문에 응답했다. 이들 78개 광고회사의 지난해 취급액 합계는 16조4,427억 원으로 2017년 대비(14조7,567억 원) 약 11%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그 중 취급액 순으로 종합광고대행사인 제일기획, 이노션, HS애드, 대홍기획, SM C&C 이들5위권 내 광고회사들의 총 취급액이 12조7,418억으로 집계되어 전체 취급액의 77%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스페셜 갤러리] 쓸모없는 것들의 쓸모
독특한 예술 작품으로 다시 태어난 환경 쓰레기, 용도를 잃고 폐기됐다가 새로운 역할이 주어진 공간들, 누군가의 일상에서 아웃됐다가 다시 일상으로 복귀한 물건들…. 재활용하든지 새활용하든지, 직접적으로 실천하든지 간접적으로 참여하든지 지구를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것들은 여러 가지다.    
나는 대행하지 않는다. 발견한다.(이원흥 CD)
▒ 나는 대행하지 않는다. 발견한다 [이원흥 CD] # 1. 놀라운 세상으로 발을 들여놓다   “시작은 우연이었지만 결국은 필연이었던 것이죠. 너무나 놀라운 세상이었어요.” 거의 대부분의 소위 ‘잘 나가는’ 현직 광고인들이 그렇듯이 이원흥 CD 또한 광고인이 된 계기는 ‘우연’이었다. 불문학을 전공하여 막연하게 문학을 계속 하고 싶었던 그는 취업시즌에 제일기획 채용공
[Column] 광고의 사회적·문화적·경제적 순기능
광고는 자유 시장경제를 추구하고 있는 사회에서 다양한 역할들을 수행하고 있다. 때로는 사람들에게 풍요로운 삶을 제안하여, 인생의 목표를 수정하게 하고, 현실의 고독함을 미래의 희망으로 대체하기도 한다. 또 때로는 그 풍요로운 삶의 제안으로 인해 평범한 사람들에게 허탈감을 느끼게 한다. 그러나 문명사회에서 광고는 사람들과의 관계 속에서 그 역할이 결정되고, 사회의 다른 제도들과 통합적인 기능을 할 때 인간의 희망적인 삶이 광고로 인해 형성될 수 있다는 점은 분명하다. 따라서 광고가 현재 인간과 사회에 어떤 기능을 하고 있는지를 살펴본다면 광고가 미래에 무엇을 어떻게 해야할 것인지를 예측할 수 있을 것이다.
[Picturesque] 통계로 보는 배달 음식
1인 가구 하면 1코노미, 셀프 인테리어 등 여러 가지가 떠오른다. 그중 빼놓을 수 없는 게 혼밥과 배달 음식이다. 과거에는 음식점에서 주문 받은 메뉴를 직접 배달하는 방식이 주류를 이뤘지만, 모바일 플랫폼의 발달과 기술 발전으로 인해 최근에는 배달앱을 비롯해 배달 플랫폼이 직접 음식을 만들어 배달하는 서비스까지 등장했다. 그런가 하면 편리함을 추구하는 라이프스타일로 인해 1인 가구뿐 아니라 다인 가구의 배달 음식 이용률도 점점 늘고 있다. 바야흐로 배달 음식 전성 시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