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약품 활명수가 마음을 울리는 두 편의 광고로 한국광고학회 선정 ‘올해의 광고상’ TV광고 부문 본상과 한국광고주협회 선정 ‘국민이 선택한 좋은 광고상’ 인쇄 부문에서 ‘좋은 광고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동화약품 활명수의 ‘오늘도 잘 소화하세요’ 캠페인 ‘청춘’편은 ‘밥’이라는 소재에 우리 국민들만이 갖고 있는 따뜻한 정서를 담아 안부, 걱정, 사랑과 같은 여러 가지 감정들로 풀어냈다. 특히 무뚝뚝한 아버지와 취업준비생 아들 사이의 감정 표현에 집중해 2030세대뿐 아니라 중장년층에 이르기까지 큰 공감을 이끌어냈다는 평가를 얻었다.
동화약품 활명수의 ‘오늘도 잘 소화하세요’ 캠페인 ‘청춘’편은 ‘밥’이라는 소재에 우리 국민들만이 갖고 있는 따뜻한 정서를 담아 안부, 걱정, 사랑과 같은 여러 가지 감정들로 풀어냈다. 특히 무뚝뚝한 아버지와 취업준비생 아들 사이의 감정 표현에 집중해 2030세대뿐 아니라 중장년층에 이르기까지 큰 공감을 이끌어냈다는 평가를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