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핑에서 클라이밍까지! 한계 없는 실내 액티비티의 세계
HS Ad 기사입력 2019.07.01 12:00 조회 3487
 

최근 지어지는 대형 복합 쇼핑몰이라면 한 층 전체에 '실내 스포츠 시설'이 입점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쇼핑몰에 이렇게 큰 헬스장? 장사가 될까?'라고 생각하는 분도 계실 텐데요. 이 실내 스포츠 센터는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헬스장과는 차이가 있습니다. 과연 이곳이 어떤 시설인지, 왜 인기를 끌고 있는지 궁금하다면 지금 HS애드 블로그에서 확인해 보세요!  


스포츠, 액티비티가 실내로 이동한 이유 

 
▲과거 스포츠는 ‘아웃도어’와 뗄 수 없는 관계였다 


과거 사람들은 운동을 하거나 스포츠를 즐기기 위해 밖으로 나가야 했습니다. 축구, 야구, 등산 등이 밖으로 나가야 하는 대표적인 활동이죠. 한편 낚시나 서핑, 번지점프, 스카이다이빙 등의 액티비티는 교외나 해외 등 멀리 떠나야 즐길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바로 태양이 보이지 않을 정도의 미세먼지가 대한민국의 하늘을 뒤덮은 것이죠. 미세먼지는 지름이 10마이크로미터보다 작고 2.5마이크로미터보다는 큰 먼지의 입자로, 인체에 유입되면 폐와 혈액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습니다. 기관지염과 피부병, 호흡기 질환을 경험한 사람들은 미세먼지가 발생한 날 야외 활동을 꺼리게 되었고, 이들은 자연스럽게 실내 시설로 모여든 것으로 보입니다. 

이를 뒷받침하는 조사 결과도 있습니다. 숙박과 액티비티 서비스를 제공하는 여기어때는 2019년 1월, 주말 미세먼지 지수와 실내 액티비티 티켓 판매량의 상관관계를 발표했는데요.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된 주말에는 실내 액티비티 상품 판매 증가, 미세먼지 농도가 낮아지면 티켓 판매량도 줄어들며 상관계수 0.83을 기록했다고 합니다(상관계수: 두 변수의 연관성을 보여주는 척도 -1~+1). 


 
▲최근 몇 년 사이 사람들의 생활양식을 크게 바꾼 미세먼지 


미세먼지는 물론, 사계절의 구분이 없이 극단적인 날씨도 사람들의 이동에 한몫했습니다. 겨울에는 미세먼지와 추위, 여름에는 폭염이 발생해 '야외활동하기 좋은 날'을 찾아보기 어려워졌어요. 유명 맛집과 복합 스포츠 시설, 주요 상점이 공기청정기 돌아가는 ‘쇼핑몰’로 몰린 것은 당연한 결과죠. 

주 52시간 근무제로 여가를 더 오래 즐길 수 있게 된 사람들은 새로운 경험을 추구하기 시작했습니다. 여기에는 잦아진 해외여행과 국내여행, 호캉스뿐만 아니라 오늘 소개해 드릴 실내 액티비티가 포함됩니다. 


실내에서 어떤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을까? 

'실내에서 즐길 수 있는 액티비티'라고 하면 아직도 많은 분이 헬스나 수영, 탁구 등을 떠올리실 것 같습니다. 하지만 실내 액티비티의 범위는 상상 이상으로 넓은 분야를 포괄합니다. 몇 년 전부터 인기를 끌고 있는 방탈출이나 VR방, 아쿠아리움, 낚시카페, 양궁카페 등도 실내 액티비티에 들어간다고 볼 수 있으니까요. 


 
▲직장인 이색 회식장소로 인기를 얻고 있는 양궁카페 


또 하나 주목해야 할 점은 '이색카페'라는 이름으로 수많은 실내 액티비티가 우리 주변에 나타나기 시작했다는 사실입니다. 과거 오랜 시간을 소모하는 취미의 영역이던 낚시나 양궁, 사격을 1~2시간 단위로 즐길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자연스럽게 바쁜 직장인들도 실내 액티비티를 쉽게 접하고, 직장인 회식 프로그램에도 ‘스포츠 등 액티비티'가 들어가는 경우가 많아졌죠. 


 
▲매니아를 위한 스포츠에서 실내 액티비티의 영역으로 이동한 클라이밍 


이용권을 구매하고 다양한 실내 액티비티 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스포츠 센터가 생긴 것도 최근의 일입니다. 한 장소에서 클라이밍, 슬라이드, 트램펄린, VR 스포츠 등 다양한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어 가족 단위 고객에게 인기가 높다고 하는데요. 주 52시간 근무제로 늘어난 여가를 가족과 함께 활동적으로 보내고 싶은 사람들의 니즈가 반영된 것으로 보입니다.  


 

 
▲초보자도 쉽고 안전하게 체험 가능한 실내 서핑 


여름철 시원하게 더위를 물리칠 수 있는 워터 액티비티 역시 실내로 이동하는 추세입니다. 보기만 해도 시원한 아쿠아리움이 전국에 생겨난 것은 물론, 실내 서핑장이 주요 쇼핑몰과 아울렛 등에 입점되기 시작했죠. 최소 제주도까지 가야 했던 스쿠버다이빙과 프리다이빙 역시 수도권에서 충분히 체험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쯤 되면 대부분의 액티비티가 실내로 이동하고 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겠죠?  


  


더 짜릿하고 더 격렬한 ‘익스트림 액티비티’의 확산
 

 
▲해외 휴양지뿐만 아니라 국내에서도 즐길 수 있는 플라이보드 


한편, 2019년 여름에는 더욱 격렬한 스포츠들이 ‘익스트림 액티비티’라는 이름으로 소비자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습니다. 익스트림 액티비티는 극한의 스피드와 스릴을 동반하는 스포츠 활동을 일컫는데요. 플라이보드, 스피드 카트, 패들보드 등 해외 관광지에서 인기를 얻은 액티비티가 국내에도 빠르게 도입되는 중입니다. 이러한 익스트림 액티비티는 한강 등 수도권과 유명 국내여행지에 자리 잡기 시작해 전국적으로 확산될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최근 ‘인싸 액티비티’로 인기를 얻고 있는 실내 스카이다이빙 


대표적인 익스트림 액티비티에 속했던 스카이다이빙은 ‘실내 액티비티’로 자리를 옮기며 접근성을 크게 낮췄습니다. 실내 스카이다이빙은 하늘을 나는 듯한 짜릿함으로 해외에서 큰 인기를 끌었는데, 국내에 도입되면서 문의가 끊이지 않을 정도로 반응이 뜨겁다고 하네요. 따로 준비하지 않아도 모든 장비를 대여 가능하고, 체험과 프로 코스로 나뉘어 기본자세와 솔로 플라잉, 하이 플라잉의 짜릿함을 즐길 수 있답니다. 시속 360km의 바람을 타고 날아오르는 경험이야말로 실내 스카이다이빙만의 특별한 매력인 것 같습니다. 


 

 


방콕, 라스베가스 등 유명 관광지의 대표 코스였던 실내 고카트도 최근 국내에 선을 보였습니다. 고카트는 게임 ‘카트라이더’처럼 1인용 자동차에 탑승해 스피드한 경주를 즐기는 액티비티인데요. 국내에서는 고카트 제작사와 협업해 체험장을 오픈하는 형태로 오픈해 매니아들 사이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빠른 속도를 온 몸으로 만끽할 수 있는 만큼, 여름철에 딱 맞는 실내 액티비티가 아닐 수 없겠네요! 


 


가벼운 실내 스포츠에서 시작된 액티비티의 세계는 어느덧 익스트림의 영역으로까지 확장되고 있습니다. 국민의 여가와 색다른 체험에 대한 니즈가 증가하며 앞으로 더 많은 액티비티가 등장할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국내 액티비티 산업이 날씨에 큰 영향을 받아온 만큼, 사계절 이용 가능한 실내 활동의 인기도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폭염이 예상되는 7월, 시원한 실내 액티비티로 건강한 여가를 즐겨 보아도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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