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sumer Insight 1] Next Media로 주목받고 있는 디지털 콘텐츠
광고계동향 기사입력 2015.04.15 12:00 조회 7726
글 ┃ 박태진 CJ E&M 미디어솔루션본부 인사이트랩 팀장
 

오늘날 청소년 세대들은 ‘신세대, N세대’라 불리는 기성세대와는 확연히 다르다. 이들은 태어날 때부터 이미 인터넷이 있었고, 휴대폰을 사용하며 자랐다. 쉽고 빠른 스마트기기, 그 안에서 구동되는 다양한 플랫폼을 매일 경험한 Digital Native로는 그 태생부터 다르다고 할 수 있다. 이들은 디지털상에 존재하는 수많은 정보를 적극적으로 받아들일 뿐만 아니라, 자신이 직접 디지털 세상을 만들기도 한다.

다양한 디지털 기기를 통해 스스로 콘텐츠를 생산하고(Creation), 이를 선별하여 재구성한 후(Curation), 페이스북이나 트위터 등으로 공유하고(Connection), 이것을 공동체와 소통하는(Community) ‘C세대’라는 영향력 있는 집단이 탄생했다. C세대는 단순히 인구통계학적 특성으로 분류되는 집단이나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집단이 아닌 행동 지향적 특징으로 분류된다. 마케터에게 이들이 중요한 이유는 C세대가 젊고 영향력 있는 일부 집단이 아닌 소비 시장에서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는 대규모 집단이라는 점이다. 닐슨그룹은 C세대가 미국 시장에서만 연간 5천 억 달러(약 558조 원) 규모의 지출 영향력을 지닐 수 있는 집단이라고 분석했고, 이는 영향력 있는 노동인구의 75%에 해당되는 수치다. 능동적으로 콘텐츠를 창조하고, 재구성하며, 참여하고, 공유하는 매력적인 소비자를 잡기 위해 글로벌 상위 100개 브랜드는 한 달 평균 78개 콘텐츠를 유튜브를 통해 확산하고 있다.
 

 
이러한 C세대는 콘텐츠의 제작 환경과 광고주의 마케팅에도 많은 변화를 일으키고 있다. 디지털 환경에서의 콘텐츠는 전통적 콘텐츠 제작방식인 RMC(Ready Made Contents)뿐 아니라 다양한 제작 형태와 유형의 콘텐츠로 확장되고 있다. 유튜브 기반의 UGC 콘텐츠에서 ‘짤방’이라 불리는 GIF, TV형 프리미엄 콘텐츠까지 그 영역이 다양해지고 있다. 이러한 콘텐츠는 디지털 환경에서 자발적으로 생산·확산되는 새로운 ‘공유생태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콘텐츠 소비 또한 많은 변화를 보이고 있다.
 

 
글로벌 콘텐츠 시장의 변화

전 세계 1위 유튜버인 ‘PewDiepie’는 연간 수입 850만 달러(약 93억 원)로 3.4천 만 구독자와 누적 조회수 80억 뷰를 달성, 백만장자 대열에 들어섰으며, No.1 뷰티 유튜버인 ‘Michelle Phan’은 본인의 브랜드를 론칭하여 글로벌 뷰티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처럼 1인 창작자들은 디지털 환경에서 막강한 영향력을 보여주고 있으며 C세대 타깃을 기반으로 새로운 디지털 비즈니스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 이에 전통적 미디어 사업자들은 C세대 소비자의 확보와 디지털 콘텐츠의 제작 역량을 확보하기 위해 MCN 사업자에 대한 투자 및 인수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그 중에서도 2014년 3월 디즈니사는 메이커 스튜디오를 9억 5천만 달러에 인수(약 1조 원), 약 6만 개 이상의 유튜브 채널과 총 구독자 3억 8천만 명을 보유하며 Next Media로서의 기틀을 마련하고 있다.

디지털 콘텐츠에 열광하는 C세대

그렇다면 C세대는 디지털 콘텐츠에 왜 열광하는 것일까? DEFY Media의 Acumen Report에 따르면, 13~24세는 제품 구매 영향력자로 TV·Movie 스타보다 유튜버가 더 큰 영향력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유튜버는 나와 비슷한 생각을 하고, 나를 이해하며 조언해준다고 인식함으로써 TV·Movie 스타보다 Social Media 팔로잉도 많고, 제품 구입 시에도 영향력이 높다고 밝혔다<그래프1>.

국내 디지털 콘텐츠 시청자 또한 유사한 경향을 보였다. 메이크업 뷰티 튜토리얼 프로그램인 ‘포니의 뷰티다이어리’의 경우도 시청자 대상의 설문조사 결과, 96%는 제품 정보를 알려주는 것이 좋았고, 83%는 해당 제품을 구매하고 싶다고 응답했다. ‘포니’라는 스타급 크리에이터와 탄탄한 내용 구성이 많은 유저들을 열광하게 만들고 있는 것이다<그래프2>.
 

 

 
최고의 디지털 콘텐츠를 제작하는 디지털스튜디오


디지털에서의 콘텐츠는 단순히 영상을 만들어서 디지털 매체에 유통만 해서는 안 된다. 디지털 콘텐츠를 마케팅하는 데에는 디지털에 대한 지식보다 디지털 콘텐츠를 생산하고 소비하며 확산하는 디지털 생태계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고, 이러한 생태계 안에서 콘텐츠와 유통, 마케팅은 하나의 전략으로 움직여야 한다. 방송, 영화, 음악, 공연, 게임 등 다양한 콘텐츠와 서비스로 문화 트렌드를 이끌어온 CJ E&M은 패션, 뷰티, 푸드, 육아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프리미엄 콘텐츠 제작이 가능한 디지털 콘텐츠 제작팀을 만들었다. 또한 스타일리스트, 셰프, 의사 등 다양한 전문가 집단과 아이돌, 모델 등의 다양한 셀럽 그리고 개인 방송을 통해 주가를 올리고 있는 크리에이터 그룹 등을 통해 디지털 콘텐츠를 더욱더 풍성하게 완성하고 있다. 이러한 디지털 콘텐츠는 디지털환경에서의 새로운 광고로써 주목을 받고 있으며 효율적인 매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크리에이터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통해 제작된 브랜드 콘텐츠는 팬들을 통해 소비되어 긍정적인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게 되고 크리에이터와 팬들의 SNS를 통해 자연 확산되어 재생산된다. 콘텐츠와 마케팅이 하나의 전략으로 움직이는 디지털 콘텐츠에 주목할 만한 이유다.

디지털 ·  콘텐츠 ·  신세대 ·  c세대 ·  유튜브 ·  마케팅 · 
이 기사에 대한 의견 ( 총 0개 )
그녀가 펼치는 또 다른 예술의 세계, 월드 메르디앙
그녀가 펼치는 또 다른 예술의 세계, 월드 메르디앙
“마케팅도 사회적 거리두기” ‘언택트(untact) 마케팅’
만남을 대체하는 기술로 비대면 서비스를 제공하다 ‘언택트’. 최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가 전 국가적으로 실시되는 가운데, 새롭게 회자되고 있는 단어 중 하나가 ‘언택트’입니다. 네이버 포털 뉴스 기준으로 최근 3개월간 ‘언택트’가 포함된 뉴스 기사의 수는 약 7400여 건으로 이전 3개월(약 300여 건)에 비해 20배 이상 증가했습니다. ‘언택트(un+tact)’는 접촉을 뜻하는 콘택트(contact)에 부정?반대를 뜻하는 언(un)을 붙인 조합어로 김난도 서울대 소비자학과 교수 등이 저서 ‘트렌드코리아 2018’를 통해 새롭게 제시한 단어입니다.
[Consumer Insight] 코로나 이후, 언택트가 가져올 변화
2020년 봄을 잃어버렸다. 2월 말에 시작된 재택근무는 두 달 가까이 지속되었고,다시 출근을 하면서도 생활의 거리두기는 계속되고 있기에 코로나19 이전의 일상과는 거리가 있는 생활을 하고 있다. 가장 평범한 일상이 얼마나 소중한지 깨닫게 되는 시간이다. 코로나 이후의 시대는 이전과 다른 Next Normal의 시대로 이야기하는데 일상과 근무 환경,그리고 사람들의 인식도 바뀌는 전환점이 되고 있다. Untact로 인해서 오히려 누구와
[AD Insight]코로나19가 강타한 2020년 상반기 광고시장 리뷰
애초 2020년 광고시장은 도쿄 올림픽,총선 등과 같은 빅이벤트 뿐만 아니라 글로벌 경기 회복의 기대심리로 전년대비 5% 이상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었다. 하지만 20년 1 월,그 누구도 예측하지 못했던 강력한 바이러스가 광고시장을 강타했고,코로나19는 경기에 가장 민감한 광고시장에 직격탄이 되었다. 한치 앞을 예상할 수 없는 불확실한 마케팅 환경에서 광고주는 겨울내 준비해 왔던 광고 캠페인을 연기하거나 캠페인 자체를 취소하며 사태 진정을 기다리는 선택을 했지만,5월이 지난 지금까지도 코로나19 상황이 언제쯤이면 끝날지 짐작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Absinthe(압생트), 마주(魔酒)에 얽힌 오해와 진실
'압생트(Absinthe)’는 19세기부터 20세기 초엽까지 프랑스에서 유행했던 술이다. 영롱한 에메랄드 빛 녹색이 특징적인 이 술은 ‘녹색 요정’이라는 별칭으로 불리기도 했는데, 단순히 그 빛깔 때문만은 아니었다. 이 술을 마시면 녹색 요정 즉 ‘헛것이 보이는’ 환각체험을 한다는 믿음 때문이기도 했다. 프랑스의 알제리 지배가 무르익어가던 1840년대, 프랑스 정부는 자국의 파견부대를 말라리아와 이질로부터 지키기 위해 ‘약술’ 압생트를 치료예방약으로 배급했다.
[Research] 2019 광고회사 현황조사
광고계동향에서는 국내 주요 광고회사들의 2018년 취급액 및 인원현황 등을 파악하기 위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총 78개 광고회사에서 설문에 응답했다. 이들 78개 광고회사의 지난해 취급액 합계는 16조4,427억 원으로 2017년 대비(14조7,567억 원) 약 11%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그 중 취급액 순으로 종합광고대행사인 제일기획, 이노션, HS애드, 대홍기획, SM C&C 이들5위권 내 광고회사들의 총 취급액이 12조7,418억으로 집계되어 전체 취급액의 77%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Hyper Zine] New VR Attractions
     2016년에는 VR(Virtual Reality, 가상현실) 응용제품과 서비스가 대중화될 것으로 예상한다. 지난 1월 페이스북의 오큘러스(https://www.oculus.com)는 소비자 제품 예약판매를 시작했고(우리나라는 제외, 미국, 일본 등 20개국 3월 출시예정), 소니 역시 플레이스테이션 4(PS4)의 VR 디바이스를 올해 출시를 예고하였다. 삼성은 갤럭시 S6 시리즈와 노트5에서 사용할 수 있는 새로운 기어VR을
소비자의 뇌가 직접 말하는 광고·브랜드의 비밀
  신문광고를 보고 2초 만에 구매 의향을 밝힌 사람이 40%를 넘었다. 주의를 기울이지 않아도 무의식으로 정보가 전달된다는 것.   이 책은 뇌과학으로 이러한 사실을 밝혀낸다. 소비자가 광고를 받아들이는 과정을 분명히 알게 된 것이다. 이제 기존 방식으로는 효과적인 광고 집행과 브랜드 전략 수립이 어려워 질 것이다.  저자는 광고인들에게 새로운 광고 조사 방법을 제안한다.
“마케팅도 사회적 거리두기” ‘언택트(untact) 마케팅’
만남을 대체하는 기술로 비대면 서비스를 제공하다 ‘언택트’. 최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가 전 국가적으로 실시되는 가운데, 새롭게 회자되고 있는 단어 중 하나가 ‘언택트’입니다. 네이버 포털 뉴스 기준으로 최근 3개월간 ‘언택트’가 포함된 뉴스 기사의 수는 약 7400여 건으로 이전 3개월(약 300여 건)에 비해 20배 이상 증가했습니다. ‘언택트(un+tact)’는 접촉을 뜻하는 콘택트(contact)에 부정?반대를 뜻하는 언(un)을 붙인 조합어로 김난도 서울대 소비자학과 교수 등이 저서 ‘트렌드코리아 2018’를 통해 새롭게 제시한 단어입니다.
광고학계 교수 스페셜 칼럼 #2: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광고계 변화
코로나19 이후 우리 사회는 많은 경제적?사회적 변화를 보이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빠르게 변화하는 광고시장은 어떤 모습을 보이고 있을까요? HS애드는 지난 칼럼에 이어 코로나19 이후 국내외 광고산업의 변화 양상을 들어보는 시간을 준비했습니다. 오늘은 제25대 한국광고학회장이자 동국대 광고홍보학과 최영균 교수의 칼럼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Research] 2019 광고회사 현황조사
광고계동향에서는 국내 주요 광고회사들의 2018년 취급액 및 인원현황 등을 파악하기 위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총 78개 광고회사에서 설문에 응답했다. 이들 78개 광고회사의 지난해 취급액 합계는 16조4,427억 원으로 2017년 대비(14조7,567억 원) 약 11%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그 중 취급액 순으로 종합광고대행사인 제일기획, 이노션, HS애드, 대홍기획, SM C&C 이들5위권 내 광고회사들의 총 취급액이 12조7,418억으로 집계되어 전체 취급액의 77%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Hyper Zine] New VR Attractions
     2016년에는 VR(Virtual Reality, 가상현실) 응용제품과 서비스가 대중화될 것으로 예상한다. 지난 1월 페이스북의 오큘러스(https://www.oculus.com)는 소비자 제품 예약판매를 시작했고(우리나라는 제외, 미국, 일본 등 20개국 3월 출시예정), 소니 역시 플레이스테이션 4(PS4)의 VR 디바이스를 올해 출시를 예고하였다. 삼성은 갤럭시 S6 시리즈와 노트5에서 사용할 수 있는 새로운 기어VR을
소비자의 뇌가 직접 말하는 광고·브랜드의 비밀
  신문광고를 보고 2초 만에 구매 의향을 밝힌 사람이 40%를 넘었다. 주의를 기울이지 않아도 무의식으로 정보가 전달된다는 것.   이 책은 뇌과학으로 이러한 사실을 밝혀낸다. 소비자가 광고를 받아들이는 과정을 분명히 알게 된 것이다. 이제 기존 방식으로는 효과적인 광고 집행과 브랜드 전략 수립이 어려워 질 것이다.  저자는 광고인들에게 새로운 광고 조사 방법을 제안한다.
“마케팅도 사회적 거리두기” ‘언택트(untact) 마케팅’
만남을 대체하는 기술로 비대면 서비스를 제공하다 ‘언택트’. 최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가 전 국가적으로 실시되는 가운데, 새롭게 회자되고 있는 단어 중 하나가 ‘언택트’입니다. 네이버 포털 뉴스 기준으로 최근 3개월간 ‘언택트’가 포함된 뉴스 기사의 수는 약 7400여 건으로 이전 3개월(약 300여 건)에 비해 20배 이상 증가했습니다. ‘언택트(un+tact)’는 접촉을 뜻하는 콘택트(contact)에 부정?반대를 뜻하는 언(un)을 붙인 조합어로 김난도 서울대 소비자학과 교수 등이 저서 ‘트렌드코리아 2018’를 통해 새롭게 제시한 단어입니다.
광고학계 교수 스페셜 칼럼 #2: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광고계 변화
코로나19 이후 우리 사회는 많은 경제적?사회적 변화를 보이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빠르게 변화하는 광고시장은 어떤 모습을 보이고 있을까요? HS애드는 지난 칼럼에 이어 코로나19 이후 국내외 광고산업의 변화 양상을 들어보는 시간을 준비했습니다. 오늘은 제25대 한국광고학회장이자 동국대 광고홍보학과 최영균 교수의 칼럼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Research] 2019 광고회사 현황조사
광고계동향에서는 국내 주요 광고회사들의 2018년 취급액 및 인원현황 등을 파악하기 위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총 78개 광고회사에서 설문에 응답했다. 이들 78개 광고회사의 지난해 취급액 합계는 16조4,427억 원으로 2017년 대비(14조7,567억 원) 약 11%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그 중 취급액 순으로 종합광고대행사인 제일기획, 이노션, HS애드, 대홍기획, SM C&C 이들5위권 내 광고회사들의 총 취급액이 12조7,418억으로 집계되어 전체 취급액의 77%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Hyper Zine] New VR Attractions
     2016년에는 VR(Virtual Reality, 가상현실) 응용제품과 서비스가 대중화될 것으로 예상한다. 지난 1월 페이스북의 오큘러스(https://www.oculus.com)는 소비자 제품 예약판매를 시작했고(우리나라는 제외, 미국, 일본 등 20개국 3월 출시예정), 소니 역시 플레이스테이션 4(PS4)의 VR 디바이스를 올해 출시를 예고하였다. 삼성은 갤럭시 S6 시리즈와 노트5에서 사용할 수 있는 새로운 기어VR을
소비자의 뇌가 직접 말하는 광고·브랜드의 비밀
  신문광고를 보고 2초 만에 구매 의향을 밝힌 사람이 40%를 넘었다. 주의를 기울이지 않아도 무의식으로 정보가 전달된다는 것.   이 책은 뇌과학으로 이러한 사실을 밝혀낸다. 소비자가 광고를 받아들이는 과정을 분명히 알게 된 것이다. 이제 기존 방식으로는 효과적인 광고 집행과 브랜드 전략 수립이 어려워 질 것이다.  저자는 광고인들에게 새로운 광고 조사 방법을 제안한다.
“마케팅도 사회적 거리두기” ‘언택트(untact) 마케팅’
만남을 대체하는 기술로 비대면 서비스를 제공하다 ‘언택트’. 최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가 전 국가적으로 실시되는 가운데, 새롭게 회자되고 있는 단어 중 하나가 ‘언택트’입니다. 네이버 포털 뉴스 기준으로 최근 3개월간 ‘언택트’가 포함된 뉴스 기사의 수는 약 7400여 건으로 이전 3개월(약 300여 건)에 비해 20배 이상 증가했습니다. ‘언택트(un+tact)’는 접촉을 뜻하는 콘택트(contact)에 부정?반대를 뜻하는 언(un)을 붙인 조합어로 김난도 서울대 소비자학과 교수 등이 저서 ‘트렌드코리아 2018’를 통해 새롭게 제시한 단어입니다.
광고학계 교수 스페셜 칼럼 #2: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광고계 변화
코로나19 이후 우리 사회는 많은 경제적?사회적 변화를 보이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빠르게 변화하는 광고시장은 어떤 모습을 보이고 있을까요? HS애드는 지난 칼럼에 이어 코로나19 이후 국내외 광고산업의 변화 양상을 들어보는 시간을 준비했습니다. 오늘은 제25대 한국광고학회장이자 동국대 광고홍보학과 최영균 교수의 칼럼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