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품 뺀 아파트 광고, 부동산
’’디벨로퍼’’ 시대 본격 알려...
- 대한민국 대표 디벨로퍼 신영, 새 브랜드 ’’신영지웰(Gwell)’’ 런칭
- 빅모델 아파트 광고와 차별화,
- 웰빙라이프 반영한 새 브랜드 ’’신영 지웰(Gwell)’’ 런칭
한편 ㈜신영은 이번 광고에서 새로운 브랜드, ’’신영 지웰’’을 선보인다. ㈜신영만의 경쟁력 있는 차별요소인 ’’디벨로퍼’’라는 기업 아이덴티티와 함께 세계화 경쟁에 발 맞추기 위한 글로벌한 주거 공간을 만들어 가겠다는 의지를 담은 ’’신영지웰(신영 Gwell)’’은 ’’G(Global, Geo, 地, 智)’’와 웰빙(Wellbeing)의 줄임말로, “글로벌 웰빙을 꿈꾸는 당신만의 행복한 집”을 의미한다.
신영지웰은 오는 10월 인천 송도신도시와 인접한 인천 최대의 택지 개발지구인 논현지구에서 첫 선을 보인다. 경기 불황이 장기화되면서 최근 광고시장은 빅모델 위주의 광고와 일반인이나 캐릭터를 활용한 광고가 더 뚜렷하게 보인다. 톱스타 각축장이라 할 만한 아파트 광고 시장에서 빅모델 없이 ’’화이트맨’’ 캐릭터로 승부수를 던진 신영지웰의 선전을 기대해 본다.
빅모델 없이 캐릭터로 승부수 대한민국 톱스타라면 누구나 한 편은 거쳐가는 아파트 광고. 그만큼 현재 아파트 광고 시장은 빅모델 의존도와 브랜드 경쟁이 치열하다. 경기 불황과 함께 아파트 시장도 얼어붙고 있지만, 아파트 광고가 꾸준하다는 것 또한 장기적인 ’’브랜드 관리’’의 중요성을 말하고 있다. 국내 건설시장의 대표 ’’디벨로퍼’’인 신영의 최근 광고는 아파트 광고의 ’’정석’’이라 할 톱스타 없이 거품 ? 아파트 광고로 새 브랜드를 알리고 있다.
- 톱스타는 없다, 캐릭터는 있다.
아무것도 존재하지 않던 사막과 황무지에 디벨로퍼(전문부동산개발자)로 상징되는 화이트맨이 등장한다. 크고 작은 빌딩과 사방을 관통하는 도로가 하나씩 등장하면서 아무것도 없이 활량하던 황무지는 웅장하고 역동적인 비버리힐즈의 모습으로 바뀐다. "사막과 황무지를 비버리힐즈로 만든 사람들처럼 대한민국에는 신영이 있습니다”라는 자신감에 찬 멘트와 함께 신영의 새로운 브랜드, ’’글로벌 센스, 신영지웰’’이 뒤따라 나온다.
- 디벨로퍼 상징하는 화이트맨. 기존 건설사 광고와 차별화
㈜신영은 시공, 분양에만 집중되어 있는 대다수 건설사와 달리 부지의 개발에서부터, 펀드, 설계, 시공감리, 분양, 사후관리까지 부동산개발의 A부터 Z까지 책임지는 국내 최고의 전문 디벨로퍼이다. 이번 광고는 본격 적으로 등장하는 ’’디벨로퍼’’로서 신영의 새 브랜드를 런칭하고 있다. 따라서 이번 광고는 빅모델을 통해 아파트 내부나 주변 경관, 고품격 웰빙라이프 등 ’’집’’보다는 ’’주거’’의 가치를 말하는 여느 광고들과 달리 ’’디벨로퍼’’라는 신영의 기업아이덴티티를 통해 전문적이고 기능적인 가치를 차별화된 표현법으로 접근했다. 황무지에 부와 성공의 도시인 ’’LA 비버리힐즈’’의 이미지가 세워지는 웅장한 모습을 통해 ’’디벨로퍼’’의 의미를 신선하게 보여주되, 디벨로퍼를 상징하는 가상의 모델 ’’화이트맨’’ 캐릭터로 차별점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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