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스 ''나는 톡'' 시리즈...3차 TV-CM ''톡! 일'' 편
''톡! 세대! ''의 직업에 대한 가치관 보여줘일도 게임처럼 신나게...좋아하는 일에는 목숨이라도...돈보다는 나를 미치게 하는 일이 중요...일할 때는 철저한 프로정신을...
x세대, n세대, m세대까지… 럭비공같이 톡톡 튀는 ''톡 세대''
들최근 젊은 세대를 대표하는 언어인 m세대, 이들은 각종 이동통신과 컴퓨터로 무장을 하고 그들만의 언어와 통로를 통해 세상과 교류한다. 이러한 젊은 세대들은 명품족, 이겹족 등 패션에서부터 캥거루족, 보보족 등 생활방식까지 그들만의 생활 트랜드를 형성하고 있다. 자신들만의 사고방식과 행동양식을 만들어가는 요즘 세대들을 하나의 단어로 표현한다면 어디로 튈지 모르는 럭비공 같은 ''톡 세대''라 칭할 수 있을 것이다. 젊음의 맥주를 대표하는 카스는 이러한 ''톡 세대''를 타겟으로 ''나는 톡'' 캠페인을 전개, 그들의 가치관을 표현해 오고 있으며 3차에 걸친 캠페인을 통해 ‘톡’이라는 하나의 단어가 그들을 대변하는 언어로 자리매김하는데 큰 역할을 해오고 있다. 이번 카스 3차 ''일''편에서는 구속 받기 싫어하고 자유분방하기만 할 것 같은 ''톡 세대''들도 자신이 좋아하는 일이라면 열정을 불사른다는 내용으로 ''일''에 대한 그들의 사고와 가치관을 담아내고 있다.
''톡 세대는'' 자유롭게 사고하고 즐겁게 일한다.
''카스 톡'' 시리즈 1차 ''정신''편과 2차 ''사랑’편에 이은 3차 TV-CM ''일’ 편이 ON-AIR되었다. 20대 초반을 주요 타겟으로 하는 카스는 카스의 ‘톡 쏘는 맛’을 신세대들의 톡톡 튀는 라이프스타일에 연결시킴으로써 그들의 삶에 대한 가치관과 행동 양식을 대변해 주요 타겟들과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다. 3차 TV-CM ''나는 톡!-일''편은 ''톡 세대''들의 일에 대한 톡톡 튀는 가치관을 카스의 톡 쏘는 맛과 결부시키고 있으며 각기 다른 내용의4편으로 이루어진 ''일''편에서는 젊은 세대들의 일에 대한 열정과 자부심 등을 잘 표현해내고 있다.
''톡 세대''는 열정과 자부심으로 일에 미친다.
4편의 이야기 중 첫 번째.'' 미치면 돈 안 받고도 일한다'' 편 - 온몸 가득 땀에 젖은 채 열정적인 춤을 추는 테크노 디제이의 모습을 주제로 신세대의 일에 대한 가치관을 나타내고 있다. 쉴새 없이 몸을 흔드는 모델은 KBS 청춘드라마 ‘학교’에 출연중인 이주랑 양으로 이양은 100여명의 엑스트라들과 밤새 촬영한 테크노댄스 장면을 무리 없이 소화해내며 넘치는 끼를 보여주었다고 한다. 두 번째. ''야구에만 프로가 있는 것은 아니다'' 편 - 현란한 손놀림으로 칵테일 쇼를 연출하고 있는 바텐더의 모습이 보여지는데 이 두 명의 모델은 실제 강남의 모 Bar에서 현재 활동중인 바텐더라고.. 특히 여자 모델인 김은아 씨는 경력이 5년 이상된 베테랑으로 바텐터들의 경연대회인 비피터 대회에서 수상(국내 1위, 세계3위) 까지 한 막강한 실력자임에도 불구하고 모델로서는 초보여서 인지 카메라 앞에서는 몸이 굳어버려 맥주병을 수 없이 깨뜨린 후에야 겨우 OK컷을 건질 수 있었다고 한다. 세 번째. ''일보다 신나는 게임은 없다'' 편 - 놀이 공원에서 롤러브레이드를 신고 묘기하듯 청소를 하며 일도 게임처럼 신나게 즐기는 젊은 세대들의 모습을 여과없이 보여주고 있다. 네 번째. ''좋아하면 목숨도 걸 수 있다'' 편 – 불길 속을 헤쳐 나오는 스턴트맨의 위험한 모습과 별일 아니라는 듯 싱긋 웃는 모습을 연이어 보여주며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위해서 라면 무엇이든 불사할 수 있는 젊음의 힘을 보여주고 있다. 이번 CM 역시 선우 프로덕션의 김찬 감독 작품으로 카스 1, 2, 3차 시리즈를 통해 젊은 세대들의 발랄함, 신선함, 열정 등 톡 쏘는 그들만의 모습을 자연스럽게 담아내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자료제공> 웰콤 1팀 김종원 대리 (Tel: 6363-4642) / 웰콤 홍보담당 신경윤 (Tel: 6363-4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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