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하는 미친놈
기사입력 2011.12.16 05:07 조회 10540




 


 

이 책은 크리에이티브를 한 명의 머리에서 나오는 
천재적 발상이 아니라 흩어져 있는 사물과 아이디어를 
직조하고 구현해내는 능력이자 
이를 조직의 역량으로 시스템화하는 힘이라고 말한다.

이 책은 획기적인 아이디어를 떠올리는 것이 
창의력이라는 생각부터 버리라고 한다. 
진정한 창의력은 그렇고 그런 일상, 뻔하디뻔한 아이디어를 
비틀고 뒤집고 섞어 세상에 팔리는 결과물로 구현할 때 빛을 발한다. 
생각과 실현이 함께할 때 진정한 크리에이티브가 작동한다는 것이다.

 


 

저자

박서원
친구들 4명과 빅앤트를 만들어 3년 만에 한국 최초로 국제 5대 광고제(칸 국제 광고제, 뉴욕 페스티벌, 클리오 광고제, D&AD, 뉴욕 원쇼) 석권과 뉴욕 원쇼 3년 연속 수상이라는 ‘미친 짓’으로 유명해졌다. 처음 동네 가게 현수막, 전단, 간판 디자인 같은 일에서부터 시작해 현재 매일유업, 동화약품, 삼성카드, GM대우, 해태제과, 그랜드성형외과 등의 상업 광고는 물론 케이블 방송 tvN, 뮤지컬 <주유소 습격 사건>의 아트 디렉팅, 음반, 전시회 기획까지‘ 미칠 수 있는 일’이라면 무엇이든 달려들고 있다.

(주)두산 박용만 회장의 장남으로 태어났다. 집안의 기대대로 반듯하게 자란 동생, 사촌들과 달리 반에서 53명 중 50등을 할 만큼‘ 노는 데’ 미쳤었다. 정원 미달로 간신히 대학교에 들어갔으나 이내 공부에 질려, 미국으로 도피성 유학을 떠났다. 웨스턴미시간 대학에서 4번이나 전공을 바꾸며 절치부심하다 디자인에 반해 광고의 길에 들어섰다. 평생 미술과는 담을 쌓고 살았지만 하루에 2시간만 잠을 자며, 매일 수백 장의 그림을 그리는 괴력(?)으로 군 제대 후 스물일곱의 늦은 나이에 스쿨 오브 비주얼 아트(School of Visual Art, SVA)에 입학했다. SVA에서도 한 장의 과제가 주어지면 100장을 그려가는 열정과 근성으로 교수와 학생들 사이에서‘ 미친 놈’으로 통하며‘ 난 놈’으로 거듭난다. 2006년, 자신처럼 크리에이티브에 미친 동기생 4명과 좋아하는 일이나 실컷 해보자고 빅앤트를 만든다. 한 달 50만 원을 벌면서도 가슴이 뛴다면 무슨 일에든 달려들었다. 2009년 반전 포스터‘ 뿌린 대로 거두리라’로 한국 최초로 국제 5대 광고제를 석권한 이후, ‘북쉘브’, ‘투명 금연 재떨이’로 세계 최고의 광고제 뉴욕 원쇼에서 3년 연속 수상이란 기록을 세웠다. 빅앤트가 3년 동안 국제 광고제에서 받은 상만 50여 개가 넘을 정도.

“미친 듯이 묻고(ask) 물었으면(bite) 끝장낸다”는 정신으로 재미와 일과 사람에 미친 사람들이 모인 빅앤트는 대형 광고회사와 당당히‘ 맞짱’을 뜨며 광고업계에서 가장‘ 크리에이티브한’ 회사로 떠올랐다.

오늘도 스스로를‘ 생각하는 미친 놈’으로 부르며 빅앤트가 광고, 디자인 회사를 넘어‘ 생각을 파는 회사’‘, 크리에이티브한 모든 것을 해내는 생각에 미친 회사가’ 되길 꿈꾼다.


책의 특징

크리에이티브를 샘솟게 하는 실전 노하우를 담았다.
이번 책 <생각하는 미친놈>은 빅앤트의 크리에이티브 발상과 실현을 다음 한 문장으로 요약한다.
“미친 듯이 묻고(ask) 물었으면(bite) 끝장내라”
크리에이티브에 우연이나 행운은 없다. 광고를 만들든, 기획을 하든, 새로운 제품을 준비하든. 일하는 목적(why)를 중심에 놓고 끝없이 질문하고 고민해야 한다. 미친 듯이 머릿속을 헤집고 후벼 파야 한다. 그러다 보면 반드시 무엇 하나는 건지게 마련이다. 그러면 낙타를 바늘구멍에 넣는 것도, 모래사장에 바늘을 찾는 것도 가능하다.
그러나 독특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생각’해냈다고 해서 끝이 아니다. 크리에이티브의 완성은 이를 실체로 구현해 내는 것. 이를 위해 ‘삽질’이라고 불린 만큼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쳐야 한다. 이 책은 세계 유명 광고제 수상 작품부터 여러 상업광고까지, 빅앤트가 창조적인 아이디어를 발상하고 이를 직조, 구현해 가는 과정을 생생하게 그리고 있다. 이를 통해 창조적 발상법, 실행법을 구체적이고 생동감 있게 소개한다. 
또한 ▲사물을 다양하게 바라보는 관점훈련 ▲핵심을 찾아주는 ‘왜’ 질문법 ▲크리에이티브의 소스가 되는 기록 저장법 ▲‘원래 있던 것’에서 새로운 개념을 추출해내는 발상법 ▲나와 동료, 조직원들의 창조적 에너지를 극대화하는 법 등 생활 속에서 ‘크리에이티브’를 끌어내는 방법들과 노하우를 공개한다.   
공부라면 머리부터 아프고, 글이라면 잠부터 오고, 그림이라면 그릴 줄도 볼 줄도 몰라도 상관없다. 생각을 쌓고, 질문을 던지고, 다르게 바라보고, 될 때까지 해답을 찾아내는 빅앤트식 크리에이티브 방법론을 따라가면 ‘성과를 내는’ 창의력의 비밀을 찾을 것이다.


날선 생각을 위한 크리에이티브 내러티브 9

1. Bring out the child inside you 누구나 마음속에 어린아이가 있다
:익숙한 것, 당연한 것에도 호기심을 품고 접근할 때, 새로운 아이디어가 싹튼다. 크리에이티브해지고 싶다면 세상 모든 것에 물음표를 던졌던 어린 시절로 돌아가자.
2. Experience is an asse ‘경험 기록’ 노트에 무엇을 적을 것인가? 
:색다른 경험은 아이디어를 자극하는 촉매다. 매일 똑같이 반복되던 일상도 ‘오감’을 열고 겪으면 색다른 경험이 된다. 나만의 경험은 관심사에 집중하는 데서 시작된다.
3. Let the idea dictate 생각이 지배하게 하라 
:문제를 해결하는 데 있어 방법을 고민하기 전에 본질을 파고들어라. 이 문제가 발생한 원인이 무엇인지, 이 프로젝트의 목표가 무엇인지, 본질을 파악하면 방법은 쉽게 도출된다. 기술이나 방법이 아닌 생각이 지배할 때, 새로운 아이디어가 탄생한다.
4. Mix and match to find the way 섞고, 뒤집고, 연결하면 나온다
:명절 때 남은 음식을 처리하는 방법 중 하나는 정체불명의 섞어찌개를 끓이는 것이다. 볼품은 없지만 맛은 제법 그럴싸한 새로운 요리가 탄생한다. 산재해 있는 여러 재료, 전혀 다른 생각들을 섞고 연결한 ‘생각의 섞어찌개’ 역시 새로운 생각을 만들어낸다.
5. Go all the way 끝장을 봐라 
:크리에이티브는 실패에 대한 위험을 감수하는 것에서 시작된다. 무엇이든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 한번 시작하면 죽이 되든 밥이 되든 끝장을 보는 집요함이 생각을 현실로 완성시킨다.
6. Create the New You 일단 나부터 창조하라 
:자신조차 매력적으로 포장하지 못하는 사람이 디자인이나 광고를 매력적으로 만들 수 있을까? 크리에이티브해지길 원한다면 자신부터 창조할 줄 알아야 한다.
7. There is nothing new under the sun 새로움은‘ 원래 있던 것’에서 시작된다 
:하늘 아래 새로운 것은 없다. 즉 크리에이티브는 세상에 없던 것을 만들어내는 일이 아니라 세상에 있는 것을 다르게 바라보고 재창조하는 일이다.
8. Advertising is not art 아트에 대한 로망을 버려라
:비즈니스 세계에서는 내용이나 질이 훌륭한 광고가 좋은 광고가 아니다. 마찬가지로 작품성이 뛰어난 디자인이 좋은 디자인이 아니다. 비즈니스 크리에이티브는 목표에 부합하는 결과물일 때만 비로소 가치를 인정받는 법이다.
9. True speed is about quantity 생각은‘ 빨리’가 아니라‘ 많이’다 
:크리에이티브는 순간의 영감이 아니다. 하나의 아이디어를 두고 끊임없이 결과물을 내고 그 결과물을 수정, 보완하는 과정에서 완성된다. 빨리 끝내려 하지 말고 많이 끝내려 하라. 그리고 결과물을 한 번 더 뒤집어보라


책 속으로

“빅앤트는 미쳤다.” 
그렇다. 우리는 왕개미도, 슈퍼개미도 아닌 ‘미친 개미들’이다. 3년이라는 짧은 시간에 그렇게 많은 광고제에서 상을 받고 대형 광고회사들과 ‘맞짱’을 뜨는 회사는 우리뿐이다. 미친 개미들이 세계의 공룡들과 경쟁해 이긴 기적은 어떻게 가능했을까? 그 비결을 딱 꼬집어 말할 수는 없다. 그래도 한마디 해야 한다면 사람들의 평가대로 ‘미쳤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우리는 재미에 미치고, 일에 미치고, 사람에 미친 사람들이다. - p8

‘크리에이티브’에 도전한 지 10년. 내가 아는, 크리에이터가 되는 비결은 이것이다. “물어라.” 미친 듯이 묻고(ask), 물었으면(bite) 끝장을 내라. 그것이야말로 당신을 크리에이티브로 이끌 가장 확실한 방법이다. 크리에이티브는 어느 날 갑자기 머릿속에 내리치는 섬광이 아니다.

크리에이티브의 세계에서 우연이나 행운은 존재하지 않는다. 세상 모든 것을 향한 그칠 줄 모르는 호기심과 끝없는 의문이 아이디어라는 씨앗을 만든다. - p14

많은 사람들이 창의성을 자유로움과 연관지어 생각하는 것 같다. 맞는 이야기다. 하지만 이때의 자유로움은 물리적인 자유로움이 아니다. 경계나 한계 없이 바라보고 생각할 때 독창적인 발상이 나오는 것이지, 게임하고 책 읽고 자유롭게 시간을 보낸다고 크리에이티브해지는 것이 아니란 이야기다. 결과물은 공을 들인 만큼 나온다. 다른 사람보다 아이디어가 조금이라도 더 기발하고, 조금이라도 더 위트 있는 사람은 남들보다 한 시간이라도 더 고민하고 더 작업한 친구다. - p67

관계가 틀어지는 게 싫어서, 다툼을 피하고 싶어서 착하게 구는 것만큼 어리석은 일도 없다고 생각한다. 그건 진짜 착한 게 아니다. 비즈니스에서 착하다는 것은 맡겨진 일을 최선을 다해 완벽하게 수행한다는 의미다. 그게 착한 거다. 성격이 무던하고 좋아서 이득이 되는 경우는 개인적인 인간관계에서나 가능한 이야기다. 광고든 디자인이든 클라이언트의 요구를 완벽히 충족시켜야 한다는 점에서 본다면 우리가 하는 일은 서비스업이고, 그렇다면 어떻게든 클라이언트가 성공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최우선이자 가장 중요한 일이다. - p77


목차

프롤로그 | 미친 생각으로 세상을 유혹하다·6

 1장. 나는 세상을 유혹하는 미.친.놈
세상을 유혹하는 1cm 다른 생각·22 / 열정은‘ 개나 소나’ 갖고 있다·38 아이디어는‘ how’가 아니라‘ why’다·52 / 크리에이티브는‘ 엉덩이’다·62 / 크리에이티브는‘ 함께’다·78 / 잘난 놈, 센 놈, 된 놈·68 / 설득은 액션, 어드벤처, 판타지, 멜로드라마·100

 2장. 뒤집고, 비틀고, 바꿔보고…미친 듯이 물어라
나는 두 가지 질문만 한다·114 / 빅앤트식 문제해결 레시피·122 / 다양하게 바라보고 다르게 생각한다는 것·132 / 기억을 쌓고, 뒤지고, 재구성하는 법·1 38 / 생각의 크기가 곧 세상의 크기·1 46 / 생각의 초심·160 / 공식이 없는 공식·170

 3장. 물었으면 끝장내라
일단, 저질러봐!·180 / ‘머리’보다‘ 가슴’을 따르다·188 / ‘삽질’도 미치면 미친다·198 /보드카도 하는데 소주라고 왜 못해?·214 / 10배 이상 놀고, 100배 이상 일하다·226 / 피할 수 없다면 즐겨라, 즐길 수 없다면 피하라·342

 4장. 날선 생각을 위한 크리에이티브 내러티브
누구나 마음속에 어린아이가 있다 Bring out the child inside you·246 / ‘경험 기록’ 노트에 무엇을 적을 것인가?E xperience is an asset·252 / 생각이 지배하게 하라 Let the idea dictate·256 / 섞고, 뒤집고, 연결하면 나온다M ix and match to find the way·260 / 끝장을 봐라 Go all the way·266 / 일단 나부터 창조하라 Create the New You·272 / 새로움은‘ 원래 있던 것’에서 시작된다 There is nothing new under the sun·278 /아트에 대한 로망을 버려라A dvertising is not art·284 / 생각은‘ 빨리’가 아니라‘ 많이’다 True speed is about quantity·288

 에필로그 | 우리 같이 미쳐보지 않으시렵니까?·2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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