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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렬 조건 > 발행처 : 등록기준 : 정렬 :
소비자의 마음을 읽는 소셜 빅데이터 분석, D.BIGS(디빅스)
2022.05.30 03:46 | 대홍 커뮤니케이션즈
소셜 빅데이터는 트위터, 인스타그램 등 소셜미디어와 블로그, 커뮤니티 등 온라인상에서 사람들이 실시간으로 생산하는 대규모 데이터를 말한다. 이는 개개인이 자발적으로 생산한 데이터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많은 사람들이 일상의 경험과 감정, 바라는 바를 기록한 데이터로 기업 입장에서 소셜 빅데이터는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과 심리를 포착할 수 있는 잠재력을 지닌 데이터로 역할을 한다.  
IP 콘텐츠의 시대를 연 MZ세대
2022.05.30 03:42 | 대홍 커뮤니케이션즈
누구나 콘텐츠를 만든다. 누구나 콘텐츠를 소비한다. 누구나 콘텐츠를 말한다. 바야흐로 콘텐츠의 시대다. 분야를 막론하고 너 나 할 것 없이 콘텐츠라는 단어를 발음한다. 언제부터 콘텐츠라는 것이 이렇게 우리의 삶을 지배한 것일까. 그러니까 대체 콘텐츠란 무엇인가.
점점 더, e스포츠
2022.05.30 11:39 | 대홍 커뮤니케이션즈
517만 명, 국내 e스포츠 리그인 <2022 리그 오브 레전드(이하 LoL)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스프링 결승전의 최고 동시 시청자 수치다. 하나의 산업으로 자리 잡은 e스포츠는 전통 스포츠의 지위를 위협하며 급성장 중이다. 최근 연기된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도 정식 종목으로 채택되며 과거와 달라진 위상을 뽐내고 있다.
더 매력적인 NFT
2022.04.26 09:43 | 대홍 커뮤니케이션즈
2021년 최대 화두 중 하나인 NFT. ‘대체불가능토큰’이란 용어로 해석되지만 간단히 말하면 세상에 하나뿐인 것을 블록체인에 박제해버린다는 의미다. 이러한 NFT를 널리 알리게 된 시초는 2017년 라바랩스에서 만든 ‘크립토펑크’다. 싸이월드에서 봤을 법한 아바타 모양으로 총 1만 개만 발행된 한정판 디지털 아트다. 당시 가상자산으로 엄청난 돈을 모은 이들이 ‘돈을 어디에 쓸까’ 고민하던 찰나, 뭔가 있어 보이는 크립토펑크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희귀 아이템일수록(선글라스를 쓰거나 담배를 물고 있는) 가격은 상승했고 온라인에서만 존재하는 그림에 몇십, 몇 백억까지 투자하는 그들만의 리그가 펼쳐졌다. 이를 시작으로 ‘대체 NFT가 뭐길래?’라며 대중의 관심이 끓기 시작했다. 기업도 NFT를 활용한 마케팅에 적극 뛰어들게 됐다. 그렇게 우후죽순 생겨나는 NFT 마케팅에서 빛을 발하는 건 ‘소비자의 가슴을 뛰게 만드는 썸씽 스페셜’을 NFT에 녹여내는 것이다. 바로 NFT 팬덤 마케팅!
오래된 것들의 유혹
2022.04.20 04:32 | 대홍 커뮤니케이션즈
 
내러티브의 광야에서
2022.04.01 03:15 | 대홍 커뮤니케이션즈
내러티브의 어원은 ‘말하다’ ‘서술하다’의 뜻을 가진 라틴어 ‘narro’와 ‘알다’ ‘친숙하다’의 산스크리트어 ‘gan’에서 유래됐다. 이야기를 수단으로 하되 그저 말하는 storytelling이 아니라 무언가를 제대로 알 수 있도록 구조화해 표현하는 방식이다. 그래서 내러티브는 소설, 서사시와 같은 언어적 영역은 물론 마임, 무용, 영상 등의 비언어적 부분에서도 ‘무언가를 알리고 친숙하게’ 하는 소통과 설득의 커뮤니케이션 역할을 담당해왔다. 태고부터 현재까지 인류에게 가장 익숙한 커뮤니케이션 도구이며 인류적 감성을 바탕으로 특정한 관점이나 가치관이 반영된 서사가 내러티브인 것이다.
손끝으로 사는 Z세대
2022.04.01 01:15 | 대홍 커뮤니케이션즈
Z세대에게 스마트폰이란 불가분의 영역이다. Z세대 과학 학도는 언젠가 두뇌에 메인보드를 탑재하고 손바닥에 액정을 구현하는 기술을 만들고 말 것이다. 근 미래에 ‘내가마어제느그스마트폰으로마다해써마’라고 일갈하는 Z세대 출신 꼰대를 만나도 어색하지 않을 듯하다. 결국 Z세대의 라이프스타일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그들의 손끝을 봐야 한다. 손끝으로 건드리는 스마트폰 액정 안팎의 현상을 둘러봐야 한다.  
의료 서비스의 뉴노멀
2022.04.01 11:13 | 대홍 커뮤니케이션즈
 
식물일상사
2022.04.01 11:06 | 대홍 커뮤니케이션즈
 
2022년의 MZ 그리고 알파세대
2022.03.16 01:13 | 대홍 커뮤니케이션즈
세대 담론이 뜨겁다. 90년대 한국사회에 충격적으로 등장했던 X세대에 이어 현재 2030인 MZ세대를 탐구하려는 노력이 활발하다. 세대는 ‘공통의 체험을 기반으로 공통의 의식이나 풍속을 전개하는 일정 폭의 연령층’이라고 정의한다. 어원은 ‘genos’라는 희랍어에서 비롯됐는데 ‘새로이 출현하다’라는 의미를 지닌다.
2023년 광고 시장 결산 및 2024년 전망
2023년 연초 광고 시장에 드리웠던 불안한 예감은 현실이 됐다. 지난 2021년 20.4%라는 큰 성장 이후 2022년 5.4% 재 성장하며 숨 고르기로 다시 한번 도약을 준비하던 광고 시장이었다. 하지만 발표된 다수의 전망들은 2023년 광고 시장의 축소를 내다보고 있다.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에 따르면 2023년 광고비는 전년 대비 3.1%p 하락으로 전망됐고, 이중 방송 광고비는 17.7% 감소가 예상됐다.
[월간 2024밈] 4월 편 - 잼얘해봐?
  오늘 점심 떵개했다?  HSAD 광고 사건  펠꾸 모음  카카오톡 미니 이모티콘  잼얘 해봐.   오늘 점심 떵개했다 음식을 맛있게 먹기로 유명한 유튜브 먹방 유튜버 떵개떵. 출처: 유튜브 떵개떵  음식을 맛있게 먹는 떵개떵의 이름에서 따와, 맛있는 음식을 먹으면 '떵개했다'라는 말을 사용해요! '오늘 점심
HSAD, 한화손해보험, 홈플러스와 함께 ‘여왕급 콜라보 광고’ 성사
HSAD가 한화손해보험, 홈플러스와 각 브랜드의 광고모델인 김지원, 김수현과 함께 지금껏 보지 못했던 ‘여왕급 컬래버레이션’을 성사시켰습니다.
광고회사 광고주 현황조사
광고회사 현황조사 광고회사 성장세 주춤한 가운데, 해외물량 늘어 ’23년 10대 광고회사 취급액 20조 8,218억 원
[캠페인 하이라이트] MCC 고베식당을 이야기하다
크리에이티브 컨설팅, 실행을 담보로 할 수 있을 것인가? ‘MCC 고베식당’ 프로젝트는 둘로 나뉘어진다. 바로 컨설팅과 실행이다. 그 둘이 함께 붙어 있기에 힘을 발휘한 프로젝트였고, 또한 둘로 나뉘어 있기에 어려운 프로젝트기도 했다. 2010년 4월 27일 매일유업에서 날아든 굵직한 숙제 하나. “우유하던 우리가 카레를 하려고 하는데, 어떻게 하면 잘 할지… 총체적으로 해봐!” 그렇게 시작된 숙제는 제일기획으로서는 새로운 ‘제품 컨설팅’ 의 영역이었다. 지금 이 시점, ‘ 크리에이티브 컨설팅’이라 명명된 우리만의 USP(Unique Selling Point)가 되어가고 있지만 초기만해도 가뜩이나 압도적 독점브랜드가 있는 시장 상황 속에 제품개발도 완결되지 않은, 유통도 가격도 결정되지 않은 실로 막막한 프로젝트였다.
[월간 2024밈] 5월 편 - 꽁꽁 얼어붙은 한강 위로 밈집이 걸어다닙니다
원영적사고 꽁꽁 얼어붙은 한강 위로 YCC가 걸어 다닙니다. 다들~ 얼마나~ 봤는데? 페드로 라쿤
[Inner Space] 일상의 소리에 감정을 불어 넣는 폴리 아티스트 이충규
음료병을 따는 ‘뻥’ 소리, TV 리모컨을 ‘톡톡’ 두드리는 소리, 그릇을 닦는 ‘뽀드득’ 소리…. 이미지가 자동으로 연상되는 소리들이다. 이런 소리들을 직접 만드는 사람이 있다. 한 때 이색 직업으로 소개되던 사람, 바로 효과맨이다. 시대가 변하고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음향효과를 넘어 일상의 소리에 예술적인 감각을 불어넣는 직업으로 변모한 효과맨은 할리우드 효과음의 전설이었던 잭 폴리 Jack Foley의 이름에서 따온 ‘폴리 아티스트 Foley Artist’라는 다소 생소한 용어로 불리기 시작했다. 요즘 폴리 아티스트는 영화와 드라마를 넘어 게임과 애니메이션까지 영역을 넓히며 목소리와 음악을 제외한 모든 소리를 실제처럼 재창조하고 있다.
이렇게까지 한다면, 그건 진심입니다
낯선 곳의 호텔입니다. 당신은 호텔 직원에게 도움을 받았습니다. 팁을 주고 싶습니다. 하지만 현금이 없습니다. 그럼 어떻게 고마움을 표현하시겠습니까?
[캠페인 하이라이트] MCC 고베식당을 이야기하다
크리에이티브 컨설팅, 실행을 담보로 할 수 있을 것인가? ‘MCC 고베식당’ 프로젝트는 둘로 나뉘어진다. 바로 컨설팅과 실행이다. 그 둘이 함께 붙어 있기에 힘을 발휘한 프로젝트였고, 또한 둘로 나뉘어 있기에 어려운 프로젝트기도 했다. 2010년 4월 27일 매일유업에서 날아든 굵직한 숙제 하나. “우유하던 우리가 카레를 하려고 하는데, 어떻게 하면 잘 할지… 총체적으로 해봐!” 그렇게 시작된 숙제는 제일기획으로서는 새로운 ‘제품 컨설팅’ 의 영역이었다. 지금 이 시점, ‘ 크리에이티브 컨설팅’이라 명명된 우리만의 USP(Unique Selling Point)가 되어가고 있지만 초기만해도 가뜩이나 압도적 독점브랜드가 있는 시장 상황 속에 제품개발도 완결되지 않은, 유통도 가격도 결정되지 않은 실로 막막한 프로젝트였다.
[월간 2024밈] 4월 편 - 잼얘해봐?
  오늘 점심 떵개했다?  HSAD 광고 사건  펠꾸 모음  카카오톡 미니 이모티콘  잼얘 해봐.   오늘 점심 떵개했다 음식을 맛있게 먹기로 유명한 유튜브 먹방 유튜버 떵개떵. 출처: 유튜브 떵개떵  음식을 맛있게 먹는 떵개떵의 이름에서 따와, 맛있는 음식을 먹으면 '떵개했다'라는 말을 사용해요! '오늘 점심
[월간 2024밈] 5월 편 - 꽁꽁 얼어붙은 한강 위로 밈집이 걸어다닙니다
원영적사고 꽁꽁 얼어붙은 한강 위로 YCC가 걸어 다닙니다. 다들~ 얼마나~ 봤는데? 페드로 라쿤
[Inner Space] 일상의 소리에 감정을 불어 넣는 폴리 아티스트 이충규
음료병을 따는 ‘뻥’ 소리, TV 리모컨을 ‘톡톡’ 두드리는 소리, 그릇을 닦는 ‘뽀드득’ 소리…. 이미지가 자동으로 연상되는 소리들이다. 이런 소리들을 직접 만드는 사람이 있다. 한 때 이색 직업으로 소개되던 사람, 바로 효과맨이다. 시대가 변하고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음향효과를 넘어 일상의 소리에 예술적인 감각을 불어넣는 직업으로 변모한 효과맨은 할리우드 효과음의 전설이었던 잭 폴리 Jack Foley의 이름에서 따온 ‘폴리 아티스트 Foley Artist’라는 다소 생소한 용어로 불리기 시작했다. 요즘 폴리 아티스트는 영화와 드라마를 넘어 게임과 애니메이션까지 영역을 넓히며 목소리와 음악을 제외한 모든 소리를 실제처럼 재창조하고 있다.
이렇게까지 한다면, 그건 진심입니다
낯선 곳의 호텔입니다. 당신은 호텔 직원에게 도움을 받았습니다. 팁을 주고 싶습니다. 하지만 현금이 없습니다. 그럼 어떻게 고마움을 표현하시겠습니까?
[캠페인 하이라이트] MCC 고베식당을 이야기하다
크리에이티브 컨설팅, 실행을 담보로 할 수 있을 것인가? ‘MCC 고베식당’ 프로젝트는 둘로 나뉘어진다. 바로 컨설팅과 실행이다. 그 둘이 함께 붙어 있기에 힘을 발휘한 프로젝트였고, 또한 둘로 나뉘어 있기에 어려운 프로젝트기도 했다. 2010년 4월 27일 매일유업에서 날아든 굵직한 숙제 하나. “우유하던 우리가 카레를 하려고 하는데, 어떻게 하면 잘 할지… 총체적으로 해봐!” 그렇게 시작된 숙제는 제일기획으로서는 새로운 ‘제품 컨설팅’ 의 영역이었다. 지금 이 시점, ‘ 크리에이티브 컨설팅’이라 명명된 우리만의 USP(Unique Selling Point)가 되어가고 있지만 초기만해도 가뜩이나 압도적 독점브랜드가 있는 시장 상황 속에 제품개발도 완결되지 않은, 유통도 가격도 결정되지 않은 실로 막막한 프로젝트였다.
[월간 2024밈] 4월 편 - 잼얘해봐?
  오늘 점심 떵개했다?  HSAD 광고 사건  펠꾸 모음  카카오톡 미니 이모티콘  잼얘 해봐.   오늘 점심 떵개했다 음식을 맛있게 먹기로 유명한 유튜브 먹방 유튜버 떵개떵. 출처: 유튜브 떵개떵  음식을 맛있게 먹는 떵개떵의 이름에서 따와, 맛있는 음식을 먹으면 '떵개했다'라는 말을 사용해요! '오늘 점심
[월간 2024밈] 5월 편 - 꽁꽁 얼어붙은 한강 위로 밈집이 걸어다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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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ner Space] 일상의 소리에 감정을 불어 넣는 폴리 아티스트 이충규
음료병을 따는 ‘뻥’ 소리, TV 리모컨을 ‘톡톡’ 두드리는 소리, 그릇을 닦는 ‘뽀드득’ 소리…. 이미지가 자동으로 연상되는 소리들이다. 이런 소리들을 직접 만드는 사람이 있다. 한 때 이색 직업으로 소개되던 사람, 바로 효과맨이다. 시대가 변하고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음향효과를 넘어 일상의 소리에 예술적인 감각을 불어넣는 직업으로 변모한 효과맨은 할리우드 효과음의 전설이었던 잭 폴리 Jack Foley의 이름에서 따온 ‘폴리 아티스트 Foley Artist’라는 다소 생소한 용어로 불리기 시작했다. 요즘 폴리 아티스트는 영화와 드라마를 넘어 게임과 애니메이션까지 영역을 넓히며 목소리와 음악을 제외한 모든 소리를 실제처럼 재창조하고 있다.
이렇게까지 한다면, 그건 진심입니다
낯선 곳의 호텔입니다. 당신은 호텔 직원에게 도움을 받았습니다. 팁을 주고 싶습니다. 하지만 현금이 없습니다. 그럼 어떻게 고마움을 표현하시겠습니까?
[캠페인 하이라이트] MCC 고베식당을 이야기하다
크리에이티브 컨설팅, 실행을 담보로 할 수 있을 것인가? ‘MCC 고베식당’ 프로젝트는 둘로 나뉘어진다. 바로 컨설팅과 실행이다. 그 둘이 함께 붙어 있기에 힘을 발휘한 프로젝트였고, 또한 둘로 나뉘어 있기에 어려운 프로젝트기도 했다. 2010년 4월 27일 매일유업에서 날아든 굵직한 숙제 하나. “우유하던 우리가 카레를 하려고 하는데, 어떻게 하면 잘 할지… 총체적으로 해봐!” 그렇게 시작된 숙제는 제일기획으로서는 새로운 ‘제품 컨설팅’ 의 영역이었다. 지금 이 시점, ‘ 크리에이티브 컨설팅’이라 명명된 우리만의 USP(Unique Selling Point)가 되어가고 있지만 초기만해도 가뜩이나 압도적 독점브랜드가 있는 시장 상황 속에 제품개발도 완결되지 않은, 유통도 가격도 결정되지 않은 실로 막막한 프로젝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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