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brief ㅣ 2010 대한민국광고대상 출품 안내 外
광고계동향 기사입력 2010.08.05 05:06 조회 12827




● 2010 KOSAC 전국본선 진출자 워크샵 개최

한국광고단체연합회(KFAA)는 8월 18일 (수)~20일(금)까지 2010 KOSAC(대한민국대학생광고경진대회) 전국본선 진출 13팀을 대상으로 워크샵을 개최한다. 본 대회는 지난 5월 말 작품접수를 마치고 6개 지역별 예선을 거쳐 전국본선 진출팀 선발을 마친 바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경기도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정부, 업계, 학계가 공동으로 준비하는 광고계 최대의 산학협동 프로그램으로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이번 워크샵에서는 취업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기획하였으며, 주요 광고회사 인사담당자들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또한 도정 이해를 위한 DMZ 탐방을 실시해 학생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올해로 6회를 맞는 KOSAC은 광고계 등용문으로 자리매김 되고 있으며, 광고회사들의 인력요청이 있을 때마다 수상자들을 지원하고 있어, 업계 및 학계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 2010 대한민국광고대상 출품 안내

한국광고단체연합회(KFAA)는 국내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대한민국광고대상의 작품을 모집한다. 방송/인쇄/SP/인터넷 등 전 매체부문을 대상으로 시상하는 국내 유일의 광고시상제도인 대한민국광고대상은 현직 광고인들의 온라인 심사와 약 40명의 국내 유명 크리에이터 등 각계 전문 심사위원들이 실시하는 예심과 본심으로 그 가치가 더욱 특별하다. 아울러 올해의 광고대상에는 극장용 CF / 옥내외 동영상광고 / 온라인 등 기타 미디어 동영상광고를 대상으로 ‘특별상 – 동영상 CF(非TV)부문’이 신설되어 명실상부한 종합광고시상제도로서의 면모를 갖추게 되었다. 접수된 작품은 광고인 인터넷 사전심사와 예심, 본심을 거치게 되며 선정된 수상작에 대한 시상식은 11월 24일(수) 2010 한국광고대회장 (롯데월드호텔)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문의) 한국광고단체연합회 사업팀 박성재 차장 (02-2144-0792)

▶작품접수 : 9월 6일(수) ~ 8일(금)

▶시상내용
- 대상 : 1점
- 금/은/동상 : 각 6점(신문/TV/잡지/라디오/SP/인터넷)
- 우수상 : 26점(인쇄/방송 각 10점, SP 3점, 인터넷 3점)
- 특별상 : 7점(공익광고, ‘광고인이 뽑은 모델’ 상, 심사위원 특별상, ‘광고의 날 캠페인’상(창작), 양방향 광고상, 지역광고상 2점, 동영상CF(非TV)상<신설>

▶출품료
- 단발광고물 3만원 / 시리즈광고물 (2편 : 5만원 / 3편 이상 : 7만원)
- ‘특별상 - 광고의 날 캠페인’ 부문의 출품료는 없음

▶출품요강 및 접수 : 광고정보센터 ‘2010 대한민국광고대상’ 홈페이지
                                                          (http://adkor.ad.co.kr)


● 한국ABC협회, ‘방송진출 희망사의 부수확인 및 인증관련 설명회’ 개최

한국ABC협회는 지난 7월 29일 한국광고문화회관 7층에서 방송통신위원회의 방송업 진출 희망 일간 신문의 부수인증기관지정 공고(제2010-59호)와 관련하여 설명회를 개최했다. 설명회에 따르면 방송법 시행령에 지상파방송, 종편·보도채널 지분을 소유하고 있는 신문사는 ‘허가 직전연도 1년간 전체 발행부수와 유가판매부수 등을 사업자 신청때 제출’ 하도록 규정하고 있기 때문에 오는 8월 6일까지 방송 진출을 원하는 신문사는 ABC협회에 선착순으로 부수자료를 제출하게 된다. 각 신문사는 방송법에 따라 발행부수와 가구·영업장·가판별 유가 판매부수를 구분해 신고하게 되며 10월 중 최종 부수공사가 완료될 예정이다.


● 한국신문협회, 신문광고 디지털 전송 시스템 설명회 개최 外

한국신문협회는 지난 7월 20일 프레스센터에서 ‘신문광고 디지털 전송 시스템 설명회’를 개최했다. 지금까지 신문광고는 필름에 인쇄된 광고를 물리적 운송수단을 통해 운반했으나 앞으로는 디지털전송을 통해 시간과 비용을 줄일 수 있게 됐다. 또한 협회는 지난 7월 5일 프레스센터에서 5기 정책기획자문위원 7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날 위촉된 자문위원은 ▲정진석 한국외대 명예교수(위원장) ▲강신철 고려대 미디어학부 초빙교수 ▲김영욱 한국 언론진흥재단 수석연구위원 ▲김택환 중앙일보 멀티미디어랩 소장 ▲문재완 한국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부원장) ▲박현수 단국대 언론영상학부 교수 ▲정재민 카이스트 정보미디어경영대학원 교수 등이다. 이들 자문위원들은 미디어 관련 법제, 신문광고 활성화 방안, 뉴스 콘텐츠 가치 제고 방안 등 한국신문협회 정책수립과 관련해 2012년 6월까지 자문 활동을 하게 된다.


● ‘2010 세계우수광고제 수상작 상영회’ 개최

‘2010 세계우수광고제 수상작 상영회(2010 Worldwide AD Winners Creative Festival)’가 오는 9월 2일부터 4일까지 3일 동안 SBA(서울산업통상진흥원) 컨벤션홀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상영회는 국내에서 단일 광고제 상영회만 개최되어왔던 기존 상영회와 달리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4대 광고제인 ‘클리오 광고제(Clio Awards)’, ‘뉴욕 페스티벌(NewYork Festivals)’, ‘런던 광고제(London Awards)’를 비롯하여 프랑스(Young Director Award), 러시아(Moscow International Advertising Festival), 브라질(Film Brazil Collections), 중국(LongXi Awards) 등의 각 나라별 유명한 광고제 수상작까지 함께 상영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수상작 상영회이다. 특히 모든 상영작은 한글로 번역된 자막이 제공되며, 2010년도의 최신 수상작으로 구성되어 있어 최근의 해외광고 크리에이티브를 즐길 수 있다. 페스티벌 기간에는 수상작 상영회 외에도 광고업계 유명 CD(Creative Director)들의 해외 광고 트렌드 및 프로젝트 성공 사례를 포함한 다양한 경험과 노하우 등을 전하는 초청 강연회도 동시에 진행되며 인쇄부문 수상작이나 print-outdoor 수상작도 전시되어 있어 함께 감상할 수 있다. 상영회 티켓은 애드와플(www.ad.co.kr)에서 8월 초부터 사전예약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문의) 한국광고단체연합회 정보센터팀 오상진 (02-2144-0776)


● 한국광고홍보학회 특별세미나

한국광고홍보학회는 오는 8월 27일 부산 그랜드호텔(부산국제광고제 행사장)에서 특별 세미나를 개최한다. ‘국제광고제의 개최 효과와 미래 전망’을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세미나는 3세션으로 진행되며 이종민 국민대 교수가 ‘국제광고제의 과거, 현재 그리고 개최 효과 탐색’을, 신강균 한세대 교수가 ‘국제광고제 수상작의 비밀’을, 변상규 호서대 교수가 ‘부산 국제광고제의 경제적 파급효과’에 대한 발제를 맡았다.


● 한중일 아시아 옥외광고 연합회 결성 연석회의 개최

한.중.일 아시아 옥외광고 연합회 결성 토론회가 지난 7월 6일 중국 상하이에 위치한 해구방에서 개최되었다. 한국 대표단으로는 한국옥외광고협회 중앙회 김상목 회장 외 총 5명이 참석하였으며, 주요 참석자로는 중국옥외광고협회(CSA) Zhang Dingguo회장, 일본 대표단의 Ha-ra-da Jun-i-chi 이사, 아시아 옥외광고협회(ASA) Kelvin Liao ASA회장 등이 있다. 일본 글로리 대표이사인 신동희 대표, 사인문화의 이진호 대표는 참관인으로 자리를 함께 하였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현재 ASA에 가입되어 있지 않은 한,중,일 3개 국가가 독자적인 연합회를 결성 하자는 것과, ASA에 가입 하는 방법 등 두 가지 의제를 주제로 논의되었다. 제2차 토론회는 9월 2일 부터 열리는 동경 사인쇼에 참관하여 재논의하기로 결정되었다.


● 부산국제광고제, 파이널리스트 951편 선정

2010 부산국제광고제가 오는 8월 26일부터 28일까지 부산 해운대그랜드호텔에서 열린다. 올해에는 지난해 보다 67% 많은 41개국 총 5,437편이 접수되었으며 35개국 심사위원 97명의 심사를 통해 본선 진출작 951편을 선정했다. 출품 부문별로는 공익광고 부문이 151편으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 금융·서비스 부문이 142편으로 뒤를 이었다. 국가별로는 한국이 150편으로 가장 많았고, 그 다음으로는 중국(146편), 일본(82편), 대만(69편), 인도네시아(64편), 싱가포르(50편), 호주(47편), 독일(94편), 미국(41편) 등이다. 이들 작품에 대해서는 16개국 광고전문가 26명이 심사를 벌여 그랑프리를 뽑는다. 그랑프리는 제품·서비스 부문과 공익 부문에 각각 수여되며 상금은 각 1만달러. 부문별 금, 은, 동상, 특별상도 주어진다.


● 방통위, 방송사 대상 협찬고지, 신유형 광고제도 설명회 개최

방송통신위원회는 지난 7월 22일 서울·수도권 지역 방송사업자를 대상으로 ‘협찬고지와 신유형 광고 제도에 대한 설명회’를 열었다. 이번 설명회는 지상파 TV·라디오, 케이블TV사업자(SO), 방송채널사용사업자 (PP), DMB 등 방송사업자들에 협찬고지 법령과 세부 지침 등에 대해 설명하고, 관련 제도에 대한 방송사의 이해도를 제고시키기 위한 차원에서 진행됐다. 이번 설명회에는 KBS·MBC·SBS·CBS·PBC·BBS 등 지상파 방송사와 티브로드·C&M·CJ·온미디어 등 주요 MSO와 MPP, 그리고 중소 PP관계자 100 여 명이 참석했다. 방통위는 오는 8월 말~9월 초 부산·대구·광주·대전·강릉 등에서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11페이지에 계속)


● 대홍기획, 2010 IBA에서 2개 부분 수상 및 DCA 대학생 광고대상 개최

대홍기획이 ‘비즈니스 분야의 오스카상’이라 일컬어지는 제7회 ‘2010 International Business Awards(국제 비즈니스 대상, 이하 IBA)’에서 세일즈 브로슈어 부문 대상인 스티비상(Stevie Award)과 웹사이트 & 블로그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 이번에 수상한 롯데멤버스 브로슈어 및 웹진은 고객을 위한 끊임없는 혁신과 리디자인을 통하여 대한민국 No.1 생활금융서비스네트워크를 만들어 가겠다는 롯데카드의 브랜드 파워를 담고 있다. 
시상식은 2010년 9월 29일 터키 이스탄불 리츠칼튼호텔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한편 대홍기획은 제27회 DCA(Daehong Creative Awards) 대학생광고대상을 개최한다. DCA대학생광고대상의 응모 자격은 전국의 대학생 및 대학원(석사) 재학생이며, 모집 부문은 TV/인쇄/인터넷/UCC 광고부문이다. 응모 과제는 교원구몬, 넥센타이어, 롯데제과, 롯데칠성음료, 위니아만도 딤채, 케이티테크, 푸르밀, 한국후지필름, 공익광고 등으로 작품 마감은 8월 11일(수)이며 1차 내부심사와 2차 본심사를 통해 대상 300만원(1편), 금상 150만원(2편), 은상 50만원(4편), 동상이 결정된다. 수상작 발표는 8월 23일 (월) 개별 통지 및 홈페이지에 게시된다.


● 오리콤 조직개편 단행

오리콤은 급격히 변화되고 있는 기업, 광고, 매체 환경을 예측, 신속히 대응함으로써 광고주 서비스에 만전을 기할 수 있도록 조직 경쟁력 강화를 골자로 하는 조직개편을 지난 7월 9일 단행했다. 개편의 방향은 크게 세 가지로 ▲ 중역 Position 신설을 통한 책임 및 권한 강화 ▲ 선택과집중으로 Account Service 수준 제고 ▲미래 대비 사업 조직 신설이다. 조직구성은 상무 중심의 네 개의 총괄본부체제로써, 효과적으로 캠페인 전략개발에 집중할 수 있는 전략총괄본부, 성공적인 Big Campaign을 만들고 Account Service를 위한 캠페인본부, 新 성장분야의 사업 확대에 접목하기 위한 IMC총괄본부, 경영지원본부로 개편됐다.


● 네이버 한글 캠페인, 칸 광고제 ‘실버 라이언스상’

네이버의 한글 캠페인 ‘한글한글 아름답게’가 최근 열린 제57회 칸 국제광고제에서 PR 부문의 기업의 사회적 책임 카테고리 은상에 해당하는 실버 라이언스 상을 수상했다. NHN은 지난 2008년부터 ‘한글한글 아름답게' (http://hangeul.naver.com) 캠페인을 시작해, 약 12개월 동안 5억원 이상의 비용을 들여 나눔고딕/나눔명조 글체를 개발하고 한글의 가치를 알리는 동영상을 12개 국어로 제공하는 등 한글의 위상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꾸준히 하고 있다. (30페이지에 계속)


● ‘인터넷상생협의체’ 9월 본격 출범

인터넷 생태계의 상생, 협력을 위해 정부와 유무선 인터넷 관련 기업, 단체 등이 공조하는 인터넷상생협의체가 오는 9월 중 발족,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인터넷상생협의체는 인터넷비즈니스지원 센터를 구축, 중소기업 지원 활동을 진행하고 무선인터넷 협력 사업을 추진하는 한편 기술공유 및 개발지원, 인력 양성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중소인터넷기업들의 광고수익을 증대시키는 광고유통시스템도 구축할 계획이다. 인터넷상생협의체는 9월 초순경 인터넷기업협회와 인터넷콘텐츠협회, 인터넷진흥원, 인터넷마케팅협회, 한국무선인터넷사업자연합회, 방송통신위원회가 출범시켜 유무선 인터넷 관련 각종 협력 사업을 진행하게 된다.


● KISDI, 종편·보도채널 사업자 의견 수렴 토론회 개최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은 지난 7월 14일 오후 2시 KISDI 본관 대강당에서 ‘종합편성채널 및 보도전문채널 도입에 대한 사업자 의견수렴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했다. 토론 주제는 ▲종편·보도전문채널의 국내 방송, 콘텐츠 부문에서의 역할 및 전망▲신규 사업자 선정 및 심사항목 ▲신규사업자 관련 매체정책 등이다. 방통위는 8월 말까지 종편·보도채널 선정계획안을 마련하면서, 각종 토론회에서 나온 업계 의견을 수렴할 방침이다.


● 디지털다임, 공채3기 신입사원 최종 선발

디지털다임은 공채 3기 신입사원을 선발하고 이들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교육을 진행한다. ‘2010 디지털다임 대졸 신입사원 공채’를 통해 23:1의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입사한 10명의 공채 3기 신입사원들은 7월부터 부서에 배치되어 실무를 경험하고 있으며, 멘토링 시스템을 통해 조직과 실무에 적응하고 있다.


<인사&동정>

● 한국광고주협회 인사

한국광고주협회는 지난 7월 2일 기존의 기획조사팀, 회원관리팀의 2팀 체제에서 사업본부, 경영지원실, 기획조사팀, 대외협력팀의 1본부 2팀, 1실 체제로 조직을 개편했다. 협회는 이번 직제 개편을 바탕으로 시장 규제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기업의 광고 환경을 개선할 계획이다. 다음은 조직개편에 따른 인사 내용이다. △사업본부장 곽혁 △경영지원실장 권희철 △기획조사팀장 홍헌표 △대외협력팀장 성윤호 


● DDB Korea, ’Social-Creativity‘ 전문 ECD로 박광식 상무 임명

DDB Korea는 지난 7월 5일 ‘Social-Creativity’ 전문ECD 로 박광식 상무를 영입했다.박광식 상무는 동국대학교 영문학과를 나와 대홍기획, 엘지에드, 애드스프링에서 약 15년간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일했으며, 동국대학과 광고학과에서 카피라이팅을 교수했다.


<신간>

● 4S 아이디어 발상법

국내 최초 칸 광고제 수상자인 저자는 최근 10여 년 간 소비자를 놀라게 한 광고 1,000여편을 분석해 그 속에 숨어있는 아이디어 발상 접근법을 추적하였다. 일반적인 아이디어 발상법에 의한 접근 뿐 아니라 심리학적 이론을 적용한 논리적인 접근까지 시도하였는데 그 결과, 세계적인 아이디어를 주름잡는 4가지 원칙을 발견 했으니 그것이 바로 4S 발상법이다. 즉, 가정하기(Suppose), 단순하게 연상하기(Simplicity), 자극을 먼데까지 늘리기 (Stretch), 유사성 찾기(Similarity)이다. 이 책은 4S 각각의 아이디어 발상법을 제시하고 그에 따라 독자들이 직접 아이디어를 생각해 보도록 유도한다. 그리고 그 발상법에 따른 광고아이디어의 사례를 설명과 함께 곁들여 놓았다. 4S에 의한 발상법이 대한민국에서 칸 광고제에 등극하려는 젊은 세대나, 현장에서 브랜드 파워를 늘리려는 광고인에게, 나아가 아이디어발상 능력을 키우고자 하는 미래의 지도자들에게 친절한 안내자가 될 것이다.

신강균 저|컴온북스|1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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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광고 시장 결산 및 2024년 전망
2023년 연초 광고 시장에 드리웠던 불안한 예감은 현실이 됐다. 지난 2021년 20.4%라는 큰 성장 이후 2022년 5.4% 재 성장하며 숨 고르기로 다시 한번 도약을 준비하던 광고 시장이었다. 하지만 발표된 다수의 전망들은 2023년 광고 시장의 축소를 내다보고 있다.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에 따르면 2023년 광고비는 전년 대비 3.1%p 하락으로 전망됐고, 이중 방송 광고비는 17.7% 감소가 예상됐다.
우리는 하나의 덴츠(One Dentsu)로 나아갈 것_덴츠 코리아 대표 김덕희
불확실성이 커지고, 광고산업의 창의성이 점점 중요해지는 시대에, 덴츠 그룹은 지난해 말 단순하면서도 강력한 에이전시 모델을 발표했다.
빅데이터로 범죄 대응 감정을 분석하다_ 보이스피싱 예방 캠페인 전략
누구나 한 번쯤 검찰청, 서울지방경찰청, 은행 등에서 전화를 받아봤을 것이다. 개인정보 유출 사고에 따라 보이스피싱 전화는 더 자주 일상적으로 걸려오곤 한다. 최근 들어서는 가족을 사칭한 카카오톡 메시지, 은행 대출이나 중고나라 해킹 등으로 인해 범죄에 연루됐거나 금융 관련 문제가 발생했다는 등의 여러 가지 시나리오로 사람들에게 접근하곤 한다.
HSAD, 한화손해보험, 홈플러스와 함께 ‘여왕급 콜라보 광고’ 성사
HSAD가 한화손해보험, 홈플러스와 각 브랜드의 광고모델인 김지원, 김수현과 함께 지금껏 보지 못했던 ‘여왕급 컬래버레이션’을 성사시켰습니다.
[캠페인 하이라이트] MCC 고베식당을 이야기하다
크리에이티브 컨설팅, 실행을 담보로 할 수 있을 것인가? ‘MCC 고베식당’ 프로젝트는 둘로 나뉘어진다. 바로 컨설팅과 실행이다. 그 둘이 함께 붙어 있기에 힘을 발휘한 프로젝트였고, 또한 둘로 나뉘어 있기에 어려운 프로젝트기도 했다. 2010년 4월 27일 매일유업에서 날아든 굵직한 숙제 하나. “우유하던 우리가 카레를 하려고 하는데, 어떻게 하면 잘 할지… 총체적으로 해봐!” 그렇게 시작된 숙제는 제일기획으로서는 새로운 ‘제품 컨설팅’ 의 영역이었다. 지금 이 시점, ‘ 크리에이티브 컨설팅’이라 명명된 우리만의 USP(Unique Selling Point)가 되어가고 있지만 초기만해도 가뜩이나 압도적 독점브랜드가 있는 시장 상황 속에 제품개발도 완결되지 않은, 유통도 가격도 결정되지 않은 실로 막막한 프로젝트였다.
2023년 광고 시장 결산 및 2024년 전망
2023년 연초 광고 시장에 드리웠던 불안한 예감은 현실이 됐다. 지난 2021년 20.4%라는 큰 성장 이후 2022년 5.4% 재 성장하며 숨 고르기로 다시 한번 도약을 준비하던 광고 시장이었다. 하지만 발표된 다수의 전망들은 2023년 광고 시장의 축소를 내다보고 있다.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에 따르면 2023년 광고비는 전년 대비 3.1%p 하락으로 전망됐고, 이중 방송 광고비는 17.7% 감소가 예상됐다.
우리는 하나의 덴츠(One Dentsu)로 나아갈 것_덴츠 코리아 대표 김덕희
불확실성이 커지고, 광고산업의 창의성이 점점 중요해지는 시대에, 덴츠 그룹은 지난해 말 단순하면서도 강력한 에이전시 모델을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