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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을 찾아서_ 2025 신년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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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6 09:58
| 대홍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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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을사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경제와 사회 전반에 걸쳐 어려운 시기이지만, 지난 한 해 동안의 성과를 돌아보고 새로운 한 해에 대한 희망을 공유하기 위해 DCG 신년행사가 개최됐습니다.
유튜브 라이브를 통해 비대면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먼저 2024년을 돌아보는 크고 작은 사연을 소개하는 ‘대소사 영상’으로 시작을 알렸습니다. 1박 2일 동안 속초에서 진행된 2024 신년행사부터 마케팅 AI 시스템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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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마케터가 갖고 싶은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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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6 09:51
| 대홍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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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그룹_ 롯데의 변화엔 한계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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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6 09:38
| 대홍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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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롯데그룹의 광고캠페인이 2025년 을사년 새해를 앞둔 2024년 12월 21일에 온에어 됐습니다. ‘오늘을 새롭게, 내일을 이롭게’라는 슬로건 공표(2021년) 이후 계속 이어지는 미래를 향한 변화와 혁신의 행보 속에서 이번 캠페인은 단순한 광고 그 이상의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비즈니스 차원의 혁신과 미래 지향적인 변화의 이야기를 담은 롯데그룹의 신규 캠페인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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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여기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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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0 09:18
| 대홍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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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 뉴욕이었다. 숙소를 나설 때 누군가 건네는 기분 좋은 스몰톡, 어떤 옷을 입어도 신경 쓰지 않는 묘한 자유로움, 바쁜 도심 속 바다처럼 펼쳐진 센트럴 파크까지 뉴욕의 매력을 말하자면 끝이 없다. 세 번째 방문인 만큼 웬만한 기념비적인 관광지는 모두 이전에 끝낸 터라 이번 여행에선 새로운 장소들을 찾아가봤다. 자유의 여신상, 타임 스퀘어에 가려진 뉴욕의 히든 플레이스를 소개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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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연프 보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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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9 04:45
| 대홍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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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의 영화 페어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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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4 10:15
| 대홍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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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의 ‘Bubble Gum’ 뮤직비디오처럼 여름이 청량하고 푸르기만 하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지만 우리는 뉴진스가 아니기에 현실 세계에선 높은 기온과 습도, 불쾌지수를 피할 수 없는 법. 역대 최고 기온이 예상된다는 올여름엔 창밖의 초록색 풍경을 바라보며 실내에서 즐기는 건 어떨까? 여름휴가를 심심치 않게 보낼 수 있는 맛있는 영화 네 편을 소개한다. 이 음식들과 함께라면 영화감상이 더 완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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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서커스_ 상상력의 한계를 뛰어넘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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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4 12:00
| 대홍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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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박병성 / 공연 칼럼니스트. 뮤지컬 전문지 <더뮤지컬> 편집장 역임, 강연과 기고 등을 이어가고 있다. 저서 <뮤지컬 탐독>.
캐나다 퀘벡에 기반을 두고 활동하는 ‘태양의 서커스(Cirque du Soleil)’. 이들은 우리에게 낯선 공연 단체는 아니다. 2007년 대표작 <퀴담>이 국내에 소개된 이후 <알레그리아>, <바레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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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의 #코난매직시티 #KITTE #서브웨이크리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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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5 04:59
| 대홍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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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뭐 좋아해? 에디터 X가 된 대홍인의 취향 큐레이션
내 이름은 코난, 롯데월드에 놀러 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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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오늘 밤 롯데월드에 숨겨진 보석을 가지러 가겠습니다’ 롯데월드에 괴도 키드의 예고장이 도착했다. 괴도 키드를 쫓아 롯데월드를 찾은 고등학생 탐정 남도일, 아니 코난 앞에 미스터리한 사건이 펼쳐진다.
올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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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보다 O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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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5 04:53
| 대홍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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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의 얼굴은 다양하다. 바람 불어오는 평상에 누워 수박을 먹는 것도, 더위에 지치고 땀에 절어 만원 지하철에 오르는 것도 모두 여름이다. 이렇게 다양한 여름에 어울리는 영화를 추천해본다.
불쾌지수가 치솟을 때 <데쓰프루프>
‘참교육’ 정서를 좋아하진 않지만, 이 영화를 보고 있으면 어쩔 수 없이 밀려오는 쾌감이 있다. 거칠 것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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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칸, 두 칸 더 넓어진 광고 평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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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5 04:47
| 대홍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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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nes Lions 2024 참관기 글 CR7팀 김현 CⓔM
작년에 이어 올해도 따뜻하고 여유로운 도시 칸에 다녀왔습니다. 작년 영 라이언즈 미디어 부문 골드 수상 혜택으로 참관권이 주어져 다녀오게 되었는데요. 컴피티션에 올인하느라 바빴던 작년과는 달리, 올해는 여유롭게 참관하고 온 것 같습니다. 오를 때 보이지 않던 꽃들이 내려올 때 보인다고 하죠. 여유롭게 색다른 사람들을 만나고 다양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