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개 브랜드가 뭉쳤다! 롯데에서 쓸수록 커지는 혜택을 담은 롯데멤버스 카드
신규 카드를 발급할 때 확인해야 할 것들이 많다. 소비 패턴부터 혜택의 종류까지 꼼꼼히 따져보고 카드를 발급받지만 정작 사용할 때가 되면 까다롭고 복잡해서 혜택을 제대로 챙기지 못하곤 한다. 이렇게 어렵고 복잡한 신용 카드 시장에 이름 단 하나만 기억하면 쉽게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카드가 나왔다. 혜택부터 플레이트 디자인까지 모든 것이 이름 그 자체인 ‘롯데멤버스 카드’다. 롯데 20개 브랜드가 뭉쳐 롯데에서 쓰면 쓸수록 혜택이 커지도록 설계된 상품인 만큼, 광고에도 고객들에게 이것저것 따질 것 없이 롯데 안에서 롯데멤버스 카드로 마음껏 이득 보며 살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네 맘대로, 네 롯데로
롯데는 유통부터 인프라, 일상부터 프리미엄까지 고객의 삶과 맞닿은 곳 가까이 어디에나 있다. 그런 롯데의 브랜드 20개가 모인 ‘롯데멤버스 카드’는 고객들이 원하는 상품과 서비스를 거의 모두 커버할 수 있다는 특장점을 가지고 있다. 그렇다면 롯데 안에서 원하는 것들을 다 누리면서 카드 혜택까지 빠짐없이 챙기는, 그야말로 ‘맘대로 사는’ 모습을 보여줄 수 있지 않을까? 평소 자유분방한 매력이 넘치는 가수 겸 배우 비비(김형서)를 통해 롯데 안에서 꼬리에 꼬리를 물고 혜택을 쌓아가는 스토리로 “네 멋대로 사세요”라는 말을 이렇게 전달해 본다. “네 롯데로 사세요”
‘비비’ 특유의 매력과 ‘롯데’의 친숙함이 만든 시너지
가수의 영역을 넘어 배우로서도 우수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비비가 모델로 참여한 광고 촬영 현장은 화기애애한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 비비 특유의 발랄하면서도 도발적이고, 귀여우면서도 매혹적인, 한 단어로는 규정할 수 없는 자유분방한 매력이 롯데 안을 마음대로 자유롭게 누리는 광고 스토리와 폭발적인 시너지를 이끌어냈다.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하이마트, 롯데월드, 롯데시네마 그리고 세븐일레븐까지 익숙하면서도 색다른 공간 연출 위에 비비의 연기력이 더해져 훨씬 풍성한 광고가 완성됐다. 게다가 작년 봄 밤양갱 열풍을 일으켰던 비비가 직접 CM송 제작에 참여하고 부른 만큼 전형적인 광고가 아닌 볼거리와 들을 거리까지 풍성한 하나의 콘텐츠가 완성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광고 캠페인은 ‘네 롯데로 사세요’ 편 런칭 이후 후속 광고들도 차례로 집행될 예정이다. 롯데멤버스 카드를 통해 쓸수록 큰 혜택을 누리며 롯데 안에 스며드는 과정 자체를 담은 광고부터, 롯데멤버스 카드의 압도적인 혜택에 롯데 직원들도 깜짝 놀라는 모습을 솔직하게 담은 광고까지. 롯데멤버스 카드의 꽉 찬 혜택만큼 다채로운 광고를 TV, 디지털, 옥외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만날 수 있을 예정이니 많은 기대를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