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and] 롯데홈쇼핑, 자체 캐릭터 ‘벨리곰’
광고계동향 기사입력 2022.06.27 05:34 조회 3181
 롯데홈쇼핑, 자체 캐릭터 ‘벨리곰’…
코로나로 지친 시민들에게 통했다!

 자료제공 롯데홈쇼핑|글 편집부




 지난 4월, 잠실 롯데월드타워에 약 300여만 명의 인파가 몰렸다. 15m 초대형 ‘벨리곰’을 보기 위해서다. 이 같은 초대형 프로젝트는 2014년 잠실 석촌호수에서 띄어진 ‘러버덕’, 2016년 ‘슈퍼문’에 이어 세 번째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벨리곰’ 전시는 코로나로 인해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되면서 선보인 터라, 장기화된 코로나로 지친 시민들에게 ‘힐링’과 ‘재미’를 선사하면서 더 큰 화제가 됐다. ‘일상 속에 웃음을 주는 곰’이라는 세계관을 가진 핑크 ‘벨리곰’의  탄생기와 활동 영역, 그리고 앞으로의 행보에 대해 알아보자. 





 ‘벨리곰’은 롯데홈쇼핑의 자체 캐릭터이다. 2018년 홈쇼핑 사업에서 벗어나 신사업 발굴, 장기적인 관점에서 경쟁력을 획득할 수 있는 방안, 소비 주축으로 떠오르는 MZ세대 유입을 위해 고민하던 중 지난해 콘텐츠 개발을 전담하는 미디어사업부문을 신설하면서, MZ세대 직원들을 대상으로 사내 벤처 프로그램을 진행했고, 그 결과 캐릭터 ‘벨리곰’이 탄생했다. 
 
 직원들은 지난 서울 잠실 석촌호수에 등장해 인증샷 대란을 일으켰던 대형 오리 ‘러버덕’과 같은 캐릭터를 자체 제작해 사람들에게 행복한 감정을 전달해 주고 싶다는 희망에서, 기존 캐릭터들과 차별을 두고자 온라인에서만 존재하는 캐릭터가 아닌 오프라인에서 직접 소통하는 캐릭터를 만들고자 노력했다. 전 세계인이 좋아하는 ‘곰’을 콘셉트로 한 캐릭터 초안을 만들었고, 수많은 회의 끝에 벨리곰이 완성됐다. ‘일상 속에 웃음을 주는 곰’이라는 세계관을 바탕으로 크고 놀라운 재미와 선한 영향력으로 사람들에 게 웃음과 힐링을 주는 캐릭터를 선보이게 된 것. 동글동글 부드 러운 인상에 포동포동한 몸, 귀여운 핑크색이 어우러진 매력이 누구나 거부감 없이 접근할 수 있다. 특히, 말을 하지 않는 ‘논버벌 (nonverbal)’ 캐릭터로, 어떤 상황에서도 편견 없이 다양한 해석이 가능해 ‘사람과 소통하는 친근한 캐릭터’로 인기다. 
 경험을 중시하는 MZ세대가 쇼핑 주축으로 자리매김함에 따라 롯데홈쇼핑은 이들의 소비성향을 분석해 전반적인 사업에 반영하면서, 다양한 플랫폼과 뉴미디어 콘텐츠에 ‘벨리곰’ 캐릭터를 활용하게 된다. 

 
‘벨리곰’ 공공 전시 벚꽃 인증샷 성지로 각광  

 롯데홈쇼핑은 ‘벨리곰’ 기획 초기 단계에 ‘스토리 있는 캐릭터’, ‘대중과 깊이 공감할 수 있는 영상 콘텐츠’에 집중했다. 사람들과 소통하고 재미와 감동을 전하는 인플루언서로서 ‘벨리곰’ 자체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롯데홈쇼핑이 개발한 콘텐츠라는 점을 노출하지 않고, 유튜브 등 소셜 미디어에서 활동을 시작했다.
 올해부터는 ‘벨리곰’을 독자적인 브랜드로 본격적으로 육성해 나갈 예정으로, 4월 1일 ‘벨리곰’을 롯데홈쇼핑 자체 개발 캐릭터임을 최초로 공개했다. 봄을 앞두고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을 응원하고, 희망을 전하고자 벚꽃 메카로 꼽히는 ‘석촌호수’를 배경으로 핑크색인 ‘벨리곰’과 ‘벚꽃’을 연계한 ‘어메이징 벨리곰’ 공공 전시를 진행했다. 한 달여 기획 기간을 거쳐 롯데월드타워 메인 광장인 월드파크(야외 잔디광장)에 아파트 4층 높이의 15m 초대형 벨리곰과 2m 크기의 벨리곰 조형물 6개를 특수 제작해 설치했다. 
 
 실제 벨리곰과 유사한 이미지 연출을 위해 동일한 소재로 제작했다. 나들이를 즐기려는 연인,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높은 호응으로  오픈 이후 2주 만에(4/1~14) 방문객 200만 명을 돌파했다. 인형, 의류, 액세서리 등을 판매하는 벨리곰 굿즈샵도 연일 품절 사태가 이어졌으며, SNS상에서 ‘#벨리곰’ 콘텐츠만 2만 건 이상이 게재됐다. 같은 기간 벨리곰TV 유튜브 채널 구독자는 50만 명을 돌파했으며, 온라인 스토어 ‘벨리곰 닷컴’(bellygom.com) 매출도 5배 이상 성장했다. 롯데월드몰 일일 방문객은 30% 신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당초 지난달 17일까지였던 전시 일정을 일주일 연장해 지난달 24일까지 진행했으며, 전시 기간(4/1~24)동안 총 325만 명이 방문했다. 
 
 이 외에도 부산 엘시티에서는 4월 22일부터 두 달 동안 벨리곰 NFT 작품, 아트토이 등으로 구성된 오프라인 전시회도 현재까지 1만 명 이상이 방문했다. 벨리곰은 5월부터 의왕 롯데아울렛 타임빌라스에서 전시를 진행하고 있다. 롯데그룹 계열사를 비롯해 기업, 지자체로부터 후속 전시 및 팝업스토어, 굿즈 문의가 쇄도해 조율 중이며, 향후 전국 곳곳에서 전시 및 팝업 스토어를 진행할 계획이다. 

 


 
일반인 놀래키는 몰래 카메라로 인기 캐릭터 등극, NFT 등 사업 영역 확장 

‘벨리곰’은 인형인 척하다 일반인을 놀래키는 몰래 카메라 콘셉트의 영상 콘텐츠로, 2년 만에 110만 명의 SNS 팬덤을 보유한 대세 캐릭터로 거듭났다. 기존 유튜브(채널명 : 벨리곰TV)에서 인스타, 틱톡 등 다양한 소셜 미디어 채널로 확대하면서 총 900개 콘텐츠를 선보여 누적 조회수만 3억 뷰를 돌파했다. 
 특히, 유튜브채널 ‘벨리곰TV’에는 ‘새벽 1시 강남역 청소하기’, ‘시민들과 프리허그’ 등 벨리곰의 착한 콘텐츠가 다수 업로드 돼 구독자 수가 신장했다. 2020년 6월 공개한 ‘택배기사님 역조공 드리기’ 영상은 벨리곰이 코로나19로 급증한 택배 물량에 고생하는 택배기사님에게 커피, 과자 구성의 선물을 전하는 것으로 조회수만 300만회, 댓글도 2,700개를 기록했다. 
 

 

 MZ세대에서 각광받는 인기 캐릭터로 화제가 됨에 따라 패션, 리빙, 금융 등 국내 유명 기업들과 협업 콘텐츠를 진행하며 접점을 확대 중이다. 챌린지 음원 제작, 인형, 디지털 굿즈 등도 선보여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3월에는 국내 유명 NFT 플랫폼과 협업해 벨리곰의 3D NFT 피규어를 한정판으로 선보인 결과 10분 만에 매진됐다. 지난 5월 2일 유통업계 최초로 롯데홈쇼핑이 오픈한 NFT마켓플레이스인 ‘NFT SHOP’에서는 동물 캐릭터 연작작업으로 유명한 조각가 노준 작가와 협업한 벨리곰 NFT를 선보였다. 스토리텔링이 담긴 60초 3D영상으로, 300개를 한정 판매해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향후 피규어 제작을 비롯해 NFT 기술을 벨리곰과 관련한 다양한 사업으로 적용,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국내 시장은 물론 중국, 인도네시아 등 글로벌 콘텐츠 플랫폼을 통한 세계 진출도 계획하고 있다. 
#광고계동향 ·  #벨리곰 ·  #롯데홈쇼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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