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츠의 마나베 료헤이(眞鍋亮平) 크리에이티브 디렉터가 일본광고업협회가 주최한 ‘2020년 크리에이터 오브 더 이어’를 수상했다.
‘크리에이터 오브 더 이어’가 덴츠에서 선정된 것은 이번이 30번째이다. 마나베 료헤이(眞鍋亮平)는 2020년이라는 불안에 휩싸인 특별한 해에 많은 사람들에게 용기나 희망을 주는 긍정적인 크리에이티브 워크를 전개했으며, 시대를 상징하는 뉴노멀 커뮤니케이션으로 속도감을 가지고 대응했던 것이 높게 평가되었다. 또한, 9명이 선정된 ‘2020년 크리에이터 오브 더 이어 메달리스트’에는 덴츠의 시무라 카즈히로(志村和?) CD도 선정되었다.
■ 마나베 료헤이(眞鍋亮平)
덴츠 제5CR플래닝국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주요 크리에이티브>
■ 오오츠카 제약 포카리스웨트 2020 '포카리 NEO 합창'
■ 아식스 '전부, 몸이야' 'asics First Run'
■ NewsPicks Studios Chief Creative Offic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