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어 넘치는 청춘들의 합집합! 16명의 신입 광고인을 만나다
HS Ad 기사입력 2019.08.05 12:00 조회 5275
  

'초심을 잃지 말라'는 말이 있습니다. 어떤 일을 처음 시작할 때의 마음가짐을 끝까지 가져가라는 격언인데요. 그만큼 초심이 성공을 좌우하는 중요한 열쇠라는 의미를 담고 있죠. 오늘 HS애드 블로그에서는 광고라는 필드에 처음 발을 내딛는 신입사원의 '초심'을 들어보려고 합니다. 여러분의 마음을 톡톡 튀는 크리에이티브로 터치할 신입 광고인들의 이야기를 지금 만나보시죠.
 
광고라는 마라톤의 출발 지점에 서다 

올해 상반기, GⅡR과 HS애드, 엘베스트에 공채로 입사한 신입사원들은 이제 본격적으로 부서에 배치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치열한 경쟁을 뚫고 광고회사 신입사원이 된 이들의 마음가짐이 궁금해지는데요. 광고회사를 선택한 이유는 무엇이며, 그중에서도 HS애드의 어떤 점에 이끌리게 된 걸까요? 

 
▲(왼쪽부터)교내 방송국 PD 출신인 윤혜인 사원, 무용을 전공해 무대기획에 일가견이 있는 정서형 사원, HS애드 디지털 사업부 경험이 있는 김혜지 사원, 자칭 ‘시선종자’ 구일모 사원 
 
"2년 동안 교내 방송국에서 PD로 활동한 경험이 있습니다. 당시에는 방송국 PD를 꿈꿨는데 다양한 영상을 기획 및 제작한 경험이 광고회사 지망의 첫걸음으로 이어지게 되었어요. 무작정 광고를 공부해보고 싶어서 'IAA 국제광고인 과정' 수업을 수강하게 되면서 광고의 매력을 알게 되었습니다. -윤혜인 사원" 

"친언니가 광고업에 종사하고 있어서 어릴 때부터 다양한 광고를 접했어요. 무용을 전공해 무대 기획을 주로 했었지만, 명확한 목표를 향해 움직이는 광고에 더 끌렸던 것 같아요. 특히 전략/계획, 제작, 광고주의 니즈 파악이라는 삼 박자가 맞아 떨어지는 HS애드의 광고를 보고 '입사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정서형 사원"   

"HS애드 디지털 사업부에서 1년 반 동안 실무를 경험했어요. 담당 브랜드와 업무에 대한 만족도가 높았고, 디지털 사업부의 업무와 제 성향이 맞는다는 걸 확인할 수 있었죠. 무엇보다 데이터 분석을 통한 디지털 광고 기획자로 성장하고 싶다는 구체적인 목표를 갖게 해준 HS애드에 주저 없이 입사하게 되었습니다. -김혜지 사원"  

"HS애드는 저를 '광고인'으로 처음 인정해 준 광고회사입니다. 광고가 소비자 인사이트에서 출발한다는 생각으로 도전한 HS애드 대학생 광고대상에서 대상을 받은 경험이 있어요.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에서 HS애드의 임효철 팀장님께 광고 기획을 배웠고, HS애드에서 한 달간 인턴으로 근무한 것도 저를 여기 있게 한 인연입니다. -구일모 사원"
 

광고주의 니즈를 만족시키면서 소비자의 감성을 자극하는 HS애드라는 광고회사에 입사하고 싶었다고 말하는 신입사원들. '광고인으로서의 첫 인터뷰'에 어색해하면서도 솔직한 마음을 털어놓는 그들에게서 청춘의 풋풋함이 느껴졌습니다. 

인턴이나 공모전을 통해 HS애드를 간접 경험한 신입사원도 눈에 띄었는데요. 'HS애드를 만나고 광고인이 되고 싶다는 열망이 더 강해졌다'고 말하는 목소리에는 진심 어린 애정이 가득 담겨 있었습니다. 

 
▲HS애드 로고만 봐도 설레는 건 신입사원의 본능?! 
 
채용 과정과 신입사원 교육을 경험하면서 '절친'이 된 16명의 신입 광고인들은 본사 건물에서 HS애드 로고를 발견할 때마다 함께 인증샷을 찍는 협동심(?)을 발휘하기도 합니다. 필요할 때 서로의 힘이 되어 주는 ‘동기애’도 쑥쑥 자라나는 중입니다. '사람이 좋은 회사'에 끌려 입사를 결심했다는 신입사원들은 바로 그 회사의 '좋은 사람'이 되어 가고 있었습니다. 

준비된 인재에게 두려움이란 없다 

이쯤 되니 모든 예비 광고인의 꿈인 '광고회사 신입사원'이 되는 데 성공한 이들의 비결이 궁금해집니다. 지원 동기와 목표, 준비 과정은 모두 조금씩 다르지만 16명의 신입사원을 관통하는 하나의 단어가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유비무환'! 철저하게 준비하면 근심이 없다는 뜻의 이 성어는 광고인이 되기 위해 꾸준한 공부와 경험이 필요하다는 의미를 갖습니다. 입사 성공의 마스터키가 된 신입 광고인들의 준비 노하우를 들어보았습니다. 

 
▲(왼쪽부터)최강 동안으로 알려진 정도영 사원, 신입사원 ‘단짝’이자 학교 선후배 사이인 조희원 사원과 최수경 사원, 슈퍼볼 광고 제작을 꿈꾸는 진상우 사원 
 
"저는 광고 전공이 아니지만 3D 모델링과 프로그램을 활용해 VR 게임과 앱을 개발하는 등 뉴미디어 관련 다양한 경험을 쌓았습니다. 그런 경험을 바탕으로 HS애드에서 인턴 근무하며 참여한 김효진 CD팀의 이 2018 대한민국 광고대상 디지털 통합 부문 대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얻었죠. 인턴으로 일하며 즐거웠던 것은 물론, 아이디어가 구현되는 과정에서 얻는 쾌감이 HS애드 지원의 가장 큰 동기가 되었답니다. -정도영 사원"   

"고등학생 때부터 광고인을 목표로 진로를 결정했습니다. 대학에 와서도 여러 광고 공모전과 광고홍보학과 활동에 참여하며 꾸준히 준비했어요. '어떤 AE가 되고 싶냐'는 질문에 한결같이 '기획서 잘 쓰는 AE가 되고 싶어요!'라고 답하며 꿈을 구체화한 게 도움이 되었습니다. -조희원 사원" 

"친구들과 신문 읽기 스터디를 했던 게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매일 하나의 기사를 선정해 자신의 말로 요약하고 생각을 정리해 공유하는 스터디였는데요. 사회 이슈에 대한 감을 얻은 것은 물론, 생각을 간결하게 정리하는 힘을 기를 수 있었어요. 이 스터디를 통해 쌓은 배경지식이 자소서와 PT 면접 등에서 큰 역할을 했답니다. -최수경 사원"   

"광고회사 취업 준비를 하면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 부분이 '광고의 본질'이 무엇인지를 파악하는 거였어요. 사회에서 광고가 어떤 역할을 하고 그게 왜 중요한지를 생각하는 시간을 꼭 가질 필요가 있습니다. 면접을 준비할 때에는 HS애드 공식 블로그에서 선배들의 인터뷰를 여러 번 읽고 참고했습니다. 광고에 대한 관심과 그 관심을 잘 정리해서 보여주는 능력이 좋은 결과로 이어질 거예요. -진상우 사원"
 

광고인이 되겠다는 꿈을 이루기 위해 신입사원들은 ‘취준생’ 시절부터 다양한 경험을 통해 세상을 보는 눈을 키워 왔습니다. 공통의 목표를 향해 정진하는 스터디 역시 많은 신입사원의 TIP 중 하나였는데요. 정서형 사원과 진상우 사원은 스터디를 함께하며 합격에 성공해 더욱 감회가 새로웠다는 후일담을 전했습니다.  

 
▲(왼쪽부터)다양한 인턴 경험을 보유한 이정윤 사원, 데이터 전문가를 희망하는 김우람 사원, 뮤직페스티벌 의전으로 활약했던 류지민 사원, 오감만족 프로모션을 기획하고 싶은 권세욱 사원 
 

"현업에서 광고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궁금해서 여러 광고대행사에서 인턴을 했어요. 힘든 일이 많은 걸 알면서도 계속 광고를 선택하는 자신을 보고 '이게 진짜 내가 하고 싶은 일이구나'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입사 준비 당시에는 HS애드가 만든 광고를 찾아보고 기획서의 흐름을 역추적하는 연습을 했습니다. 이런 노력 덕분에 HS애드 선배님들의 방향에 조금 더 가까워질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이정윤 사원"  

"대학에서 경영전략학회 활동을 했었습니다. 기업과 프로젝트를 진행하기 위해 직접 제안서를 만들어 메일을 보냈고, 프로젝트를 통해 신규 서비스나 신제품을 기획하는 업무를 경험할 수 있었죠. 또, 학교와 고용노동부가 함께 진행하는 데이터 분석 프로그램을 수강하며 데이터를 시각화해 인사이트를 발견하는 훈련을 했습니다. 그렇게 쌓은 데이터 분석 역량을 광고 기획에 적용하고 싶습니다. -김우람 사원"  

"입사 전 뮤직페스티벌에서 해외 아티스트 의전으로 2년 정도 활동했습니다. 통역은 물론 아티스트의 입국에서 귀국까지 전 과정을 관리했기에, 갑작스러운 요구사항에 유연하게 대응하거나 일정표에 맞는 동선 관리 등 '보이지 않는 곳'의 디테일을 경험할 수 있었어요. -류지민 사원" 

"서류나 인적성은 착실한 준비로 변수를 최소화할 수 있지만, 최종 관문인 면접에서는 자신을 차별화할 수 있는 '무기'가 꼭 필요합니다. 면접관에게 '나'라는 브랜드를 각인시킬 수 있는 무기라면 어떤 형태로든 좋습니다. 저는 경쟁이 치열했던 1차 면접에서 '브라질 월드컵 여행 계획서'라는 60p의 기획서를 소개했는데요. 이를 통해 어떤 일에도 철저히 계획하는 습관과 문서화하는 능력이 있음을 어필했고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습니다. -권세욱 사원"
 

16명의 신입사원들은 취업 성공 노하우를 묻는 질문에 자신만의 '경쟁력'을 가감없이 공개했습니다. 2020년 HS애드 신입사원 공채에도 충분히 활용 가능한 내용이니, 잘 참고해서 자신만의 스타일을 완성해 보는 것도 좋겠죠? 2019년 신입사원들의 TIP은 이제 취준생들에게 ‘선배들의 노하우’로 영원히 남을 테니까요! 


 
▲(왼쪽부터)공모전 ‘동상털이범’ 이중경 사원, 작년 YCC 은상 수상자 장인영 사원, LG글로벌챌린저 24기로 활동했던 김민정 사원, 세계 3대 광고제 수상이 1차 목표인 이소리 사원 
 

꿈은 크게 잡을수록 좋다는 말이 있습니다. 광고인으로서 꿈을 키워나가고 있는 신입사원들에게 GⅡR, HS애드, 엘베스트 취업은 출발선일 뿐! 긍정 에너지 가득한 이들에게 광고인으로서 이루고 싶은 꿈과 목표를 들어봅니다. 

"최대한 다양한 캠페인을 경험해보고 동료와 광고주 모두에게 '이 친구랑 같이 해보고 싶다'는 말을 듣는 광고인이 되고 싶습니다. 나중에는 사장님이 되어 HS애드를 세계에서 인정받는 광고회사로 성장시키고 싶어요! -이중경 사원"  

"작년 YCC에서 은상을 수상하며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광고의 힘을 실감했어요. HS애드에서 저는 '소비자를 움직이는 광고인'이 되고 싶습니다. 제 광고가 소비자의 마음에 스파크를 일으켜 긍정적인 행동을 이끌어내면 최고의 성취감을 느낄 수 있거든요. -장인영 사원"  

"의미 있는 가치를 전달하는 캠페인 기획자가 되고 싶어요. HS애드의  캠페인처럼 세상을 더 나은 방향으로 바꾸는 캠페인을 기획해보고 싶습니다! -김민정 사원" 

"단기적으로는 국제 3대 광고제 수상이 목표입니다. HS애드에서 많이 배우고 성장해서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광고를 만들고 싶습니다. 장기적으로는 'HS애드의 소리로 세상을 깨우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면접에서 한 말을 지킬 수 있도록 더 공부하고 성장해 나가겠습니다. -이소리 사원"
 

첫 시작은 떨릴 법도 한데, 거침없이 자신의 의견을 이야기하는 신입사원에게서 ‘근거 있는 자신감’이 느껴집니다. 단순한 마케팅을 넘어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고 세상을 바꾸는 캠페인을 기획하고 싶다고 말하는 이들. 신입 광고인들이 꿈을 이루는 그날, 오늘의 신입사원 인터뷰는 ‘성지’가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마지막으로 ‘광고 인생’을 시작하는 16인의 다짐과 포부를 한마디씩 들어볼까요? 


16명의 신입 광고인이 전하는 다짐 한 마디 

 

지금까지 GⅡR과 HS애드, 엘베스트에 새롭게 입사한 ‘새내기’들의 이야기를 전해드렸습니다. 첫인상은 ‘귀염뽀짝’하게만 느껴졌던 신입사원들이었지만, 이야기를 나눌수록 광고인으로서의 진지한 면면도 확인할 수 있었네요. 다채로운 경험이 광고를 바라보는 참신한 시선으로 이어져 ‘세상에 없던 광고’를 내놓게 될 순간이 기대됩니다. 
2019신입사원 ·  HS애드 ·  HS애드 블로그 ·  ycc ·  광고공모전 ·  광고인 ·  신입사원 ·  엘베스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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