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와이드뷰] 콘텐츠 경쟁력 강화로 점점 성장하는 CJ E&M 2018년 CJ E&M 업프런트
CHEIL WORLDWIDE 기사입력 2018.02.08 12:00 조회 4653

CJ E&M에서 처음 콘텐츠를 제작, 방송했을 때만 하더라도 지상파TV에 비해 낮은 퀄리티로 그다지 주목받지 못했다. 소위 A급 스타들이 출연을 고사했고, 제작진도 경험이 부족해 기대에 못 미친다는 평가를 받았다. 하지만 지상파TV의 인기 PD 및 작가들을 적극적으로 스카우트하고 제작비에 많은 비용을 투자해 <응답하라>, <꽃보다>, <슈퍼스타 K> 등 자체 제작 프로그램들이 성공하면서 CJ E&M을 바라보는 시선도 달라졌다.
 

더욱 강화되는 콘텐츠 경쟁력

 
CJ E&M은 프로그램 편성 역시 새로운 시도를 통해 신선함을 보여 줬다. 지상파TV가 취약했던 금요일을 타깃으로 틈새 시장을 공략하며 ‘금토 드라마’라는 새로운 용어를 만들어 냈고, 본방이 끝난 후 바로 재방이 방송돼 방송 시간을 놓치더라도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2018년 CJ E&M은 콘텐츠 경쟁력 강화에 더욱 집중하는 모습이다. 우선 tvN 드라마는 채널 개국 이래 최대 편수와 라인업을 구성했다. 홍자매와 이승기, 차승원의 <화유기>를 시작으로 노희경 작가의 <라이브>, 김은숙 작가와 이병헌 주연의 <미스터션샤인>, 이보영 주연의 <마더>, 이선균 주연의 <나의 아저씨> 등 굵직한 드라마들이 연이어 방송될 예정이다. 또한 주중 드라마 시간대를 기존 23시에서 21시로 전면 배치해  22시에 시작하는 지상파 드라마들과 뜨거운 격돌이 예상된다.

 
예능에 있어서도 tvN은 금요일 22시, 화요일 23시에 나영석 PD 블록을 만날 수 있고, Mnet에서는 2017년 엄청난 화제성을 몰고 왔던 시즌제 음악 프로그램인 <프로듀스 101 시즌3>, <쇼미더머니 7>, <고등래퍼 2> 등을 만날 수 있다.

  

시청률이 보여 주는 성장 가능성  

 
시청률 측면에서도 성장 잠재력을 보여 주고 있는데 아직은 지상파TV 대비 시청률은 낮지만, 하락세를 보이는 지상파TV 시청률과 달리 tvN 시청률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주요 마케팅 타깃인 2049MF의 지상파TV 시청률은 2016년 대비 13.2% 하락한 반면 tvN은 9.8% 상승했고, 프로그램별 광고 시청률 순위에서도 <쓸쓸하고 찬란하神 도깨비>가 2위를 차지하며 추가 성장 여력을 보여 주고 있다.
 


 

기대되는 업프런트 상품

 
2018년 CJ E&M의 업프런트 상품은 연간, 단일, Only, 키즈, 스테디 등으로 구성돼 있다. 첫 번째, 가장 기본적인 연간 업프런트의 경우 20억 원 이상 CJ E&M에 집행하는 클라이언트를 대상으로 집행 금액별 추가 보너스율 제공 및 CPRP 보장을 하고 있으며, 특히 2018년 신규 또는 증액 클라이언트의 경우 360솔루션 1회 경험권을 제공한다.
 

 
두 번째, 단일 업프런트는 단일 캠페인 기간 동안 최적의 노출 회수를 보장받고자 하는 클라이언트가 주 대상이다. 종편 포함 유료 방송 예산의 60% M/S가 기본 조건이며, 신규 클라이언트의 경우 적용되는 금액 구간보다 한 단계 상위 구간의 혜택을 제공한다. 세 번째는 Only 업프런트로 단일 브랜드 예산의 100%를 집중하는 클라이언트를 대상으로 추가 보너스, CPRP, 시보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유효 도달률까지 보장 가능한 상품이다. 키즈 상품은 투니버스에 연간 1억 원 이상 집행하는 어린이 업종 클라이언트를 대상으로 혜택을 강화했고, 스테디 상품은 자막이나 시보에 3개월 이상 집행하는 소액 클라이언트를 대상으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케이블TV는 지상파TV와 달리 중간 광고가 가능하기 때문에 인기 콘텐츠의 중간 광고는 높은 패키지 금액에도 불구하고 완판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상황이다. CJ E&M 업프런트 패키지를 통해 주요 콘텐츠를 선점해 임팩트 있는 집행을 고려해 보시길 바란다.

(관련 문의: 미디어바잉팀 이원우 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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