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AND & COMMUNICATION] 고객에서 팬으로
오리콤 브랜드 저널 기사입력 2016.04.12 12:00 조회 5908
고객에서 팬으로
넥센타이어, 맨체스터시티 FC에 가다


유민욱 대리, IMC Core Y/IMC PLANNING HQ, minuk1.you@oricom.com


스포츠에 대한 앞선 생각
30년 전 아버지를 따라 간 야구장에서 한 야구팀의 팬이 된 꼬마는 세월이 흘러도 여전히 같은 팀을 응원하고 있다. 그의 부인도, 자녀도 어느 새 같은 팀의 팬이 된다. 그리고 그들은 해당 브랜드의 제품과 서비스를 믿고 구매하며 생활한다. 기업에게 자신의 브랜드를 평생 동안 믿고 응원하며, 재화를 구입해주는 팬이 생긴다는 것. 수 많은 브랜드가 주요 스포츠에 다양한 형태의 마케팅을 펼치는 이유가 바로 이런 지점에 닿아 있다.

2000년대 중반 넥센이 부산 사직구장의 네이밍 권한을 구입하려 했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비록 무산 되었지만 최근 야구장의 네이밍 마케팅이 활성화 되고 있는 추세 속에서, 스포츠에 관한 그들의 앞선 생각을 엿볼 수 있다. 이를 바탕으로 넥센타이어는 모터 스포츠는 물론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테니스, 하키 등 스포츠 마케팅을 통해 젊고 진취적이며 역동적인 브랜드 이미지를 견고히 자산화 시켜 왔다. 소비자와 소통하고 이를 통해 그들에게 즐거움과 감동을 선사하는 가장 빠른 길을 선택한 것이다.


넥센타이어 X 맨체스터 시티 FC
중국 시장의 경쟁심화로 국내 타이어 업계가 침체를 겪고 있는 가운데, 이제 국내를 넘어 전세계의 팬들과 함께 호흡하고자 하는 넥센타이어의 새로운 행보가 시작됐다. 2015년 체결된 넥센타이어와 영국 프리미어 리그(EPL) 최강팀인 맨체스터 시티 FC(맨시티)의 스폰서십 계약은 세계 무대에서 새로운 시장 개척이라는 당면 과제를 안은 넥센에게 고무적인 출발점이 아닐 수 없다. 타이어의 본고장인 유럽에 아직까진 인지도가 미미한 넥센타이어의 존재감을 알리고 글로벌 브랜드로서의 위상을 확보할 수 있는 좋은 발판을 마련한 것이다.



그렇다면 맨시티를 활용한 넥센타이어의 커뮤니케이션 전략은 무엇일까? 맨시티는 국내에 널리 알려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지역 라이벌로 ‘부자 구단’, ‘만수르’ 등의 이미지와 함께 국내에도 높은 인지도를 보유하고 있다. 흥미로운 점은 맨시티가 처음부터 소위 ‘잘 나가는’ 팀은 아니었다는 것이다. 136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이 팀은 1990년 3부 리그로 추락하여 극심한 부침을 겪었다. 팬들은 이 시기를 암흑기로 부르며 맨시티의 부활을 기다렸다. 2008년 세계적인 부호인 만수르가 구단주로 취임하고 공격적인 투자와 함께 마침내 맨시티는 2012년 44년 만의 리그 우승을 거머쥔다. 팀 전력이 상승하며 얻은 것은 우승컵 만이 아니다. 이제 그들은 명실 상부한 EPL의 최강자이자, 월드 클래스 팀으로 거듭나고 있다. 2015년 Brand Finance지의 세계 축구 클럽 브랜드 가치 조사 결과, 맨시티는 FC 바로셀로나, 첼시 등의 명문 팀을 제치고 세계에서 4번째로 브랜드 가치가 높은 팀으로 평가 받았다.

이러한 맨시티의 반전과 성공은 넥센타이어가 지향하는 최고를 향한 열정, 도전 정신과 매우 닮아 있었다. 유럽에 넥센타이어의 이름을 알리기 위해 맨시티의 브랜드 파워에 어깨 짚기 하는 것을 출발점으로 Creative 개발이 진행되었다.


TVC 제작 과정
맨시티와 함께 달리고 호흡하는 넥센의 모습을 가장 생생하게 담기 위한 고민이 거듭되었다. 맨체스터 및 영국 유럽 현지인들의 정서에 맞는 Creative 제작을 위해 국내 광고 촬영 환경과는 다소 차이가 있는 영국에서 모델 섭외 및 Location Hunting 등 수 많은 준비가 필요했다. 촬영부터 후반 작업까지 가장 맨체스터스러운 T&M을 담기 위해 TVC는 영국 맨체스터 현지에서 맨체스터 출신 감독에 의해 만들어졌다. 광고에 등장하는 대부분의 서포터들이 실제 맨체스터시티의 열혈 팬들이라는 점도 의미가 깊다. 촬영일 이전 촬영에 참가할 서포터를 모집하고 그들에게 광고의 의의와 목적에 대한 사전 OT를 통해 팬들에게 더욱 깊은 공감대와 리액션을 끌어낼 수 있었다. 광고주 - 대행사 - 맨시티 구단 간의 국경을 넘은 긴밀한 협조 아래 순조롭고 유쾌한 광고 제작을 진행 할 수 있었다.


Move Brilliantly, 넥센타이어
“Brilliant!”는 EPL에서 매우 창조적이거나 스펙터클한 플레이가 나올 때, 현지 방송 캐스터를 통해 자주 들을 수 있는 단어다. ‘Move Brilliantly’라는 슬로건에는 넥센타이어의 앞선 생각과 세계를 향한 도전의 움직임이 고스란히 녹아 있다.

만수르 구단주는 2008년 맨시티 인수 당시 이렇게 말했다.
“맨시티를 맨체스터 제 1의 클럽을 넘어 전 세계 팬들을 아우르는 글로벌 브랜드로 만들겠습니다.” 훌륭한 파트너와 함께 더욱 Brilliant하게 움직임을 이어나갈 넥센타이어의 다음 행보가 기대된다.

넥센타이어 ·  넥센 ·  맨체스터시티 ·  맨시티 ·  스포츠 ·  스포츠마케팅 · 
이 기사에 대한 의견 ( 총 0개 )
메타버스를 여행하는 어른들을 위한 안내서 3. 판타지 맵 여행하기
  “대체 거기서 뭘 하며 노는 거야?”   제일매거진 메타버스 체험기를 통해 우리는 아바타 만들기, 인테리어 꾸미기 등을 함께 해보았습니다. 하지만 체험기를 읽은 주변 어른 세대 동료들은 여전히 궁금증이 많더군요. 주로 메타버스에서 뭘 하고 노느냐는 의문이었습니다. 그래서 이번 메타버스 안내서에선 MZ 세대가 아니어도 쉽게 즐길 수 있는 판타지 맵을 탐험해 볼 예정입니다.   제페토에선 미니 공간 개념으로 다양한 맵이 있습니다. 인증샷 찍는 데 최적화된 맵, 뛰고 구르는 게임에 가까운 맵 등 다양한 맵이 있습니다. 그중엔 판타지 공간을 구현해 놓은 것들도 제법 많은데요. 인기 판타지 맵을 통해 메타버스에서 이용자들이 뭘 하고 노는지. 그리고 추가로 경험을 매력적으로 만들기 위해 판타지 IP를 어떻게 활용하는지 등을 살펴볼 예정입니다.
"그러니까 날 추앙해요." - 다른 언어로 우리를 해석해보기
다른 언어로 우리를 해석해보기   보통 저녁 10시면 잠이 드는데, 최근 주말은 좀 달랐다. 드라마 <나의 해방 일지>를 보는 시간. 방송국의 편협한 편성 시간에 휘둘릴 수 없다며, 상쾌한 컨디션을 위해 다음 날 재방이나 VOD로 봐도 되겠지만, 반드시 이 드라마만큼은 제시간에 가장 빨리 시청하는 애청자가 되고 싶은… 뭐 그런 드라마였다.
[Interview] 브랜드 성장을 돕는 콘텐츠 브랜딩 컴퍼니 ‘빅밴드’
 시대 흐름에 맞는 최적의 콘텐츠 제작 역량으로 브랜드 성장을 돕는 콘텐츠 브랜딩 컴퍼니 ‘빅밴드’ 글 천효진
기획특집 - 2. 광고회사의 지향점
21세기 초반 10년간은 광고회사의 체질을 강화하는 시기라고 판단하고 싶다. 경제의 성장과 침체의 주기가 빨라진 가운데 온탕 냉탕을 두루 거치면서 경기변화에 적절히 대처해 낼 수 있는 안정적 경영구조가 된 것이다. 수익중심의 경영체제가 뿌리를 확고히 내렸다. 하지만 광고회사의 수익에 대한 광고주의 도전이 시작되고 있다. 바로 광고보상체계에 대한 개선요구이다.
드라마 속 간접광고 논란
요즘 ‘꽃보다남자’, ‘유리의 성’, ‘아내와 여자’ 등 인기 드라마의 간접광고가 지나친 노출로 인해 논란이 되고 있다. 인기드라마일수록 그 속에 비춰지는 제품에 대해 기대 이상을 넘어 대박까지 광고 효과를 터뜨릴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협찬사간의 보이지 않은 간접광고 경쟁 역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날로 치열해지고 있는 게 현실이다. 또한 극의 흐름이나 작품의 질 저하엔 아랑곳하지 않고 많은 간접광고를 활용한 덕분에 오히려 시청자들이 그 제품이나 기업에 대해 반감을 가지게 되거나 광고에 대해 부정적인 인식이 자리 잡는다는 문제점도 거론되고 있다. 하지만 간접광고를 무조건 부정하거나 광고 시장을 왜곡시키는 원인으로 취급하여서는 안 될 것이다.
드라마 속 간접광고 논란
요즘 ‘꽃보다남자’, ‘유리의 성’, ‘아내와 여자’ 등 인기 드라마의 간접광고가 지나친 노출로 인해 논란이 되고 있다. 인기드라마일수록 그 속에 비춰지는 제품에 대해 기대 이상을 넘어 대박까지 광고 효과를 터뜨릴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협찬사간의 보이지 않은 간접광고 경쟁 역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날로 치열해지고 있는 게 현실이다. 또한 극의 흐름이나 작품의 질 저하엔 아랑곳하지 않고 많은 간접광고를 활용한 덕분에 오히려 시청자들이 그 제품이나 기업에 대해 반감을 가지게 되거나 광고에 대해 부정적인 인식이 자리 잡는다는 문제점도 거론되고 있다. 하지만 간접광고를 무조건 부정하거나 광고 시장을 왜곡시키는 원인으로 취급하여서는 안 될 것이다.
"그러니까 날 추앙해요." - 다른 언어로 우리를 해석해보기
다른 언어로 우리를 해석해보기   보통 저녁 10시면 잠이 드는데, 최근 주말은 좀 달랐다. 드라마 <나의 해방 일지>를 보는 시간. 방송국의 편협한 편성 시간에 휘둘릴 수 없다며, 상쾌한 컨디션을 위해 다음 날 재방이나 VOD로 봐도 되겠지만, 반드시 이 드라마만큼은 제시간에 가장 빨리 시청하는 애청자가 되고 싶은… 뭐 그런 드라마였다.
[테마 심리학] 기존에 없는 범주에 대해 인간은 왜 매력을 느끼는가?
그야말로 비주류의 발굴 시대인 것 같다. 최근의 트렌드를 살펴보면 사람이든 상품이든 무엇이든 기존에 없던 것들을 결합시킨 것들이 주목받는다. 지난여름을 강타했던 스포츠 용품 휠라와 막대 아이스크림 메로나의 결합처럼 말이다. 이는 ‘정상적 범주의 편견을 깨고 있는 사람이나 물건’에 대해 우리가 매력을 느끼거나 심지어 열광하는 현상이다.   범주, 세상을 이해하고 소통하는 방식   도대체 그런 현상의 이유는 무엇일까? 의외로
[Commerce] 소비자들의 재출시 요청에 응답, ‘포켓몬빵’
 소비자들의 재출시 요청에 응답, ‘포켓몬빵’ 1998 추억은 그대로 하지만 새롭게! 글 윤민석 과장ㅣSPC삼림 베이커리마케팅팀 안혜민 과장, 김보하 대리ㅣSPC삼립 브랜드커뮤니케이션팀  
[Brand] 롯데홈쇼핑, 자체 캐릭터 ‘벨리곰’
 롯데홈쇼핑, 자체 캐릭터 ‘벨리곰’… 코로나로 지친 시민들에게 통했다! 자료제공 롯데홈쇼핑|글 편집부
드라마 속 간접광고 논란
요즘 ‘꽃보다남자’, ‘유리의 성’, ‘아내와 여자’ 등 인기 드라마의 간접광고가 지나친 노출로 인해 논란이 되고 있다. 인기드라마일수록 그 속에 비춰지는 제품에 대해 기대 이상을 넘어 대박까지 광고 효과를 터뜨릴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협찬사간의 보이지 않은 간접광고 경쟁 역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날로 치열해지고 있는 게 현실이다. 또한 극의 흐름이나 작품의 질 저하엔 아랑곳하지 않고 많은 간접광고를 활용한 덕분에 오히려 시청자들이 그 제품이나 기업에 대해 반감을 가지게 되거나 광고에 대해 부정적인 인식이 자리 잡는다는 문제점도 거론되고 있다. 하지만 간접광고를 무조건 부정하거나 광고 시장을 왜곡시키는 원인으로 취급하여서는 안 될 것이다.
"그러니까 날 추앙해요." - 다른 언어로 우리를 해석해보기
다른 언어로 우리를 해석해보기   보통 저녁 10시면 잠이 드는데, 최근 주말은 좀 달랐다. 드라마 <나의 해방 일지>를 보는 시간. 방송국의 편협한 편성 시간에 휘둘릴 수 없다며, 상쾌한 컨디션을 위해 다음 날 재방이나 VOD로 봐도 되겠지만, 반드시 이 드라마만큼은 제시간에 가장 빨리 시청하는 애청자가 되고 싶은… 뭐 그런 드라마였다.
[테마 심리학] 기존에 없는 범주에 대해 인간은 왜 매력을 느끼는가?
그야말로 비주류의 발굴 시대인 것 같다. 최근의 트렌드를 살펴보면 사람이든 상품이든 무엇이든 기존에 없던 것들을 결합시킨 것들이 주목받는다. 지난여름을 강타했던 스포츠 용품 휠라와 막대 아이스크림 메로나의 결합처럼 말이다. 이는 ‘정상적 범주의 편견을 깨고 있는 사람이나 물건’에 대해 우리가 매력을 느끼거나 심지어 열광하는 현상이다.   범주, 세상을 이해하고 소통하는 방식   도대체 그런 현상의 이유는 무엇일까? 의외로
[Commerce] 소비자들의 재출시 요청에 응답, ‘포켓몬빵’
 소비자들의 재출시 요청에 응답, ‘포켓몬빵’ 1998 추억은 그대로 하지만 새롭게! 글 윤민석 과장ㅣSPC삼림 베이커리마케팅팀 안혜민 과장, 김보하 대리ㅣSPC삼립 브랜드커뮤니케이션팀  
[Brand] 롯데홈쇼핑, 자체 캐릭터 ‘벨리곰’
 롯데홈쇼핑, 자체 캐릭터 ‘벨리곰’… 코로나로 지친 시민들에게 통했다! 자료제공 롯데홈쇼핑|글 편집부
드라마 속 간접광고 논란
요즘 ‘꽃보다남자’, ‘유리의 성’, ‘아내와 여자’ 등 인기 드라마의 간접광고가 지나친 노출로 인해 논란이 되고 있다. 인기드라마일수록 그 속에 비춰지는 제품에 대해 기대 이상을 넘어 대박까지 광고 효과를 터뜨릴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협찬사간의 보이지 않은 간접광고 경쟁 역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날로 치열해지고 있는 게 현실이다. 또한 극의 흐름이나 작품의 질 저하엔 아랑곳하지 않고 많은 간접광고를 활용한 덕분에 오히려 시청자들이 그 제품이나 기업에 대해 반감을 가지게 되거나 광고에 대해 부정적인 인식이 자리 잡는다는 문제점도 거론되고 있다. 하지만 간접광고를 무조건 부정하거나 광고 시장을 왜곡시키는 원인으로 취급하여서는 안 될 것이다.
"그러니까 날 추앙해요." - 다른 언어로 우리를 해석해보기
다른 언어로 우리를 해석해보기   보통 저녁 10시면 잠이 드는데, 최근 주말은 좀 달랐다. 드라마 <나의 해방 일지>를 보는 시간. 방송국의 편협한 편성 시간에 휘둘릴 수 없다며, 상쾌한 컨디션을 위해 다음 날 재방이나 VOD로 봐도 되겠지만, 반드시 이 드라마만큼은 제시간에 가장 빨리 시청하는 애청자가 되고 싶은… 뭐 그런 드라마였다.
[테마 심리학] 기존에 없는 범주에 대해 인간은 왜 매력을 느끼는가?
그야말로 비주류의 발굴 시대인 것 같다. 최근의 트렌드를 살펴보면 사람이든 상품이든 무엇이든 기존에 없던 것들을 결합시킨 것들이 주목받는다. 지난여름을 강타했던 스포츠 용품 휠라와 막대 아이스크림 메로나의 결합처럼 말이다. 이는 ‘정상적 범주의 편견을 깨고 있는 사람이나 물건’에 대해 우리가 매력을 느끼거나 심지어 열광하는 현상이다.   범주, 세상을 이해하고 소통하는 방식   도대체 그런 현상의 이유는 무엇일까? 의외로
[Commerce] 소비자들의 재출시 요청에 응답, ‘포켓몬빵’
 소비자들의 재출시 요청에 응답, ‘포켓몬빵’ 1998 추억은 그대로 하지만 새롭게! 글 윤민석 과장ㅣSPC삼림 베이커리마케팅팀 안혜민 과장, 김보하 대리ㅣSPC삼립 브랜드커뮤니케이션팀  
[Brand] 롯데홈쇼핑, 자체 캐릭터 ‘벨리곰’
 롯데홈쇼핑, 자체 캐릭터 ‘벨리곰’… 코로나로 지친 시민들에게 통했다! 자료제공 롯데홈쇼핑|글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