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코렌 일본 선전상>

전일본광고연맹, <젠코렌 일본 선전상> 수상자 발표
기사입력 2013.06.24 02:24 조회 8035

전일본광고연맹, <젠코렌 일본 선전상> 수상자 발표

전일본광고연맹(이하 젠코렌)이 제1회 <젠코렌 일본 선전상>각 부문 수상자를 발표했다. 도쿄 토오구의 연맹 회의실에서 심사위원회를 열었으며, ‘마츠시타상’에 도요타 아키오(豊田章男 도요타 자동차 사장), ‘쇼리키상’에 켄조 도오루(見城徹 겐토샤 사장), ‘요시다상’에 아다치 나오키(足立直樹 톳판인쇄 회장), ‘야마나상’에 우노 아키라(宇野?喜良 삽화 화가/그래픽 디자이너), ‘특별상’에 토호쿠 실행 위원회를 선정하는 것을 최종 결정했다. 젠코렌은 일본선전클럽이 실시해 온 ‘일본 선전상’의 시상 사업을 인계받았으며, 젠코렌 공익사업의 하나로서 육성, 발전시킬 예정이다. 광고계의 향상 및 발전에 힘써온 개인을 연 1회 선정하여, 시상한다. 각 부문은 광고주에게 주는 마츠시타상, 매체사에게는 쇼리키상, 광고 관련 회사에게는 요시다상, 크리에이터에게는 야마나상 등 4개 부문 외에 특별히 공로가 있는 개인 또는 단체에 주는 특별상 부문이 있다.

 

각 부문별 주된 수상 이유는 다음과 같다.
■마츠시타상■
도요타 아키오(豊田章男) 사장은 ‘소비자들이 한 번 더 자동차를 타는 즐거움을 느껴 주었으면 한다’, ‘자동차 업계가 점점 발전하는 것을 통해서 다시 일본을 부강하게 만들고 싶은 생각이 간절하다’라고 생각하며, 기업광고를 지속적으로 전개해 왔다. 또한, 환경보호에 대해서 기업과 소비자들의 사회의식 양성에 매진해 왔다.
■쇼리키상■
켄조 도오루(見城徹) 사장은 참신한 아이디어와 대담한 수법으로 출판업계 전체에 새로운 시대를 열었다. 실질적인 경영자이지만 영업, 편집의 일선에서도 활발하게 활동하여, 밀리언셀러를 계속 만들어 냈으며, 출판업계 및 광고업계의 발전에 기여했다.
■요시다상■
아다치 나오키(足立直樹) 회장은 인쇄를 중심으로 마케팅이나 IT관련 등 주변 사업을 적극적으로 진행해 왔다. 또한, 인쇄 박물관 설립 등 사회적·문화적으로도 크게 공헌했다.
■야마나상■
우노 아키라(宇野?喜良) 디자이너는 일러스트레이터로서 뿐만이 아니고, 관련 박물관 관장이나 무대 예술, 예술 감독을 맡는 등 그래픽 디자인계의 발전에 크게 공헌했다.
■특별상■
토호쿠 실행위원회는 동일본 대지진 후 자숙 분위기나 괴소문 등에 의해 동북부지방의 관광객들이 감소하고 있던 중에 토호쿠를 대표하는 여섯 개의 축제를 개최하여, 토호쿠의 잠재력을 일본 전체에 발신했다.

전일본광고연맹, 전국 사무국장 회의·정기 이사회 개최

전일본광고연맹(이하 젠코렌)은 도쿄 츄오구의 매리어트 긴자 토부 호텔에서 제99회 전국 사무국장 회의와 2013년도 제 1회 정기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사회에서는 2012년도 사업 보고·수지 결산 등을 심의하였으며, 최종 승인했다. 주된 심의/승인 사항은 오는 7월 24일에 아오모리시에서 개최되는 제61회 정기총회에서 공식 결정된다. 사무국장 회의에서는 아오모리 광고협회가 6월 24~25일에 개최되는 제61회 젠코렌 아오모리 대회의 개요를 보고했다. 또한, 2014년 이후 대회 개최지 등에 대해서도 검토했다. 2014년 제62회 대회는 아이치 광고협회가 나고야시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일본민간방송연맹, ‘라디오 재가치화 프로젝트’ 개시

일본민간방송연맹은 올해부터 ‘라디오 재가치화 프로젝트’를 실시한다. 미디어의 다양화나 인터넷 보급 등 매체환경의 다양한 변화 속에서, 라디오 매체의 가치를 넓게 사회에 전하는 것이 그 목표이다. 재해시를 가정한 라디오 각 사의 대응(노력)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것과 동시에, 일상에도 안심과 감동을 전달하여 일체감을 공유할 수 있는 라디오 매체만의 매력을 전달해줄 예정이다. 구체적으로는 민방 라디오 특별 프로그램 ‘All Together Now 2013 by Lion’의 100개국에서의 방송을 시작하여, 이전부터 전개하고 있는 ‘NHK·일본민간방송연맹 공동 라디오 캠페인’이나 민방 라디오 통일 캠페인 ‘라디오가 온다!’ 등도 일체화해 몰두하며, 라디오의 가치를 소구한다. ‘All Together Now 2013 by Lion’은 1985년에 도쿄 신주쿠 국립 경기장에서 개최한 야외 음악 페스티벌 ‘국제 청년의 해 기념 All Together Now by Lion’의 라이브 음원을 활용한 프로그램이다. 가수 요시다 타쿠로(吉田拓?)와 마쓰토야 유미(松任谷由?)는 물론 인기 연예인들이 다수 출연한 이번 행사에는 6만 3천여 명이 참석했으며, 당시는 라디오 64개국이 2시간의 특별 프로그램에서 그 상황을 생방송했다. 이번 방송에 앞서, 일본민간방송연맹이 분카 방송에서 실시한 기자 발표회에는 특별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아티스트 후지이 후미야(藤井フミヤ), 협찬사 라이온의 키쿠카와 마사즈미(?川正純) 이사가 참석했다. 미키 아키히로(三木明博 분카 방송 사장) 라디오 위원장은 “‘All Together Now 2013 by Lion’은 1985년 당시, 큰 화제가 되었던 이벤트입니다. 그 음원을 되살리고, 행사 당일에 중간에 가신 분들, 라디오를 통해 청취하신 분들, 참석하지 못했던 분들, 그리고 무엇보다도 현재의 젊은이들에게 음악이나 라디오 매체의 매력, 라디오와 음악이 만들어 내는 커뮤니케이션의 훌륭함을 느끼게 하고 싶었습니다.”라고 말했다.

일본신문협회, 신임 회장 시라이시 코지로(白石興二?) 선임

일본신문협회는 6월에 임기가 만료되는 아키야마 코다로(아사히신문사 회장) 회장의 후임으로 시라이시 코지로 이사(白石興二? 요미우리 신문 사장)를 신임 회장으로 선임했다. 시라이시 코지로(白石興二?) 신임 회장은 1969년에 요미우리 신문사에 입사하여, 정치부 차장, 미디어 전략 국장 등을 거쳤으며, 2004년에 도쿄 본사 편집국장, 2007년에는 상무이사, 2010년에는 논설위원장(전무)을 역임했다.

일본신문협회, ‘신문주간’ 다양한 행사 전개

일본신문협회는 ‘신문을 읽는 날’부터 시작되는 신문주간에 맞춰서, 전국 각지에서 PR이벤트를 개최하는 등 다채로운 행사를 전개했다. 신문주간을 앞두고, 신문에서 찾아낸 기분을 행복하게 만든 기사와 그 이유를 모집한 ‘Happy News 2012’의 수상작을 발표했다. 역대 최다 응모인 1만 5,935건의 응모로부터 아사히 신문의 기사 ‘무음(無音)의 어두움 속에서 나는 예전의 나처럼’의 감상을 응모한 히로시마현의 미나미소 노사오리(南園沙織)를 대상에 선정했다. 독자들을 행복하게 한 ‘Happy News Person’은 ‘킨상·긴상 쌍둥이 할머니 자매’의 고 카니에 긴(故蟹江ぎん)의 딸 4자매에게, 특별상은 노벨 생리학·의학상 수상자인 야마나카 신야(山中伸?) 교수가 소장을 맡고 있는 쿄토대 iPS 세포 연구소에 주어졌다. 또한, 주로 젊은이들 층의 무구독자를 대상으로 한 PR책자 ‘시작하자! 신문생활’을 제작했으며, 텔레비전이나 인터넷으로 본 뉴스를 확인하는 ‘검증 읽기’ 등 다양한 읽는 법을 제안했다. ‘Happy News 2012’ 입선 작품이나 탤런트 하루카 크리스틴(春香クリスティ?ン)의 인터뷰 기사 등을 게재한 ‘Happy 신문’도 발행했다. 이외에 일본신문협회 홈페이지내의 ‘읽어두기!’에서는 탤런트이자 에세이스트 코지마 케이코(小島慶子), 코미디언 컨닝 타케야마(カンニング竹山)의 인터뷰 기사를 게재했다.

덴츠, ‘덴츠 그린 컨슈머 조사 2013’ 결과 발표

덴츠가 ‘덴츠 그린 컨슈머 조사 2013’의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소비자들의 환경문제에 대한 의식을 조사한 것으로, 지난 2월, 수도권 거주의 15~64세 남·녀 천명을 대상으로 인터넷으로 실시했다. 덴츠는 통상 연 1회, 환경 문제에 대한 소비자들의 의식 변화나 트렌드를 조사·분석하고 있다. 현재 관심이 있는 사회 문제는 ‘환경문제’가 5년 연속으로 1위를 차지했으며, 전체의 69%를 차지했다. 주요 내역으로서는 ‘환경오염 문제’나 ‘온난화 문제’가 많았다. 2위는 ‘자연재해’, 3위는 ‘고령화’가 차지했다. ‘환경 문제에 대한 배려와 생활을 즐기는 것은 양립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하는 의식은 2009년의 56%로부터 차근차근 상승하여 66%까지 올랐다. ‘환경을 배려한 제품이나 서비스에서도 유익한 것이나 쾌적한 것을 선택하고 싶다’라고 하는 의식도 지난 5년간 13% 포인트 상승하여, 50%가 되었다. 또한, ‘절전이나 절약’을 몸소 실천하는 소비자들은 80% 이상으로, 편리함보다 ‘환경 배려’라고 하는 의식이 정착된 것을 볼 수 있었다.

오오츠카 제약, ‘포카리스웨트 이온 워터’ 발매 광고 전개

오오츠카 제약이 신제품 ‘포카리스웨트 이온 워터’의 발매를 개시하며, TV CM과 신문광고등을 전개하고 있다. 신제품은 ‘포카리스웨트’의 기능성을 보관 유지하면서, ‘경쾌한 달콤함’과 저칼로리를 실현시켰다. 이로써 평상시에도 마시기 좋은 ‘또 하나의 포카리스웨트’로서 자리 매김을 했다. TV CM에는 배우 후카다 교코(深田恭子)를 메인 모델로 기용했다. ‘등장’편에서는 새벽녘을 생각하게 하는 밤하늘을 배경으로, 화사한 하얀 드레스를 입은 후카다 교코(深田恭子)가 제품을 손에 쥐고 하늘로 떠오른다. ‘언제든지 마신다. 달지 않기 때문에 마신다. 갈증이 나기 전에 마신다’라는 내레이션과 ‘포카리와 나에게 잘 맞는 포카리는 다릅니다’라는 자막으로 제품의 특징을 소구했다. ‘차안’편에서는 기차 안에서 후카다 교코(深田恭子)가 제품을 마시고 있을 때 승무원이 검표를 하러 온다. 표를 찾기 위해서 가방을 여기저기 찾아보지만, 차표는 찾을 수 없고 제품만 한 개 더 나온다. 계속해서 검표원 앞에서 마술을 부리거나 하는 등 점차 초조해진다. 코믹컬한 상황을 통해서 평상시에도 자주 마시는 제품인 것을 표현하고 있다. 또한, 아사히, 요미우리, 마이니치, 산케이신문 등에 전면 컬러 광고를 게재했다. 포카리스웨트와 이온 워터의 페트병이 서로 자기 소개하는 구성으로, ‘소비자들이 선택할 수 있도록 되었습니다’라는 카피를 통해 소비자들의 기호에 맞게 제품을 선택할 수 있다는 사실을 전했다. 게다가 스마트폰 전용 어플 ‘Ion Water Ar’를 제공하였는데, 제품 라벨에 스마트폰을 접촉하면, 후카다 교코(深田恭子)의 특별 영상이나 제품 관련 정보를 볼 수 있다.


미츠비시 토지, ‘더 파크 하우스 하루미 타워즈’ CM 전개

미츠비시 토지가 신축 분양 맨션 ‘더 파크 하우스 하루미 타워즈’ TV CM을 전개하고 있다. 이 맨션은 도쿄 츄오구 하루미에 건설 중인 초고층 타워 2동 중 1동으로, 지상 49층 지하 2층의 건물이다. 다음 달부터 분양할 예정이다. TV CM ‘하루미 스트리트 라이프’편에서는 배우 나가야마 에이타(永山瑛太)가 2층 런던 버스를 타고 하루미 거리를 돌아다닌다. 맨션 건설 예정지를 향해 이동하는 도중, 사람들이 히가시 긴자나 츠키지, 카치도키의 레스토랑이나 시장에서 즐거운 듯이 식사를 하는 모습을 보면서 길가의 매력을 흠뻑 느낀다. 또한, 하루미에서는 아름다운 물가의 풍경을 앞에 두고 도쿄의 새로운 일면을 발견하는 모습을 그리고 있다. 캐치 카피는 ‘하루미 스트리트 라이프가 시작된다’라고 하며, 맨션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높이고 있다. CM에 등장하는 런던 버스는 ‘하루미 스트리트 라이프호’로서, 7월까지 하루미 거리를 유라쿠쵸로부터 하루미까지 주행할 예정이다. 일반인들은 무료승차가 가능하다.


히사미츠 제약, ‘살롱 파스’ 뉴CM 발표회 개최

히사미츠 제약은 도쿄 츄오구의 시사통신 홀에서 진통소염제 ‘살롱 파스’의 뉴TV CM 발표회를 개최했다. 모두(冒頭)에서, 모기 겐이치로(茂木健一?) 사업부장은 “살롱 파스는 내년에 발매 80주년을 맞이합니다. CM에는 모든 세대로부터 사랑받고 있는 배우 니노미야 가즈나리(二宮和也)를 메인 모델로 기용했습니다. 젊은 사람들도 평소에 살롱파스를 사용했으면 좋겠습니다.”라고 인사말을 했다. 그 후 바로 CM ‘지배인’편이 상영되었다. 니노미야 가즈나리(二宮和也)가 맡은 역할은 결림의 통증이 있는 사람을 치유해주는 ‘살롱 파스’의 총지배인이다. 지점 입구에서 손님을 맞이하는 니노미야 가즈나리(二宮和也)에게 결림의 통증이 있는 한 여성이 방문한다. 지배인인 니노미야 가즈나리(二宮和也)가 “파스는 가지고 왔습니까?”라고 물으면, 방문한 여성은 “예, 가지고 왔습니다.”라고 하며 살롱 파스의 패키지를 언급한다. 살롱 파스를 붙여 통증을 완화시키는 여성의 컷과 ‘기분이 상쾌해지는 살롱파스’라는 자막으로 파스의 효능을 소구하고 있다. CM에서 사용된 살롱세트가 만들어진 스테이지에 등장한 니노미야 가즈나리(二宮和也)는 “지금까지의 CM과는 다른 내용에 주목하며, 소비자들도 통증을 완화시켜주는 효능을 확실히 느껴봤으면 좋겠습니다.”라고 말했다. 계속 해서, 니노미야 가즈나리(二宮和也)는 전문가에 의한 발바닥 마사지를 받았지만, 그 통증 때문에 “마사지도 좋지만, 저는 집에서 직접 살롱 파스를 사용하여 확실한 효과를 보고 있습니다.”라고 사용소감을 말했다.


요시노야, 2013년도 제품 전략 발표

요시노야가 도쿄 치요다구의 도쿄회관에서 2013년도의 제품 전략 발표회를 개최했다. 모두(冒頭)에서, 아베 슈지(安部修仁) 사장은 “미국산 쇠고기의 수입 조건이 완화되어, 당사의 소고기 덮밥에 최적인 쇠고기를 안정적이고 염가로 조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6월 18일부터는 2004년도 가격인 280엔으로 판매할 예정입니다.”라고 발표했다. 계속 해서, 뉴TV CM ‘등장’편을 상영했다. ‘요시노야 사상 최고의 맛으로’를 캐치 카피로 하여, 배우 기타오지 긴야(北大路欣也), 아이부 사키(相武紗季), 코미디언 미야카와 다이스케(宮川大輔) 등 세 사람이 먹음직한 소고기 덮밥을 맛있게 먹는 모습을 묘사하며, 더욱 맛있어진 제품에 대해 어필했다. 행사장에는 미야카와 다이스케(宮川大輔), 아이부 사키(相武紗季), CM송을 작곡한 사이토 카즈요시(?藤和義)도 참석했다. 일본경제신문에는 전면 컬러 광고를 게재하여, 새로운 가격(저렴해진 가격)으로 하는 판매 개시를 고지했다.


스타벅스, 신제품 PR이벤트 개최

스타벅스 커피 재팬이 도쿄의 시부야에서 신제품 PR이벤트 <Starbucks Summer Party 2013 Walk with Frappuccino>를 개최했다. 후로즌 드링크 ‘프라푸치노’와 패션을 테마로 하여, 현란한 영상과 새로운 음악을 조합해 스테이지쇼를 연상하게 하는 연출로 제품을 소개했다. 스테이지는 네 개의 파트로 구성되어, 각각의 제품으로부터 연상되는 각각의 인물들이 분장하여 역할을 맡았으며, 네 종류의 프라푸치노 색깔에 맞춘 패션이나 화려한 영상과 실제 연주를 배경으로 워킹 등을 했다. 마지막 파트에서는 스타벅스 팬으로 배우 오카다 요시노리(岡田義?)와 모델 욘아(ヨンア)가 등장했다. 파파라치 분장을 한 오카다 요시노리(岡田義?)가 카메라로 욘아(ヨンア)를 추적해 한바탕 소동을 일으켰지만, 마지막에는 각자 프라푸치노를 들고 웃는 얼굴로 화해한다는 스토리를 연기했다. 행사일부터 발매된 ‘커피 티라미스 프라푸치노’, ‘화이트 티라미스 프라푸치노’는 이탈리아의 디저트 ‘치즈 생크림 케이크’를 프라푸치노로 표현한 디저트 감각의 한정 제품이다.

패밀리 마트, 치킨 관련 제품 11억 개 판매 기념 ‘꽃놀이 파티’ 개최

패밀리 마트가 신주쿠의 요시모토 도쿄 본부에서 치킨 관련 제품의 누적 판매수 11억 개 돌파를 기념하여, ‘꽃놀이 파티’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요시모토 흥업 소속의 코미디언 11명이 참석했다. 후지이 다카시(藤井隆)와 유키록(ユウキロック)이 사회를 맡았으며, ‘파티 연예인’으로서 코미디 콤비 Fujiwara, 야기 마스미(八木?澄), Non Style 등이 참석했다. 모두(冒頭)에서, 참석한 코미디언들이 패밀리 마트의 치킨에 대한 에피소드를 각자 소개했다. 계속 해서, 참석한 모든 사람들이 인기 상품 ‘패밀리 마트 프리미엄 치킨’을 손에 들고‘건배’를 외쳤다. 또한, 11억 개란 숫자와 연관하여, ‘재료 11억 연발’에 도전했다. 코미디언들은 미니콩트, 모사, 일발 개그, 퍼포먼스를 차례로 보여주면서 제품의 매력을 어필했다. 패밀리 마트와 요시모토 흥업은 2012년, ‘함께 웃는 얼굴’ 프로젝트를 개시했다. 현재도 지역 밀착형 공동 프로젝트 등을 함께 전개하고 있으며, 이번 행사가 그 일환이다. 향후, 파티에 참석한 코미디언들은 전국의 지점을 방문하여, 치킨 구입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봄은 튀김! 전국 ‘치킨으로 건배’ 캠페인>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전일본광고연맹 ·  해외 광고계 이슈 ·  선전회의 6월 ·  덴츠 ·  일본신문협회 ·  일본민간방송연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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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에 스마트폰을 가진 10대 동생, 조카, 자녀들을 떠올려보자. 어떤 폰을 가지고 있는가? 왜 그 폰을 사용하는가? 대체로 첫 폰은 부모님이 사주는 대로 무엇이든 기쁘게 쓰지만 10대가 되면 특정 브랜드에 대한 자신만의 선호가 생기고, 또래 집단의 영향으로 브랜드 쏠림 현상도 두드러지게 된다.
[Special] 커뮤니케이터가 일하며 꼭 알아야 할 Bible Site
생각의 축을 쌓아 가속도를 붙여야 할 순간, 방전된 배터리처럼 아무 생각도 나지 않는 분, 마케팅 회사에 다닌다는 이유로 늘 트렌드에 앞서야 한다는 중압감을 갖고 계신 분, 쌓이는 일감 앞에 한 호흡 길게 쉬어가는 여유가 필요하신 분 우리가 ‘커뮤니케이터’라는 이름으로 살아가며 몰라서는 안 될 Bible Site를 각 영역별 전문가가 추천합니다.
HSAD, 한화손해보험, 홈플러스와 함께 ‘여왕급 콜라보 광고’ 성사
HSAD가 한화손해보험, 홈플러스와 각 브랜드의 광고모델인 김지원, 김수현과 함께 지금껏 보지 못했던 ‘여왕급 컬래버레이션’을 성사시켰습니다.
[월간 2024밈] 4월 편 - 잼얘해봐?
  오늘 점심 떵개했다?  HSAD 광고 사건  펠꾸 모음  카카오톡 미니 이모티콘  잼얘 해봐.   오늘 점심 떵개했다 음식을 맛있게 먹기로 유명한 유튜브 먹방 유튜버 떵개떵. 출처: 유튜브 떵개떵  음식을 맛있게 먹는 떵개떵의 이름에서 따와, 맛있는 음식을 먹으면 '떵개했다'라는 말을 사용해요! '오늘 점심
빅데이터로 범죄 대응 감정을 분석하다_ 보이스피싱 예방 캠페인 전략
누구나 한 번쯤 검찰청, 서울지방경찰청, 은행 등에서 전화를 받아봤을 것이다. 개인정보 유출 사고에 따라 보이스피싱 전화는 더 자주 일상적으로 걸려오곤 한다. 최근 들어서는 가족을 사칭한 카카오톡 메시지, 은행 대출이나 중고나라 해킹 등으로 인해 범죄에 연루됐거나 금융 관련 문제가 발생했다는 등의 여러 가지 시나리오로 사람들에게 접근하곤 한다.
고민 많은 10대들에게 ‘진짜 어른’이 전하는 RESPECT
주위에 스마트폰을 가진 10대 동생, 조카, 자녀들을 떠올려보자. 어떤 폰을 가지고 있는가? 왜 그 폰을 사용하는가? 대체로 첫 폰은 부모님이 사주는 대로 무엇이든 기쁘게 쓰지만 10대가 되면 특정 브랜드에 대한 자신만의 선호가 생기고, 또래 집단의 영향으로 브랜드 쏠림 현상도 두드러지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