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Brief] 한국광고협회, 2013 KOSAC 작품접수 外
광고계동향 기사입력 2013.05.16 12:57 조회 10441
한국광고협회, 2013 KOSAC 작품접수 (5. 13~15)
예비광고인의 광고계 등용문 ‘대한민국 대학생 광고경진대회(KOSAC, 이하 코삭)’가 오는 5월 13일부터 15일까지 ‘동북아 LCC시장에서 진에어의 차별적 브랜드 포지셔닝을 위한 마케팅 전략’을 주제로 작품을 접수받는다. 코삭은 총 8회 동안 16,000명의 누적 참가자 수를 기록하며 지역 및 본선 수상자 약 1,800여 명을 배출해냈으며, 국내 최대 규모의 공모전답게 높은 취업률을 보이고 있다. 접수된 작품은 사전심사와 지역예선 서류심사를 거쳐 5월 29일부터 6월 5일까지 6개 지역별 예선을 통해 9월 중 전국본선 심사를 받게 된다.
문의) 한국광고협회 사업개발팀 (02-2144-0772)
 








2013 뉴미디어광고교육 2과정 교육생 모집 (~6. 14)
한국광고협회는 서울산업통상진흥원과 공동으로 ‘뉴미디어광고취업희망자과정’, ‘뉴미디어광고전문가과정’을 오는 6월부터 9월까지 개설하며, 총 60명의 교육생을 모집한다. 취업희망자과정은 대학 4학년 이상(혹은 졸업자) 30명을, 전문가과정은 재직자 30명을 선발한다. 두 과정 모두 온라인/오프라인/워크숍/자율학습 4단계 교육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며, 멘토제와 워크숍 과제발표, 커뮤니티 지원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우수수료자에게는 장학금도 수여한다. 특히 취업희망자과정은 작년 교육생의 45%를 취업과 연계하는 우수한 성과를 달성하였다. 교육신청은 5월 말부터 6월 14일까지 광고정보센터 아카데미(http://edu.adic.co.kr)를 통해 할 수 있다. 문의) 한국광고협회 사업개발팀 (02-2144-0783, 0768)
 
한국광고주협회, 조선일보 초청 회원간담회 개최
한국광고주협회는 오는 5월 15일, 조선호텔 2층에서 조선일보 방상훈 사장을 비롯한 간부진을 초청하여 회원간담회를 개최한다. 언론과의 대화와 상호 이해 증진을 위해 마련하고 있는 본 간담회는 지난 3~4월에도 중앙일보 및 국민일보를 초청해 진행한 바 있다.
 
한국신문협회 발행인세미나 개최
한국신문협회는 지난 4월 25일 경주에서 ‘멀티플랫폼 시대 신문광고 마케팅 전략’을 주제로 발행인세미나를 열었다. 세미나에는 한국신문협회 소속 신문사 발행인들이 참석해 다양한 플랫폼을 이용한 광고마케팅 전략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주제발표를 맡은 이시훈 계명대학교 광고홍보학과 교수는 광고 마케팅 전략으로 △이종 매체간 광고 연계 △콘텐츠와 광고 경계 완화 △신문만이할 수 있는 광고 개발 △다양한 틈새 광고상품 개발 △디지털 및 온라인 광고 외주 제작 등을 제시했다.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 디지털케이블TV쇼 개최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KCTA)는 오는 5월 23일(목)부터 25일(토)까지 제주 해비치호텔&리조트에서 ‘KCTA 2013 Digital Cable TV Show’를 개최한다. 'Beyond Cable, Smart and More'를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특히 올해 SO, PP 전 회원사가 공감할 수 있는 1개 트랙으로 컨퍼런스를 운영해 집중도를 높이는 한편, ‘케이블TV방송대상 및 유공자 표창, 케이블 TV의 밤 등을 통해 회원사 간 화합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한국광고영상제작사협회, '광고제작 환경 개선 연구' 보고서 발간
한국광고영상제작사협회는 지난 4월 18일 '광고제작 환경 개선 연구'를 발간했다. 본 보고서는 불합리한 거래관행을 개선하고 광고제작시장의 건전한 선순환 고리를 모색하기 위해 2012년 김상훈 교수(인하대 언론정보학과)팀에 의뢰한 용역보고서이다. 이 보고서는 지금까지 노출된 광고회사와 제작사 간의 불공정거래를 분석하고 이의 해결책을 모색하며 사전계약서 미작성에 대한 인식의 차이, 표준화된 제작단가의 부재로 인한 제작비와 거래단가에 대한 상이한 기준, 선급금 미지급 및 사후정산에 의한 대금지불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했다. 또한 광고회사와 제작사 간의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십의 부재, 제작업무의 창의성과 전문성 미인정, 지나친 과당경쟁 등이 해결책을 이끌어내지 못하는 주요한 원인이 되고 있다고 지적하고 있다.
 
한국잡지협회 산하 위원장 임명식 개최
한국잡지협회는 지난 4월 19일, 잡지회관 대회의실에서 산하 16개 위원회 위원장에 대한 임명식을 개최했다. 협회는 원활한 운영과 목적사업을 수행하기 위하여 각종 위원회를 설치(협회정관 제29조)하여 운영하고 있다. 이번 위원회 위원장 임명식은 새로이 임명된 각 위원회 위원장들이 포부를 밝히고, 향후 운영방안에 대해 토의를 한 후 기념촬영을 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한국광고홍보학회, 정기학술대회 개최
한국광고홍보학회는 오는 5월 24일(금)과 25일(토) 양일에 걸쳐 경주 현대호텔에서 봄철 정기학술대회를 개최한다. ‘광고·홍보 벽을 넘어’를 대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급변하는 사회문화적 환경 속에서 광고홍보학의 발전적 진보를 위한 풍성하고 알찬 논의의 장이 마련된다. 특히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한·중·일 각 나라의 온라인 모바일 광고시장의 현황과 전망을 알아보고자 준비한 국제세미나를 비롯하여 총 5개의 특별 기획세션이 개최된다. 또한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우수PR회사 Awards’가 진행되어 각 기업, 기관 실무자들이 선정한 TOP3 PR회사에 대한 시상식도 갖는다. 한편 학회는 지난 4월 26일 프레스센터 외신기자클럽에서 ‘패러다임 변화에 따른 바람직한 광고홍보학 교과과정의 모색’을 주제로 특별 세미나를 개최한 바 있다.
 
ADSTARS, 뉴스타즈/영스타즈 광고 경연대회 참가자 모집
부산국제광고제 조직위원회는 ‘뉴스타즈 광고 경연대회’와 ‘영스타즈 대학생 광고 경연대회’에 참여할 국내외 참가자들을 오는 6월 20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모집한다. 부산국제광고제에서 올해 최초로 선보이는 프로그램 ‘뉴스타즈 광고 경연대회’는 전 세계 3년차 이하 현직 광고인들을 대상으로 세계 각국을 대표하는 젊고 재능 있는 광고인들을 발굴하기 위한 경연의 장으로 이틀 동안 스폰서가 제시한 과제에 대해 정해진 시간 내 캠페인 전략안 및 크리에이티브안을 제작하여 제출하는 캠프 형식으로 진행된다. 또한 영스타즈는 조직위원회가 제시한 과제에 적합한 광고물을 동영상과 인쇄물 등의 형태로 만들어 제출하는 캠프 형식으로 진행되며 국내외 광고전문가들의 심사 후 시상식을 통해 금·은·동상 및 심사위원 특별상을 수상하게 된다. 영스타즈는 3명 이내로 팀을 이뤄 참가할 수 있으며 대회 참가비는 1인당 10만원으로 대회기간동안 숙박과 식사 그리고 부산국제광고제의 모든 전시 및 세미나 참여가 가능한 참관권이 제공된다. 뉴스타즈는 참가신청서 심사를 통해 참가자를 선발하며 2명 이내로 팀을 이뤄참가할 수 있고, 대회 참가비는 1인당 30만원으로 대회기간동안 숙박과 식사 그리고 부산국제광고제의 전시 및 세미나는 물론 개막만찬, 야외가든파티 등 모든 행사에 참여가 가능한 참관권이 제공된다. 한편 올해 6회를 맞이하는 부산국제광고제는 홈페이지(www.adstars.org)를 통해 출품작들을 접수 받고 있다. 출품비는 무료이며 출품 마감은 5월 15일이다. 본선행사는 8월 22일부터 3일간 벡스코에서 펼쳐진다.
 
HS애드, 전시회 ‘아빠와 딸딸’ 개최
HS애드는 최근 ‘아빠와 딸딸’이라는 전시회를 개최했다. 전시되고 있는 작품은 HS애드 이종찬 ACD(Assistant Creative Director)가 두 딸을 위해 아파트와 주변에 버려진 원목가구 등 재활용 나무를 이용해서 만든 아이 놀이용 가구 장난감들이다. HS애드는 창의성 있는 사내 임직원들이 직접 촬영하고, 붓으로 그려낸 예술성 있는 작품들을 모아 ‘D-PROJECT’라는 명칭 하에 2010년부터 분기 마다 사내에 전시하고 있으며 ‘D-PROJECT’는 HS애드의 비전인 ‘The Difference’에서 따왔다. 한편 HS애드는 전시 작품 중 일부의 경우 사내 경매를 통해, 수익금을 지역 아동센터 지원에 기부하기도 했다.
 
옴니콤 OMD, 글로벌 미디어 에이전시 1위
RECMA(Research Company Evaluating the Media Agency Industry)는 46개국 700개 미디어 에이전시의 연례 활동을 검토하는 제12회 Compitches 보고서를 통해 옴니콤 미디어 그룹(Omnicom Media Group)의 에이전시 OMD Worldwide를 글로벌 미디어 네트워크 1위로 선정했다. 2012 Compitches 보고서는 고객 예산, 경쟁자, 작업의 범위, 시장의 수 등 다양한 경쟁력 지표를 검토했으며 OMD는 46개국 모두를 포함한 전반적 순위 등 RECMA가 지정한 여섯 개의 주요 에이전시 순위 중 4개에서 1위를 차지했다. OMD는 미국 이외의 국가 전체, 상위 12개 국가, 아시아 11개 국가의 순위에서 선두를 차지했다. 올해 초 OMD는 사업의 효율과 성능을 측정하는 RECMA의 Network Diagnostic Report에서 3연속 1위를 차지한 바 있으며. 또한 2012년 7월, 2012 Global Billings 보고서에서 RECMA는 OMD를 10.7퍼센트 시장 점유율로 가장 큰 글로벌 미디어 에이전시로 꼽았다.
 
이노션 인도법인, GoaFest 은상 수상
이노션 월드와이드 인도법인(이하 IWI)이 지난 4월 5일과 6일 양일간 인도 남부 휴양도시 Goa에서 개최된 GoaFest에서 Fena의 손 세정제 Famus Hand Sanitizer 광고 <Surrogate Hands>로 은상을 수상했다. GoaFest는 인도광고업협회(Advertising Agencies Association of India)가 주관하며 40년 이상의 역사를 지닌 서남아시아 최대의 국제 광고제이다. 한편 IWI는 인도 주간지 Open Magazine이 독자들에게 나무 심기를 독려하기 위해 진행한 바이럴 캠페인 <Trees can’t do it>으로 범아시아권 환경부문 국제광고제 Olive Crown Awards에서 금상을 수상한 바 있다.
 
SK플래닛, 빅데이터 기반 모바일 광고 솔루션 ‘에이닷’ 출시
SK플래닛이 사용자 맞춤형 모바일 광고 솔루션 ‘에이닷(a dot)’을 출시했다. 에이닷은 빅데이터를 활용, 광고 수신자의 성별, 연령, 위치뿐 아니라 국가별 특성까지 파악, 감안해주는 광고 솔루션을 제공한다. SK플래닛은 에이닷에 글로벌 웹 표준 HTML5(Hyper Text Markup Language) 기반의 리치 미디어 광고 제작이 가능한 저작툴 40여 개를 확대 적용했다. 또 광고 이용자가 광고 이용 중에 지도정보 연동, 통화기능 연동, SNS연동 등도 할 수 있도록 구현했다.
 
제약협회, 의약품광고심의 사례집 발간
한국제약협회는 지난 4월 22일 ‘2013년도 의약품광고심의 사례집’을 발간하고 회원사에 배포했다. 광고심의사례집은 일반의약품 대중광고와 관련해 △사전심의제도에 대한 안내 △의약품 광고관련 법규 △관련법규 적용사례 △약효군 별 기각사례 △유권해석 △의약품 광고 사전심의 연도별 현황 △의약품 등 분류번호에 관한 규정을 담았다. 사례집에 따르면 최근의 심의경향은 효능·효과 표현은 엄격히 지켜지도록 하는 반면 광고적 표현에 있어서는 창의성이 제약받지 않도록 하고 있다.
 
방통위, 2013년 업무계획 발표
방송통신위원회(이하 방통위)는 지난 4월 18일 박근혜 대통령에게 ′방통위의 2013년 업무계획′을 발표했다. 광고와 관련한 주요 계획을 살펴보면 창조산업인 광고시장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고용창출을 위해 중소기업의 방송광고 기회를 확대하고 인력 양성 등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 중소기업청의 인증을 받은 혁신형 중소기업에게 TV·라디오 광고요금을 70% 할인하고 광고 제작 및 마케팅을 지원한다. 또한 방통위는 맞춤형 교육과정으로 체계화된 교육과 실습지원을 통해 미디어 광고제작 전문인력 양성을 추진하고, 이와 함께 광고 인프라 구축에도 나선다. TV 및 라디오 방송광고를 디지털로 변환해 데이터베이스로 구축한 광고 아카이브 등 완성도 높은 방송광고물과 시장분석을 위한 신뢰성 있는 통계자료를 국민들에게 개방해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한다. 또, 최근 TV드라마에 간접광고가 급증, 시청자의 불편을 초래하고 심의기준이 모호하다는 지적에 따라 PPL의 허용범위와 기준을 명확히 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PPL로 인해 시청권이 침해되지 않도록 모니터링 인력을 증원하고, 반복 위반 시 현 30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2배까지 늘리기로 했다. 또한 매월 방송사 자체심의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심의사례집을 발간·배포하며, 매체별 각 10회 이상의 심의책임자 회의 개최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미래부-방통위, 정책협력 MOU 체결
미래창조과학부와 방송통신위원회는 지난 4월 25일(목) 오후 3시, 방통위 대회의실에서 양 기관간 정책협력을 위한 양해각서(이하 MOU)를 체결하였다. 양 기관은 원활한 정책협력을 통해 ICT가 창조경제 실현에 앞장서야 한다는 것에 공감하고, MOU 체결을 통해 가시적인 정책 협력방안을 즉시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MOU는 ICT 정책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양 기관이 ICT 산업진흥과 일자리 창출 등을 위해 상호협력하며, 업무연관성이 높은 직위에 대해서는 상호 업무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인사교류를 추진하는 방안을 포함하고 있다.
 
미래창조과학부, 국제컨퍼런스 개최
미래창조과학부는 오는 5월 21일부터 22일까지 양일간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미래창조과학 국제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올해로 9회째를 맞이하는 본 행사는 지난 2005년에 방송분야의 국내·외 정보교류를 위한 국제방송컨퍼런스로 시작해 2008년 방송통신분야를 포함한 국제방송통신컨퍼런스로 확대됐으며, 올해부터는 과학과 ICT를 포괄하는 미래창조과학 국제컨퍼런스로 개최된다. 이번 컨퍼런스는 RISE(Research, Innovation, Start-up, Employment)'라는 주제로 과학기술. ICT 연구개발을 통해 산업 발전과 경제성장의 토대를 마련하고 창의 비즈니스의 출현과 벤처 기업 창업을 촉진해 고용 확대와 성장을 실현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RISE는 창조경제의 핵심 성장 동력 엔진의 요소인 연구개발, 혁신, 창업 및 일자리 창출을 의미한다. 참가희망자는 5월 10일까지 공식 홈페이지(www.futureconference.or.kr)를 통해 사전등록을 신청할 수 있다.
 
코바코, 사회적기업 육성 위한 업무협약 체결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이하 코바코)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은 지난 4월 25일 사회적 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코바코는 이날 한국광고문화회관 광고교육원에서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과 업무협약을 체결, 사회적기업 마케팅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사회적 기업의 육성과 발전을 위해 공동 노력하기로 합의했다. 사회적기업 마케팅교육과정은 상반기에는 4월 30일부터 5월 14일까지, 하반기에는 10월부터 11월 5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인사/동정]
MBC 신임 사장에 김종국 대전MBC사장 선임
MBC 신임 사장으로 김종국 대전MBC 사장이 선임됐다. MBC 대주주인 방송문화진흥회는 지난 5월 2일 이사회를 열고 김사장을 선출했으며 이날 주주총회에서 추인 받았다. 신임 김 사장은 고려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1982년 MBC 기자로 입사한 뒤 로스앤젤레스 특파원과 경제부장, 정치부장, 기획조정실장, 마산MBC·진주MBC 겸임 사장, MBC경남 초대 사장 등을 거쳤다.

 

KBS 신임 부사장에 류현순 정책기획본부장
KBS 이사회는 지난 5월 8일 류현순 정책기획본부장을 신임 부사장으로 임명했다. 류현순 신임 부사장은 방송 부문을 담당한다. 경영 부문은 지난 3월 임명된 전홍구 부사장이 맡고 있다. 류현순 신임 부사장은 고려대 중어과를 졸업하고 1980년 KBS 보도본부 기자로 입사해 지방부, 문화과학부, 기획보도실, 사회부 등을 두루 거쳤다. 해설위원실 해설위원, 보도국주간, 대외정책팀장 등을 역임한 바있다.


 
CU미디어, 박종우 신임 대표이사 선출
CU미디어가 지난 5월 2일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박종우 전 JWT코리아 대표이사를 신임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출했다. 고려대 사회학과를 졸업한 박종우 신임 대표이사는 BBDO코리아 상무직·JWT코리아 대표이사직을 역임한 바 있다.




 
한국디지털미디어산업협회, 신임 회장에 이종원씨 취임
한국디지털미디어산업협회는 지난 5월 8일 오후 2시 협회 스마트미디어센터에서 신임 이종원 회장의 취임식을 가졌다. 이종원 신임 회장은 고려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조선일보 정치부장, 경영기획실장, 편집국 부국장 등을 거쳤으며, 관훈클럽 기획담당 임원, 조선일보 방송뉴미디어 담당 부국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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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 필리아 네오필리아 (neophilia)라는 용어가 있습니다. ‘새로운 것을 추구하는 욕구’라는 뜻이죠. 아마도 자본주의 사회를 돌아가도록 만드는 가장 원초적인 인간의 심리가 아닐까 싶습니다. 새로운 것을 취하고 싶은 욕망. 그 욕망을 자극하여 소비를 만들어내는 기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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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송강호와 캡틴 아메리카라니!”
광고회사 광고주 현황조사
광고회사 현황조사 광고회사 성장세 주춤한 가운데, 해외물량 늘어 ’23년 10대 광고회사 취급액 20조 8,218억 원
2023년 광고 시장 결산 및 2024년 전망
2023년 연초 광고 시장에 드리웠던 불안한 예감은 현실이 됐다. 지난 2021년 20.4%라는 큰 성장 이후 2022년 5.4% 재 성장하며 숨 고르기로 다시 한번 도약을 준비하던 광고 시장이었다. 하지만 발표된 다수의 전망들은 2023년 광고 시장의 축소를 내다보고 있다.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에 따르면 2023년 광고비는 전년 대비 3.1%p 하락으로 전망됐고, 이중 방송 광고비는 17.7% 감소가 예상됐다.
[월간 2024밈] 4월 편 - 잼얘해봐?
  오늘 점심 떵개했다?  HSAD 광고 사건  펠꾸 모음  카카오톡 미니 이모티콘  잼얘 해봐.   오늘 점심 떵개했다 음식을 맛있게 먹기로 유명한 유튜브 먹방 유튜버 떵개떵. 출처: 유튜브 떵개떵  음식을 맛있게 먹는 떵개떵의 이름에서 따와, 맛있는 음식을 먹으면 '떵개했다'라는 말을 사용해요! '오늘 점심
쏟아지는 콘텐츠 속 광고인의 네오포비아
네오 필리아 네오필리아 (neophilia)라는 용어가 있습니다. ‘새로운 것을 추구하는 욕구’라는 뜻이죠. 아마도 자본주의 사회를 돌아가도록 만드는 가장 원초적인 인간의 심리가 아닐까 싶습니다. 새로운 것을 취하고 싶은 욕망. 그 욕망을 자극하여 소비를 만들어내는 기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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