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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의 금요일은 “즐거운 날”
기대하지 않았던 뜻밖의 행운이 우루루 쏟아지는 날. KTF Na 대학생들의 즐거운 금요일을 재밌게 표현한 CF 방영
우산을 안 가져온 날 그녀와 같이 우산을 쓰고 간다. - 앗 이런 행운이.. 통금시간을 넘겨 집에 가는데 취하신 아빠를 만나 같이 들어간다. -휴, 큰일날뻔 했네. 드라이클리닝 하려던 옷에 카페 종업원이 커피를 쏟아준다. - 아유, 세탁비 굳었다. 시험공부 안하고 포기하고 있는데 갑자기 시험이 연기됐다는 연락 - 신이시여, 감사합니다.
KTF의 Na가 대학생들의 즐거운 날을 소재로 한 재밌는 CF를 제작해 대학생을 위한 엔터테인먼트 브랜드로서의 이미지 구축 작업에 들어갔다. 금요일 마케팅을 도입하여 할인, 무료, 여행, 파티, 레포츠 등 매력적인 할인서비스 및 이벤트 등을 ’’금요일’’에 집중하고 있는 Na는 이번 CF에서 금요일을 기대하지 않았던 행운이 쏟아지는 날로 표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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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CF는 두편이 멀티로 동시에 운영되는데, 15초 광고를 7.5초씩 나눠 총 4개의 서로 다른 내용을 보여줌으로써 멀티속의 멀티라는 새로운 매체운영기법을 보여주고 있다.
첫편째의 앞부분. 강의가 끝난 조인성이 복도의 자판기에 돈을 넣으려는 순간 캔이 우루루루 쏟아져 나온다. 뜻밖의 횡재에 감격해하는 조인성. “아, 금요일이지?”하며 금요일의 행운을 즐겁게 받아들인다.
첫번째편의 뒷부분, 수애가 대학도서관에서 책을 보고 있는데 10만원짜리 도서상품권이 책 사이에 끼여있다. 이게 웬 떡이냐? 하며 깜찍한 표정을 짓는 수애. “아, 금요일이지?” 하며 NA의 금요일을 감사히 생각한다.
두편째편의 앞부분, 버스를 타고 가는 서로 모르는 사이의 두 남녀, 친구에게 문자메세지를 보내던 수애는 버스가 한쪽으로 확 쏠리자 조인성의 무릎으로 넘어진다. 조인성의 잘생긴 얼굴에 반해버린 수애. 은근한 미소를 짓고... “아 금요일이지?”하며 금요일의 사랑을 즐겁게 받아들인다.
두번째편의 뒷부분, 어느덧 연인이 된 남녀, 학교 엘리베이터를 탔는데 갑자기 고장이 난 듯 엘리베이터가 서 버린다. “아, 금요일이지?”하며 조인성이 음흉한 미소를 짓는다.
이번 촬영은 분당의 CM PARK와 분당 일대에서 촬영되었고, 효과음과 모델들의 깜직한 표정으로 갑자기 운수대통했을때의 느낌을 잘 살리고 있다. 조인성은 SBS 별을 쏘다의 밤샘 촬영틈에 급체를 한 몸으로 촬영장에 나타났는데, 버스씬을 찍기위해 6시간이나 차를 타는 바람에 더 힘들게 촬영을 해야했다고,.. 자판기에서 캔이 우루르르 쏟아지는 장면은 자판기뒤에 구멍을 만들어 스텝들이 한꺼번에 캔을 던지며 찍은 것인데 절묘한 타이밍을 맞추기 위해 스텝들은 수십번 이상 캔을 던져야 했다.
조인성은 6개월을 재계약하며 2억 5만원을, 맹가네 전성시대로 한창 주가가 오르는 신인 탤런트 수애는 6개월에 6천만원으로 신인으로서는 파격적인 모델료를 받았는데, 특히 수애는 첫CF가 모델이라면 누구나 원하는 이동통신CF라 촬영내내 고무된 표정이었다고.
즐거운 캠퍼스 생활을 위한 Entertainment 브랜드 KTF의 Na는 이번 CF를 통해 대학생들의 즐거운 날에 대한 insight를 찾아내고 있는데, Na가 있음으로 해서 더욱 즐거운 대학생활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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