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부터 weekend 시작..
금요일을 공략하라..
KTF Na 금요일 마케팅
할인혜택, 무료서비스, 여행,,,등
매력적인 할인서비스와 이벤트가 ’’금요일’’에 집중
“금요일은 Na요일”
조인성과 하지혜가 과거와 현재의 대학생을 동시에 연기하며
캠퍼스안과 캠퍼스밖에서 즐기는 Na의 즐거움 보여줘
즐거운 캠퍼스 생활을 위한 Entertainment 브랜드 KTF의 Na가 금요일 마케팅을 도입한 광고를 제작했다. 주5일 근무제의 확산, 상대적으로 적은 금요일 수업 등 이제는 Friday가 Weekend로서 인식하게 되면서 점차 레저활동과 문화생활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이렇게 황금요일인 금요일에... 소비자가 원하는 서비스를 몰아서(?) 제공한다면,,,,, Na를 통해 더욱더 신나는 금요일이 되지 않을까? 할인혜택, 무료서비스, 여행,,,등 매력적인 할인서비스 및 이벤트 등이 ’’금요일’’에 집중되어 있어 국내최초로 요일마케팅을 도입, ’’금요일은 Na요일’’이라는 컨셉트를 도출해냈다. "월화수목 Na 토일" 이 광고를 통해 금요일엔 Na가 있음으로 해서 대학생활이 더욱 즐거운,.., 즉 젊은세대들을 즐겁게 해주는 Entertainment Brand로 Na를 인식케 하는 것이 이번 광고의 제작의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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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 모델인 조인성과 하지혜가 70년대풍의 대학생 옷차림으로 대학교정에 서 있다. (70년대 흑백영화 같은 한 장면...) 비가 추적추적 내리고 조인성이 캠퍼스 밖으로 나가려 하자 하지혜가 못나가게 붙잡는 장면이 연출된다. 조인성이 하지혜를 뿌리치며 하는 말 "하늘이 두쪽나도 나는 나가야 한다. " 하지혜가 흑흑 울면서 대답한다. “그럼, 나가세요” 이 때 갑자기 화면이 컬러로 확 바뀌고 발랄한 신세대 대학생 차림의 조인성과 하지혜가 방금전의 상황을 영화관에서 영화로 보고있는 장면이 연출된다. 그리고 자막이 흐르고.. "전국 25개 영화관 무료. TGIF 케이준 치킨샐러드 무료" 등 금요일은 Na요일. 금요일에는 큰 혜택들이 있다. 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대학교 촬영은 고려대학교에 진행됐으며, 영화관장면은 코엑스의 영화시사실을 빌려 촬영했다.
조인성이 ‘하늘이 두쪽이 나도’ 캠퍼스밖으로 나가는 이유? 바로 ‘캠퍼스 밖에도 즐거움이 가득하니깐,,,!’ 캠퍼스안에서 뿐만 아니라 캠퍼스밖에서도 Na의 서비스를 즐길 수 있음을 유머러스한 메시지로 풀이하고 있다.
보도자료문의 : 웰콤 3팀 이혁종 차장 / 6363-4661 홍보팀 신경윤 대리 / 6363-46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