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낳은 세계적인 알로에!
현장리포팅으로 사실감있게 표현해...

세계 최고의 알로에 기업. 남양알로에

''알로에는 희망''이라는 메시지로 진한 감동과 긴 여운을 남겼던 남양알로에가 멕시코 알로에 농장에서 보내는 또 한편의 희망 메시지 ''농장''편이 ON-AIR되었다.
화장품과 건강보조식품으로서 알로에의 효능은 익히 알려진 상태로 많은 브랜드들이 시장에서 경쟁을 하고 있지만 남양알로에가 세계최고의 알로에 기업이라는 사실을 아는 소비자는 그리 많지 않다.
국내 소비자에게 남양알로에는 타 브랜드와 거의 차별없이 인식되어 있는 상태...
그래서 제작진은 멕시코의 탐피코 농장을 배경으로 이렇게 광활한 알로에 농장의 주인이 남양알로에이며 남양알로에는 세계최고의 알로에 기업이라는 메시지를 소비자들에게 전달하고자 했다.
 

탐피코 농장에서의 현장리포팅

끝없이 펼쳐진 멕시코 탐피코의 알로에 농장. 배경으로 깔리는 아카펠라 선율이 가슴을 잔잔히 적시는 가운데 알로에를 재배하는 정성어린 손길들이 분주하다. 그 사이에 밭에서 막 뽑아올린 싱싱한 알로에를 손에 든 모델 문성근씨, "세계적 규모의 알로에 농장인 멕시코 탐피코 농장입니다. 이곳의 주인은 바로 한국의 남양알로에입니다." 라고 현장 리포팅을 한다.
그 취재 현장은 TV화면 속으로 잡혀지고 "세계에서 생산되는 알로에 2/3가 이곳에서 생산되고 있습니다."라는 메시지가 전달된다. 병원의 휴게실에서 이 화면을 보고 미소짓는 노인의 얼굴. "한국이 낳은 세계적인 알로에. 남양알로에"라는 나레이션이 깔린다.
 

세계인들에게 전하는 희망과 휴머니티

이번 남양알로에의 기업광고는 세계최고의 알로에 기업인 남양알로에가 전세계인들에게 희망을 준다는 메시지를 사실감있게 전달하고 있다.
시사다큐멘터리를 통해 신뢰감과 분석력, 곧고 강한 이미지를 보여준 문성근씨를 모델로 기용해 현장리포팅을 통한 사실 전달이라는 방식으로 그 기획의도를 잘 살린 것이다.
평화롭고 깨끗한 자연의 분위기를 효과적으로 살리고 있는 배경음악은 미8군 중창단이 부르는 아카펠라. ''알로에 로에. 알로에 에오...'' 등 알로에라는 단어로 만든 이 선율은 남양알로에의 휴머니티를 담고자 한 배경과 절묘하게 맞아 떨어진다.
 

촬영 에피소드

오전, 오후의 서늘한 날씨와는 달리 한낮에 내리쬐는 태양은 살이 익을 정도로 뜨거웠는데그 땡볕에서 양복을 목까지 채워 입고 촬영을 한 문성근씨는 온몸이 땀에 흠뻑 젖을 정도로 심한 고생을 했다고 한다.
날씨가 좋지않아 촬영이 지연되는 바람에 오후 3시까지로 약속한 촬영은 7시에 가서야 끝이났고, 엑스트라로 등장한 농장 인부들의 따가운 시선에 제작진은 무서움(?)에 떨어야 했다고..
마지막 장면인 병원 휴게실은 미국에서 촬영했다. 병원씬의 모델을 캐스팅하기 위해 미국인 연기자들을 테스트하는 동안, 제작진은 일본도 아닌 동양에서 온 사람들에게 호의적이지 않은 그들에게 계속 차가운 대접을 받아야 했다.
"빨리 끝내라"는 등의 비호의적인 태도로 일관하는 그들 속에서 환한 미소로 ''안녕하세요''하며 제작진을 반긴 인상좋은 할아버지가 메인으로 캐스팅되었다. 뭔가 느낌이 통한다 했는데 알고보니 한국전에 참전했던 군인출신, 한국에 대한 향수를 아직도 가지고 있다고 한다.
 

생명본질에 접근하는 남양알로에

멕시코의 탐피코 지역은 알로에가 자라기에 최적의 토양과 기후를 지닌 곳으로 이 곳에서 자란 알로에는 남양 알로에의 연구소로 옮겨져 각종 약품과 화장품, 건강보조식품으로 생산된다.
남양알로에는 천연약물 소재인 알로에를 통해 이미 생명본질에 접근하고 있으며 20여년동안 의 알로에 연구를 통해 세계에서 가장 많은 알로에 정보를 가지고 신약개발에서 생명과학까지 이어가고 있다. 이 뿐 아니라 알로에 분야에서 세계최고로 권위있는 미국의 알로콥 연구소도 남양알로에의 소유이다. 이 연구소는 알로에 연구 뿐 아니라 전세계에 알로에 원료를 제공하는 연구소이기도 하다.
 

세계적 기업. 남양알로에의 메시지

멕시코에서 미국으로 이어지는 이번 CM은 남양알로에가 한국이 낳은 세계적인 알로에 기업임을 효과적으로 보여주고 있으며, 아름다운 농원과 땀흘려 일하는 일꾼들의 모습, 알로에의 싱그러움을 현장리포팅 형식으로 한껏 담아 세계최고의 알로에 기업인 남양알로에가 전세계인의 희망이라는 메시지를 잘 표현하고 있다.
 

자료제공: 이선우 대리 02-6363-4662, 홍보담당 신경윤 02-6363-4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