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CLOSE UP] 통쾌하게 쭉~쭉 파스퇴르 쾌변 요구르트
대홍 커뮤니케이션즈 기사입력 2011.10.05 03:16 조회 7487



글 | 편집부

 
현대인의 말 못할 고민 중의 하나, 하지만 알고 보면 우리나라 국민 10명 중 8명이 평생에 한 번은 걸릴 정도로 흔한 질병이 바로 변비다. 심할 때는 삶의 질을 저하시키고 생활의 활력까지 떨어뜨려 “시원하게 일(?) 한 번 보면 소원이 없겠다”는 말이 절로 나올 정도. 파스퇴르유업의 ‘쾌변’은 그 제품명처럼 변비로 고생하는 사람들의 마음을 대변하고 있다.하지만 장 건강 발효유의 핵심 속성을 쉽고 확실하게 전달하는 쾌변이라는 제품명은, 같은 이유로 다소 부정적 인식을 갖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그 때문에 이번 쾌변 요구르트 광고의 1차적 목적은 너무 명확해서 드러내놓고 마시기 부끄러운 인식을 극복하는 데 있다. 결과적으로
건강한 이미지의 배우 이시영과 재미있는 쭉쭉댄스를 해결책으로 제시한 이번 광고의 성공은 쑥쑥 올라가는 매출이 말해주고 있다. 누가보든 말든 당당하게 “쾌변 주세요!”를 외칠 날도 그리 머지않았다.


20~29세의 젊은 여성에 집중한 고객층을 넓혀 온 국민이 즐기는 쾌변 요구르트를 만들기 위해 산뜻한 패키지 이미지 교체를 필두로 광고를 제작하게 됐다.무엇보다 경쟁사의 치열한 마케팅 활동 때문에 정체된 매출을 타개할 이슈가될 만한 광고가 필요했다. 고심 끝에 쾌변이라는 제품명을 바탕으로 젊은 층에게 어필할 수 있는 재미 요소를 부각하자는 결론을 내렸다.쾌변이라는 강력한 이름 때문에 젊은 여성 모델들이 다소 꺼린 것이 사실이나,여성들에게 선망의 대상인 건강한 이미지의 이시영을 모델로 선정했다. 이시영의 유쾌한 성격과 발랄함 덕분에 광고촬영도 활기차게 진행됐다. 이번 광고는 내외부에서 재미있다는 의견이 많았고, 광고 이후 매출도 계속 증가해 만족스럽다. 항상 결과물이 나오면 아쉬운 점이 남게 마련이지만, 그 점을 토대로다음 광고에서 좀더 발전하는 모습을 보이도록 노력하겠다.

손재평(파스퇴르유업 마케팅팀 광고담당)

 
쾌변이라는 제품명이 주는 부정적 인식 제고와 장기간 커뮤니케이션의 부재로인한 브랜드 인지도 하락을 극복하는 것이 이번 광고의 과제였다. 기능성 요구르트의 속성을 명확하게 표현하고 있는 제품명인 만큼, 광고에서 그 기능을 일일이 설명하고 설득할 필요는 없다고 판단했다. 쾌변 송과 쭉쭉댄스로 쉽고 유쾌하게 다가서자는 것이 기획의 핵심 의도였다.CM송은 최근 젊은이들의 술자리에서 유행한다는 ‘마셔라 송’을 개사한 것으로, 쉽고 반복적인 멜로디로 한 번만 들어도 따라 하기 쉽다. 아마추어 복싱대회 챔피언이라는 이색 경력으로 이슈가 된 이시영의 활기차고 유쾌한 이미지가 쭉쭉댄스와 쾌변 송에 잘 어울린 것 같다.쭉쭉댄스와 쾌변 송이 좀더 이슈가 되고 바이럴로 확산됐으면 하는 아쉬움도 남지만, 광고 캠페인 이후 매출이 늘어난 것을 볼 때 어느 정도 성과가 있다고 판단돼 보람을 느낀다. 유쾌하고 사랑받는 브랜드로 만들기 위해 앞으로 꾸준한 광고집행을 기대해본다.

박승규(어카운트솔루션5팀 선임)


쾌변 요구르트의 장점을 재미있게 부각하려고 사람들이 쉽게 기억할 수 있는노래와 춤 동작을 최대한 효과적으로 보여주는 것에 중점을 두었다. 무엇보다 춤이 기억에 남아야 했는데진지하게 춤을 춰서 오히려 사람들의 뇌리에 강하게 남은 것 같다. 쭉쭉댄스는 실제 배변에 도움이 되는 체조를 바탕으로 만들었다. 전문 안무가를 섭외해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댄스를 만들고자 했고, 실제 젊은 여성들이 많이 따라 한다는 이야기를 들었다.폭넓은 타깃을 보여주고자 한 명의 모델이 아닌, 다양한 장소에서 여러 명의 보조 출연자와 함께 촬영했다. 하루 만에 4곳을 모두 촬영해야 하는 강행군 탓에 힘들기도 했지만, 불평 한마디 없이 시종일관 밝은 표정으로 임해준 이시영 덕분에 재미있는 촬영으로 기억하고 있다. 매출까지 상당 부분 올라 뿌듯하다.


오상현(크리에이티브솔루션8팀 선임)


배변에 효과가 있는 유제품을 꾸준히 먹고 있다. 못 보던 제품이 눈에 띄어 살펴보니, 예전에 “안 나오면 쳐들어간다”로 유명한 파스퇴르 제품이다. 다소 민망한 이름을 감춰줄 정도로 패키지도 예쁘다. 이시영이 나온 광고는, 일단 너무 재밌다. 어디선가 들어본 노래 같은데, 입에 착착 감긴다고 할까? 그 웃긴 춤은 실제로 도움이 된다는 말에 열심히 따라 하는 중이다. 조만간 효과가 있으면 좋겠다.

홍은영(여, 32세, 프리랜서)

누나가 권해줘서 먹어봤는데, 의외로 효과가 좋다. 친구들에게도 말해줬는데,나만 그런 게 아니라 남자들도 변비가 심한 사람이 많아 좀 놀랐다. TV에서 광고를 보고 인터넷으로 찾아보기까지 했다. 노래나 춤도 재밌지만 이시영의 시원한 표정이 제대로더라. 다음에는 남자 모델로 2탄을 만들어보는 건 어떨까?


윤호병(남, 25세, 대학생)

 
대홍 커뮤니케이션 ·  파스퇴르 ·  이시영 ·  요구르트 ·  쾌변 ·  여성 ·  쾌변 요구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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