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CLOSE UP] 내 눈을 위한 프리미엄, 휴렌
대홍 커뮤니케이션즈 기사입력 2010.12.03 01:21 조회 6910





콘택트렌즈 광고들 속에서 다소 생소하게 느껴지는 안경 렌즈 광고. 휴렌의 프리미엄 맞춤 제작 렌즈 TV광고는 안경 렌즈에 대한 인식 개선과 국산 렌즈 브랜드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하는 큰 의미를 갖고 탄생했다.

 

글 ㅣ 편집부



안경이 필요하다. 안경원에 간다. 안경테를 고르는 데 심혈을 기울인다. 수십 개를 써보고 한참을 고민한 끝에 마음에 드는 안경테를 골랐다. 안경 렌즈는 안경원에서 추천하는 두세 가지 옵션 중 그냥 지갑 사정에 맞는 것으로 해달라고 했다. 왜? 잘 모르니까.


사람들 대부분이 안경을 맞추는 과정을 묘사한 단상이다. 많은 소비자가 안경테는 신중하게 고르지만 안경 렌즈는 외형상 크게 차이 나지 않는다는 이유로 안경원에서 ‘좋은 브랜드’라고 추천하는 제품을 선택한다. 안경은 눈을 위한 것인데, 정작 렌즈보다는 스타일을 위한 안경테에 더 신경을 쓴다는 것은 어불성설 아닌가.

다행히 최근 들어 렌즈 브랜드에도 관심을 갖는 소비자가 늘어났는데, 안경원에서 추천하는 렌즈의 대부분이 해외 브랜드다. 국산 브랜드가 품질 면에서 뒤떨어지지 않는다는 것을 알면서도 국산 브랜드의 인지도가 워낙 낮아 소비자를 설득하기 힘들기 때문이다. 이에 국내 프리미엄 안경 렌즈 제조 업체인 ‘휴렌’은 과감히 TV광고를 제작했다.

고급 브랜드의 맞춤 정장을 구입하듯 고객 하나하나의 눈에 최적화된 렌즈를 맞춤 제작하는 휴렌의 TV광고는 빅 스타 지진희를 내세워 안경 렌즈의 중요성을 역설하고, 국산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의 인식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새로운 시도로 주목받는 휴렌의 광고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들어봤다.

휴렌은 프리미엄이라는 단어에 걸맞은 고급 안경 렌즈다. 재료에서부터 가공, 코팅까지 최고 수준으로 제작하고 있다. 특히 모든 렌즈를 주문형으로 제작하기 때문에 ‘안경을 맞춘다’는 말에 가장 적합한 렌즈라고 할 수 있다. 휴렌의 TV광고는 소비자에게 좋은 국산 안경 렌즈를 선택할 수 있는 기회와 동기를 부여하기 위함이라 할 수 있다. 안경을 고를 때는 테보다 안경 렌즈가 더 중요하다는 것을 강조하고 싶었고, 광고카피 중 ‘눈은 그 차이를 아니까요’로 함축한 의미를 표현하지 않았나 싶다.

안경 렌즈는 의료 기기인 만큼 무엇보다 소비자 신뢰가 중요하다. 그래서 모델 선정은 신뢰성을 최우선으로 생각했다. 외모뿐 아니라 목소리에서도 믿음을 줄 수 있어야 했고, 고급 브랜드를 지향하는 만큼 모델 자체의 고급스러움도 필요했다. 이 모든 조건을 만족하는 모델로 지진희를 선정했다. 휴렌의 TV광고는 안경 렌즈 업계의 새로운 시도라 평가된다. 내부에선 이런 평가에 걸맞은 수준 높은 제품을 생산하기 위해 더 매진하고 있다.

/ 김상현(휴렌 마케팅팀 계장)


기존에도 맞춤형 렌즈가 존재했지만, 일반 소비자에게는 많이 알려지지 않은 제품군이다. 이런 소비자의 마음속에 안경 렌즈에 대한 관여도를 높이고, ‘주문형 프리미엄 안경 렌즈’라는 카테고리를 만들어 ‘휴렌’이라는 브랜드가 가장 먼저 떠오르게 하는 것이 이번 광고의 목적이다.

여성은 안경보다는 렌즈를 선호하고 개인 맞춤 렌즈는 일반 렌즈와 비교해 단가가 높은 편이다. 그 때문에 이번 광고의 주요 타깃은 구매력 있는 남성, 특히 30대 후반 이상의 남성이다. 일본의 ‘호야’, 독일의 ‘칼자이스’, 프랑스의 ‘에실로’ 등 외국 브랜드 일색인 국내 안경 렌즈 시장에서 휴렌은 자체 브랜드로 경쟁에 나섰다. 국내에서는 물론 해외에서도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인정받는 만큼 이번 광고가 성공을 위한 중요한 기폭제가 되길 기대하고 있다. 광고집행 후 안경원의 특약점 신청도 꾸준히 늘고 있고, 주문량도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다.

/ 송범석(대전지사 부장)


기존 안경 렌즈와 차별화되는 휴렌의 광고는 세련미를 살리고 신뢰를 줄 수 있으며 가볍지 않은 느낌으로 만들자는 것이 광고제작의 기조였다. 다소 차가워 보이는 느낌도 이성적 판단이 필요한 제품의 특성에 맞게 의도한 것이다.

장면마다 바뀌는 세트 제작에 공을 들였는데 촬영이 끝난 후 버려질 세트가 아깝다는 안타까운 소리가 여기저기서 터져 나올 정도였다. 세트 촬영후 그래픽 요소를 추가해 세련된 느낌을 살리고 시력 검사표 등의 시력 관련 요소가 식상해 보이지 않도록 신경 썼다. 제작한 BGM에는 중간 중간 ‘휴렌~’이라는 브랜드명을 삽입해 브랜드 인지에 시너지 효과를 줄 수 있도록 의도했다.

안경 렌즈는 눈을 위한 과학의 집성체다. 그러다 보니 광고주의 전문가적 견해가 무엇보다 중요했는데, 제작 과정에서 광고주와 원활하게 협조한 것도 완성도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됐다.

/ 김경옥(대전지사 부장)


휴렌의 광고를 처음 봤을 때는 당연히 콘택트렌즈 광고라고 생각했는데 안경 렌즈 광고였다. 평소 내 이상형인 지진희가 지적인 안경을 끼고 렌즈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었다. 난 주로 콘택트렌즈를 사용하지만 눈이 피로하거나 집에서 활동할 때를 대비해 항상 안경을 구비하고 있다. 안경테만 열심히 고르고 렌즈는 그저 추천해주는 해외 제품 중에서 선택하곤 했는데, ‘눈은 그 차이를 안다’는 지진희의 믿음직한 목소리에 새삼 렌즈의 중요성을 다시 생각하게 됐다.

/ 김예림(여, 28세, 회사원)



휴렌_ 휴렌


30년 이상 안경을 써온 사람으로서 안경 렌즈의 중요성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렌즈가 잘 맞지 않으면 눈의 피로감이 더하다. 안경 렌즈는 최고급으로 구매하는데 이렇다 할 국산 제품이 없어 늘 아쉬웠다. 렌즈 한 쌍에 몇 십만원씩 하는 수입 제품에는 수입하는 과정에서 붙는 세금과 로열티로 인한 가격 거품이 분명 있기 때문이다. 그러다가 얼마 전 국산 맞춤 렌즈인 휴렌의 광고를 보고 매우 반가웠다. 광고까지 할 정도면 자부심이 큰 회사라는 생각이 들었다. 빨리 안경점에 가서 렌즈를 직접 확인해보고 싶다.

/ 김승한(남, 46세, 자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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