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cus] 2010 대한민국 광고대상
광고계동향 기사입력 2010.11.12 03:21 조회 13721







올해로 17회째를 맞이하는 대한민국광고대상은 전 매체를 통합해 진행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광고대상으로써 매년 가을이면 광고계의 이목이 집중되는 중요한 행사이다. 대한민국광고대상은 우리나라에서 선보인 모든 광고물을 대상으로 2차에 걸친 전문가로 심사를 통해 진행되며, 이번 2010 대한민국광고대상에는 2009년 9월 1일 부터 2010년 8월 31일 사이에 게재, 방송, 설치된 광고물 총 915편이 접수되었다.

지난 10월 6일 한국광고단체연합회는 2010 대한민국광고대상 예심을 통해 총 143편의 파이널리스트(본심 상정작)를 선정하고, 이어 10월 20일 본심결과를 발표했다. 2010 대한민국광고대상 시상식은 오는 11월 24일 롯데호텔월드 크리스탈 볼룸에서 개최될 ‘2010 한국광고대회’에서 이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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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2본부기획1팀 + CR8팀

뒷줄 왼쪽부터 이상헌 인턴사원(AE), 윤건희 사원(AE), 신국희 사원(AE), 김혜경 상무(광고2본부장), 윤주희 대리(AD), 조현정 차장(CW), 장영일 대리(AD), 윤명진 대리(CW) / 앞줄 왼쪽부터 정건영 대리(AE), 이종인 부장(AD), 곽희용 부장(CD), 김성현 국장(AE), 최상언 부장(AE), 김용민 부장(PD) / 유인명 대리(AE)




 
● 작품소개

현대자동차그룹의 ‘Gift-Car’캠페인은 한 마디로 ‘자동차가 필요한 우리 이웃에게 자동차를 선물하자’는 것으로 요약된다. ‘자동차 회사가 자동차를 선물한다’는 단순한 아이디어가 올 한 해를 빛낸 캠페인으로 주목 받는 이유는 어떻게 하면 소비자의 직접적인 행동과 참여를 이끌어 낼 수 있을까를 깊이 고민했다는 점에 있다.

최근의 트렌드인 SNS(Social Network Service)를 캠페인의 중심에 놓고 펼친 통합캠페인은 이런 고민의 결과를 잘 대변해 준다. 본 캠페인이 전 세계 광고의 화두인 참여와 소통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준 사례로 자리잡길 기대한다.


● 수상소감_이노션 광고2본부장 김혜경 상무

“차를 만드는 회사에서 차가 필요한 사람에게 차를 주자는 어떻게 보면 아주 당연하고 간단한 발상으로부터 시작된 캠페인이었지만 과정은 그리 간단하지 않았다. 광고 이외에 신경 쓸 것들이 너무 많았기 때문에 그에 따른 판단과 결정도 많이 필요했는데 전적으로 광고 회사를 믿고 맡겨준 광고주의 공이 가장 크다고 생각한다. 사실 제작자가 한 일이라고는 광고에 등장하는 인물들의 일상을 카메라로 조용히 바라본 것 밖에 없기 때문에, 모델이라는 단어가 조금 어색하기는 하지만 차사순 할머니, 태호와 성일이를 비롯한 모든 모델에게 감사드린다.”

 








 
● 작품소개

한때 큰 사랑을 받았지만 조금씩 소비자와 멀어져 갔던 ‘2% 부족할 때’.
10년 넘은 브랜드의 새로운 탄생을 위한 본 캠페인의 출발점은, 어쩌면 아이러니 하게도 그간 2%가 끊임없이 이야기한 ‘20대의 사랑’ 그 자체였다. “너의 사랑은 몇% 부족하니?”란 직접적 질문을 던지며, 1%부터 100%까지 이 시대 젊은이들의 다양한 사랑을 그들의 언어로 담아내고자 한 것이다.

캘리그라피와 투명소재를 활용한 패키지 리뉴얼로 시작된 본격적 크리에이티브 작업은, ‘20% 너는 내가 쉽니’, ‘72% 해보면 알아요’, ‘98% 두근두근두근’ 등 3편의 멀티 TV-CM과, 스마트폰 및 온라인으로 볼 수 있는 Full Story 동영상, 여러 옥외 매체 등을 아우른 전방위 캠페인으로 완성되었다. 특히 국내 최초로 제품 패키지기에 스마트태그를 삽입하여, 소비자들을 15초 광고에서 3분가량의 영상으로 끌어들이고 공감을 극대화했다는 점에서 본 캠페인의 의의가 있다 하겠다.


● 수상소감

20대의 마음을 훔치기 위해 20대 광고인들이 뭉쳤습니다. 시작은 창대 하였으나 과정은 굽이굽이 파란만장했습니다. 패키지부터 스마트태그까지 끝없는 도전 속에서 순간순간 시행착오도 많았고, 수많은 사람들이 땀 흘리고 밤을 새워야 했습니다. ‘2%부족할때’가 20대 한 명 한 명과 교감하고, 사랑 받는 브랜드로 다시 태어나도록 온 힘을 다한 그 시간들이, 이제 사뭇 긍정적 결과와 과분한 상으로 돌아와 부끄럽고 감사할 따름입니다.

그리고 너무나 익숙해진 제품의 새로운 매력을 끌어내어, 소비자들의 관심과 호감을 다시 얻을 수 있었던 보람, 또 앞으로의 희망이 무엇보다 큰 상이 아닐까 합니다. 이런 기회를 선물해주시고 물심양면 힘이 되어 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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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품소개


“소비자의 공감을 극대화하라”
“면접 가면서 신문 꼭 읽거라”
면접날이면 여느 부모님이나 하실 말이다. 신문의 깊이 있는 정보와 다양성 때문일 것이다. 신문은 언제나 묵묵히 우리의 일상 속에서 많은 역할을 해 왔다. 이번 캠페인은 다양하고 깊이 있는 정보를 바탕으로 한 신문을 통해 세상을 읽는 시각과 지적 소양을 키워 준다는 이야기를 하였다. 광고의 소재는 누구나 한번쯤은 겪었을 공감이 가는 상황으로 표현하였다. 캠페인은 동일한 컨셉하에 타겟을 대학생, 직장인, 아이를 둔 주부로 나누어 타겟별 크리에이티브를 전개하였다. 간결한 카피와 절제된 일러스트 비주얼로 메시지의 임팩트를 높였다.


● 수상소감

2가지의 좋은 교훈을 깨닫게 해준 광고 캠페인 이었다. 언제나 좋은 아이디어는 ‘새로운 창조’가 아닌 ‘새로운 발견’이다 라는 말이 그 첫 번째 교훈이다. “창의력과 논리력을 키워주는 신문”이라는 캠페인의 방향성이 잡히자 회의실은 아이디어들로 넘쳐났다. 담당자들이 겪은 실제 경험들이 모든 광고의 아이디어가 되었다. 또한 ‘좋은 광고주가 좋은 광고를 만든다’는 말을 절실히 공감하게 해주었다. 하나하나 신문의 장점을 설명해주는 광고가 아닌 우리의 아이디어를 존중하여 주고 믿어주신 한국신문협회 담당자 분들께 감사 드린다. 그리고 한국광고단체연합회 관계자 분들께도 !

 






















 
● 작품소개

기존의 부산지역 고객들이 부산에서 인천을 거쳐, 씨엠립으로 향해야 했던 불편함을 덜어 줄 수 있는 부산-씨엠립 노선이 취항함에 따라 신규 노선의 인지도를 높이며 부산지역 수요를 확대 시키고자 하는 목적으로 본 광고가 기획되었다. 보다 편리하게 부산에서 앙코르와트를 여행할 수 있다는 점을 부각시키고자, 부산을 상징하는 ‘갈매기’와 앙코르와트를 상징하는 ‘승려복’을 결합시켜 고객의 시선을 사로잡을 수 있는 하나의 소재로 위트 있게 표현하였다.


● 수상소감

“Simple is the best”
클라이언트의 오리엔테이션을 받아 광고안을 만듭니다.
어렵지 않게 소비자의 눈에 띄었고, 하고 싶은 이야기를 아쉬움이 없이 다 하는 동안 소비자는 친절하게도 기다려줍니다. 이러한 환경에서는 빛을 볼 수 없었을, 부산-씨엠립 직항편! 수많은 정보의 바다에서 유영중인 이 시대의 바쁘디 바쁜 소비자들에게 감사드립니다.

 












 
 











 
● 작품소개

마음과 어깨가 무거워지는 뉴스들이 끊이지 않는 시기일 수록 내일을 위해 노력하고 전진하도록 하는 긍정의 에너지가 필요하다. 삼성 두근두근 Tomorrow 캠페인은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내일에 대한 설렘을 가득 담아 미래를 준비하고 서로 응원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두근두근 Tomorrow’ 라는 하나의 테마 아래 삼성의 미래에 대한 준비 노력인 친환경 기술과 모두가 하나되어 응원하고, 희망과 열정을 높일 수 있는 국가적 스포츠 행사를 소재로 5차에 걸쳐 진행되었다. 또한 최근 화두가 되고 있는 소셜미디어(SNS)를 최초로 캠페인에 적용하여, 네티즌과의 소통을 시도했으며 오프라인 카페, 모바일 등 젊은이들의 라이프 트랜드를 반영하는 다양한 뉴미디어적 시도를 통해 재미와 공감, 참여를 높이고자 했다.


● 수상소감_제일기획 The South 1 김정선 프로

온라인과 오프라인에 경계를 허물고 다양한 뉴미디어를 활용한 크로스오버 캠페인을 만드는 작업은 처음이기에 어려움도 많았다. 하지만 캠페인을 제작하는 입장에서 끊임없이 자극이 되었고, 수많은 네티즌들과의 소통을 통해 보람까지 느낄 수 있었다. 진정성을 가진 이야기와 함께 소통하고 행동하는 캠페인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계속 노력하겠다. 2011년에도 대한민국 국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삼성의 캠페인을 기대해 주시기 바랍니다.
 


























 
● 작품소개

한때 큰 사랑을 받았지만 조금씩 소비자와 멀어져 갔던 ‘2% 부족할 때’.
10년 넘은 브랜드의 새로운 탄생을 위한 본 캠페인의 출발점은, 어쩌면 아이러니 하게도 그간 2%가 끊임없이 이야기한 ‘20대의 사랑’ 그 자체였다. “너의 사랑은 몇% 부족하니?”란 직접적 질문을 던지며, 1%부터 100%까지 이 시대 젊은이들의 다양한 사랑을 그들의 언어로 담아내고자 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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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의 마음을 훔치기 위해 20대 광고인들이 뭉쳤습니다. 시작은 창대 하였으나 과정은 굽이굽이 파란만장했습니다. 패키지부터 스마트태그까지 끝없는 도전 속에서 순간순간 시행착오도 많았고, 수많은 사람들이 땀 흘리고 밤을 새워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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