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The Best Creative AD] 매일유업 앱솔루트 센서티브 '엄마의 자장가' 편
광고계동향 기사입력 2010.10.07 04:23 조회 16050







‘애드와플 월간 베스트 크리에이티브 광고’는...

매달 신규로 집행된 TV 광고물을 대상으로 애드와플에서 활동하는 일반 소비자 패널단의 1차 평가 후, 한국광고단체연합회에서 운영하는 ‘광고산업발전위원회 크리에이티브 분과’에서 활동하고 있는 선정 위원(주요 광고회사 CD 11명)들의 토론을 통해 최종 선정한다. 광고 선정에 있어 다양한 평가 기준이 있는 기존 타 광고상과는 달리 모델 영향력, 공익성 등을 배제하고 오직 크리에이티브의 독창성에 입각한 선정으로 차별화하여 국내 광고계 크리에이티브 경합의 장이 될 것이다. 매달 수상된 작품들은 해마다 10월에 개최되는 국내 유일의 권위 있는 광고제 ‘대한민국광고대상’의 본심에 후보작으로 자동 상정되는 혜택이 주어진다.






류남길 (농심기획 CD)



●주요작품

- Wanna Sun? 카프리썬
- 국물 먼저 드시지요. 무파마
- 사나이 울리는 신라면
- 매력발산에 안성맞춤, 안성탕면
- 오동통한 내 너구리 등

●수상 및 심사경력

- 2009. 뉴욕 국제광고제 <아시아를 빛낸 CD> 수상
- 2009. 아시아태평양광고제<Press&Poster>부문 심사위원
- 2009. 한국PR 학회 선정 부산국제광고제 <올해의 CD> 수상
- 2008. 뉴욕 국제광고제<브론즈>수상 / 클리오 국제광고제<브론즈>수상
- 2007. 칸느 국제광고제 <실버> 수상 / 런던 국제광고제 <Winner> 수상


류진한 (한컴 CD)



●주요작품

- 한화그룹 CI론칭 및 그룹광고
- 한화 L&C(김희선), 한화손해보험(백설공주, 쾌걸조로)
- 노비타, 예스24 등
- 대한생명 PR, 대우건설 PR, 대우아파트, 동원F&B, 빙그레 전품목, 비락식혜, 
  미에로화이바, 레모나, 재능교육, 삼보컴퓨터, 전자랜드, 스포츠토토 등

●수상경력/심사경력

- 2003. 대한민국 유공광고인 표창
- 2004. 대한민국 광고윤리대상
- 2006. 대한민국 광고대상
- 대한민국광고대상 심사위원
- 한양대학교, 한국외국어대학교, 세종대학교 출강

●주요저서/칼럼

- 카피의 핵, 슬로건. 진화출판(광고)
- 내가 그린 기린 그림은…. 영언문화(시집)
- 한화 웹진 ‘오픈아이’ <류CD의 광고감각>
- 동아일보사 ‘주간동아’ <거꾸로 보는 광고세상>
- No.1 AD Portal ‘TV CF’ <전문가칼럼>


민수라 (제일기획 CD)

●약력

- 1998. 제일기획 제작본부, 카피라이터 입사
- 2009. 제일기획 제작본부, CD

●주요작품

- 2007. KTF, ‘쇼를하라 쇼‘ 캠페인
- 2010. KT, ‘Olleh’ 캠페인


박승욱 (TBWA KOREA CD)



●주요작품

- 2010 ‘스포츠를 움직인다’ 스포츠토토 캠페인
- 2009 ‘비비디 바비디 부’ 생각대로 T 캠페인
- 2008 ‘당신의 피로회복제는?’ 박카스 캠페인
- 2007 ‘생각이 에너지다’ SK에너지 캠페인
- 2006 ‘꿈꾸는 자의 특권 T’캠페인
- 2005 ‘긍정의 힘을 믿습니다’ 국정홍보처 캠페인
- 2004 ‘즐기세요 CJ’ 캠페인
- 2003 FCB NewYork
- 2001 KTF적인 생각 캠페인


원혜진 (이노션월드와이드 CD)

●약력

- 금강기획, 금강베이츠, 레오버넷코리아, 제일기획

●수상경력

- 깐느 은사자상 1회 수상
- 뉴욕페스티벌 금상 1회 수상
- 아태광고제 동상 1회 수상
- 아시아퍼시픽어워드 동상 1회 수상
- 대한민국광고대상 1회 수상


손원혁 (오리콤 CD)



●주요작품

- 두산그룹 ”사람이 미래다” 캠페인
- KB카드 “꺼내라” 캠페인 등


윤병룡 (커뮤니케이션 윌 CD)



●주요작품/수상경력

- 소리가 좋은 엔진오일, 지크 / 서울카피라이터즈 클럽 1997 SCC 올해의 광고상 라디오 수상
- 네이트 드라이브 [배철수 Q&A] 편/대한민국 광고대상 라디오 부문 은상 수상
- 대우건설 기업PR 신문광고 / 대한민국 광고대상 인쇄부문 수상
- 대우건설 기업PR [It’s Possble] 편 / 뉴욕 페스티벌 파이널리스트
- SK 기업PR 광고 [당신을 만나 행복합니다. OK!SK!] 캠페인 /
  소비자가 뽑은 좋은 광고상 수상
- GS홈쇼핑 기분좋은 발견 [마사이]편 / 대한민국 방송광고 페스티벌 작품상 수상

●주요저서

- 초보 카피라이터를 위한 광고 이야기 <퍼플멍키를 아시나요?>
- 국내 최초 광고소설 <면도날>


이광훈 (웰콤 퍼블리시스 다이알로그 CD)



●약력

- 오리콤 카피라이터
- TBWA 카피라이터/CD
- 크리에이티브 부티크 운영
- 웰콤 CD


장준호 (금강오길비 CD)



●주요작품

- 올림푸스 PEN, 올림푸스 기업광고

●약력

- 1997~2003 한컴
- 2003~2005 금강기획
- 2005~2006 Ogilvy & Mather Korea
- 2006~ 금강오길비









[심사위원장 총평]

● 류진한 (한컴 CD)


먼저, 애드와플의 ‘월간 베스트 광고’를 통해 좋은 크리에이티브와 훌륭한 크리에이터를 격려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 것에 기쁨이 있다. 그 첫 번째 베스트 작품의 선정을 위해 자리를 함께 한 심사위원들은 마치 각 구단에서 모인 국가대표 선수들처럼 혼신을 다하는 토의를 거쳤다.

<9월의 베스트 광고>로 매일유업 앱솔루트 센스티브 ‘엄마의 자장가’편이 선정되었다. 선정 과정에서는 몇 개의 작품을 놓고 갑론을박이 많았지만 최종 선정결과 위원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얻었다. 크리에이티브 툴에서 신선함이 다소 떨어지고 완성도의 아쉬움은 있었으나, 心中有骨, 아이와 엄마의 즐거운 인사이트의 발견은 이 모든 평범함을 이기고도 남음이 있다는 평가를 끌어냈다. 파이널 작품으로 다음 로드뷰 ‘고목나무 편’과 웅진씽크빅 ‘정답은 무엇일까?’가 마지막까지 러닝 메이트 역할을 했다.


[심사위원 심사평]

● 류남길 (농심기획 CD) 

본선심사 당시 많은 이견들이 있었지만 ‘크리에이티브를 최우선으로’라는 취지에 따라, 엄마들의 마음을 파고드는 인사이트가 빼어나다는 점에서 매일유업 ‘엄마의 자장가’편이 선정되었다. 하지만 아기가 어른처럼 행동하고 대화를 시도한다는 소재의 참신성이나 비주얼적인 완성도 등은 다소 아쉬움으로 남는다.


● 박승욱 (TBWA KOREA CD)


매일 앱솔루트를 8월의 우수광고로 선택하기까지 많은 고민이 있었다. 우선 아이의 천진난만한 모습에 어른의 목소리를 더빙시킨 크리에이티브가 국내광고에서도 쉽게 찾아 볼 수 있었던 형태다 라는 것이 가장 큰 반론이었다. 하지만 ‘아기들은 생각보다 민감합니다’라는 메시지에서 모든 것이 용서되었다. 타겟에 적합했으며 강렬했고 옳은 얘기였다.

● 손원혁 (오리콤 CD)

마케팅적인 관점으로 평가한다면 부정적인 견해도 많을 수 있는 광고지만 가치 있는 크리에이티브의 시도에 한번, O.K 한 컷을 건지기 위해 참아준 인내에 또 한번, 클라이언트의 결단에 마지막 세 번째 박수를 보냅니다.


● 윤병룡 (커뮤니케이션 윌 CD)

매일 앱솔루트 센스티브 TV-CM은 형식적으로 새롭지는 않았지만 눈을 사로잡고 입가에 미소를 짓게 하는 재미있는 표현이 돋보였습니다. 후보작이었던 웅진 씽크빅이나 다음 로드뷰, 유한킴벌리 등도 좋은 크리에이티브를 선보였지만 아쉽게 다음 기회를 기다리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빅 캠페인이 상대적으로 유리하던 TV-CM에서 오직 크리에이티브만을 중심으로 선정되는 애드와플의 베스트 크리에이티브는 광고인들의 본능을 강하게 자극하는 모티브가 될 것 같습니다.


● 이광훈 (웰콤 퍼블리시스 다이알로그 CD)

이달의 베스트로 선정된 앱솔루트 시리즈, 그러나 저는 조금 다른 생각을 합니다. 아기의 마음에 목소리를 덧입힌 발상은 사실 아주 새롭거나 신선하지는 않았습니다. 아기의 몸짓과 표정, 목소리가 잘 조화된 재미있는 광고라고는 생각합니다.

다른 심사위원들이 좋은 평가를 해주리라 믿습니다. 저는 오히려 다음의 로드뷰 길찾기 편과 베가의 신의 질투 편에 관심이 많이 갔습니다. 지극히 디지털적이고 기술적이고 현대적이며 Young 타겟적인 기능을 할아버지의 옛 동네라는 지극히 감성적이고 아날로그적이며 서정적인 소재로 표현한 것에 마음의 터칭이 있었고, 신의 질투라는 과장된 컨셉을 화려한 영상미로 잘 표현한 베가 광고도 훌륭했다고 생각합니다. 앱솔루트에 못지않은 두 작품에도 박수를 보냅니다.


● 장준호 (금강오길비 CD)

생각보다 민감한 아기들의 인사이트를 엄마에게 전달하는 효과적인 광고, 너무 과하지도 너무 모자라지도 않을 만큼의 적당한 과장이 시리즈로 표현되면서 재미를 더한다.






● 박서원 (빅앤트 인터내셔널 대표)



먼저 9월 베스트 크리에이티브 광고상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무엇보다 국내 최고의 광고회사 CD분들이 심사위원으로 저희 작품을 뽑아주셨다는 점, 더욱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좋은 의미를 갖고 탄생한 어워드에서 개최 후 첫 번째 수상이라는 점은 저 뿐만 아니라 저희 회사 직원 모두에게 뜻 깊은 상이 될 것입니다. 앞으로도 더 좋은 Creative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빅앤트가 되겠습니다.

매일유업 센서티브 광고에서 저희가 한 역할은 아기들의 대변인이었습니다. 아기들의 입장에서 아기들이 하고 싶어하는 이야기를 찾아 재미있게 TV 안에 담고자 하였습니다. 그리고 초보 엄마들이 실수 할 수 있는 육아 상식을 간접적으로 표현하여 진짜 아기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아기를 사랑하는 방법이 무엇인지 한번 더 생각해 볼 수 있는 방향으로 Creative에 초점을 맞췄고, 아이디어가 좋은 결과로 이어지게 되어 더욱 기쁘게 생각합니다.

해외에는 Ads of the World 등 ‘Creative’ 만으로 평가하는 어워드가 있습니다. 국내에서도 이러한 어워드가 늘어날수록 대한민국 국민들의 Creative에 대한 관심과 더불어 가치도 높아질 것이라 생각합니다. 애드와플 월간 베스트 크리에이티브 어워드도 더욱 발전하길 바랍니다.
 
 >[클릭] 심사평 및 수상사 인터뷰 페이지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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