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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요약
본 연구에서는 연구개발지출이 기업의 이익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여 연구개발지출의 자산성에 대하여 검증하였다. 특히 연구개발지출의 미래 이익에 대한 기여형태와 지속기간을 Almon의 시차분포모형을 이용하여 다기간에 걸쳐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연구개발지출액이 기업의 미래 2∼4년간 이익에 유의적인 양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속기간은 산업별로 차이가 있었는데, 전기·전자산업에서는 4년, 화학산업에서는 3년으로 나타났다. 경상과 비경상연구개발비로 구분하여 검증한 결과, 경상연구개발비는 지출 후 1∼2년간 이익에 영향을 미치는 반면, 비경상연구개발비는 지출 후 2년이 경과한 해부터 3년 정도 이익에 유의적인 양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익에 대한 영향의 형태에 비추어 볼 때, 연구개발지출에 대한 감가상각은 2∼4년간 체감잔액법 또는 정액법이 타당한 것으로 생각된다. 또한 비용화할 경상개발비와 자본화할 개발비자산의 구분기준을 좀 더 명확히 하고, 임의적인 회계변경을 억제하는 것이 필요함을 시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