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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케이션 이론〉17권 2호 (여름호) 필자 소개 (가나다 순) 외 | 2021.06.22
기타 | 한국언론학회 (한국언론학회)
감염병 위기 속 ‘시민됨’에 대한 인문사회과학적 성찰 : 불평등에 맞선 ‘보건소통연구’의 역할 탐색 | 2021.06.22
기타 | 한국언론학회 (한국언론학회)
의학 발전에도 불구하고, 산업화와 신자유주의 흐름 속에서 공해, 미세먼지 등 환경문제, 위험한 노동환경, 불평등과 경쟁 격화로 인한 스트레스, 만성 퇴행성 질환증가와 함께 신종감염병도 연이어 발생하면서, 건강에 대해 개인 책임만을 강조할 수 없게 되었다. 건강은 사회문화적 활동을 위한 토대이자, 시민의 기본권이며, 공동체의 건강을 위해 시민이 주체적으로 목소리를 내고, 의무를 실천하며, 연대하는 과정은 ‘시민됨(citizenship)’ 실천으로 볼 수 있다. 코로나19를 통해 거리두기 같은 공동체 건강을 위해 시민에게 요구되는 의무와 행동 등 시민참여가 중요해지고 있다. 이 연구는 감염병의 역사와 사회문화적 맥락에서 시사점을 찾는 인문학과 사회과학 분야 선행연구에 대한 문헌분석과 소수자 공동체가 코로나19에 맞서 제기한 목소리에 관한 자료 분석을 토대로 했다. 연구결과, 감염병 역사 속에서 차별과 혐오, 불평등이라는 구조적 문제가 반복되었고, 이 과정에서 담론과 소통이 영향을 주었으며, 이러한 현상이 코로나19 속에서 재연되었다. 이 연구는 이태원 확진 사건을 계기로 성소수자가 겪은 위기와 이들의 대응에 주목하면서, 성소수자들이 어떻게 차별 · 혐오 담론에 맞섰는지, 또 그들의 커뮤니티와 사회 전체의 건강과 공존을 위해 어떤 목소리를 냈는지를 분석했다. 동시에 헬스커뮤니케이션의 커지는 역할에 주목해, ‘보건소통연구’로의 패러다임 변화를 통해 건강위기와 동반하는 불평등과 차별, 혐오에 노출된 집단이 겪는 건강문제에 대해 비판적으로 분석하고, 대안을 모색할 것을 제안했다.
유튜브 개인방송 진행자 속성이 콘텐츠 시청행위에 미치는 영향 : 6개 장르 비교를 중심으로 | 2021.06.22
기타 | 한국언론학회 (한국언론학회)
본 연구는 유튜브 개인방송 콘텐츠 이용에서 개인방송 진행자 요인이 콘텐츠의 재미와 몰입, 그리고 충성도와 지속의도 등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았다. 분석을 위해 유튜브 개인방송 콘텐츠 이용자 1,000명을 대상으로 일상, 게임, 뷰티, 음식, 리뷰, 시사 6개 장르의 시청행위에 대해 설문조사를 하였다. 연구결과, 유튜브 개인방송 콘텐츠의 진행자 속성은 모든 장르에서 콘텐츠 재미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진행자 속성은 모든 장르의 콘텐츠 몰입에 영향을 주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유튜브 개인방송 콘텐츠의 재미가 몰입에 미치는 영향은 뷰티 장르만 제외하고 관계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재미는 모든 장르에서 콘텐츠 충성도에 영향을 주지 않았고, 지속이용의도에 미치는 영향은 일상과 리뷰 장르에서만 관계가 있었다. 그리고 유튜브 개인방송 콘텐츠의 몰입이 충성도에 미치는 영향은 일상, 뷰티, 리뷰 장르만 관계가 있었고, 지속이용의도와는 관련이 없었다. 그리고 유튜브 개인방송 콘텐츠의 충성도가 지속이용의도에 미치는 영향은 게임장르만 제외하고 모두 관련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유튜브 개인방송 콘텐츠의 진행자 속성이 시청자의 콘텐츠 시청행위에 미치는 영향은 장르에 따라 상이하다는 사실을 확인하였다.
1인 미디어 뷰티 채널의 지속이용 의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 수정된 후기 수용 모형의 적용 | 2021.06.22
기타 | 한국언론학회 (한국언론학회)
정보통신 기술의 발달로 방송 영상 이용행태가 변화함에 따라 인터넷 기반의 1인 미디어가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으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그러나 최근 논란의 중심이 된 뒷 광고, 선정적 · 폭력적 · 자극적 유해 콘텐츠, 가짜 뉴스 등 큰 인기 이면에 등장한 일부 폐해는 구독자의 이탈을 가속화시키고 있다. 이에 본 연구는 수정된 후기 수용 모형을 바탕으로 1인 미디어 이용자의 채널 지속이용 의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찾고자 유튜브 뷰티 채널 이용자 400명을 대상으로 설문을 진행했다. 연구 결과, 인지된 유용성과 이용 만족도는 채널의 지속이용 의도를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인지된 유용성은 인지된 용이성의 영향을, 이용 만족도는 인지된 유용성과 인지된 용이성의 영향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때 채널이 이용자가 원하는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는 지각인 연관성은 인지된 유용성과 인지된 용이성을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인지된 유용성, 인지된 용이성, 이용 만족도를 거쳐 채널의 지속이용 의도를 높이는 것으로 밝혀졌다. 본 연구는 1인 미디어 구독자 이탈 방지를 위한 대응책 마련에 학술적 근거로 활용될 수 있으며, 후기 수용 모형에 영향을 미치는 외부 요인인 연관성의 발견을 통해 모형 확장에 기여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거울, 자화상, 셀피 : 자기-이미지 제작을 통한 자기인식의 이론적 계보 | 2021.06.22
기타 | 한국언론학회 (한국언론학회)
이 논문에서는 자기-이미지를 만들고 전시하는 행위로 시도되던 자기인식의 이론적 계보를 살펴보고 있다. 먼저 자아동일성과 자기인식에 관한 논의에서 출발하여, 니체의 마지막 편지에 드러난 분열증적 고백을, 있는 그대로 타자성을 받아들이는 자기인식으로 해석해 보는 것에서 출발한다. 그러나 우리가 일상적으로 이러한 자기인식을 유지하기는 불가능하기에, 리쾨르가 주장했던 서사적 정체성을 통한 자기인식을 실천적 가능성의 하나로 논의했다. 또한 자기인식 및 주체에 관한 사유는 이와 같은 ‘서사’라는 언어적 차원뿐 아니라, ‘자기-이미지 제작’이라는 이미지적 관점에서도 새롭게 재검토될 수 있다. 그것은 거울과 관련하여 논의되었던, 자기라는 착각, 오인된 주체라는 인식과도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 나아가 이런 인식의 계보는 자화상, 자기초상 사진, 최근의 디지털 셀피등에 관한 논의와도 폭넓게 연결될 수 있을 것이다. 예를 들어, 자화상은 반성적 성찰을 통한 서사적 정체성의 구성을 회화적 성찰을 통한 회화적 정체성의 구성으로 변화시킨다. 또한 자기초상 사진은 고정된 기존 정체성의 의미를 새롭게 질문하고 있다. 한편, 즉각적인 디지털 셀피는 자기-이미지를 통한 새로운 주체 인식의 가능성을 미약하게나마 열어줄 수도 있을 것이다. 결국 이러한 일련의 논의를 통해, 주체는 상징적 언어로 구조화되어 있지 않고 타자의 이미지로 엮인 채 텅 비어 있다는 관점의 전환을 시도하려 한다. 이런 관점의 전환은 ‘진정한 나’의 탐색이라는 공허한 자기반성적 사유를 넘어 타자를 환대하는 사유를 시작하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다.
담론적 제도주의란 무엇인가? 커뮤니케이션 이론 및 연구방법론의 함의 | 2021.06.22
기타 | 한국언론학회 (한국언론학회)
본 논문에서는 2000년도 중반 이후 사회과학에 등장한 ‘담론적 제도주의(discursive institutionalism)’를 소개하고, 커뮤니케이션 이론 및 방법론 관점에서 어떤 의미와 위상을 가질 수 있는지 살펴보았다. 2000년도 이전까지 사회과학에서 소개된 다양한 신제도주의 이론들로서 (1) ‘제한된 합리성’ 개념을 기반으로 경제적 인간관을 근거로 제안된 ‘합리적 선택 신제도주의’, (2) ‘경로의존성’ 개념에 바탕을 둔 ‘역사적 신제도주의’, (3) 인간 활동영역에서 ‘규범 · 문화의 적절한 적용’을 강조하는 ‘사회학적 신제도주의’를 개략적으로 소개한 후, 새로이 등장한 담론적 제도주의가 기존 신제도주의 이론들과 어떻게 다른지 커뮤니케이션 연구 관점에서 간략하게 논의하였다. 이후 담론적 제도주의가 저널리즘 제도의 등장 및 변화, 미디어정책담론의 형성 · 변화 과정, 여론변화, 커뮤니케이션 개입(intervention) 등과 같은 커뮤니케이션 연구분야에 어떤 의미를 가질 수 있을지 논의한 후, 담론적 제도주의를 핵심어로 정성적 · 정량적 연구방법의 통합가능성에 대해 논의하였다.
Diagnosis, Problems, and Alternatives for College Journalism Education in South Korea | 2021.06.22
기타 | 한국언론학회 (한국언론학회)
This study reviewed the programs of college journalism education in South Korea. The review on journalism education programs in ten universities showed that journalism education models in South Korea are different from both the American model that emphasizes field practices and the European model that emphasizes contextual knowledge for journalism. College journalism education in South Korea can be characterized as “the department store model of journalism education,” which focuses on various media and communication theories, with a small number of journalism courses. Journalism education programs in South Korea do not provide a systematic curriculum for practical skills required in the field. Only small proportion of faculty members was found to dedicate themselves to journalism-related courses. There are few journalism-related courses and instructors for the digital media environment. Goals of journalism education are found to be rather abstract and ambiguous, aiming at both the practical skills and theories. New models of journalism education for the new media and digital environment are discussed.
Detective Activity Comparing Frequentist (NHST) and Bayesian Methods: Introducing Bayesian Concepts to Students of Communication | 2021.06.22
기타 | 한국언론학회 (한국언론학회)
Bayesian modeling has received little attention in quantitative methods courses in the social sciences, where the frequentist or null hypothesis significance testing (NHST) approach prevails. We believe our students need exposure to the basic concepts of Bayesian modeling as it (a) better corresponds to the manner in which scientific theories advance and (b) provides the fundamentals for many current state-of-the-art methods of data science including machine learning. This paper proposes a class activity whereby students can learn how Bayesian analysis works to produce information about predictions and how it differs from NHST. During the activity, students evaluate twenty pieces of evidence to assess the probability for a fictitious suspect to be innocent (H?) or guilty (H₁), first using NHST and then the Bayesian approach.
Journalistic Values in Modern Democracy: Balancing Power Between Constitutionalism and Populism | 2021.06.22
기타 | 한국언론학회 (한국언론학회)
In modern representative democracy, political legitimacy is based on potentially conflicting principles: (1) the “popular sovereignty” principle, stating that the republic must be based on “the opinion of the people,” and (2) the “rule of law” principle which suggests that constitutional values of the republic must be protected from “irregular interpositions of the people.” As a parallel institution supporting the democratic republic (e.g., the press as the “Fourth Branch”), the role of journalists has continuously changed, and the journalistic institution has been balancing those two potentially conflicting principles. This study examines the current status of journalistic values as part of modern democracy. Traditionally accepted news used to balance the conflict between constitutionalism and populism by distancing journalists from both the existing elites and the mass. However, due to the recent transformation of the media landscape and the uprising of people’s anti-establishment feelings, news audience has struggled to relate their everyday lives to the mainstream journalism institutions. As a key alternative journalistic value of the traditional journalistic standard, the “news objectivity,” this study suggests “social empathy” as a solution of the modern political conundrum between two potentially conflicting principles that most representative democracies face.
New Initiatives and Significant Changes in Asian Communication Research | 2021.06.22
기타 | 한국언론학회 (한국언론학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