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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의 부모와 교사는 미디어 리터러시에 관하여 서로 어떻게 인식할까? : 미디어 리터러시 구성요소와 미디어 리터러시 전문가의 참여 인식에 관한 상호지향성 모델 | 2022.07.28
기타 | 한국언론학보 (한국언론학회)
본 연구는 유아 미디어교육의 주요 주체인 유아기 자녀를 둔 부모와 유아교육 기관 교사에 주목하여, 미디어 리터러시에 관한 부모와 교사의 인식 차이와 관계성을 살펴보고자 했다. 미디어 리터러시의 세부 구성요소와 미디어 리터러시 전문가의 유아 미디어교육 참여에 관한 상호지향성 모델을 분석하고, 각 모델의 유형을 파악함으로써 유아 미디어교육에서 부모·교사 간 커뮤니케이션 필요성을 논의하고자 했다. 주요연구 문제를 분석하기 위해, 수도권에 거주하는 유아기 자녀를 둔 부모와 수도권 지역 유아교육 기관의 교사 총 203명을 대상으로 하는 자기기입식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분석 결과, 미디어 리터러시 구성요소인 비판적 이해에 관한 부모·교사의 객관적 일치도가 일치하였으나, 주관적 일치도는 두 집단 모두 일치하지 않았으며 상대방이 자신만큼 긍정적으로 인식하지는 않을 것이라 답변하는 경향을 보였다. 반면, 시민성에 관해서도 부모·교사의 객관적 일치도가 일치하고 주관적 일치도는 일치하지 않았으나, 상대방이 자신보다 더 긍정적으로 인식할 것이라 답변하였다. 즉, 비판적 이해와 시민성에 관하여 부모 · 교사 스스로의 인식이 유사함에도 상대방은 자신과 다를 것이라 오해하는 지각적 편향 발생 가능성을 확인하였다. 자아표현에 관하여, 부모 · 교사 모두 유아교육 기관 교사가 더 긍정적으로 인식할 것이라 답변하였고 두 집단 모두 이러한 인식 차이를 비교적 정확하게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미디어 리터러시 전문가의 유아 미디어교육 참여에 관한 상호지향성 모델 유형 분석 결과 부분 불일치 유형에 해당하였다. 즉, 미디어교육 강사를 포함한 미디어 리터러시 관련 기관 종사자나 대학의 유아 미디어교육 참여에 관하여 부모보다 교사가 더 긍정적으로 인식하였다. 교사는 이러한 차이를 비교적 정확하게 인식하였으나, 부모는 미디어 리터러시 전문가의 참여에 관한 교사의 인식이 자신들과 유사할 것이라고 답변하는 경향을 보였다. 분석 결과를 종합하여, 교사와 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미디어교육 프로그램의 필요성이나 미디어리터러시 전문가와의 연계 교육 필요성을 논의하였다.
언론을 통한 정부PR에 관한 연구 : 서울시 홍보담당자와 출입기자의 인식에 대한 비교분석 | 2022.07.28
기타 | 한국언론학보 (한국언론학회)
공중유형에 따른 미세먼지 위험 대응 행동의도 연구 : 충남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한 공중 상황 이론의 확장 적용 | 2022.07.28
기타 | 한국언론학보 (한국언론학회)
미세먼지 위험은 발생 원인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높을 뿐 아니라 매우 작은 크기로 존재하기 때문에 우리 주변에 항상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경우 직접 경험을 통해 감지되지 않는다. 또한 부문별 · 지역별 편차가 크게 나타난다. 연구 대상인 충남지역의 경우, 석탄화력발전소, 석유화학단지, 제철소를 포함한 대규모 배출시설이 소재해 있을 뿐 아니라 중국과 인접한 서쪽에 위치하고 있어 월경성 오염물질이나 황사의 영향도 크게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충남지역 주민의 미세먼지 위험 상황에 대한 인식을 분석하여 공중특성에 따라 미세먼지 위험에 대해 느끼는 불안과 공포의 정도, 위험 대처 반응등이 어떻게 다르게 나타나는지 파악해보고자 하였다. 공중 상황 이론(situational theory of publics)을 확장하여 공중의 위험 상황에 대한 인식뿐 아니라 위험에 대한 정서적 반응이 고려되었을 때 대처 반응으로서 정보추구가 어떻게 다르게 나타나는지 부정적 정서의 매개역할에 대해 살펴보고, 상황 이론이 상정하고 있지 않은 행동의도를 포함하여 정보추구가 위험 대응 행동의도에 미치는 영향까지 함께 살펴봄으로써 충남지역 공중유형에 맞는 위험 커뮤니케이션 전략을 수립하는 타당한 근거를 마련하고자 하였다. 연구결과, 첫째, 위험 상황을 평가하는 기준으로 제시한 문제인식, 제약인식, 관여도 중 매개변수인 불안과 공포, 정보추구에 가장 큰 영향력을 행사하는 변수는 관여도였다. 미세먼지 위험에 대한 관여도가 높을수록 불안과 공포, 정보추구 성향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미세먼지 위험에 대한 문제인식이 높을수록 불안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불안과 공포, 정보추구에 미치는 제약인식의 효과는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았다. 둘째, 부정적 정서로 제시된 불안과 공포는 차별적인 효과를 보였다. 불안은 저감 행동의도와 적응 행도의도에 정적인 영향을 미쳤으나, 공포는 정보추구에 정적인 영향을, 적응 행동의도에는 부적인 영향을 미쳤다. 이러한 결과는 위험으로 인해 발생하는 불안과 공포가 하나의 통합된 정서가 아니라 핵심 관계적 주제에 따라 차별적으로 발생하는 개별 정서라는 것을 보여줄 뿐 아니라 행동 성향에 미치는 영향도 차별적이라는 것으로 보여준다. 셋째, 문제인식과 관여도가 불안을 거쳐 저감 행동의도와 적응 행동의도에 미치는 매개효과가 발견되었으며, 관여도가 공포를 매개하여 정보추구와 저감 행동의도에 미치는 이중 매개효과도 발견되었다. 넷째, 공중 세분화 결과 활동 공중과 인지 공중이 대부분을 차지했으며, 두 집단 간에 불안, 공포, 정보추구, 저감 행동의도에 차이가 있었다. 마지막으로 활동 공중과 인지 공중 간에 위험 대응 행동의도에 이르는 경로 차이를 발견할 수 있었다.
20대 여대생 다이어트 경험의 내러티브 분석 : SNS와 인플루언서가 감량 경험에 미치는 영향 및 다이어트 동기의 역할 | 2022.07.28
기타 | 한국언론학보 (한국언론학회)
본 논문은 다이어트 경험이 있고 SNS에서 신체 관리에 관련된 계정(채널)을 구독하고 있는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다이어트 행위와 SNS, 인플루언서의 존재가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 살펴보았다. 외부적 동기(사회적 압력)에 의해 타의로 다이어트를 실시하는 대부분의 참여자에게 다이어트는 욕구의 억제라는 부정적인 경험과 함께 좌절감, 불안 등을 경험하게 한다. 이들은 탈억제의 환상을 보여주는 SNS 인플루언서의 삶과 현실의 욕망 충족을 동경한다. 욕구를 충족하고 인내를 회피하려는 욕구는 SNS를 통해 노출된 상품 구매, 특히 다이어트 약품 구매로 이어지기 쉬웠다. 이때 인플루언서는 직접적인 구매 중개 역할을 하기보다는 약품에 대한 불안감이나 경계심을 낮추는 시각적 검증자료로 활용되었다. 참여자들은 약품에 의존하는 다이어트를 시도한다는 부분을 불편해하고 타인과의 공유도 부담스러워했는데, 이런 불편함은 인지부조화와 관련되어 효능 위주의 후기 검색을 통한 정보의 왜곡과 축소를 일으키고 있었다. 부정적 가능성은 회피하며, 긍정적 가능성은 과장하고, 부작용 등의 문제를 개인화하게 만든다. 참여자들은 후기를 통해 과학적 효과에 대한 검증이나 부작용에 대한 검증을 하는 대신, 효과에 관련된 후기만 선택적으로 검증하고 부정적 경험은 축소하는 왜곡된 결론에 도달하고 있었다. 한편, 내부적 동기(자신의 건강 개선)을 위해 다이어트를 하는 소수 참여자들의 경우 SNS를 통해 운동과 식이 정보를 학습하고 이를 실천하며 만족스러움을 표현했다. 이들의 경우 인지부조화를 일으키는 소비가 거의 드러나지 않았으며, 인플루언서와의 신뢰 관계를 바탕으로 구매를 이어 나간다는 차이점이 있었다.
메타버스 이용자의 자아정체성 인식에 관한 연구 : 상징적 상호작용이론 관점 | 2022.07.28
기타 | 한국언론학보 (한국언론학회)
메타버스의 개념과 특징을 밝히고, 상징적 상호작용이론을 바탕으로 메타버스 내에서의 자아정체성과 그 특징에 관해 탐구했다. 선행연구에 따르면, 이용자는 가상공간에 현실의 삶을 투영하고, 현실을 넘어 또 다른 삶의 모습을 구현하기도 한다. 그렇다면 새로운 가상공간 유형인 메타버스에서 이용자는 자아정체성을 어떻게 인식하고 표현하고 있는가에 대한 물음을 제기할 수 있다. 이에 ‘메타버스 이용자는 메타버스를 하나의 무대로 생각하고 자아정체성을 구성 · 수정 · 유지하고 있는가?’, ‘메타버스에서 자아정체성을 구성하고 있는 이용자는 메타버스를 ‘연극의 전면과 후면’ 중 어떤 곳으로 인식하고 행동하는가?’, ‘메타버스의 ‘인간 커뮤니케이션 효과’ 특징이 메타버스에서의 자아정체성 표현과 인상관리에 정적 영향을 미치는가?’, ‘메타버스의 ‘아바타를 통한 상호작용’, ‘샌드박스 극대화’ 특징이 메타버스에서의 자아정체성 표현과 인상관리에 정적 영향을 미치는가?’라는 연구문제를 설정하고, ‘제페토’ 이용자 15명을 대상으로 심층인터뷰를 실시했다. 연구 결과, 대부분의 이용자는 메타버스에서 자아정체성을 형성하고 있었고, 그 유형은 ‘이상향의 나’와 ‘현실의 나’, ‘제3의 인물’ 유형으로 구분할 수 있었다. ‘이상향의 나’ 범주의 대상자는 현실에서 실현하고 싶은 모습이나 행동을 제페토에서 실현함으로써 이상적인 자아정체성을 구성하고 있다고 답변했으며, ‘현실의 나’ 범주의 대상자는 제페토에서 현실공간과 거의 차이가 없는 자아정체성을 구성하고 있다고 답변했다. 반면, ‘제3의 인물’ 범주의 대상자는 제페토에 자아정체성을 구성한 적이 없으며, 인형 놀이처럼 자신과는 전혀 다른 대상물로 생각한다고 답변했다. 메타버스에서 자아정체성을 형성하고 있는 이용자를 대상으로 메타버스를 연극의 전면과 후면 중 어떤 곳으로 인식하고 행동하는지 살펴본 결과, ‘전면-후면’, ‘전면’, ‘후면’의 유형으로 구분할 수 있었다. 이러한 차이는 ‘지속해서 소통하는 타인’의 유무에 따른 것으로 추측할 수 있었다. ‘전면-후면’, ‘전면’ 범주의 대상자는 친구, 팔로워 등 지속해서 소통하는 대상이 있었지만, ‘후면’의 대상자는 그러한 사람이 없었다. 한편, 메타버스를 자기표현과 인상관리 수단으로 활용하고 있었다. 다수의 이용자가 메타버스의 ‘인간 커뮤니케이션 효과’와 ‘아바타를 통한 상호작용’ 특성이 자기표현과 인상관리에 도움이 된다고 답했다. 제페토에서는 언어적 소통뿐 아니라 비언어적 소통을 할 수 있으므로, 자기표현과 인상관리를 하는 데 다른 가상공간보다 훨씬 쉽다고 답변했다. 또한, 아바타의 얼굴과 체형, 스타일 등을 자유자재로 꾸미고 표현할 수 있다는 점에서 자아정체성 표현이 용이하다고 공통으로 말했다. 나아가 현실의 제약을 초월할 수 있어 더욱 진실한 자아정체성을 발현하고 있다는 답변도 있었다.
코로나19 뉴스의 국내외 위기대응 책임 프레임이 타국민에 대한 처벌 정책 지지에 미치는 영향 : 집단 나르시시즘의 매개효과 중심 | 2022.07.28
기타 | 한국언론학보 (한국언론학회)
본 연구는 코로나19에 대한 대응이 국가별로 다르게 진행되고 있다는 점을 바탕으로, 코로나19 뉴스의 국내외 위기대응 책임 프레임이 사람들의 태도 및 정책 지지에 미치는 영향을 탐구하였다. 구체적으로 자국(한국)의 위기대응 책임 프레임 2(자국 고양 국민 vs. 자국 고양 정부), 타국의 위기대응 책임 프레임2(타국 비판 국민 vs. 타국 비판 정부)로 구분해 이 기사들이 집단 나르시시즘에 미치는 영향을 검증했으며, 이와 함께 코로나19 대응 기사가 처벌 정책 지지에 영향을 미치는 과정에 집단 나르시시즘이 매개효과를 보이는지 탐구하였다. 연구문제를 검증하기 위해 실험설계를 구성하였다. 실험 참여자(N=400)를 네 개 집단으로 나누었으며, 참여자들은 ‘자국 고양 국민 프레임 × 타국 비판 국민 프레임’, ‘자국 고양 국민 프레임 × 타국 비판 정부 프레임’, ‘자국 고양 정부 프레임 × 타국 비판 국민 프레임’, ‘자국 고양 정부프레임 × 타국 비판 정부 프레임’ 등 조건별 실험 자극물을 본 후 주요 변인에 응답했다. 분석결과, 집단나르시시즘에 대해 자국의 위기대응 책임 프레임과 타국의 위기대응 책임 프레임의 주효과는 유의미하지 않았으며 이들 프레임 간 상호작용 효과는 유의미하였다. 구체적으로 타국 비판 국민 조건에서 자국 고양정부 프레임의 집단 나르시시즘 평균이 자국 고양 국민 프레임의 평균보다 유의미하게 높았다. 그리고 코로나19 국내외 위기대응 책임 프레임이 처벌 정책 지지에 영향을 미치는 과정을 검증한 결과, 책임 프레임은 처벌 정책 지지에 직접적으로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그러나 코로나19 책임 프레임은 집단 나르시시즘을 매개로 처벌 정책 지지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체적으로 타국 비판국민 조건에서 자국 고양 정부 프레임은 집단 나르시시즘을 유의미하게 증가시켰으며, 이 과정을 통해 유발된 집단 나르시시즘은 타국민에 대한 처벌 정책 지지에 정적(+)으로 유의미한 영향을 미쳤다. 이러한 분석결과를 토대로 본 연구는 코로나19 대응 관련 뉴스에 대한 실무적 방향성을 제시하였다.
미디어가 재현하는 가상의 친족으로서 공동체 가족과 청년 담론의 재생산 : 텔레비전 다큐멘터리 서사분석을 중심으로 | 2022.07.28
기타 | 한국언론학보 (한국언론학회)
오늘날 목격되는 다양한 가족 형태와 이를 둘러싼 담론의 투쟁들은 기존 가족의 범주와 정의에 물음을 던지며, 새로운 형태의 공동체적 삶에 대해 고민하게 한다. 이 연구는 비전형 가족들(non-typical families) 중 하나인 공동체 가족(community family)을 가상의 친족(fictive kin) 이론을 토대로 개념화하고, 2010년 이후 방영된 텔레비전 다큐멘터리 여덟 편의 서사 분석을 진행했다. 그 결과, 공동체 가족을 재현한 프로그램들의 등장인물들은 모두 세대 문제와 유사한 가치관을 공유하는 청년들로, 서로 정신적 · 물질적 자원을 공유하며 유동적인 연대를 구성하고 있었다. 이때 텍스트는 등장인물 간의 대비와 조화, 문제의 원인 탐색과 분석을 생략하는 서사 구조, 공동체 가족의 희망적인 이미지만을 강조하는 담화 구성등 다양한 서사 전략을 구사하고 있었다. 이를 통해, 사회구조적인 차원에서 논의되어야 할 세대 문제는 청년 개인의 책임으로 소급되고, 이들의 공동체 가족은 신자유주의 시대에 개인이 대응할 수 있는 차선책으로만 기능하고 있었다. 특히, 사회가 이상화하는 낭만적인 청춘 서사의 재현은 그들 이면에 존재할 구조적인 문제의 심각성을 희석하고 있었다. 결국, 국내 다큐멘터리는 외형상 가족 유연성(family flexibility) 담론을 지지하는 공동체 가족을 등장시켰지만 실상 이들의 기능과 의미는 정상가족의 규범성에 기대어 평가되고, 청년 개인에게 책임을 전가하고 공동체의 낭만성을 강조하는 서사로 인해, 공동체 가족의 형태적 · 실천적 차원의 가능성은 현실적인 한계를 보여주고 있었다. 이러한 재현은 비단 청년들의 공동체 가족에만 한정된 것이 아닌, 소위 정상성에서 탈피한 여타의 비전형 가족들의 재현 이면에서도 존재하는 맥락일 수 있다. 이러한 다층적인 담론들을 해석해 나갈 때, 공동체 가족을 포함해 미디어 재현 대상이 지닌 본래적 상징성에 더욱 가까워질 수 있을 것이다.
위험가능성 인식 유형에 따른 예방행동에 대한 예측효과 검증 | 2022.05.13
기타 | 한국언론학보 (한국언론학회)
Perceived risk likelihood has been considered to be one of the key factors that predict engagement in health protective behaviors. However, existing studies on perceived risk likelihood and preventive behaviors have used a mixture of concepts, including perceptions of absolute (i.e., one’s overall chances of experiencing the risk) versus comparative (i.e., one’s relative chances of experiencing the risk compared with other people) risk likelihood, and perceptions of conditional (i.e., likelihood estimated under a condition that specifies future inaction on health behaviors) versus unconditional (i.e., likelihood that does not specify future behavior engagement) risk likelihood. Therefore, this study aimed to untangle the mixed conceptualization and past findings by examining the relationshipsbetween each type of perceived risk likelihood and preventive behaviors. We first reviewed the rationale for the causal relationships between each type of perceived risk likelihood and preventive behaviors, and critically analyzed the method for verifying the effects of perceived risk likelihood. Based on the review and critical reasoning, we hypothesized that conditional absolute risk perception better predicts preventive behaviors in the face of health risks with obvious negative consequences like infectious diseases, in comparison to other types of risk perceptions, including unconditional absolute risk perception and comparative risk perception. We further hypothesized that conditional absolute risk perception is positively associated with preventive behaviors and unconditional absolute risk perception, while engagement in preventive behaviors has negative effects on unconditional absolute risk perception when the effect of conditional absolute risk perception is controlled for. A survey was conducted online in the context of COVID-19 with 445 adults aged 20 to 69 in Korea. The results supported both hypotheses. First, we found that among the various types of perceived risk likelihood assessed in the survey, conditional absolute risk perception best predicted COVID-19 preventive behaviors. Conditional absolute risk perception showed the highest correlation with preventive behaviors compared to unconditional absolute risk perception, direct comparative risk perception, and indirect comparative risk perception, and had the highest predictive power for preventive behaviors. Second, we found that conditional risk perception reduced unconditional risk perception indirectly by increasing preventive behaviors. These findings suggest that conditional absolute risk perception should be used to accurately measure risk perception and increase predictive power for preventive behaviors. This study has important theoretical implications for resolving inconsistencies in findings on the predictive power of different types of perceived risk likelihood on preventive behaviors. This study also has practical implications for health message design in strategic communication during infectious disease outbreaks.
임진왜란 원인과 책임에 대한 귀인 프레임 구성 | 2022.05.13
기타 | 한국언론학보 (한국언론학회)
This study investigated how Ryu Seong-ryong's Jingbi-rok framed the attribution of the cause of the Imjin War and the responsibility for overcoming it. To this end, we first reviewed whether this text met the conditions of news from a journalistic perspective, and then set up research questions regarding the cause(or failure) of war and the responsibility for overcoming it, and how the attribution of responsibility appears according to the type of article. Our content analysis showed that Jingbi-Rok has a script structure following the 5W1H principles, a rhetorical system using analogies,and a spatial-temporal frame. Through the frame analysis of Jingbi-Rok as news text, we presented some theoretical implications. First, the text analysis of Jingbi-Rok confirmed the framing theory that media selectively chooses, emphasizes, and elaborates the values, virtues as well as weaknesses, and strengths upheld by society. Second, the content analysis revealed that when dealing with problems regarding social conflicts, the media presents the definition of the problem, its cause, moral evaluation of the actor, and a frame for solution. Third, the analysis showed the theoretical fact that the media selectively frame the causes and responsibilities of disasters according to the situation. Fourth, the frame of responsibility for a disaster presented by the media was established and interpreted differently depending on the political system, such as a monarchy. Fifth, the existing theory that the media use frames from the perspective of the country's own interests when dealing with international conflicts was also confirmed. Lastly, the analysis of Jingbi-Rok showed that the attribution of responsibility is different depending on the type of news text. In other words, in episodic texts, individuals were considered to be more responsible, while in thematic texts, there was a tendency to attribute more responsibility to the organization or country. Moreover, this study showed some realistic implications as well. Above all, the proportion of attribution to causing war appeared in the order of international, individual, and organizational levels. Second, as for the international level, the cause was powerful enemy and impractical diplomatic relations and at the individual level, the king's failure to use human resources properly, and the incompetence of generals and other military officials who ran away while neglecting their duties turned out to be the cause of failure. At the organizational level, the dysfunction of the administration was the cause. Third, the attribution for overcoming the war showed a high ratio on the individual level such as central management's tactical strategy, general’ exemplary attitude, voluntary cooperation of the people, and the king's efforts to overcome the crisis. Fourth, the king’s responsibility was not fully addressed considering that the war broke out under a monarchy, where the king makes all the decisions. Fifth, it presented strategic implications for what to prepare for and how to respond to national disasters such as war. Lastly, based on the fact that psychological group thinking had led to a catastrophe, it evoked the importance toword communication of the public as well as organizational communication within the government. By analyzing Jingbi-Rok from a journalistic point of view, this paper suggested the possibility that historical records can be studied by applying modern journalism theories
의약품 부작용 메시지의 구조 및 표현과 복약 비이행 의도 | 2022.05.13
기타 | 한국언론학보 (한국언론학회)
Medicine messages are disclosed to the public in the form of written information through legal procedures. They are delivered to recipients through various channels. The recipients perceive the efficacy and side effects of medication through these messages and communication channels. This perception can affect their medication behavior. Therefore, understanding how messages related to side effects in written medicine information are perceived by recipients may be a starting point for solving global public health problems, specifically the problem of medication non-adherence. Based on these problems, this study analyzed how current written medicine information is perceived by recipients. In current study side-effect message factors were divided into structure and expression of the message. The message structure was designed with attention-distributed and integration types, and the message expression was designed with numerical and verbal expressions. The intention toward medication nonadherence and the message effect path were analyzed according to the message factors. The results indicated that the side-effect message structure affected medication non-adherence mediated the cognitive load. Furthermore, the expression of the side-effect message affected medication non-adherence, which mediated the perceived likelihood of side effects. Specifically, when body organ information was included in the side-effect message, the intention toward medication nonadherence increased along with the increase in the cognitive load, and when the perceived likelihood of side effects was verbally expressed, the intention toward medication non-adherence was overestimated. Theoretically, this study expanded the cognitive load theory and anchoring effect to include side-effect messages. Specifically, the mechanism of perception of distorted side effects was explained by cognitive load and the anchoring effect. These attempts are meaningful in that they analyzed medication non-adherence, which is a problem in the practical field, as a communication process between written medicine information and the recipient. They verified the theoretical validity of the message effect. In practice, this study empirically verified the improvement draft in the foreign written medicine information section and proposed the direction of medicine messages to policy makers of health institutions. It also verified the relationship between medicine messages and medication behavior to provide meaningful insights to field medical and pharmaceutical experts. This study demonstrated that side effect message structure and expression on the written medicine information can impair message recipient health outcomes. Currently, in Korea, despite the difference in the ability of the general public and experts to understand health information, they are exposed to the written medicine information in the same form. However, the United States, Europe, and Australia distinguish between medicine information written for medical professionals and that written for patients. Therefore this study suggested the need for the improvement of written medicine information centered on the message recipi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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