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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정책광고의 메시지 수용 과정과 정부광고의 효과 측정을 위한 지수 개발 | 2024.05.24
기타 | 광고학연구 (광고학연구)
이 연구는 정부광고의 효과 지수를 제안함으로써, 정부 정책광고 활동의 현재 수준을 진단하 고 해당 정책에 대한 수용도를 확인할 수 있는 가이드라인을 제시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정부 정책의 성패를 결정하는 주요 요인의 하나는 정책 소통이다. 정책 소통을 위해 집행하는 정 부광고는 사전에 의도한 광고 목적을 달성했는지 그 효과를 면밀히 분석해야 하고, 광고효과를 바탕으로 향후 정책광고의 메시지 전략과 매체 전략의 방향을 설정해야 한다. 이 연구에서는 2022년에 집행된 정부 정책광고 중에서 일반공지, 정보제공, 인식변화, 행동유발이라는 4개 유형 에 각각 해당하는 광고물을 노출한 다음, 정책 메시지에 대한 수용자의 반응을 위계적 광고효과 모형을 바탕으로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 정부광고의 효과는 위계적 효과 모형에서 제시된 ‘이 해-태도-행동’을 측정해야 타당하다는 사실을 실증적으로 규명하고, 정부광고의 효과 지수를 개발했다. 이 연구의 의의는 정부광고의 목적에 따라 광고효과를 측정할 수 있는 정부광고의 효 과 지수를 개발하고, 효과 지수의 영향력 관계를 보여주는 측정 모형을 제시했다는 점이다.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앞으로 정부광고를 기획하고 집행할 때의 고려 사항에 대해 논의하고, 정부광고 의 효과 제고에 필요한 실무적 시사점 3가지를 제시했다.
한?미 소비자의 “친환경 제품”에 대한 인식과 소비 행동에 관한 탐색적 연구 : 수단-목적 사슬 및 토픽 모델링의 적용 | 2024.05.24
기타 | 광고학연구 (광고학연구)
본 연구는 문화적 맥락이 다른 한국과 미국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친환경 제품에 대한 인식이 소비 행동으로 이어지는 과정에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요인들을 조사하였다. 이를 위해, 수단-목적 사슬이론에 근거하여 FGI 조사를 실시하고, 토픽 모델링 분석을 추가하여 친환경 제품 의 속성, 편익, 그리고 가치와 관련한 다양한 영향요인들을 규명하며 양적 조사의 한계를 극복하 고자 하였다. 연구결과, 한국 소비자들에게는 타인의 시선에 대한 인식이 중요하게 작용하고 환경 문제에 대한 개인의 책임을 중시하며 낮은 해석수준으로 친환경 제품을 표상하는 것으로 나타났 다. 이에 반해 미국 소비자들에게는 타인의 시선 등 사회적 영향 보다, 환경문제에 대해 기업의 책임을 중시하며 높은 해석수준으로 친환경 제품 관련 정보를 처리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 결과 는, 친환경 제품의 수단-목적 사슬과 문화적 차원 이론, 그리고 친환경 캠페인을 위한 시사점을 제공한다.
정말 한국의 Z세대 소비자는 일반 제품보다 친환경 제품에 대한 구매 의도가 더 높을까? : 가격에 따른 소비가치 인식을 중심으로 | 2024.05.07
기타 | 한국언론학회 (한국언론학회)
이 연구는 Z세대 소비자들의 제품유형과 가격이 소비가치 인식과 구매의도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자 총 181명을 대상으로 2(제품유형: 일반(샴푸) vs. 친환경(샴푸바)) × 2(가격: 고 vs. 저) 집단 간 요인 설계 실험을 진행하였다. 제품유형이 소비가치 인식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결과 연구 참여자들은 친환경 제품(샴푸바)을 일반 제품(샴푸)보다 사회적 소비가치 면에서 더 높게 인식했지만, 기능적·감성적 소비가치 인식에서는 유의미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가격과 관련해서는 가격이 비쌀 때보다 저렴할 때 감성적·사회적 가치를 더 높게 인식하고 있었으나 기능적 소비 가치 인식에서는 유의미한 인식차가 없었다. 흥미로운 결과는 제품유형과 가격의 상호작용 효과에서 나타났는데, 모든 종속변인인 기능적·감성적·사회적 소비가치 인식과 구매의도에서 유의미하게 나타났다. 기능적 소비 가치인식의 경우, 일반 제품(샴푸)의 경우에는 가격이 비쌀 때보다 저렴할 때 그 인식 수준이 유의미하게 높았지만, 친환경 제품(샴푸바)의 경우에는 가격에 따른 기능적 인식차가 나타나지 않았다. 감성적 소비 가치인식은 제품 유형과 가격에서 이원상호작용 효과를 보였다. 연구 참여자들은 일반 제품(샴푸)과 친환경 제품(샴푸바) 모두 가격이 비쌀때보다 가격이 저렴할 때 감성적 가치를 높게 인식했다. 그러나 가격이 비싼 조건에서는 친환경 제품에 대한 감성적 가치인식이 일반 제품보다 높아 제품 유형에 따른 감성적 인식차를 보였다. 사회적 소비가치의 경우에는 일반 제품(샴푸)이 비쌀 때보다 저렴할 때 그 인식 수준이 유의미하게 더 높았지만 친환경 제품에서는 가격에 따른 인식차가 나타나지 않았다. 가격이 비싼 조건에서는 친환경 제품에 대한 사회적 가치가 일반 제품보다 높아 제품 유형에 따른 사회적 소비가치 인식차가 나타났다. 연구 참여자들은 일반 제품(샴푸)일 때는 가격이 비쌀 때보다 저렴할 때 더 높은 구매 의도를 유의미하게 보였지만 친환경 제품일 때는 가격에 따른 구매의도의 유의미한 차이를 나타내지 않았다. 또한, 가격이 비싼 조건에서는 친환경 제품에 대한 구매 의도가 일반 제품보다 유의미하게 높아 제품 유형에 따른 구매의도 차이도 확인되었다. 이 연구는 국내 Z세대 소비자들이 일반 제품 구매에 있어서는 가격 조건이 보다 결정적 구매 결정 요인이 될 수 있지만 친환경 제품 구매에 있어서는 일반 제품에 비해 가격이 비싸더라도 이에 대한 감성적, 사회적 소비가치 인식이 높을 수 있으며 구매 의도가 더 높을 수 있음을 시사해 제품 유형에 따른 인식차를 확연히 보였다는데 그 의미가 크다.
숏폼 동영상 콘텐츠 이용과 본방송 시청 간 경쟁 및 보완 요인 : 방송 콘텐츠의 재가공형 숏폼을 중심으로 | 2024.05.07
기타 | 한국언론학회 (한국언론학회)
이 연구는 숏폼 동영상 시청이 본방송 시청을 대체하는지, 유인하는지를 살피고자 했다. 이를 위해, 숏폼 동영상 콘텐츠 이용과 이용 동기를 독립변인으로, 영상 형식과 정보탐색특성을 조절변인으로 설정하였으며 설문조사로 수집된 170개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연구가설 검증을 진행했다. 연구결과, 드라마 장르의 경우 숏폼 동영상 콘텐츠 이용 동기 중 선택적 이용 동기와 화제성 이용 동기가 드라마 본방송 시청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확인됐다. 예능오락 장르에서 본방송 시청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숏폼 동영상 콘텐츠 이용, 선택적 이용 동기, 대인관계 동기, 화제성 동기였다. 또한 숏폼 동영상 콘텐츠 이용과 본방송 시청의 관계에서 의례적 정보탐색의 조절효과가 나타났다. 시사교양 장르는 정보추구 동기만이 본방송 시청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쳤다. 또한 숏폼 동영상 콘텐츠 이용과 본방송 시청의 관계에서 하이라이트형 영상형식의 조절효과가 확인됐다. 본 연구는 숏폼 동영상 콘텐츠의 이용 증가에 따른 본방송 시청 패턴의 변화를 대체 및 보완의 관계에서 살피고자 했다는 점에서 탐색적인 의미를 가진다. 이러한 연구결과는 보다 정밀한 후속연구를 위한 이론적 토대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본다.
라이브커머스, 인플루언서 마케팅, 메타버스 광고는 어떤 이유로 광고인가? : 2030 소비자 대상 혼합 연구 방법의 적용 | 2024.05.07
기타 | 한국언론학회 (한국언론학회)
본 연구는 디지털 전환 시대에 새로이 등장한 라이브커머스, 인플루언서 마케팅, 메타버스 광고에 주목하여, 각 유형이 광고로 인식되는 이유를 소비자의 인식 중심으로 살펴보았다. 특히 광고를 향한 기존 논의를 라이브커머스, 인플루언서 마케팅, 메타버스 광고로 확장하고, 소비자로부터 수집한 실증 자료를 해당 논의로 수렴시키는 탐색적 연구를 전개해보고자 했다. 라이브커머스, 인플루언서 마케팅, 메타버스 광고를 광고로 인식하게 하는 특징을 파악하기 위해, 삼각 검증법(triangulation)으로 2030 소비자 대상 초점 집단 토론과 설문조사를 진행하였다. 특히 설문조사에는 각 유형을 광고로 생각하는 이유에 관한 개방형 문항을 배치하여, 바이그램 기반 워크트랩 알고리즘으로 주요 단어를 파악한 뒤 주제를 도출하였다. 분석 결과, 라이브커머스를 광고로 인식하게 하는 특징은 ‘제품 설명 및 판매’, ‘홈쇼핑과 비슷한 제품소개’, ‘판매 제품 관련 다양한 정보 제공’, ‘실시간 소통을 통한 설득’, ‘구매 유도’였다. 인플루언서 마케팅은 ‘유명인을 통한 제품 노출 및 홍보’, ‘인플루언서가 사용했다는 영향력’, ‘기존 광고와 유사한 과정 혹은 결과’로 인해 광고로 인식되었고, 메타버스 광고를 광고로 인식하게 하는 특징은 ‘현실 속 제품에 대한 정보 제공’, ‘가상공간 속 홍보’, ‘가상공간의 광고도 광고’, ‘광고는 환경과 무관함’이었다. 이 연구는 광고에 관한 이론적 논의를 라이브커머스, 인플루언서 마케팅, 메타버스 광고라는 새로운 유형으로 확장하고, 각 유형을 광고로 인식하도록 하는 특징을 소비자로부터 수집한 자료에서 도출하였다는 의의를 지닌다.
시위 뉴스 영상에서 폭력 프레이밍의 작동 기제 분석 : 비전 트랜스포머(Vision Transformer)를 활용한 폭력 이미지 분류를 통해 | 2024.05.07
기타 | 한국언론학회 (한국언론학회)
집회나 시위는 국민의 기본권 행사 행위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부 정책에 반대하는 시민 집회나 임금인상을 요구하는 노동자 시위가 불법으로 단속되며 언론에 의해 부정적으로 다뤄지는 경우가 많다. 본 연구는 이런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방송뉴스의 시위 보도에서 폭력 프레이밍에 사용되는 영상 편집 전략을 살펴보았다. 구체적으로, 영상에서 폭력성을 강조하는 편집 전략은 화면의 위치와 숏의 지속시간이라는 두 가지 관점에서 논의될 수 있다. 첫 번째 관점에서 폭력 관련 화면은 시청자의 관심을 끌 수 있으므로, 뉴스 스토리 내에서 초반부에 배치될 것으로 예측됐다. 두 번째 관점에서 폭력 화면은 생동감과 긴장감을 높여 시청자 관심을 끌기 위해 최대한 많은 화면이 짧게 구성되는 방식으로 편집될 것으로 예측된다. 띠라서 폭력 화면의 숏 지속시간이 상대적으로 짧을 것으로 예측할 수 있다. 본 연구에서는 위 가설을 검증하기 위해 Vision Transformer(ViT)를 바탕으로 이미지의 폭력 여부를 판단하는 분류기를 개발했다. 구체적으로, 연구진은 허깅페이스(Hugging Face)에 공개된 vit-large-patch16-224 모델에 최종 출력을 폭력/비폭력로 전환하는 미세조정(fine-tuning)을 실시해 분류기를 개발했다. 사용된 학습데이터셋은 로보플로우(Roboflow)에 공개된 이미지 데이터(Dinesh Narianir의 Violence¬_violence Computer Vision Project)였다. 분류기의 정확도(accuracy)와 F1 값은 모두 97.12%로 대체로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이어서 본 연구진은 네이버 뉴스에서 ‘노동절 시위’로 2003년~2023년 검색된 뉴스 영상 335건(9개 방송사)을 수집했다. 여기에서 추출된 키프레임 13,156개는 앞서 개발된 폭력 여부 분류기를 통해 폭력과 비폭력으로 분류됐다. 분석 결과, 뉴스 스토리의 초반부에 위치한 키프레임에서 (후반부 키프레임에 비해) 더 많은 폭력 장면이 관찰됐으며, 지속시간이 짧은 키프레임에서 (긴 키프레임에 비해) 더 많은 폭력 장면이 나타났다. 또한, 키프레임의 위치와 지속시간 사이에 상호작용 효과도 유의미하게 나타났다. 이는 폭력적 장면을 중시하는 언론이 이런 장면을 영상의 초반에 위치시키고 다양한 촬영 장면을 동원해 빠르게 편집한다는 것이다. 시위 관련 화면은 대체로 집회, 연설, 구호, 행진, 퍼포먼스의 장면으로 구성되며, 때때로 몸싸움, 화염병, 기물 파손, 점거, 소동 등 폭력적 장면을 동반한다. 이 가운데 폭력적 장면이 영상의 초반부에 배치돼 시청자의 즉각적 관심을 끄는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이다. 또한 다양한 폭력적 장면이 짧게 여러 컷 배치되면서 시청자의 관심을 증폭시키는 것이다. 이와 같은 영상 편집 전략에는 일탈성 뉴스가치를 앞세워 시청자의 관심을 유도하고 시청률을 올리려는 목적이 엿보인다. 이런 편집은 시청자에게 시위의 내용과 목표를 충분히 전달하지 못한다. 시위 관련 취재보도 관행인 ‘시위 패러다임’에는 폭동 프레임과 대치 프레임뿐 아니라 토론 프레임도 있다. 우리 언론이 시청률을 의식해 폭동과 대치 등 폭력 관련 프레임을 사용하는 관행을 개선하고, 시위 내용에 주목하고 사회적 토론을 유도하는 역할을 맡아야 하겠다.
오늘날 식품의 혁신은 어떻게 커뮤니케이션 되는가 : 대체식품 채택에서 사회규범과 정보행동의 역할을 중심으로 | 2024.05.07
기타 | 한국언론학회 (한국언론학회)
본 연구는 혁신확산이론이 디지털 미디어의 발달과 보급에 따른 사회체계와 커뮤니케이션 행동 양상의 변화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다고 지적하며, 혁신확산이론의 이론적 확장을 꾀하였다. 특히, 탄소 배출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어 기후위기와 식량 불안정 문제에 대한 해결책으로 주목받으며 식탁 위 혁신으로 불리는 대체식품을 중심으로 탐구하였다. 보다 구체적으로 수용자가 대체식품 섭취를 결정하는 프로세스에서 지각된 혁신특성, 사회규범(명령규범 및 기술규범), 그리고 정보행동(정보추구 및 정보공유)의 영향력을 분석하였다. 이와 함께, 이미 대체식품을 채택한 집단과 그렇지 않은 집단 간 차이도 고려하였다. 708개의 온라인 서베이 데이터를 실증 분석한 결과, 대체식품의 사회규범과 정보행동이 지각된 혁신특성과 섭취의도 간 관계를 순차적 매개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한편, 대체식품의 지각된 혁신특성은 섭취의도와 사회규범, 정보행동 모두에 긍정적 영향을 미쳤다. 대체식품 사회규범은 정보행동과 섭취의도에, 정보행동은 섭취의도에 정(+)적 영향을 미쳤다. 이러한 영향은 채택 집단과 비채택 집단에서 다소 다르게 나타났는데, 채택 집단에서는 정보행동의 영향이 비교적 적었다. 사회규범 중 기술적 규범의 경우, 두 집단 모두에서 상대적으로 영향이 크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혁신확산이론에서의 사회규범과 정보행동의 역할에 관해 논하고 이론을 수정 및 보완, 확장하였다. 이 결과를 통해 대체식품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실무자들에게 유용한 실무적 지침을 제공하였으며, 대체식품을 통한 기후위기 및 식량 안보 문제 해결의 실마리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정부 기관 명성의 효과 : 국가보훈처 이해관계자별 명성과 신뢰, 정책수용 간 관련성 | 2024.05.07
기타 | 한국언론학회 (한국언론학회)
본 연구의 목적은 정부 기관 정책수용에 대한 정부 기관 명성과 신뢰의 역할을 검토하는 데 있다. 구체적으로, 명성과 신뢰 그리고 정책수용의 관련성에 있어 이해관계자 집단별 차이와 이슈 관여도의 차이가 있는지 알아보기 위한 연구모형을 설정했다. 정부 기관으로 국가보훈처 사례를 적용하여, 이해관계자는 정부 부처, 유관(시민) 단체, 언론, 학계·전문가, 내부 직원, 그리고 보훈대상자 및 가족으로 6개 집단으로 구분했다. 가설 검증과 연구문제 분석을 위해 유의적 표집을 실시하여, 표본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을 실시했다. 연구결과, 국가보훈처 명성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이해관계자일수록 국가보훈처에 대한 신뢰가 증가하고 관련 정책에 대한 수용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건부과정 모형분석을 통해, 이해관계자별 차이를 검토한 결과, 유관(시민)단체의 경우 다른 이해관계자들에 비해 신뢰에 대한 국가보훈처 명성의 영향력이 작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정책수용에 대한 신뢰의 간접효과는 유관(시민)단체를 제외한 모든 집단에서 유의하였다. 이슈 관여도의 경우, 국가유공자 보상 수준 및 형평성 이슈의 관여도가 명성과 신뢰 간 관계를 조절하는 것을 확인하였다. 추가분석으로 6개 이슈에 대한 이해관계자 집단의 이슈 관여도 차이를 분석한 결과, 6개 중 3개의 이슈에서 이해관계자 집단의 차이가 나타났다. 이 연구는 정부 기관의 명성 지표를 적용하여 실제 사례에 적용하여 검토함으로써 정부 기관 명성 관리의 필요성과 방향을 제언했다는 점에 학문적 의미가 있다.
배당, 현금흐름 및 기업가치의 관계 | 2024.04.29
기타 | 경영학연구 (한국경영학회)
This study analyzed whether the relationship between a company"s cash holdings and firm value differs depending on dividends using KOSPI and KOSDAQ listed firms from 2010 to 2020. I found dividends showed a negative correlation with firm value, and cash holdings showed a positive correlation with firm value. However, in dividend-paying companies, the level of cash holdings has a negative relationship with firm value, and the presence of dividends appears to weaken the relationship between cash holdings and firm value. While demand for dividends has recently been increasing in the Korean capital market, there are implications for capital market investors in that the relationship between a company"s cash holdings and corporate value is changing depending on dividends.
이질적 외국인 투자자의 대량지분취득 공시효과에 관한 재고찰 | 2024.04.29
기타 | 경영학연구 (한국경영학회)
This paper revisits the announcement effect of foreign blockholders’ share acquisitions for 14 years from 2005 to 2018. We classified heterogeneous foreign block shareholders based on criteria such as new acquisitions, investment purposes, tax haven status and legal systems of foreign investors’ origin countries. The empirical results of the event study conducted using 1,471 disclosures, are as follows. We find positive stock returns associated with foreign investors’ block acquisitions before and after the announcement date. The positive stock returns are more pronounced in new acquisitions involving management participation. We also find the interaction effects between new acquisitions and legal systems; specifically, the ownership of foreign blockholders from tax-havens mitigates the positive impact of new acquisitions, while the ownership of foreign investors from common-law countries reinforces the impact. The results demonstrate discriminatory impact of heterogeneous foreign blockholders on firm value, depending on the characteristics of foreign blockholders. This suggests that the Korean stock market is more responsive to initial investments involving management participation by foreign blockholders from common-law count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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