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와 언론은 친구 혹은 적? 아프간 선교활동 중 피랍사건 재현을 중심으로
한국언론학회 | 한국언론학회 | 21 pages| 2014.11.10| 파일형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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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요약
이 논문의 목적은 “국내에서 종교와 종교인은 언론을 통해 어떻게 재현되고 있을까?”하는 궁금증을 풀어보려는 것이다. 비교적 가치중립적 영역으로 볼 수 있는 종교를 보도할 때 언론은 어떠한 보도태도를 나타내고 있는지를 살펴보고자 한다. 특히 다수의 엘리트가 믿는 종교로 알려져 있고, 다른 종교와 자주 충돌을 빚고 있는 기독교에 대해 언론은 보도기사를 통해 어떻게 보여주고 있는지를 알아보려는 것이다. 뉴스 프레임을 통해 재현되고 있는 기독교의 모습은 과연 공정한 보도에 의한 것인지 살펴보고, 그렇지 않다면 얼마나 편향성이 담겨있는지를 그려내고자 한다. 아울러 분석사례로 선정한 아프간 선교활동 중 피랍사건에 등장하는 탈레반에 대해서는 어떤 뉴스 프레임을 보여주고 있는지 분석함으로써 기독교에 대한 뉴스 프레임과 비교하고자 한다.
목차
1. 문제 제기

2. 이론적 논의: 언론의 편견과 바람직한 재현

3. 분석사례, 연구방법 및 연구문제
1) 분석사례
2) 연구방법 및 연구문제

4. 분석결과 및 해석
1) 기독교 관련 보도의 프레임 구성
2) 탈레반 관련 보도의 프레임 구성

5. 결론 및 함의
보도 언론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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