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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인 SNS의 메시지와 정치인 유형이 수용자의 반응에 미치는 영향 | 2019.11.29
기타 | 한국PR학회 (한국PR학회)
배경 및 목적 본 연구에서는 SNS 중 보편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페이스북을 중심으로 정치인의 SNS 활용에 대한 효과를 살펴보고자 한다. 구체적으로 정치 커뮤니케이션 효과에 영향을 주는 메시지(개인적/사회적 메시지), 정보원 (유명/일반 정치인), 그리고 수용자 요인(이념적 성향)에 대한 선행 연구들을 토대로 SNS 맥락에서의 정치 커뮤니케이션 효과를 살펴보고자 하였다. 방법 본 연구는 정치인 SNS 내 게시된 메시지 유형과 정치인 유형에 따른 효과를 살펴보기 위해 실제 유권자들을 대상으로 한 온라인 실험을 진행하였다. 자료 수집은 온라인 조사 프로그램을 통하여 진행되었는데, 메시지 유형과 정치인 유형을 다르게 처치한 실험 자극물을 수용자에게 제시한 후 그 반응을 조사하였다. 실험에 참 여한 피험자는 투표권이 있으며, SNS를 사용하고 있는 개인이었으며, 총 응답자 수는 237명이었다. 결과 메시지 유형에 따른 정치인에 대한 태도와 구전 의도는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가 나타났으며, 즉각적 반 응 의도의 경우, ‘댓글 달기’와 ‘공유하기’에서 유의미한 차이가 나타났다. 실험 참가자들은 개인적 메시지보 다 사회적 메시지에 보다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그리고 메시지 유형에 따른 수용자 반응 에 있어서 정치인의 유형과 수용자의 정치적 이념의 조절 효과는 대체로 나타나지 않았다. 그러나 ‘공유하기’ 반응 의도에 있어서 메시지 유형과 정치적 성향의 상호작용 효과는 나타났다. 논의 및 결론 본 연구는 정치 커뮤니케이션 효과 연구에 있어서 SNS의 특징을 고려한 새로운 관점을 제시한 것에 의의가 있다고 할 수 있다. 본 연구의 결과는 학문적으로 SNS 공간에서 정치 커뮤니케이션 메시지의 효과를 그간의 SNS 매체 이용 행동 연구 및 정치 커뮤니케이션 연구들을 종합적으로 반영하여 진행한 연구라는 점에서 의 의를 가질 수 있다. 또한 본 연구의 결과를 통하여 정치인들은 자신들의 유명 정도에 따라 메시지 전략이 달 라져야 함을 알 수 있었고, 더불어 커뮤니케이션 대상이 누구인가에 따라서도 커뮤니케이션 전략이 달라짐 을 본 연구는 보고하였다.    Objectives In this study, we investigated the effects of politicians’ Facebook messages. We mainly studied Facebook because it is the most commonly used medium among SNS. Specifically, this study aimed to examine the effects of different message types (personal / social messages), information sources (celebrities / general politicians), and audience factors (political orientation) based on the previous findings and the characteristics of that medium. Methods This study conducted an online experiment to examine the effects of different types of messages posted by politicians on SNS as well as the types of politicians. Data was collected from actual voters through an online survey program in which the subjects were presented with experimental stimuli with different message types and politician types. The collected responses were examined afterwards. The subjects of this study were eligible to vote and were users of SNS, which totaled to be 237 respondents. Results The findings indicate that there is a statistically significant interaction effect in audiences’ attitudes and word of mouth intentions based on politician types and message types. With regards to online behavioral reaction intentions, there were significant differences in ‘comments’ and ‘shares’. Participants rated social messages more positively than personal messages. In addition, moderating effects of the types of politicians and the political orientations of the respondents were not found in the audience response according to the message types. However, the interaction effect of message type and political orientation was seen in the intention to ‘share’. Conclusions The authors believe that the results of this study are meaningful because they provide a new perspective in how SNS messages can influence political communication effects. In terms of academic implications, this study elucidates the effects of SNS messages on political communication as there are several important variables in the area of SNS and political communication used in this study. In addition, the results could be very beneficial to politicians, because this study focused on the actual messaging strategies in Facebook.
Perception of Public Relations Majors and Non-Public Relations Majors on Public Relations Studies and The Industry | 2019.11.29
기타 | 한국PR학회 (한국PR학회)
Objectives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perceptions held by public relations majors and non-majors on public relations studies and the industry in Korea. Methods This study used content analysis and in-depth interview methods. Results Focus group interviews with 37 participants revealed that PR majors perceived PR to be the same as advertising and promotion prior to taking PR courses, but after taking PR courses, they found it to be a more comprehensive and valuable discipline, albeit rigid. Regarding the industry, PR majors perceived it as too meticulous, allowing no room for mistakes yet providing a work environment conducive to child-rearing, and having a low success-ceiling. They were also found to perceive the industry to be ethically challenging with an unequal power dynamic between practitioners and journalists. Finally, the majors were found to perceive PR practitioners as having PR pride. For the non-majors, the findings show that they perceived PR to be about promotion and that people aiming to pursue it as a career need creativity; furthermore, they were found to perceive the PR industry to be manipulative, narrow, and never in power (PR practitioners). The findings of in-depth interviews elucidate the ways in which PR majors and potential majors perceive public relations in Korea. In terms of a content analysis of 35 universities with public relations programs, the findings show that the programs’ average ratio of PR to advertising courses is 1:1.6. Conclusions The study offers ways to strengthen PR programs and suggests ways to change the negative perception of PR to a more positive one to better communicate PR to larger constituents.    배경 및 목적 본 연구에서는 홍보 전공자 및 비전공자들이 홍보학 및 업계에 대해 어떻게 인식하는지 살펴보는 것을 주목 적으로 하였다. 방법 위의 목적을 위해 본 연구에서는 내용 분석과 심층 인터뷰를 사용하였다. 결과 국내에 ‘홍보’가 학과 명칭으로 들어가는 35개의 커리큘럼 및 37명의 전공자 및 비전공자들을 통해 아래와 같은 결과를 도출해 내었다. 전공자들의 경우에는 전공 수업 이수 전에는 홍보를 광고 혹은 프로모션으로 인 식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전공 수업 이수 후에야 홍보가 어렵지만, 포괄적이며 의미 있는 전공이라고 인식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업계에 대해서는 꼼꼼함을 요구하며, 실수를 하면 안 되는 분야라고 인식하고 있었으며 육아에 도움이 되는 업무 환경을 제공하는 것으로 인식하였다. 하지만 업계 자체가 자신들이 원하 는 사회적 성공을 가져다주지는 않는 것으로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전공자들은 언론인들과 홍 보 실무자들 간의 권력 불균형이 있는 것으로 인식하고 있었으며 여러 차원에서 윤리적 도전을 직면하는 분 야라고 인식하고 있었다. 비전공자들의 경우에는 홍보는 프로모션과 관련성이 높으며 홍보 전공자들이 되 기 위해서는 창의성이 요구된다고 인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35개 학교의 홍보 전공 웹사이트에 있는 교과목 목록을 근거로 실시한 내용 분석에 있어서는 홍보 대 광고 수업의 비율은 1:1.6인 것으로 나타났다. 논의 및 결론 본 연구는 위의 연구 결과를 근거로 홍보 교과 과정에 대한 제안 및 홍보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에 대한 대응 방법을 제시하며 추후 홍보업계와 긴밀하게 협업을 하게 될 인접 학문 졸업생들의 홍보에 대한 긍정적 인식 제고 방법을 제시하는 데 의의를 둔다.
유튜브 인플루언서의 인도스먼트(endorsement) 영향력에 대한 탐색적 연구 : 인플루언서의 특성, 콘텐츠의 특성, 의사사회 상호작용을 중심으로 | 2019.11.29
기타 | 한국PR학회 (한국PR학회)
유튜브 인플루언서의 인도스먼트 영향력에 관여하는 인플루언서 개인의 특성, 인플루언서 콘텐 츠의 특성, 그리고 인플루언서와의 의사사회 상호작용 등의 변인이 인플루언서가 추천하는 제품이나 서비 스에 대한 구전 의도와 구매 의도에 어떠한 영향력을 갖는지 검증하였다. 방법 편의 표본으로 추출된 수도권 및 충남 지역 대학생 315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실시하였으며, 위계적 회 귀 분석을 통해 인플루언서 개인의 특성(신뢰성, 진정성, 신체적 매력, 사회적 매력)과 콘텐츠 특성(전문성, 편집 기술, 오락성, 인지된 상업성), 그리고 의사사회 상호작용(인지적, 행동적)이 구전 및 구매 의도에 미치 는 영향력을 검증하였다. 결과 유튜브 인플루언서의 신뢰성과 콘텐츠의 전문성, 인지된 상업성은 인플루언서가 추천하는 제품에 대한 구 전 및 구매 의도에 모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인플루언서의 진정성은 구전 의도에, 사회적 매 력성은 구매 의도에 각각 부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지적 의사사회 상호작용은 구전 의도와 구매 의도 모두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반면, 행동적 의사사회 상호작용은 구전 및 구매 의도 모두에 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행동적 의사사회 상호작용은 인플루언서 개인의 특성, 콘텐츠 특성이 구전 의도와 구매 의도 각각에 미치는 영향에 부분적으로 매개 역할을 수행하기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논의 및 결론 기업의 제품이나 서비스에 대한 소통 채널로서 증가하고 있는 유튜브 인플루언서가 제3자 인도서로서 효과 적인 역할을 담당하는 데 필요한 요인들을 실증적으로 살펴본 결과, 인플루언서의 개성, 콘텐츠의 특성, 그 리고 인플루언서와의 행동적 상호작용의 중요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러한 결과는 인플루언서를 활용하 고자 하는 기업이나 조직이 인플루언서를 평가하는 지표로 활용할 수 있고, 인플루언서 개인을 비롯해서 유 튜브 인플루언서를 관리하는 에이전시 입장에서도 이러한 세 가지 요인에 주목할 필요가 있겠다.    Objectives This study investigated the factors involved in the endorsement potentials of Youtube influencers, and three factors were investigated in terms of their influence on intention of word of mouth and purchase intention: the characteristics of the influencers, the characteristics of the video contents, and para-social interactions with influencers. Methods A convenient sample of 315 college students from the Metropolitan area and Chung Nam Province was assessed to conduct hierarchical regression analyses to examine the influences of the characteristics of the influencers, the characteristics of the video contents, and para-social interactions with influencers on the intention of word of mouth and purchase intention. Results Trust in influencers, the professionalism of the contents, and perceived commercialism each had significant influences on intention of WoM and purchasing of the products or services recommended by Youtube influencers. The authenticity of influencers was negatively related to intention of WoM, and social attractiveness was negatively related to intention of purchase. Cognitive parasocial interaction was found to be related to neither intention of WoM nor intention of purchase. Behavioral parasocial interaction was partially mediating among the characteristics of the influencers, the characteristics of the video contents, and para-social interaction. Conclusions The results of the current study provide several considerations for companies and organizations seeking to use Youtube influencers for PR purposes. Emphasis should be given on the importance of (1) trust in influencers, (2) the professionalism of the contents provided, and (3) behavioral parasocial interactions with influencers. The objectives of using Youtube influencers and different combinations of influencers’ characteristics and the characteristics of the contents were also investigated.
CSV(공유 가치 창출)와 PR 가치의 수렴 가능성 및 실천 방향에 대한 탐색적 연구 | 2019.11.29
기타 | 한국PR학회 (한국PR학회)
CSV를 위한 PR의 역할은 CSR과는 차별화된 접근이 필요하다고 가정하고, CSV와 PR 가치의 수렴 가능성을 진단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CSV를 위한 진정한 PR의 방향성을 모색해 보고자 하 는 데 있다. 방법 문헌 연구를 토대로 CSV의 특성 및 의의에 대해 고찰하고, PR의 가치 및 사회적 역할을 탐색하였고, 이를 토대로 목적 차원, 운영프로세스 차원, 이해관계자 차원 등에 따라 CSV와 PR 가치의 수렴 가능성을 평가하 였다. 결과 PR과 CSV는 기업의 이윤창출과 공중 이익 더 나아가 사회의 발전이라는 동일한 목적으로 이행되며, 유사 한 이해관계자들을 고려하고 있고, 운영프로세스 측면에서도 유사한 원리를 기반으로 하고 있어 수렴이 가 능한 것으로 진단되었다. 논의 및 결론 적극적 CSV 추진과정에서 단지 기술적 역할에 머물러 왔던 PR 활동이 많은 정의나 관점들 속에서 지속적 으로 제기되어 왔던 PR의 고전적 가치를 재발견하고, PR의 정체성을 더욱 확고히 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Objectives Based on the assumption that the role of PR for CSV must be considered in an approach that differs from its role for CSR, the present study aimed to judge the possibility that the CSV and the PR value can converge, and then come up with a direction for true PR based on the results. Methods The current study examined the characteristics and meaning of CSV through a literature review, then explored the PR value and its social role. In addition, depending on standards for the appreciation in the aspect of objectives, management process, and interest groups, the possibility of convergence between the CSV and the PR value was evaluated. Results The CSV the PR value both have the same goals of creating profit, public interest, and social development, In addition, they consider similar stakeholders, and are also both based on a similar principle in terms of the management process. Therefore, it is appreciated that they can converge. Conclusions In the process of active CSV, it is expected that PR activities remain in the technical role, and we find that the traditional value of PR that has been continuously addressed in various definitions and paradigms, and further firm up the identity of PR.
문화적 편향이 기후변화 정책 순응과 지지에 미치는 영향 : 위험인식, 감정, 효능감의 매개 효과 중심 분석 | 2019.11.29
기타 | 한국언론학회 (한국언론학회)
본 연구의 목적은 한국인의 문화적 편향과 위험인식의 관련성을 알아보고 기후변화 정책순응과 지지에 대한 영향요인을 검토하는 데 있다. 특히 문화적 편향과 기후변화 위험인식이 유발하는 부정적 감정의 역할을 검토하고 기후변화 정책순응과 지지에 대한 감정과 인지변인의 관련성을 살펴보고자 했다. 연구결과, 문화적 편향에 따른 기후변화 위험인식과 정책순응은 차이를 보였는데, 평등주의가 클수록 기후변화 위험인식은 감소하고 정책순응은 높아졌다. 또한, 운명주의가 클수록 기후변화 위험인식과 정책순응은 감소했다. 부정적 감정은 정책지지에 직접적인 영향을 나타내지는 않았지만, 효능감을 증대시켜 정책순응을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위험의 문화이론을 바탕으로 기후변화 이슈에 대한 한국인의 문화적 편향과 위험인식을 관련지어 기후변화 정책순응과 지지에 대한 감정의 역할과 함께 인지 변인의 역할을 검증한 실증 연구로서 의미를 지닌다. 아울러, 기후변화를 둘러싼 한국인의 인식을 이해함으로써 정책 순응과 지지를 위한 전략적 PR 방향을 제시했다는 점에 연구의 실용적 함의가 있다. This study is to aim at articulating the factors affecting the climate change policy compliance and support. Cultural bias and risk perception were proposed as independent variables. In particular, the study examined the role of negative emotions induced by cultural biases and climate change risk perceptions. Cognitive appraisal theory was adopted as theoretical background. Also the study examined the impact of emotional and cognitive variables on climate change policy compliance and support. As a result, it found that climate change risk perception and policy compliance were different according to cultural bias. The greater the egalitarianism, the less perception of climate change risk and the higher the policy compliance. And the greater the fatalism, the less awareness of climate change risk and policy compliance. In addition, negative emotions did not directly affect policy support, but increased self-efficacy and indirectly increased policy compliance. This study incorporating cultural bias and risk perception as critical variables in policy support, has practical implications in that it provides a strategic communication direction for policy compliance and support by understanding Koreans" perceptions toward climate change.
귀인복잡성과 사후확신편향이 기업 위기에 대한 공중의 책임성 인식에 미치는 영향 | 2019.11.29
기타 | 한국언론학회 (한국언론학회)
본 연구는 기업 위기 책임성을 인식하는 데 있어 공중의 개인적 귀인 특성, 특히 귀인복잡성과 사후확신편향이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자 했다. 이를 위해 귀인복잡성이 위기에 대한 실제적, 도의적 책임성 인식에 미치는 직접적 영향과, 사후확신편향을 매개로 한 간접적 영향을 검증해보았다. 20-69세 성인남녀 447명을 대상으로 설문을 진행했으며, 주요 결과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귀인복잡성은 실제적 책임성 인식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았지만 도의적 책임성 인식에 유의미한 직접적 영향을 끼쳤다. 둘째, 사후확신편향은 실제적 책임성 인식에는 영향을 미치지만 도의적 책임성 인식에는 영향을 주지 못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셋째, 실제적 책임성 인식은 도의적 책임성 인식에 유의미한 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됐다. 넷째, 귀인복잡성은 사후확신편향에 영향을 주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위기 커뮤니케이션에서의 귀인복잡성과 사후확신편향의 영향력에 대한 이론적, 실무적 함의를 논의했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influence of the personal attributes of the public, expecially the individual’s attributional complexity and hindsight bias, in perceiving corporate crisis responsibility. To do this, we conducted an online survey of 447 adults. The main results are as follows. First, attributional complexity did not affect actual responsibility perception, but it had a significant direct effect on moral responsibility perception. In other words, the higher the level of attributional complexity, the higher the perceived moral accountability of the company in a crisis situation. Second, hindsight bias affected actual responsibility perception, but it did not affect moral responsibility perception. In other words, the higher the level of hindsight bias, the higher the perceived actual responsibility of the company in a crisis situation. Third, the actual responsibility perception had a significant effect on moral responsibility perception. Fourth, attributional complexity did not affect hindsight bias. Based on these results, we discuss the theoretical and practical implications of the influence of attributional complexity and hindsight bias on perceived crisis responsibility and the subsequent crisis communication.
방송의 형식적 공정성에 대한 규제 방법 : 프랑스 방송의 정치적 다원주의 규제를 중심으로 | 2019.11.29
기타 | 한국언론학회 (한국언론학회)
방송의 공정성을 규제하는 방법은 나라마다 상당한 차이를 보인다. 프랑스는 방송에서 정치적 논의의 균형성을 유지하기 위해 정치인들의 발언 시간 즉, 형식적 공정성을 규제하는 대표적인 국가이다. 이 연구는 방송 공정성 심의 방법의 정당성과 적절성 문제에서 출발해 프랑스 공정성 규제의 목적과 방법을 검토해 봄으로써 이 같은 규제 노력의 본질과 사회적 의미를 제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프랑스 방송의 공정성 규제는 다원주의의 개념에서 접근하고 있다는 것이 특징적이다. 헌법과 법률은 다원주의를 방송의 독립성과 적극적 표현의 자유를 위해 절대적으로 필요한 가치로 규정하고 있다. 첫 번째 형태의 다원주의 규제는 1969년 국영방송의 정치적 독립을 목적으로 도입되었으며, 초기 규제의 목적은 방송에서 야당의 출연이 배제되지 않게 하는 것이었다. 의회의 관점에서 만들어진 정당간의 방송 시간 분배 규칙은 정치 환경의 변화에 따라 사회적 논의를 거치며 현실 정치를 재현하고자 하는 노력을 더해갔으며, 유권자의 의지를 반영해 다양한 정당의 가시성을 보장하는 원칙으로 발전했다. 정치인의 발언시간은 초단위로 철저하게 측정되지만 심의는 편성 정황을 고려해 유연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위반 시에는 단계적 제재를 통해 행정처분을 하기 보다는 개선에 초점을 두고 규제 기관의 철저한 감시?감독을 받도록 하면서 표현의 자유와의 충돌을 최소화하고 있다. 이 같은 규제 노력은 프랑스 방송에서 다양한 정당의 가시성을 보장해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 The regulation method for the guarantee of political fairness in broadcasting varies from one nation to another. French regulation of political fairness is the representative example of the quantitative method based on politician’s speaking time on TV programs. This research attempts to present the nature and social meaning of the political fairness regulation in french broadcasting by tracing its origin and evolution and by examining the concrete regulation method. The regulation’s approach employs the concept of pluralism to well serve the liberty of expression. The highest courts in France supported consistently the value of media pluralism as the essential element of democracy. As the first form of pluralism regulation was introduced to ensure the independence of the state-run broadcasting, its objective was to avoid absence of the opposition party’s exposure on TV. The first rule was established from a perspective of parliament, but it has evolved to consider the equity of diverse political parties’ visibility by reflecting the actual voters’ will. Politician’s speaking time is thoroughly measured in seconds, but the equilibrium is evaluated with flexibility, considering the programming conditions. In the event of a violation, the concerned broadcaster is supervised by the regulatory body until the rule is respected as the purpose of the sanction meant to improve the political pluralism in the broadcasting landscape.
소셜미디어에서의 직·간접적 탈규범 경험이 청소년의 사회 규범 인식에 미치는 영향 | 2019.11.29
기타 | 한국언론학회 (한국언론학회)
이 연구는 중학생 대상 설문조사 자료를 분석하여 부모 세대는 탈규범적이라 규정하는 행동이 어떤 과정을 거쳐 청소년들에게 규범적 행동으로 승인받게 되는지를 설명하고자 하는 목적에서 시작되었다. 이를 위해 포스트 디지털 세대인 중학생들의 소셜미디어 이용 행태를 조사하고 이 과정에서 기술적 규범과 명령적 규범을 어떻게 경험하는지를 탐색한 후 규범적 요인이 개인의 태도와 함께 개인의 소셜미디어 행동 그리고 오프라인에서의 규범 인식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를 살펴보았다. 주요 분석 변인은 네 가지 온라인 탈규범 행위(언어적 공격, 단축어 사용, 불법 다운로드, 자기 정보 노출)와 관련한 소셜미디어에서의 타인 행동 관찰, 이용자 본인의 태도와 제재 행동 동참여부, 그리고 관련된 규범에 대한 인식이었다. 연구결과를 요약하면, 첫째, 타인이 탈규범 행동에 대해 제재하는 것을 많이 볼수록, 태도가 부정적일수록, 소셜미디어 네트워크의 규모가 클수록, 그리고 대체적으로 여자보다는 남자가 소셜미디어에서 탈규범 행동에 대한 제재 행위에 더 많이 동참한다. 둘째, 소셜미디어에서의 타인의 탈규범 행위 관찰(기술적 규범) 경험과 그러한 행동에 대한 사회적 제재 관찰(명령적 규범) 경험은 오프라인에서 해당 행위를 탈규범으로 인식하는 정도(규범인식)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이러한 인식에 설명력이 가장 큰 변인은 본인의 태도다. 셋째, 주요 변인들 간의 관계는 탈규범 행위별로 차이를 보인다. 탈규범 행동 유형별로 드러난 이러한 차이는 탈규범 행동의 속성이 같지 않음을 의미한다. 각 행위의 평균과 상관관계를 분석해 보면, 네 행위 중에서 상대방을 전제로 하는 행동인 언어적 공격과 단축어 사용이 유사하고 상대방 없이 혼자서 할 수 있는 행동인 불법 다운로드와 자기 정보 노출이 유사함을 발견할 수 있다. 종합해 보면, 소셜미디어에서의 규범 경험은 소셜미디어에서의 자기 행동에 영향을 미치고 이 행동이 장기간 누적되면 실제 생활에서의 규범 인식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높아진다. This study began with the aim of explaining how abnormative behaviors defined by parental generation are approved as normative behavior for adolescents by analyzing survey data of middle school students. This study investigates social media use behavior of middle school students who are ‘post digital natives’ and explores how they perceive the descriptive norms and inductive norms in experiences on social media. In addition, normative factors are analyzed, which affect individual"s social media behavior and perceptions of the norms in one’s offline life. The main analysis variables were the perception of the user"s attitude toward sanctioning behavior, the observation of other’s behaviors, and related perceptions of the norms. The results of this study are summarized as follows: First, men with a lager social network and more exposed to others’ sanctions to abnormal behaviors are more likely to participate in the same sanctions than women with small social network and less exposed to the sanctions. Second, the experience of observing abnormative behavior of others in social media and the observation of social sanctions on such behavior does not influence perceptions of the norms directly. It is the attitude of the person that has the greatest explanatory power in this perceptions. Third,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main variables is different according to the type of abnormative behavior. This difference means that attributes of abnormative behavior are not the same. The results of this study suggest that the normative experience in social media affects their behavior in social media and the long ? term accumulation of such behavior can not rule out the possibility of affecting normative perception in real life.
언론인의 이직 의도 결정요인 분석 : 직무만족도와 직무피로도의 매개 효과를 중심으로 | 2019.11.29
기타 | 한국언론학회 (한국언론학회)
본 연구는 언론인의 이직 의도를 결정하는 요인들의 효과를 분석해보고자 했으며, 기존 연구의 연구결과에 근거하여 직무만족도와 직무피로도가 언론인의 두 가지 차원에서의 이직 의도-‘타언론사로의 이직’과 ‘타 직종으로의 이직’-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해보고자 했다. 이에 더해, 이러한 두 가지 주요 결정요인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다섯 가지 독립 변인들-‘언론인의 언론에 대한 평가’, ‘국민의 언론에 대한 평가’, ‘업무 자율성’, ‘기사 유통에 있어서의 부담’, ‘언론인-언론사 간의 이념적 괴리’-의 효과 또한 분석하고자 했다. 본 연구는 분석을 위해 한국언론진흥재단이 2017년에 진행했던 〈2017 언론인 의식조사〉 자료를 활용했다. 위계적 회귀 분석 결과를 살펴보면, ‘언론인의 언론에 대한 평가’, ‘업무 자율성’, 그리고 ‘언론인-언론사 간의 이념적 괴리’가 유의미하게 직무만족도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직무피로도는 ‘언론인의 언론에 대한 평가’, ‘업무 자율성’, 그리고 ‘기사 유통에 있어서의 부담’에 의해 유의미한 영향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예상했던 것과 다르게, 언론인에게 있어서 직무만족도는 이직 의도와 정적인 관계를 보인 반면, 직무피로도는 이직 의도와 부적인 관계를 보였다. 이와 같은 연구 결과를 통해 본 연구는 언론인의 이직 의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요인들의 효과를 보다 철저하게 이해할 수 있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This research pursued to investigate influential factors of determining journalists’ intention to leave. Based on previous research, this study examined the effects of job satisfaction and burnout on journalists’ intention to leave both to another press company and to a different job. In addition, this research paid attention to five predictors (1. journalists’ evaluation about the press, 2. the public’s evaluation about the press, 3. job independence. 4. ideological gap between journalists and their company, 5. burden about news distribution) of job satisfaction and burnout. According to hierarchical regression analyses, this research found out that three variables including journalists’ evaluation about the press, job independence, and ideological gap between journalists and their company were significantly associated with job satisfaction. Moreover, journalists’ burnout was significantly affected by journalists’ evaluation about the press, job independence, and burden about news distribution. However, unlike the initial expectation, while job satisfaction was significantly and positively associated with journalists’ intention to leave, burnout was negatively associated with journalists’ intention to leave.
북한이탈주민들의 미디어 이용과 사회자본 : 신뢰도, 네트워크 그리고 적응도 분석을 중심으로 | 2019.11.29
기타 | 한국언론학회 (한국언론학회)
본 연구는 북한이탈주민들이 한국사회에 적응하는 과정에서 미디어를 적극적으로 이용한다는 점에 주목하여, 이들의 미디어 수용 행태와 한국사회에 대한 신뢰도(대인 신뢰, 제도 신뢰), 인적 네트워크, 그리고 적응도(체제 적응도, 사회 적응도) 간의 관계를 사회자본의 개념을 중심으로 살펴보았다. 이를 위해 한국개발연구원(KDI)에서 북한이탈주민 1,01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북한이탈주민 실태조사’ 자료를 데이터로 활용하였다. 분석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미디어 이용은 제도에 대한 신뢰, 인적 네트워크 형성, 사회 적응과 관계가 깊으며 매체에 따라 그 효과가 상이하다. 둘째, 미디어 이용(TV, 신문)은 제도에 대한 신뢰를 통해 체제 적응에 간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셋째, 신문 구독과 사회 적응 간 직접적 관계가 있으며, 신문과 인터넷 매체는 인적 네트워크를 통해 간접적으로도 사회적응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북한이탈주민의 미디어 이용과 사회자본 축적 간 긴밀한 상관관계가 있다는 본 연구의 결과는 현대사회에서 미디어의 영향력이 단순히 정보 전달에 국한되는 것이 아닌, 인적 네트워크를 포함하는 사회자본의 영역으로 확대될 수 있다는 가능성의 측면에서 의의가 있다. Since North Korean refugees are adapting to a new society through their active media use, this study examines North Korean refugees’ behaviors on media use and its association with trust (in terms of inter-personal and institutional trust), network, and their degree of adaptation in South Korean society. For this research purpose, we analyze the survey data for 1,010 representative North Korean refugees conducted by Korea Development Institute in 2016. Our main findings are as follows. First, media use is related to institutional trust, human network formation, and adaptation but its relations are differential by media type. Second, media use in terms of TV or newspaper is indirectly related to adaptation through institutional trust. Third, there is a direct association between newspaper and adaptation while newspaper and internet are indirectly related to adaptation through human network. The results of this study have implications in that the impact of media includes, but is not limited to, simple information sharing as well as accumulation of social capital such as trust and human network in a new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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