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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Makes a Loyal Consumer? The Role of Intangible Corporate Assets on Consumer Loyalty in Korea | 2019.11.06
기타 | 한국광고홍보학보 (한국광고홍보학회)
본 연구는 PR 연구에서 중요하게 다루어져 온 ‘조직-공중 관계성’과 ‘평판’이 소비자의 기업에 대한 충성도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았다. 기업 이미지와 조직에 대한 관여도가 이들 변인 간의 관계에 영향을 미치는 매개 및 조절 변인으로 검증되었다. 연구 결과, 행동 차원의 변인인 ‘조직-공중 관계성’과 또 다른 변인인 ‘평판’은 고객 충성도에 대한 유의미한 예측력을 보여 주었으며, 이들 간의 인과관계에 있어서 기업 이미지는 매개 역할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관계성과 평판이 이러한 주요 커뮤니케이션 결과 지표에 대한 영향을 폭넓게 설명해 주는 틀을 제공하였다는 면에서 이론적 기여가 있다고 할 수 있으며, 더불어 서로 다른 수준의 관여도 집단에 따른 개별 구조방정식 모형을 검증한 결과, 소비자 관여도가 이들 간의 인과관계에 대해 조절적 역할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는 점 또한 주목할 만하다. The current study examined the influence of two critical concepts in public relations literature on consumer loyalty: organization-public relationship and reputation. The role of two popular constructs, corporate image and involvement, were investigated in their causal relationship. Organization-public relationship, which is a behavior-oriented measure, and reputation proved to be strong predictors of consumer loyalty while corporate image mediated the relationships. At the same time, the results revealed that consumers’ involvement in a company moderated the causal relationship among these variables, as structural equation models for different groups in terms of the involvement were yielded. Compared with previous studies, the findings of this study provides a broader framework that explains how organization-public relationship and reputation affect these important communication performance indices.
메르스 루머의 수용과 확산에 미치는 영향 요인 탐색 : 트라이앤디스(Triandis) 모델의 적용 | 2019.11.06
기타 | 한국광고홍보학보 (한국광고홍보학회)
본 연구는 메르스와 같은 공중보건 위험에 대한 루머 수용과 확산 의도에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요인을 트라이앤디스 모델을 적용하여 탐색하였다. 온라인 루머에 민감한 2030세대(n = 411)를 중심으로 설문 조사를 실시한 결과, 메르스 루머를 접했을 때 발생하는 부정적 감정은 루머 수용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회적 요인인 규범적 요인이 루머 수용에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각된 결과에 관련해서는 심각성 지각과 개연성 지각 모두 루머 수용에 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메르스 루머 수용은 메르스 확산 에 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메르스에 대한 사전 지식은 루머 수용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메르스 루머에 관련한 촉진 요인인 공포감 지각과 불확실성 지각의 경우 공포감 지각이 메르스 루머 확산에 부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메르스 루머와 관련하여 부정적 감정, 사회적 요인, 지각된 요인, 사전 지식, 촉진 요인 등이 루머 수용과 루머 확산에 미치는 영향 요인을 파악하여 메르스와 같은 보건 위기 상황에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 방향성을 모색하고자 하였다. A survey was conducted with 411 people in 2030s to explore factors that influence acceptance and diffusion of rumors about MERS(Middle East Respiratory Syndrome). The results indicated that rumor acceptance was positively related to rumor diffusion online both in real name and in anonymity. Several significant factors were identified as influential for rumor acceptance and diffusion. Normative influence was positively related to rumor acceptance. Perceived severity and perceived likelihood of experiencing MERS were both positively related to rumor acceptance and diffusion online both in real name and in anonymity. As a facilitating condition directly to MERS rumor diffusion, a sense of fear of MERS diffusion was negatively related to rumor acceptance and rumor diffusion online both in real name and in anonymity.
국내 광고 산업 10년간의 연구 동향 : 2010년에서 2019년 상반기까지 | 2019.11.06
기타 | 한국광고홍보학보 (한국광고홍보학회)
본 연구는 국내 광고 산업의 연구 동향을 알아보기 위해 2010년에서 2019년 상반기까지 10년간 〈광고연구〉, 〈광고학연구〉, 〈한국광고홍보학보〉, 〈광고PR실학연구〉 등 4개의 학술지에 게재된 191편의 논문을 내용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를 요약하면 첫째, 미디어와 광고주 등의 연구 분야에 관한 논문이 가장 많았으며 시기별로는 전반기(2010∼2014)에 좀 더 높은 빈도를 보였다. 둘째, 연구 방법에서는 서베이, 인터뷰, 실험 연구 등의 실증적 연구가 대다수를 차지했으며, 학술지별로 〈광고학연구〉와 〈광고연구〉에는 서베이와 인터뷰, 실험 연구 등의 연구 방법이 많이 사용된 반면 〈한국광고홍보학보〉와 〈광고PR실학연구〉에는 문헌 연구와 인터뷰 등의 비중이 높게 나타난 것을 알 수 있다. 셋째, 분석 대상은 광고업계 실무자와 소비자의 비중이 높았으며, 시기나 학술지별로도 같은 양상을 보였다. 넷째, 단독 연구보다 두 명 이상의 공동 연구가 많았으며, 업계와 기관의 참여도 있었다. This study conducted content analysis of 191 articles published in four advertising journals for ten serial years to figure out research trends of Korean advertising. To begin with, in terms of topic area or subject of research, the largest number of studies was about media or clients(corporation) and more actively conducted in the first five years. Second, in terms of research methods, empirical methods(e.g. survey, detailed case discussions, lab experiments, etc.) held the large majority and showed clear distinction by journal. Especially, the ratio of non-empirical methods or qualitative research in ‘Journal of Practical Research in Advertising and PR’ was relatively high. Third, in the subject of analysis, the percentage of staff in advertising industry and consumer was high, which showed the same aspect by time and journal. Lastly, co-authored studies outnumbered single studies. Also, the participation of industry and institutes were considerably active.
메시지 프레이밍과 콘텐츠 유형에 따른 청소년 자살 예방 캠페인 효과에 관한 연구 | 2019.11.06
기타 | 한국광고홍보학보 (한국광고홍보학회)
본 연구는 예방의 측면에서 다른 연령층보다 자살 예방 효과가 큰 청소년을 대상으로 메시지 프레이밍과 콘텐츠 유형에 따른 자살 예방 캠페인 효과를 분석하고자 하였다. 본 연구는 2(손실/이익) × 2(웹툰/동영상)의 집단 간 실험 설계에 의한 온라인 실험으로, 316명의 청소년 온라인 조사 패널을 대상으로 실시되었다. 실험 자극물은 손실과 이익프레이밍으로 제시된 메시지를 웹툰과 동영상에 적용하여 총 네 가지 유형으로 제작되었다. 자살 예방 캠페인의 메시지 프레이밍과 콘텐츠 유형의 상호작용 효과를 살펴본 결과, 메시지 태도와 메시지 전파 의도에서 메시지 프레이밍의 주효과를 확인하였으며, 자살 예방 행동 의도에서 메시지 프레이밍과 콘텐츠 유형 간의 상호작용 효과가 나타났다. 특히 메시지 태도와 메시지 전파 의도에서는 손실 메시지 프레이밍이 이익 메시지 프레이밍보다 높은 효과를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상호작용 효과와 관련해서 구체적으로 웹툰의 경우 자살 예방 행동 의도가 손실 메시지 프레이밍에 크게 영향을 받는 반면, 동영상은 이익 메시지 프레이밍이 높게 나타났으나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았다. 본 연구는 실제 청소년을 대상으로 자살 예방 캠페인을 진행할 경우 메시지를 제작할 때 이익 프레이밍보다는 손실 프레이밍에 기초하는 것이 더 효과적일 것이라는 실무적 함의를 제공한다. This study examines the effectiveness of suicide prevention campaign for adolescents according to message framing and content types. By using an online 2 × 2 between-group experimental design (gain/loss × webtoon/video), a total of 316 adolescents were surveyed. We developed four types of experimental stimuli: webtoons and videos including a gain or loss framed message. Findings showed the main effect of message framing on attitudes toward the campaign message and intention to spread the message. In particular, loss framed message indicated greater effects than gain framed message. Results revealed the interaction effects of message framing and content types on behavioral intention to prevent suicide. More specifically, greater behavioral intention was found in a webtoon including a loss framed message. Greater behavioral intention was shown in a video including a gain framed message, but its effect was not statistically significant. Our findings can provide useful implications for PR or health practitioners.
SNS상 사용자 간 ‘관계의 질’ 측정을 위한 척도 개발 및 타당성 검증 | 2019.11.06
기타 | 한국광고홍보학보 (한국광고홍보학회)
SNS는 이제 우리 사회에서 가장 중요한 커뮤니케이션 채널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그 확장성과 사회적 영향력은 다른 미디어와는 차별화된 고유한 영역을 갖게 되었다. 모바일 커뮤니케이션의 확장은 SNS를 사용자 간 커뮤니케이션이 가장 활발한 매체로 만들어 주었다. 태생적으로 사용자 간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매체라는 특성이 있지만 사용자 규모의 확대로 인해 기업의 소비자 대상 커뮤니케이션 채널로도 활용되고 있으며, 그러한 현상은 이제 매우 보편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본 연구는 SNS에서 가장 중요한 개념이라고 할 수 있는 ‘관계(relationship)’라는 현상에 대해 초점을 두고, 이것을 어떻게 개념화하고 실증적인 측정을 할 수 있을 것인가라는 문제 인식을 갖고 출발하였다. 기업?소비자 간의 관계에 대해 기존의 관계마케팅 영역에서 관심을 갖고 연구가 진행된 바 있지만, SNS는 기본적으로 사용자 간의 관계에 해당하는 상호작용이 일어나는 플랫폼이라는 점을 중시하여 본 연구는 사용자 간의 관계에 초점을 맞추어 그 ‘관계의 질(Quality of Relationship)’을 개념화하고 이를 측정하는 척도를 개발하고자 하였다. 문헌 연구, 전문가 인터뷰, 사용자 FGI 등을 통해 최초 90개의 항목을 추출하였으며, 두 차례의 전국 단위 각 500명의 샘플을 대상으로 서베이를 통해 정제화 과정을 거쳐 ‘관계의 질’을 측정하는 척도 4개 요인, 22개 항목을 개발하였다. 구성 요인들은 ‘친밀’, ‘관심’, ’연계’, ‘매력’ 등이며, SNS상 ‘관계의 질’의 변량 68.39%를 설명할 수 있는 것으로 검증되었다. 이러한 측정 문항들은 신뢰도 검증과 구조방정식을 이용한 확인적 요인 분석을 거쳐 수렴 타당도와 판별 타당도가 확보된 것으로 나타났다. SNS has been prevailed in this society as a important communication channel, and its expandability and social influence have unique roles as compared to other media. The popularization of mobile devices have driven the SNS to be the critical media in which user-to-user communication is fairly active. Inherently SNS is origniated for user-to-user communication, many companies have been utilizing this medium due to its capability of large sizes of users. The current study focuses the ‘relationship’, the most critical construct in this phenomenon. Specifically, the study aims to conceptualize and to develop a measure for this construct. Although some academic efforts have been devoted to the concept of ‘consumer-brand’ relationship, user-to-user relationship, which is the core of this platform, have rarely been explored. The study sheds its lights on the user-to-user relationship and its quality. Various facets were used to generate initial items for developing the measure. Previous studies, expert interviews, and focus group interviews with heavy users yielded 90 initial items. Two series of nationwide surveys were conducted to purify the items and reduced the scale of items. Finally, four factors with 22 items were developed for measuring the quality of relationship in SNS, and its explanatory power was measured as 68.39% of r-square. Four factors were: ‘intimacy,’ ‘interest,’ ‘association,’ and ‘attractiveness.’ Evidence is presented attesting to the scale’s dimensionality, reliability, and validity.
개인정보 유출 위험에 대한 개인의 인지된 통제성이 위치 기반 서비스 이용 의도에 미치는 영향 : 위험 인식의 매개 효과 및 프라이버시 염려의 조절 효과 중심 | 2019.11.05
기타 | 한국PR학회 (한국PR학회)
배경 및 목적 최근 위치 기반 서비스 분야 내 개인정보 유출 피해 사례가 속출하는 상황에 주목하여, 본 연구는 이용자의 인지된 통제성과 위험 인식 및 프라이버시 염려 등의 요인이 위치 기반 서비스 이용 의도에 어떠한 경로로 영향을 미치는지 탐색적으로 규명하고자 하였다. 방법 위치 기반 서비스를 알고 있으며 이용 경험이 있는 성인 남녀 200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실시하였다. 리 서치 전문 기관인 엠브레인에 의뢰하여 진행하였으며, 남녀 비율 각각 50%, 연령 20∼50대 각각 25%씩 할당하여 표집하였다. 결과 먼저 개인정보 유출 위험에 대한 인지된 통제성이 위치 기반 서비스에 미치는 영향 관계에서 위험 인식이 매 개적 역할을 한다는 것이 확인되었다. 즉, 인지된 통제성이 낮을수록 개인정보 유출에 대한 위험 인식 수준 이 높아지고, 이에 따라 위치 기반 서비스 이용 의도가 낮아지는 매개 효과가 발생하였다. 또한 프라이버시 염려가 낮은 경우에는 이러한 위험 인식의 매개 효과가 발생하지 않고, 프라이버시 염려가 높은 상황에서만 매개 효과가 발생하는 조절된 매개 효과가 확인되었다. 논의 및 결론 본 연구의 결과는 이용자의 인지된 통제성, 위험 인식, 개인의 프라이버시 염려 수준 등이 개인정보 유출 위 험으로부터 스스로를 지키는 정보보호행동에 영향을 미치며, 이러한 것들이 위치 기반 서비스를 이용하는 데 있어 주요한 변수임을 제시하였다.Objectives Personal information leakage has become a critical issue among Location-based Service (LBS) users. Apparently, the purpose of the present study was to explore the effects of perceived controllability, risk perception, and privacy concern with respect to intention to use location-based services. Methods A total of 200 men and women who have used location-based services participated in the online survey. Participants were recruited based on gender and age. Results The outcomes revealed the statistically significant mediating effect of risk perception between perceived controllability towards personal information leakage threat and the level of intention to use location-based services. Specifically, lower perceived controllability was observed to lead to higher levels of risk perception, which directed to lower levels of intention to use location-based services. In addition, moderate mediation effect concerning privacy concern was found. The effect of risk perception held significant for those with higher privacy concern and not for those with lower privacy concern. Conclusions This study confirms LBS users’ perceived controllability, risk perception, and privacy concern as the critical factors for understanding the mechanism of protecting themselves from threat to personal information leakage.
한국 언론은 ‘노인’을 어떠한 시선으로 바라보는가? : 2010년 이후의 노인 관련 언론 보도 특성 분석 | 2019.11.05
기타 | 한국PR학회 (한국PR학회)
배경 및 목적 본 연구는 노인에 대한 사회적 낙인 혹은 연령주의 현상을 야기하는 하나의 사회적 기제로서의 뉴스 미디어 의 역할을 탐색해 보기 위해 실행되었다. 방법 2010년 1월 1일부터 2017년 6월 31일까지의 8개 종합 일간지 속 노인 관련 뉴스 기사를 검색하여 수집한 1만6713건의 기사 중 체계적 무작위 표집 방법을 통해 선정한 총 1567건의 기사를 내용 분석하였다. 결과 뉴스 기사에서 주로 다루어지는 노인의 특성 중 건강과 능력에 대해서는 부정적 논조의 기사가 지배적인 반 면, 성격에 대해서는 긍정적 논조의 기사가 지배적이었다. 노인 관련 기사들은 최근의 기사일수록 단편 프레 임을 활용하는 빈도가 높았으며, 그중 노인의 건강과 성격에 관한 기사들이 주로 단편 프레임을 활용하고 있 었다. 노인의 성별의 경우, 여성 노인이 명시되는 경우가 남성 노인이 명시되는 경우보다 많았으며, 전체적 으로는 성별이 명시되지 않거나 남녀 노인 모두가 등장하는 뉴스 기사의 빈도가 가장 많았다. 남성 노인은 건강에 관한 내용이 주로 다루어진 반면, 여성 노인에 관한 기사는 성격적 특성을 주로 다루고 있었다. 단편 프레임으로 작성된 기사에서 주로 성별이 특정되는 경우가 많았으며, 특정 성별이 언급되는 경우에는 긍정 적 논조의 기사가, 성별이 특정되지 않는 경우에는 부정적인 논조의 기사가 많았다. 논의 및 결론 본 연구는 노인에 관한 국내 언론의 최근 보도 경향을 확인하고, 노인에 대한 고정관념을 형성하는 데 있어 언론이 미치는 영향력을 간접적으로 추론해 보았다는 점에서 그 의의를 갖는다.Objectives This study was designed to explore the role of news media in promoting elderly stigma and ageism in Korean society. Methods A content analysis was conducted with 1,567 randomly selected online news articles published between January 2010 and June 2017. Results The results of the study indicate the following. First, the majority of the news articles published on health and competence of older adults focused more on the negative aspects, whereas the news articles published about the personality of the elderly maintained a positive tone while describing the elderly people. Recently published articles, as well as the articles about health and personality of the older people, were more likely to use the episodic frame than the thematic frame. News articles about male elderly focused more on their health condition whereas those about female elderly focused more on their personalities. With regard to both the genders, the tone of news articles was more positive when a specific gender was stated in the story. However, the articles maintained a negative viewpoint when the information about gender was not detailed in the story. Conclusions The current study provides significant implications in the field of elderly research based on the systematic observation about the recent tendency of news reports in providing information about the elderly. This study also indirectly examined the impact of news media in the process of developing social stigma and ageism against the elderly population in our society.
시각적 요소의 활용을 통한 SNS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전략에 대한 탐색적 검토 및 소비자 반응과의 연계 : 패션 브랜드의 인스타그램 계정 포스팅에 대한 분석 | 2019.11.05
기타 | 한국PR학회 (한국PR학회)
배경 및 목적 시각적 요소가 중심이 되는 3세대 SNS 플랫폼인 인스타그램 내 기업의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활동이 늘어 나고 있는 현 시점에서 이에 대한 실증적 분석을 통해 어떤 전략적 활동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이에 대한 소 비자 반응과의 관련성은 어떠한지를 검증하고자 하였다. 이를 통해 기업의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전략에 관 한 후속 연구에의 학술적 제안을 도출하고자 하였다. 방법 인스타그램의 기본적인 특성에 가장 부합되는 제품군으로 패션 업종을 선정하여 국내외 12개의 패션 브랜 드들이 각 계정에 게시한 게시물들의 내용을 분석하였다. 모두 609개의 게시물에 대해 이미지 유형, 콘텐츠 유형, 메시지 전략, 크리에이티브 전략, 소비자 반응 등을 코딩하여 이들의 분포와 관련성을 분석하였다. 결과 패션 브랜드들의 인스타그램 게시물들은 대체로 동영상보다는 사진을 많이 활용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연출형 이미지와 제품 중심형 콘텐츠가 가장 많은 분포를 보였다. 세부 제품군-어패럴, 스포츠, SPA-간 의 차이와 국가 간의 차이 또한 일부에서 유의미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정보적 메시지 전략과 사용자 이미지 및 브랜드 이미지 크리에이티브 전략이 비교적 활발하게 사용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소비자 반응은 소 비자 참여형 메시지에 대해 가장 긍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논의 및 결론 인스타그램 게시물의 커뮤니케이션 활동에 대한 전반적인 검토가 본 연구의 결과로 제시되고 있으며, 어떤 유형 또는 전략의 메시지가 더 높은 사용자 반응을 끌어냈는지에 대한 검증 결과에 기반하여 실무적 및 학술 적 제언을 제시하였다.Objectives Currently, brand communication campaigns are largely utilizing Instagram, a third-generation SNS platform with more visual components. The current study investigates corporate strategical activities on this newly-popularized platform and customer’s responses to them. Academic implications are provided for any following studies about corporate brand communication activities with SNS. Methods A content analysis was conducted employing Instagram account of 12 fashion brands. The fashion industry can take full advantages from this newly popularized platform due to the inherent characteristics of Instagram. A total of 609 postings were collected and their image types, content types, message strategy, creative strategy, and customer’s responses were analyzed. Results The postings included photos more than movies, and professionally directed images and product-focused images were found to be dominant. Significant differences were found between specific product categories and between the cultures. Informational message strategy, user image creative strategy, and brand image strategy were observed to be popular. Customer’s responses were found to be most positive for customer-participated contents. Conclusions In the present study, a comprehensive investigation of Instagram postings is provided with normative perspective, which includes potentially effective factors. Furthermore, practical as well as academic implications are offered.
시청자 중심의 홈쇼핑 규제 정책 개선 방안 연구 : 지대추구론적 분석을 중심으로 | 2019.11.05
기타 | 한국언론학회 (한국언론학회)
본 연구는 홈쇼핑 규제 이슈에 관한 논의를 지대추구론적으로 추론하고 규제 개선방안을 제안하는 연구이다. 연구자는 기존의 아날로그홈쇼핑 사업자의 지대추구행위를 정리하면서 후발사업자인 데이터홈쇼핑에 대한 규제가 어떻게 전개되었는지 추론하면서 전체적인 홈쇼핑 채널의 규제 개선 방안을 고민하고, 제안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현재 홈쇼핑 채널은 IPTV, 디지털케이블TV에서 상위 50개 채널 이내에 34% 가량 편성되어 있어 시청자의 입장에서 과다한 수준이다. 따라서 연구자는 홈쇼핑 채널 규제정책에 문제점이 있다고 보았으며, 그 원인을 기존 아날로그홈쇼핑과 데이터홈쇼핑 사이에서 규제당국이 디지털미디어 환경에 적합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하지 못하고 기존 사업자의 지대추구행위로 인해 시청자가 불편한 상황으로 이끈 것으로 보고 있다. 연구자는 기존 선발주자의 지대추구행위가 어떻게 전개되었는지 정리하고, 그 결과 후발사업자를 포함한 홈쇼핑 채널 전반에 대한 규제 개선이 필요하다는 논지를 정리하였다. 또한 지대추구행위는 실체를 확인하기 어려워 방송분야에서 이론을 적용한 연구가 미미하기에 본고의 연구가 방송통신 연구에서 이론적, 실무적인 공헌점이 있다고 보았다. 결과적으로 현재의 홈쇼핑채널에 대한 규제개선과 전체적인 조정이 필요한 것으로 보이며, 본고의 내용을 참고하여 보다 시청자 편의 중심의 공익성을 확보한 방송규제정책이 수립되길 기대한다. This study deals with the policy issues of home shopping service with reference to rent seeking theory. This research includes the proposal for improving the regulation of the overall home shopping channel, through organizing research data on the late-mover, data home shopping channel. Currently home shopping channel is scheduled by IPTV, digital cable TV about 34% in the top 50 channels, and it is an excessive supply level from the viewer’s point of view. Thus researcher considers that there is a problem in the home shopping channel regulation policy, the reason why the regulatory authorities could not present guidelines suitable for the digital media environment between analog TV home shopping and data home shopping, It caused the viewer’s uncomfortable situation. Therefore researcher summarized the necessity of improving regulations of all TV home shopping channels including data home shopping plyer, as a result of summarizing how the rent seeking behavior of the first mover was deployed. And researcher founds that this study has a theoretical and administrative contribution from the broadcasting and communication research area because there are few cases where the rent seeking theory applied the difficulties to confirm the company level’s behavior. As a result, it seems necessary to improve the regulation of the current TV home shopping channel and to make a restructuring, and considering the contents of this paper, researcher expect that formulating a broadcasting regulation policy that secured the public interest of the viewer convenience.
피해자 비난과 공동체 탄력성에 관한 연구 : 재난 유형과 죽음의 현저성을 중심으로 | 2019.11.05
기타 | 한국언론학회 (한국언론학회)
방어적 귀인 이론과 공포 관리 이론에 근거해서 재난 유형과 죽음의 현저성에 따른 피해자 비난의 차이를 분석하고, 피해자 비난과 공동체 탄력성 인식 간의 관계와 재난 유형과 죽음의 현저성에 의한 조절 효과를 분석했다. 1) 피해자 비난에 미치는 죽음의 현저성의 영향을 재난 유형이 조절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죽음의 현저성이 있는 경우에는 자연재난의 피해자들에 대한 비난이 인적재난의 피해자들에 대한 비난보다 높게 나타났다. 반면 죽음의 현저성이 없는 경우에는 인적재난의 피해자들에 대한 비난이 자연재난의 피해자들에 대한 비난보다 높게 나타났다. 2) 피해자에 대한 비난은 공동체의 재난 탄력성 인식에 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재난에 대한 통제감을 확보하고자하는 동기로 발생하는 피해자 비난은 공동체의 재난 대응 능력에 대한 인식에 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3)죽음의 현저성은 피해자 비난이 공동체 탄력성 인식에 미치는 영향을 조절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분석결과에 대해 이론적 실무적 함의를 논의했다. This study explained the mechanism by which victim blaming occurs as out-grouping of victims from the perspective of the defensive attribution theory and analyzed differences in victim blaming according to types of disasters and mortality salience. It also examined the in-group bias reinforced by mortality salience in the relationship between victim blaming and community resilience. The findings showed that mortality salience increased blaming victims in a natural disaster rather than in a man-made disaster. Ironically, victim blaming which leads to the out-group categorization had a positive effect on the level of community resilience. The effects of victim blaming on community resilience in disasters were moderated by the mortality salience, which contributed to heightening the level of community resilience among the low-level victim blaming group. Theoretical ramifications and practical applications were discussed based on the study resul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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