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제목 저자 출처 학회/발행처
미디어 산업의 퍼블리시티권 도입에 관한 연구 : 퍼블리시티권 판례분석과 산업관계자 심층인터뷰를 중심으로 | 2019.07.09
기타 | 한국언론학회 (한국언론학회)
본 연구는 퍼블리시티권에 대한 문제를 미디어 산업의 범주 안에서 분석했다. 그간 법 원론적인 논의와 비교법적 논의는 충분히 이루어졌으나 법원의 판결 경향과 산업관계자들의 인식을 살펴보는 연구는 부족했다. 이에 퍼블리시티권을 바라보고 있는 법원의 경향을 분석했으며, 인정범위, 상속, 양도 등 퍼블리시티권이 가지고 있는 논쟁적 조항에 대한 법원의 인식을 살펴보았다. 또한, 심층인터뷰를 통해 산업관계자들의 인식을 분석하였다. 그 결과, 법원은 과거에는 퍼블리시티권을 인정하는 경우와 인정하지 않는 경우가 공존해 있었다면 최근에는 비교적 퍼블리시티권을 인정하는 경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법률 위반을 지적하면서도 손해배상액은 소극적으로 적용함으로써 보수적으로 퍼블리시티권을 바라보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또한, 산업관계자들도 필요하면 법을 제정할 수도 있다고 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법을 제정할 때 충분한 논의를 바탕으로 산업 내 피해를 보는 관계자가 없도록 법 조항을 살필 필요가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따라서 퍼블리시티권의 공익적 목적 이용 범위를 확대시켜 특정산업의 특수성 등을 반영할 필요성이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결국 이 같은 방향의 제정이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관련 산업관계자들과 긴밀한 협의가 필요하며 지속적인 공론화 과정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퍼블리시티권은 표현의 자유나 공적 이용 등이 우선시 될 수 있도록 형성되어야 할 것이며, 인정 기준이 다양한 판례와 사례를 통해서 명확히 형성되어야 할 것이다. 이는 구체적 타당성과 예측가능성을 높여 산업적 혼란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This research analyzes the publicity right issue in regards of media industry. Legislation theoretical and comparative discussion is fully done already but it lacks the research studying the court’s tendency of recognition and the perception of industry insiders. Therefore this research analyzes the recognition of court and the industry insiders against the right of publicity. As a result, the court is relatively accepting the right of publicity. However, although the court points out the breach of law, the liquidated damages were set lowly. This shows that the court has a conservative view against right of publicity. Also, it shows that the industry insiders also think that the law can be newly established if needed. However, they claim that there should be enough discussion before establishment in order to reduce the damage to the relevant people. Therefore, it is necessary to reflect the distinct characteristics of specific industry when expanding the scope of application of right of publicity for public use.
재난 위험의 불확실성과 재난 유형이 공중 반응에 미치는 영향 : 피해자 비난을 중심으로 | 2019.07.09
기타 | 한국언론학회 (한국언론학회)
이 연구는 최근 우리 사회에서 발생한 대규모 재난에서 피해자 비난이 발생한 것에 주목해서, 재난 상황에서 피해자 비난 발생 기제를 위험의 불확실성 메시지와 재난 유형의 관점에서 분석하고 재난으로부터 사회가 회복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였다. 연구 결과 재난 위험의 불확실성은 부정적 감정 반응인 즉각적 평가를 높였다. 그리고 인적 재난은 자연 재난에 비해 즉각적 평가, 통제수준 판단, 피해자에 대한 공감적 분노를 높였다. 재난 위험의 불확실성은 재난 유형에 따라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재난 위험의 불확실성이 있는 경우 인적재난보다 자연재난에서 사회적 지지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각 변인들의 관계를 분석한 결과 즉각적 평가가 높을수록 피해자의 재난 통제 수준과 피해자 비난이 감소하였다. 그러나 피해자의 재난통제수준이 높다고 판단할수록 피해자 비난은 증가하였다. 피해자에 대한 비난과 공감적 분노가 높을수록 피해자에 대한 사회적 지지는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통제수준을 높게 판단할수록 피해자에 대한 사회적 지지는 감소했다.    Taking note of blames on victims in the recent major disasters in our society, this study analyzes the mechanism of generating blame on victims in disaster situations from the perspective of risk uncertainty messages and disaster types and seeks out ways for society to recover from disasters. As a result of the study, the messages of disaster risk uncertainty were found to increase spontaneous evaluation compared with the messages without uncertainty while man-made disasters increase spontaneous evaluation, control level and emphatic anger compared with natural disasters. Messages of disaster risk uncertainty increase social support in natural disasters and decrease social support in man-made disasters. As a result of analysis on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variables, the higher the level of spontaneous evaluation which is a negative emotional response to disasters, the lower the victims’ control level and blames on the victims. The higher the judgement on victims’ disaster control level, the higher the level of blames on the victims. The higher the blames and emphatic anger on the victims are, the higher the social support for the victims whereas the higher the judgement on the control level, the lower the social support for victims.
문화상품 교역에 미친 국가리스크 영향 분석 : 문명권과 문화적 거리 관점의 중력모형 적용 | 2019.07.09
기타 | 한국언론학회 (한국언론학회)
본 연구는 111개 국가들을 헌팅턴의 9개 문명권과 홉스테드의 문화적 거리로 분류한 후, 중력모형을 적용하여 우리나라와의 교역액과 문화상품 수출입교역액에 미친 상대 국가들의 국가(정치, 경제, 재무)리스크 영향력을 17년간의 자료를 통해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두 교역국의 1인당 GDP, 국가 간 거리변수, 문화적 차이를 적용한 중력함수 모형은 검증되었다. 더불어, 문화적 거리와 관계없이 경제리스크가 감소할수록 우리나라와의 교역액은 증가한 반면, 문화근거리국가들과는 다르게 장거리국가들의 정치리스크가 감소할수록 우리나라의 수출액은 증가하였다. 다음으로 문화상품 교역액 관련, 문화적 거리와 관계없이 정치리스크가 감소할수록 우리나라와의 문화상품 교역액이 증가한 반면, 문화 장거리국가들과 다르게 단거리국가들의 경제리스크가 증가할수록 우리나라와의 문화상품 교역액이 증가하였고, 문화 장거리국가들의 재무리스크가 감소될 때 우리나라의 문화상품 수입액이 증가하였다. 마지막으로 문명권 별 특성을 보면, 상대 국가 내 리스크와 우리나라와의 문화상품 교역액이 부(-)의 인과관계에 있는 문명권은 라틴아메리카, 힌두, 서구, 정교 등이었고 정(+)의 인과관계였던 문명권은 이슬람, 아프리카 등이었다. 세부적인 결과의 함의가 논의되었다.    In this study, 111 countries were classified into nine civilizations of Huntington and the cultural distance of Hopstead. Then, by appling the gravity model, the analysis of the influence of domestic risk (politics, economics, finance) in foreign countries on the trade volume and the amount of cultural contents import and export trade with Korea is analyzed through 17 years data. As a result, the gravity function model applying per capita GDP, inter - country distance variable, and cultural difference in the two trading countries was verified. In addition, regardless of cultural distance, as the economic risk decreased, the amount of trade with Korea increased. As the political risks of ‘the long - distance countries of culture’ decreased, the exports of Korea increased. Second, the amount of cultural contents related product trades, trade with Korea increased with decreasing political risk regardless of cultural distance. Yet, as the economic risks of ‘the short - distance countries of culture’ increased, the amount of cultural contents related product trade with Korea increased. Cultural contents related products imports of Korea increased when financial risk of ‘long - distance nations of culture’ decreased. Lastly, the civilizations in the negative causality between the their domestic risks and the cultural contents related product trade with Korea were Latin America, Hindu, Western, and Orthodoxy and Islam and Africa were the opposite. Implications of the results were discussed.
메시지 유형이 자살예방 설득효과에 미치는 영향 : 사회적 영향을 중심으로 | 2019.07.09
기타 | 한국언론학회 (한국언론학회)
본 연구는 심각한 사회현안인 자살예방에 대한 실질적 설득전략을 모색하고자 117명의 응답자를 대상으로 2(규범적 내용/정보적 내용) x 2(웹툰 형식/텍스트 형식) 집단 간 이원요인설계의 실험연구를 진행하였다. 이를 통해 메시지 유형에 따라 자살예방 설득효과로서 인지적, 정서적, 행동적 태도와 행동의도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살펴보았다. 연구 결과, 규범적 내용의 메시지가 정보적 내용의 메시지보다 행동적 태도에서 설득효과가 더 크게 나타났다. 또한 응답자의 자살인식과 자아존중감을 통제하고 자살예방 설득효과의 차이를 검증한 결과 행동적 태도와 행동의도에서 메시지 유형에 유의한 차이를 나타냈다. 한편, 성별에 따른 자살예방 메시지 유형의 설득효과 차이는 없었고, 한국인 여부에 따라서만 다르게 나타났다. 향후 자살예방을 위한 설득효과를 높이기 위해선 메시지 유형과 함께 메시지 태도와 행동의도의 상관관계를 고려한 소구전략을 도출할 필요가 있다.     This study examines how the impact of preventive persuasion on suicide intention depends on the contents of messages and message formats, based on normative vs. informative social influence. We explored how the normative vs. informative persuasive messages affect cognitive, emotional, behavior attitudes and behavior intention. In the experiment, 117 participants were assigned to 2(normative vs. informative) x 2(webtoon vs. text) factorial design conditions, and answered for the measurement of dependent variables. The results showed that the normative message was more persuasive than the informative message. We also examined how gender and nationality(Koreans vs. foreigners) can affect the effects of suicide prevention persuasion, and how the differences in message attitudes and behavioral intentions vary depending on the type of messages. The size of the messages" persuasive influence on attitudes and behavior intentions differed depending on the participants" nationality. Which suggests that efforts should be made to pay attention to the factors in consideration of the correlation between each variable in the future suicide prevention strategy.
게임화하는 방송 : 생산자적 텍스트에서 플레이어적 텍스트로 | 2019.07.09
기타 | 한국언론학회 (한국언론학회)
이 글은 텔레비전 방송(이하 ‘방송’)의 게임화(gamification) 과정을 추적해, 방송 속에서 게임이 작동하는 메커니즘을 규명하고자 했다. 이를 위해 이 글이 주된 분석틀로 삼은 것은 아즈마 히로키(東浩紀)의 ‘게임적 리얼리즘(ゲ?ム的リアリズム, gamic realism)’이다. 하지만 게임적 리얼리즘의 한계, 그리고 단일 연구자의 논의를 주된 분석틀로 삼는 것의 한계를 고려해, 게임화 현상을 보다 잘 설명해줄 수 있는 기존 개념들을 활용하거나 새로운 개념을 고안하도록 했다. 실질적인 분석을 위해 방송 텍스트 5개(KBS 2TV 〈생방송 게임천국〉, SBS 〈런닝맨〉, Mnet 〈프로듀스 101〉,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사랑, 그것은 데스티니...’, 유튜브(YouTube)의 〈양띵 유튜브〉)를 대상으로 삼았다. 게임화로 인해 방송에서의 큰 이야기는 사라지고 그 자리를 데이터베이스가 채우게 된다. 텍스트의 심층에 데이터베이스가 자리한다는 것은, 이제 더 이상 방송이 완결된 이야기를 시청자에게 제공하지 않으며, 시청자의 참여를 통해서만 완성되는 불완전한 텍스트가 됨을 의미한다. 그러한 데이터베이스의 요소는 설정(기획의도 · 콘셉트, 시 · 공간 배경, 이벤트), 규칙 · 목표 · 결과, 그리고 캐릭터로 구성된다. 데이터베이스화의 효과 혹은 결과로 게임화한 방송의 이야기는 복수화(複數化)되고 모듈화(modularization)된다. 데이터베이스는 시청자에 의해 재/조합 가능한 작은 이야기가 되며, 그것들이 모여 만들어진 이야기에 대해서는 리셋과 리플레이가 가능해진다. 결론적으로 이 글에서는 게임화한 방송 텍스트를 열린/작가적 텍스트, 생산자적 텍스트를 잇는 ‘플레이어적’ 텍스트로 규정하고자 했다. 플레이어적 텍스트는 생산자적 텍스트의 대중성과 텍스트성뿐 아니라, 플레이어성과 현재성을 가진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track down how a television broadcast program (The rest is mentioned as ‘program’) transforms into a digital game, reveal the activating mechanism of games within the programs, analyze how the viewers embrace it and what it means in our everyday life. In order to achieve such research goal, four Korean television broadcast programs and one internet game broadcasting channel were analyzed based on ‘the gamic realism’ of Azuma Hiroki. Due to the gamification, the grand narrative allowed its place to the database. This means that the program is completed only through the participation of the viewers. The database consists of settings (such as project intention, concepts, temporal and special backgrounds, events), rules, goals, results, and characters. The content of the program become pluralized and modularized because of the results and effects from these databases. Therefore, gamified program is defined as a ‘playerly’ text, following the previous ‘open and writerly text’ and ‘producerly text’.
연인 간 인스턴트 메시지 이용이 관계 헌신에 미치는 영향 : 사회적 실재감과 긍정적 환상의 효과를 중심으로 | 2019.07.09
기타 | 한국언론학회 (한국언론학회)
본 연구는 타고난 습관처럼 인스턴트 메시지를 통해서 소통하는 현대 사회의 연인 관계를 규명하고자 하는 목적이 있다. 따라서 인스턴트 메시지 사용을 이모티콘과 텍스트로 구분하고, 인스턴트 메시지를 사용하는 것이 실재감과 긍정적 환상을 매개하여 관계 헌신으로 이어진다는 가설로 연구모델을 설정하였다. 또한 이러한 연구모델이 롱디커플과 일반커플에게 모두 유용한지 살펴보고자 하였다. 경로분석을 통한 검증 결과, 이모티콘 사용만이 사회적 실재감 형성에 유의한 영향을 끼쳤다. 이러한 영향은 특히 롱디커플에게서 강하게 나타났다. 연인 관계에서는 언어적 소통 못지않게 비언어적 혹은 감정적인 소통이 중요하다. 서로 멀리 떨어져 있는 롱디커플에게 상대와의 거리를 심리적으로 가깝게 좁히는 이모티콘의 역할이 더욱 강조되는 것이다. 모든 가설 검증에서는 긍정적 환상의 하위 차원 중 낙관만이 유의한 변인으로 채택되었다. 낙관은 자신이 구축하고 있는 연인 관계에 대해 부정적인 가정을 완전히 배제하는 것이며 자신의 노력과 큰 관계가 없는 변인이다. 따라서 낙관은 연인 관계가 가진 특수한 성질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설명할 수 있다. 이로써 본 연구는 연인 간의 단순한 연락 차원이 아닌 미시적인 감정의 교류 차원으로 IMS에 대한 논의를 확장해야 한다는 시사점을 남긴다.    This research aimed at investigating how people build romantic relationships through the use of instant messaging service (IMS). To achieve this main research purpose, this research analyzed how the use of IMS composed of text and emoticon would affect relationship commitment, mediated by social presence and positive illusion. Moreover, it also explored how IM use differently affect those main study variables between in long distance relationships and in geographically close ones. The results from path analysis, only emoticon use significantly influences social presence, and its effect was stronger among people having long distance relationships. This would be because romantic relationships are strengthened not only by verbal communication but also non-verbal communication. In addition, only optimism about the current relationship was significantly associated with relationship commitment. These results address the importance of IMS for exchanging emotions between romantic partners rather for contacting a romatic partner.
신문이 사라지는 이유 : 저널리즘 VS. 미디어 대체 가설 | 2019.07.09
기타 | 한국언론학회 (한국언론학회)
매해 계속되는 신문 위기 국면에서, 신문 위기의 원인 중 뉴미디어의 대체와 보완, 신문의 신뢰도 저하 등이 원인임을 실증적으로 밝히고 무엇이 더 영향력을 미치는가와 그 변화에 대한 종단적 연구를 진행해 보았다. 본 연구에서는 인터넷, SNS 등을 통해 뉴스가 유통되는 가운데, 뉴미디어 뉴스 신뢰도와 신문뉴스 신뢰도가 각각의 미디어에, 그리고 서로의 미디어에 미치는 영향력에 대한 고찰이 동시적으로 필요하다고 보았다. 이에 2013년, 2015년, 2017년 인터넷 및 SNS 뉴스 이용량과 신문뉴스 이용량을 비교하고, 각 매체의 신뢰도가 미치는 영향 관계를 고찰해보았다. 분석 결과, 첫째, 신문뉴스 신뢰도가 신문뉴스 이용량에 정적 영향을 미치며, 이에 대한 영향력은 줄어들고 있었다. 모바일뉴스 신뢰도는 신문뉴스 이용량에 부적 영향관계인데 이 또한 줄어들고 있었다. 둘째, 모바일뉴스 이용량이 신문뉴스 이용량에 미치는 영향관계는 정적인데 반해 모바일 이용량이 신문뉴스 이용량에 미치는 영향관계는 부적이며 증가하였다. 셋째, 모바일뉴스 신뢰도와 모바일뉴스 이용량의 영향관계가 정적 영향관계인데, 2017년에는 부적으로 변화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넷째, 모바일뉴스 이용량의 모바일 이용량과 신문뉴스 이용량에 대한 매개적 효과가 꾸준히 나타났다. 본 연구를 통해, 시간의 변화에 따라 두 개 미디어 모두 ‘신뢰’가 미치는 영향력이 작아지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미디어 대체 가설’ 이 더욱 영향력을 행사하는 추이 가운데, 모바일뉴스 이용량의 매개적 역할, 신문이용량 예측등을 고려하여 신문 이용량 증가 방향에 대해 제언했다.    In the crisis of newspaper, never-endingly,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empirically demonstrating the cause of the newspaper crisis. This study analyzes which influence is stronger between Journalism and Media Supplementation or Substitution. In addition, it concluded that the influence of ‘internet news reliability’ and ‘newspaper news reliability’ on each of them and mutual influence on both of them are needed to be addressed simultaneously, while the news is distributed through the Internet and SNS. This study compared the amount of ‘Internet news usage’ with ‘newspaper news usage’ in each period and examined the influence of each media reliability. The results of the analysis are as follows. Firstly, the average of newspaper news usage decreased steadily over the period of 2017, while ‘mobile news usage’ and ‘mobile usage’ were the highest in 2017. Secondly, ‘newspaper reliability’ has a statistically significant impact on ‘newspaper usage’ and its influence on ‘newspaper usage’ has been decreasing. ‘Mobile news reliability’ was negatively influenced by ‘newspaper news usage’ and this was also decreasing. ‘Mobile news usage’ was influenced by ‘newspaper news usage’ positively, whereas the ‘mobile usage’ is influenced by ‘newspaper news usage’ negatively. Thirdly, the influence of ‘moblie news reliability’ and ‘newspaper news usage’ is negatively influenced. From 2017, ‘mobile news reliability’ and ‘mobile news usage’ also changed from positive to negative. Fourth, the mediating effects of ‘mobile news usage’ on ‘newspaper news usage’ and ‘mobile usage’ have steadily increased over time. Through this study, the fact that Media Supplementation or Substitution exerts a more significant influence is clarified while comparing the influences of two variables which were most frequently pointed out as the cause of decrease in newspaper usage. In addition, considering the role of newspaper news, if the newspaper news usage should be increased, it is predictable that increasing ‘mobile news reliability’ which may result in the increase of ‘mobile news usage’ will contribute to increase the ‘newspaper news usage’
태풍 재난 보도 프레임과 구체적 감정의 차별적 영향 : 유발된 슬픔과 분노의 매개효과 중심 | 2019.07.09
기타 | 한국언론학회 (한국언론학회)
본 연구는 태풍 재난 보도 프레임(일화중심 vs 사실중심)에 따라 구체적인 부정적 감정(공포/걱정/슬픔/분노)과 위험인식이 차별적으로 나타나는지 살펴보았다. 그리고 보도 프레임이 행동의도(예방/회피)에 영향을 미치는 과정에서 부정적 감정이 매개효과를 보이는지, 이와 더불어 위험 관련 행동에 대한 프레임의 영향력을 위험인식이 매개하는지도 살펴보았다. 그리고 문화적 세계관(위계주의자/개인주의자/평등주의자/운명주의자)이 부정적 감정과 위험인식의 매개효과를 조절하는지 알아보았다. 실험참여자(N=320)를 두 집단으로 나눈 후 각각 일화중심재난 보도프레임과 사실중심 재난 보도프레임을 보게 한 후 설문에 응답하게 했다. 분석결과, 사실중심 프레임 집단보다 일화중심 프레임 집단에서 슬픔, 분노, 위험인식의 발생이 유의미하게 높았다. 보도 프레임은 슬픔을 매개로 예방행동의도에 간접적으로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으며, 분노를 매개로 회피행동의도에 간접적으로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그리고 위험인식을 매개로 예방행동의도에 간접적인 영향을 미쳤다. 네 개의 문화적 세계관 중 개인주의자가 슬픔의 매개효과를 조절하였다. 본 연구는 프레임이 위험 관련 행동에 영향을 미치는 과정에서 슬픔, 분노 등 구체적 감정의 차별적 영향력을 검증했으며, 이를 통해 재난 뉴스의 프레이밍 효과를 사람들의 인지적 차원뿐만 아니라 감정적 반응으로 확대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지닌다. 이와 더불어 문화적 세계관이 재난 뉴스 프레이밍 효과 과정에서 조절변수로써 역할을 한다는 것을 검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The study investigates the different impacts of the typhoon disaster report frame (episodic focus vs fact focus) on discrete negative emotions(fear/worry/sadness/anger) and risk perception. Also the mediating effects of negative emotions and risk perception were examined in the process of revealing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types of typhoon disaster reporting and behavioral intentions, and whether the mediating effects of negative emotions and risk perception are controlled by cultural worldviews (hierarchist/individualist/egalitarian/fatalist). Participants in the experiment (N=320) were divided into two groups. As a results, the occurrence of sadness, anger, and risk perception in the episodic frame group was significantly higher than that of the fact frame group. The reporting frame had a positive effect indirectly on the preventive behavioral intention through the sadness, and had a positive influence indirectly on the avoidance behavioral intention through anger. In addition, the reporting frame indirectly influenced the precautionary intention through risk perception. Individualist in the four cultural worldviews moderated the mediating effect of sadness. This study examined the differential effects of discrete emotions, such as sadness and anger, in the process of framing affecting risk behavioral intentions. This means that the framing effect of disaster news is extended to the emotional response as well as the cognitive dimension of the people. In addition, it is meaningful to prove that the cultural worldview acts as a moderating variable in the process of the framing effect of disaster news.
‘경로의존’의 덫에 갇힌 지역언론학 : ‘지방소멸’을 부추기는 3대 ‘구성의 오류’ | 2019.07.09
기타 | 한국언론학회 (한국언론학회)
지역언론학은 다른 분과에 비해 미디어 이외의 나머지 사회를 짙은 어둠 속에 놔둬선 안 될 필요가 훨씬 더 큼에도 불구하고 많은 연구들이 한국사회의 구조적 맥락과 유리된 채 지역 미디어에만 집중하는 경향이 있다. 지역언론 연구가 미디어를 넘어서 전반적인 지역 커뮤니케이션 현상을 다루면 연구 주제가 풍요로워지는 건 물론이고 미디어만으론 규명하거나 해결할 수 없는 문제들에 대한 심층 분석도 가능해진다. 그럼에도 왜 우리는 미디어에만 집착해야 하는가? 이런 문제의식에서 출발한 본 연구는 지역언론은 물론 지역언론학도 경로의존의 덫에 갇혀 있음을 밝히면서 ‘지방소멸’을 부추기는 3대 ‘구성의 오류’에 대한 관심을 환기시키고 지역언론학이 이에 적극 대응할 것을 제안한다. 중앙 접근성 위주의 정치, ‘개천에서 용 나는 모델’ 위주의 교육, 탈(脫)지역공동체적 소비 등 세 가지 관행은 지역의 이익과 개인이나 가족으로서의 지역민의 이익이 충돌하는 ‘구성의 오류’를 유발함으로써 지방소멸을 부추기고 있다. 본 연구는 지역언론은 이런 딜레마 상황에 대한 문제 제기를 하고 있지 않거나 ‘구성의 오류’에 일조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지역언론학이 ‘미디어 연구’에서 ‘커뮤니케이션 연구’로 전환해야 할 필요성을 역설한다.    A lot of studies tend to focus on only local media separately from structural context of Korean society although local media study is much more necessary not to leave the society other than media in the darkness compared to other disciplines. If local media research deals with overall local communication phenomena beyond media, it will not only enrich the research topics but also be possible to deeply analyze the issues that can not be identified or solved by media research alone. Nonetheless, why should we stick to the media alone? This study, which started from this awareness of a problem, reveals that not only the local media but also the local media research are trapped in the path dependency, calls attention to the three major ‘fallacy of composition’ that accelerate ‘the death of regional cities,’ and suggests that local media research actively respond to them. Three practices, such as local politics for access to center, education based on the model of fulfilling ’rags-to-riches’, and consumption transcending the local community interests, stimulate the death of regional cities by generating ’fallacy of composition’, a condition of conflict between the interests of local community as a whole and the interests of local people as individuals or families. This study points out that local media do not raise questions about this dilemma, or contribute to ‘fallacy of composition’ and emphasizes that the local media research needs to shift from ‘media research’ to ‘communication research.’
개인방송의 진행자와 이용자 속성이 재미지각에 미치는 영향 : 뷰티콘텐츠를 중심으로 | 2019.07.08
기타 | 한국언론학회 (한국언론학회)
본 연구는 최근 이용자의 급속한 확대와 함께 그 영향력이 증대하고 있는 개인방송의 진행자와 이용자의 속성, 그리고 이들의 의사소통을 통해 형성된 의사인간관계가 이용자의 재미지각에 미치는 영향을 고찰하였다. 이를 통해, 개인방송 진행자와 이용자의 속성에 따라 상호간의 소통을 통한 의사인간관계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고, 이러한 의사인간관계가 개인방송 이용에 있어 지각하는 재미라는 심리적인 변인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았다. 연구결과, 개인방송을 진행하는 정보원의 속성이 이용자와의 의사인간관계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에 이용자의 속성은 이러한 의사인간관계에 영향을 주지 않았다. 진행자와 이용자의 소통을 통한 의사인간관계는 재미지각에 유의미한 영향을 주었고, 진행자와 이용자의 속성이 직접적으로 재미지각에 일부 영향을 주지만, 의사인간관계의 매개를 통해 보다 직접적인 영향을 주었다. 종합적으로, 개인방송 시청에 있어 진행자와 이용자의 의사인간관계가 재미지각에 영향을 미치고, 이러한 의사인간관계에는 진행자의 속성이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This study confirms the effect of personal broadcasting producer"s and user"s characteristics and the parasocial interaction that was formed through communication on user"s perception of fun, which has been increasing rapidly with the rapid expansion of users. Through this, we confirm the effect of parasocial interaction according to the characteristics of the personal broadcasting producer and user, and examines the effect of such parasocial interaction on psychological variables such as perceived fun in personal broadcasting use. As a result of research, it was confirmed that the characteristics of the personal broadcasting producers affects the parasocial interaction with the users. On the other hand, the characteristics of the users did not affect parasocial interaction. The parasocial interaction through communication between the producer and the user has a significant effect on the perception of fun, and the characteristics of the producer and the user have a direct influence on the perception of the fun, but it has direct effect on the mediation of the parasocial interaction. Overall, the parasocial interaction between the producer and the user affects the perceived fun of watching the personal broadcasting and the producer"s characteristics have an effect on the parasocial interaction.
자료 제공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