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숏폼 마케팅을 내일로 미루지 말자
- 2023.04.21 12:00 | CHEIL WORLDWIDE
- 했던 광고인에게 새로운 미션이 주어졌다. 이른바 9:16 비율의 ‘숏폼(Short-form)’. 공급자가 주체인 TV 광고와 달리, 이용자로부터 시작된 숏폼 콘텐츠는 기존 문법이 통하지 않는다. 우리는 이제 ‘숏포머블’(Short form+able, 숏폼 콘텐츠로 올릴만한 콘텐츠)에...
- [내가 본 광고 이야기] 내 삶을 두 배로 만들어 준 그들이 있기에… "뤼얼리?"
- 2013.10.29 12:00 | CHEIL WORLDWIDE
- 매주, 매일, 어쩌면 매 시간 쉬지 않고 영화를 보고, 극장을 회사처럼 출근하는 인생을 살고 있지만, 고백하건데 어린 시절 나를 키웠던 건 영화가 아니라 8할이 TV 드라마였다. 그건 모두 아버지 탓이었다. ‘비디오 스타가 라디오 스타를 죽이는’ 시대가...
- [STRATEGY STUDY] Digital Signage for Contact Point Marketing
- 2011.01.10 12:00 | HS Ad
- 사이니지는 최근 광고·미디어 시장을 긴장시키는 새로운 개념이다. 소비자 동선에 밀착해서 각 접점을 통해 광고를 전달하는 디지털 사이니지는 장기적으로 브랜드를 가꾸는 소극적 브랜딩이 아니라 현장에서 소비자를 직접 움직이는 마케팅을 현실화하고 있다. &nb...
- 쏟아지는 콘텐츠 속 광고인의 네오포비아
- 2024.04.26 12:00 | 광고계동향
- 네오 필리아 네오필리아 (neophilia)라는 용어가 있습니다. ‘새로운 것을 추구하는 욕구’라는 뜻이죠. 아마도 자본주의 사회를 돌아가도록 만드는 가장 원초적인 인간의 심리가 아닐까 싶습니다. 새로운 것을 취하고 싶은 욕망. 그 욕망을 자극하여 소비를 만들어내는...
- ‘AI와 인간’ 주제로 파타야를 뜨겁게 달궜던 ADFEST 2024_(3)
- 2024.04.26 12:00 | 광고계동향
- 감정으로부터 브랜드가 나아갈 길 찾다 애드페스트 총괄 심사위원장 말콤 포인튼(Malcolm Poynton) 제일기획 글로벌 CCO AI의 기술과 발전에 모든 관심이 쏠려있는 시기에, 브랜드는 무엇에 집중해야 할까? ‘애드페스트(ADFEST) 2024’의 메인...
- ‘AI와 인간’ 주제로 파타야를 뜨겁게 달궜던 ADFEST 2024_(2)
- 2024.04.26 12:00 | 광고계동향
- Runner’ 캠페인이었다. 2022년 파리 시는 자동차 과속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30km/h 속도 제한을 도시 전역에 시행했는데, 터무니없이 엄격한 법규 탓에 시민들의 불만은 엄청났다. 스테판은 이러한 파리의 상황을 위트있게 활용했다. 자동차의 속도가 30km/h를 넘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