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라면 관련 기사
- 광고뒷이야기 1999.03.24
- 오뚜기가 「건강으로 먹는 시대」를 슬로건으로 열라면·진라면 새 광고 2개를 잇따라 이 광고는 『이렇게 맛있는 라면 맛만 좋으면 되나요』를 카피로 쓰면서 오뚜기라면이 맛은 물론 건강까지 챙기고 있음을 강조한다. 그동안의 라면광고는 대부분 빅모델을...
- 기획 취재/조사 2021.07.27
- 이향은 교수_성신여대 서비스디자인공학과 교수 연일 언론에 오르내리는 MZ 라는 단어로 세대 담론은 절정을 향해가고 있다. 밀레니얼과 Z세대, 이들이 업계를 막론하고 소비시장 전반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키고 있기 때문이다. 적극적인 부모의 지원...
- 애드컬럼 2017.12.13
- Consumer Insight 가정 간편식, 맛과 편의성을 넘어 “즐거운 경험”으로 진화 중 이두영 닐슨코리아 Client Business Partner 이사 2017년 상반기 대통령 선거 이후 정치적 불확실성이 줄어들면서 국내 경제 상황은 지난해까지의 정체 상황에서...
- 애드컬럼 2014.06.23
- 이희복 교수, 상지대학교 언론광고학부, boccacio@daum.net 광고는 소비자를 향한 연서(戀書)! 부쳐 놓고 후회하는 편지인지도 모른다. 청마 유치환의 시 <행복>을 읽다 보면 더욱 그런 생각이 든다. 매일 연모하는 이영도 시인에게 통영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