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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tnet : Confused toys
ekdmsekdms1111 더보기
2021-05-25 00:00    조회 2779 / 덧글
Ketnet : Confused toys  

  

고생을 많이 한듯한 꼬질꼬질한 곰돌이 인형이 보입니다. 그가 말을 하는데요. 그는 모든 것에 대해 개방적이라고 말하며 어제는 기차의 차장이 되었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오늘은 요정 날개를 달았다는데요. 그래도 아이가 행복하기만 하다면 그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말은 하지만 아이의 폭발적인 상상력을 따라잡기 위해 희생당하는 것이 매우 힘들어 보입니다. 아이가 Ketnet Junior를 보기 시작한 이후로 이렇게 됐다고 합니다. 이 영상광고는 공영 아동 TV 채널 Ketnet의 광고였습니다.  

  

Advertising Agency: Lucy, Brussels, Belgium

Art Director: Yves Van Hacht

Copywriter: Ruben De Praetere

Creative Director: Laurent Dochy

Creative Director: Iwein Vandevyver

Account Manager: Thomas Vuerinckx

Account Executive: Sofie Hoorens

TVC Production Company: Fled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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