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Beto는 삼촌을 만났는데요. 서로 언어가 통하지 않고 관심사도 달라 어색하기만 합니다. 둘은 식사를 위해 맥도날드를 찾았는데요. 둘 다 같은 방식으로 감자튀김을 먹습니다. 통역이 필요없이 모두에게 연결점이 되어준다는 맥도날드의 광고입니다.
Advertising Agency: ALMA, Miami, US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