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남성이 사물함을 열기 위해 다른 남성에게 도움을 요청합니다. 그리고 큰 사물함이 열리면서 자동차가 보입니다. 모든 사람들은 흥미롭게 구경을 합니다. 덴마크의 'Volkswagen'은 처음으로 온라인 판매를 도입하여 택배를 받는 듯한 행복한 느낌을 준다는 메시지를 전달해주는 것 같습니다.

Advertising Agency: MediaCom Beyond Advertising, Denmark

Strategist: Jesper Lysholdt

Creative Director: Katrine Granholm

Art Directors: Christina Anaya, Jesper Sichlau, Andreas Arnaa

Account Manager: Kristina Juhl Brogaard

Film production: Entrance Film

Producer: Mille Milt

Director: Mathias Hovgaard

Director of Photography: Mads Thomsen

Editor: Mathias Starklint

Sound Design: Sonify

Media Partner: BeOn/AO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