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의 광고인데요 2003년 클리오국제광고제에서 동상을 수상한 광고입니다
마약은 자신의 뇌를 먹는다라고 정말 직설적이고 무섭게 표현하였어요
우리나라 마약금지 광고에서도 스스로 무덤을 파서 들어가던 예전 광고가 있었는데
그때 그 광고를 볼때 참 무슨광고가 이래 하면 참 무섭다고 생각했었는데
마약광고는 아무래도 사회적으로 무게가 있는 문제라 그런지
이렇게 표현한것같네요
으으~
Care New Zealand : No Brainer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Andrew Tinning
디자이너: Andrew Tinning
AE: Michael Redwood
카피라이터:Andrew Tinning
감독: Chris Dudman
광고회사: Saatchi & Saatchi N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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