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광고는 암스테르담에서 진행된 캠페인의 일환입니다~.
LG는 뛰어나고 실제와 같은 색감을 가지고 있는 모니터를 새로운 방식으로
사람들에게 알렸습니다~.
바로 가상상황을 설정하는 수단으로 만든 것이죠.
암스테르담 한 고층 빌딩 엘리베이터 바닥을 LG전자의 모니터로 세팅을 해놓고,
마치 바닥이 모두 부숴지는 듯한 가상상황을 만듭니다.
사람들에게는 충격과 함께 잊을 수 없는 경험을 선물한 것이죠~.
그러나, 안 좋은 점도 있을 것 같네요...
어떤 여자분은 깜짝 놀라고 불쾌해서 그냥 뛰쳐 나갔으니 말이에요 ㅇ_ㅇ;